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볼륨감… '소식좌' 산다라박의 아찔한 드레스 자태, 모두 깜짝 놀랐다 (+사진)

2022-12-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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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연예대상 인증샷 올린 산다라박
과감한 드레스 자태 뽐내며 글래머 몸매 과시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과감한 드레스 자태 뽐내고 있는 산다라박 / 이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과감한 드레스 자태 뽐내고 있는 산다라박 / 이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2 KBS 연예대상'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날 그는 시상자로 자리를 빛냈다.

이하 산다라박이 지난 24일 열린 '2022 KBS 연예대상'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하 산다라박이 지난 24일 열린 '2022 KBS 연예대상'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산다라박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식좌'로 유명한 그는 마른 몸에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작은 얼굴에 투명한 피부, 선명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올해 38살이다.

또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붙잡았다.

누리꾼들이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
누리꾼들이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섹시하고 귀여워요", "오 마이 갓", "언니 여며요. 너무 핫해요", "아이고 깜짝이야", "너무 아름다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산다라박이 SNS에 올린 일상 사진
산다라박이 SNS에 올린 일상 사진

산다라박은 최근 예능을 통해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등극했다. 그는 현재 웹 예능 '밥맛없는 언니들'에서 박소현과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