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여배우가 공개한 수영복 자태, 몸매 그대로 드러나 모두 놀랐다

2022-12-0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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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그대로 드러낸 수영복 자태
44세에도 역대급 비주얼 자랑

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김사랑 / 이하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 이하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김사랑은 최근 태국 푸켓으로 휴가를 떠나며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켓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늦은 밤 시간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수영하는 김사랑
수영하는 김사랑

특히 수영복을 입은 김사랑의 몸매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1978년생으로 만 44세인 김사랑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조명, 투명 튜브 때문에 김사랑의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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