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고윤정 소속돼 있는 '이 소속사' 얼굴 취향 정말 대쪽 같다(+사진)

인기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노윤서의 맑은 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배우 노윤서가 소속돼 있는 MAA 소속 여자 배우들 외모도 심상치 않다.

최근 더쿠 온라인커뮤니티에 "여자배우가 소나무 그 잡채인 소속사"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올라온 그 내용에는 "소속사 MAA"라고 적혀있다. 이어 MAA 소속사에 소속된 연예인들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MAA 소속사에 소속된 연예인은 노윤서를 포함해 고윤정, 홍수주, 조혜주, 정다빈, 배강희, 성지영, 백예인이 있다.

올라온 사진에는 소속사의 대쪽 같은 소나무 취향이 엿보였다. 그들은 모두 청순한 외모에 높은 콧대,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 은은하게 풍기는 고혹미와 뚜렷한 눈매, 얼굴은 토끼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고윤정은 데뷔 전부터 대학내일 771호 표지모델로 얼굴을 먼저 알렸다. 2019년에 데뷔한 고윤정은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을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지난해 인기 드라마 '환혼 파트2'에서 안정된 연기력과 레전드를 찍은 듯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1994년생인 홍수주는 2020년 카카오TV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출연해 배우로서 첫 시작을 알렸다. 또 지난해 이화여대에서 열린 디올 패션쇼에 참석해 청순한 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웹드라마로 데뷔한 조혜주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 회장의 차남인 진동기의 딸 진예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리고 2003년생인 정다빈은 어릴 적 '배스킨라빈스31' 광고에 출연해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드라마 '인간수업', '라이브온'에 출연해 물오른 연기력과 미모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모델 출신 배우인 배강희는 송혜교 복귀작 넷플릭스 '더글로리 파트1'에서 고등학생 시절 이사라 역을 맡았다. 특히 성인 이사라 역을 맡은 배우 김히어라랑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됐다.

1998년생인 성지영은 모델로 활동 중으로 뛰어난 사복 센스로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2017년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백예인도 이 소속사에 소속돼 있다.

한편 노윤서는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트위터를 통해 과거 고등학교 졸업식 현장 사진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데뷔 전에도 완벽한 미모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음은 MAA 소속 연예인들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