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나라가…” 장원영・서현, 국내 네티즌들 분노할 상황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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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 분노할 상황 전해진 장원영, 서현 근황
국내 네티즌들 응원 댓글 달리고 있는 장원영, 서현 사진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배우 겸 가수 서현이 올린 설날 인사에 중국 네티즌들이 몰려와 행패를 부리고 있다.

지난 22일 장원영과 서현은 각각 인스타그램에 각각 한복 사진을 입고 “해피 설날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Lunar New Year”라며 설날 인사를 남겼다.

두 사람이 올린 글에 중국 네티즌들은 “설날은 Chinese new year라고 해야 한다”며 댓글 테러와 이모티콘, “정정 부탁한다”며 설날 글을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설날은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말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이 기념하는 명절이다. 따라서 음력 설(Lunar New Year)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러나 서구권에서는 'Lunar New Year’와 'Chinese New Year’를 혼용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서 교수는 지난 21일 본인 SNS에도 "중국에서는 음력 설을 '춘제'(春節)로 부르고, 영어로 번역할 때 'Spring Festival'로 표현했다. 상고시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축제에서 비롯됐다는 '춘제'는 사실 왕조가 교체될 때마다 개최 날짜도 자주 바뀌었다가 약 2000년 전인 한나라 때부터 음력 1월 1일로 고정된 거다. 한국 설날과는 유래부터 의미까지 아예 완전히 다른 명절이다. 중국인들의 삐뚤어진 중화사상과 문화 패권주의적 발상이 아시아권의 보편적인 문화를 중국만의 문화인 양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며 다시 한번 한국과 중국 설날 차이점에 대해 정확히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