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를 슬쩍... C컵 인증한 유명 여캠이 남긴 도발적 셀카, 감탄 쏟아졌다
2022-11-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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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명아츄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출 사진 화제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명아츄가 깜짝 노출을 공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와 포모스에 '퇴근하는데 명아츄 인스타가 올라왔다'라는 글이 주목받았다. 해당 게시물은 명아츄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인증샷이다.



해당 사진에서 명아츄는 '치즈 닭갈비 깻잎에 쌈 싸서 먹고 바로 날치알 주먹밥 먹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하의는 끈 팬티만 걸친 채, 상의를 들어 올려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에펨코리아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건 말이 필요없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과거 명아츄는 팬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묻는 질문에 C컵이라고 답한 바 있다.

스트리머 겸 유튜버인 명아츄는 패션 등을 주 콘텐츠로 활동하며 19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명아는 오또케'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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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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