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음주운전'으로 무너진 김새론, 또다시 '손절' 당했다
2022-12-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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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새론 새로운 근황
생활고로 카페에서 일했다는 김새론
음주운전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새론이 소속사와도 이별했다.
![김새론 인스타그램](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12/01/img_20221201153111_ff9d8ac3.webp)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1일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김새론과의 계약이 만료되었으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https://cdn.mydaily.co.kr/FILES/202212/202212011508605240_1.jpg)
한편 김새론은 지난 5월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11/04/202211041553522651.jpg)
![김새론 / 뉴스1](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12/01/img_20221201153356_5103e676.webp)
당시 김새론은 혈중알코올농도 현장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검사를 진행해 '면허 취소' 상태였다는 게 밝혀졌다.
이후 김새론 측은 합의금 등으로 활동에서 번 수익을 다 써서 생활고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잠깐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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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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