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손흥민 관련 '이런 기록' 쓰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 전해졌다

2023-01-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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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골만 추가하면 프리미어리그 100골 클럽에 가입”
“손흥민, 토트넘 소속으로 400경기 출전 기록도 멀지 않아”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1)이 구단에 두 개에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달 2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지난달 2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토트넘은 27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이정표를 공개한다. 그의 출전 기록과, 득점 등을 소개한다. 토트넘에서 두 개의 이정표를 세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의 첫 번째 이정표는 토트넘 소속으로 출전한 통산 축구 경기 횟수다. 그는 토트넘 구단이 축구 리그를 시작한 1908~1909시즌 이후 350경기 이상 출전한 28번째 선수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산 351경기에 나선 손흥민이 400경기 이상으로 올라서는 날도 멀지 않았다. 현 토트넘 소속으로 손흥민보다 경기 횟수가 많은 선수는 442경기에 출전한 골키퍼 위고 요리스(37·프랑스), 415경기에 출전한 해리 케인(30·잉글랜드)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의 두 번째 이정표는 토트넘 소속으로 통산 EPL 득점 부문 기록이다. 현재 1위는 케인(199골)이 질주하고 있다. 공동 2위는 97골을 터뜨린 손흥민과 테디 셰링엄(57·은퇴)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은퇴한 셰링엄은 기록은 더 경신할 수 없다. 조만간 손흥민이 토트넘 소속으로 EPL 득점 통산 단독 2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3골만 추가하면 EPL 100골 클럽에도 가입한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28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상대 문전을 향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8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상대 문전을 향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home 이근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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