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인데 침대에서 찍은 듯한 수위라고 난리 난 드라마 키스신 (영상)

2022-11-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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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파친코'에서 눈길 끌었던 배우들
옥상에서 서로의 마음 확인한 '연매살' 제인-상욱

배우들이 열연한 옥상 키스신이 주목받았다.

이하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이하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지난 15일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배우 곽선영과 노상현의 짜릿한 키스신이 전해졌다.

메쏘드엔터 매니지먼트 팀장 천제인(곽선영)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팀장 이상욱(노상현)과 과거 데이팅 어플로 만난 사이다. 특별세무조사를 위해 메쏘드엔터를 방문한 이상욱은 채팅 기억이 좋지 않았던 천제인을 차갑게 선을 그으며 밀어냈지만, 오히려 천제인은 사소한 터치도 닿지 않으려는 이상욱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이후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이어가며 설렘을 유발하더니 끝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옥상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게 됐다.

천제인이 먼저 이상욱의 넥타이를 끌어 입을 맞추자 이상욱은 참았던 감정이 폭발한 듯 달려들었다. 이때 천제인은 넥타이를 다급하게 풀어 더욱 긴장감을 높였다.

이 장면에 일부 시청자 역시 넥타이에 주목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낮부터 격정적이다", "넥타이 풀어서 뭐 하려고", "밖에서 넥타이는 왜 풀어"라며 연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키스알못인데 넥타이는 진짜 왜 푼 거야?", "옥상에 침대라도 있는 거야?", "분명 밖인데 침대로 갈 것 같은 이 분위기 뭐지" 등 진심으로 연출 의도를 궁금해하는 이들도 나타났다.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넥타이는 왜 푸는 거냐", "저기서 넥타이는 왜 풀지?", "티비엔이라 역시 키스신이 과감하다" 등 넥타이와 수위 높은 장면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곽선영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극 중 익준(조정석)의 여동생 익순 역할을 소화했던 배우이고, 노상현은 애플tv '파친코'에서 이삭 역할을 맡았던 배우라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워하는 이들도 있다.

해당 장면은 1분 52초부터 / 네이버TV,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 메쏘드 엔터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이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한낱 아마추어인 사람들의 일, 사랑,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