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치열하다…” '일타 스캔들'하고 나란히 재밌다고 소문 난 드라마
2023-02-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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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전도연 주연 '일타 스캔들'
이보영 주연 드라마 '대행사'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과 JTBC 드라마 ‘대행사’ 시청률이 박빙이다.


지난달 7일 첫 방송을 한 이보영 주연 JTBC 드라마 ‘대행사’는 첫 방송 시청률 4.797%(이하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로 시작했다.
‘대행사’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8회에서 시청률 11.959%를 찍으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정경호 전도연 주연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1회 시청률 4.044%로 시작 지난달 29일 방송된 6회에서 10.978%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드라마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우아하면서도 처절하게 그린 광고인들의 사내 정치 오피스극으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 남행선(전도연)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최치열(정경호)의 로맨스극으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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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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