'천원짜리 변호사'에 계속 지던 '금수저', 5회 만에 축하받을 일 생겼다
2022-10-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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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상승한 '금수저'
'천원짜리 변호사' 시청률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MBC 드라마 ‘금수저’ 역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천원짜리 변호사’ 5회는 평균 시청률 14.9%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수저’ 역시 평균 시청률 5.9%를 기록하면서 2회 시청률 7.4% 이후 떨어지던 추세를 회복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1000원, 실력은 최고인 변호사 천지훈(남궁민)이 백(배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백이 되어주는 드라마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 아이와 운명이 바뀌는 이야기를 그린다. 육성재, 정채연 등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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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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