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다”... 임지연이 '더 글로리' 파트2 예고편에 남긴 '11글자'

2023-01-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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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앞둔 ‘더 글로리’ 파트2
파트2 예고편에 임지연이 남긴 말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파트2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이와 관련, 임지연이 남긴 섬뜩한 ‘11글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임지연 / 뉴스1
배우 임지연 / 뉴스1

지난 23일 ‘그리운 연진에게’라는 제목의 '더 글로리' 파트2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여기엔 문동은(송혜교)이 박연진(임지연)에게 본격적으로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동은이 넘어진 채 “그렇게 웃지 마!”라며 비명 지르는 장면과 어딘가가 불길에 휩싸인 장면이 연출됐다. 또 강현남(염혜란)이 경찰 유치장에 갇힌 장면과 아연실색한 박연진, 박연진에게 분노하는 하도영(정성일), 트럭이 충돌하는 장면이 등이 충격을 자아냈다.

절규하는 문동은 / 이하 "더 글로리" 파트2 예고편
절규하는 문동은 / 이하 '더 글로리' 파트2 예고편
본격적으로 복수 시작하는 문동은의 내레이션
본격적으로 복수 시작하는 문동은의 내레이션
아연실색한 박연진
아연실색한 박연진
어딘가가 불길에 휩싸인 장면
어딘가가 불길에 휩싸인 장면
박연진에 분노하는 하도영
박연진에 분노하는 하도영

끝으로 “죽이고 싶었던 나의 연진아. 이게 내 마지막 편지야”라는 문동은의 나래이션이 나지막히 깔려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같은 날,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영상을 첨부하며 팬들에게 파트2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의미심장한 ‘11글자’를 남겼는데, 여기엔 ‘그래 해봐. 어디 한 번. 화이팅’이라고 적혀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 글로리’ 몰입을 부르는 댓글들을 쏟아냈다.

이들은 “난 연진이가 바닥으로 추락했으면 좋겠어…”, “와 소름 돋아요…”, “이제 다 같이 파트2 기다리면서 천천히 말라가 보자 연진아”, “우리 3월 10일에 만나서 칼춤 한번 제대로 추자”, “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 "어서 와. 나의 교실에"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선사한 박연진 역을 맡았다. 악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오픈된다.

다음은 임지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다.

임지연이 파트2 예고편과 함께 남긴 11글자 /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이 파트2 예고편과 함께 남긴 11글자 / 임지연 인스타그램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더 글로리" 박연진 역의 임지연 / 이하 임지연 인스타그램
'더 글로리' 박연진 역의 임지연 / 이하 임지연 인스타그램
섬뜩한 11글자 남긴 임지연
섬뜩한 11글자 남긴 임지연
"더 글로리" 촬영 중 정성일과 임지연
'더 글로리' 촬영 중 정성일과 임지연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