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그려진 티셔츠+팬티 노출… 아찔한 셀카 공개한 대한민국 톱 여가수

2022-10-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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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격 셀카
남친 그려진 티셔츠에 속옷 입고 인증샷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드셋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속옷만 입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현아가 담겼다.

이날 그는 남친인 가수 던이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선명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 넓은 골반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 현아는 허벅지, 골반에 있는 타투와 배꼽 피어싱, 아찔한 속옷 노출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현아와 던
현아와 던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거듭났다. 두 사람은 2015년 인연을 맺고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 인스타그램에 "언니 속옷만 입고 뭐해요", "티셔츠 너무 웃겨요", "너무 핫해요", "진짜 섹시하다", "너무 아름다워요. 섹시하다", "자세히 보니까 티셔츠가. 저거 입고 출근하면 일 많이 안 시킬 것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던과 함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종료해 큰 관심을 모았다.

FA 시장에 나온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