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때문에 '활동 중단' 위기 츄, 다시 꽃길 걸을 기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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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위기 츄, 새로운 기회
활동 중단 위기 맞은 '이달소' 멤버들
그룹 ‘이달의 소녀’가 츄를 포함해 12인 완전체로 국내가 아닌 일본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생겼다.


한편 블록베리 측은 지난해 11월 츄가 스태프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이유로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츄는 "많은 분의 걱정과 위로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해 연락 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 중이다.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츄 퇴출 이후 지난해 11월 28일 비비와 현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도 소속사와의 상호 신뢰 붕괴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지난달 13일 서울북부지법 민사1부는 '이달의 소녀’ 멤버 9인(희진, 하슬, 여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이 낸 전속계약 효력 신청에서 희진, 최리, 김립, 진솔 4인에게는 승소 판결을, 하슬, 여진,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 5인에 대해서는 패소 처분을 내렸다.



또한 최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승소한 김립, 희진, 진솔, 최리에 대해서도 연예 활동 금지를 내용으로 한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츄는 2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이런 일로 계속 입장을 내게 돼 참 지치고 정말 안타깝다”며 “최근 거짓 제모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치는 것 같다”며 “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이라는 회사는 잘 알지도 못했다. 저는 물론이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은 참기 어려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