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쪘다고 악플 받은 여자 연예인, SNS 라이브 도중 소신 발언
작성일
add remove print link
'통통한 몸매'로 욕먹은 여자 연예인 “난 모델 아냐”
셀레나 고메즈 “루푸스 약 때문…모델처럼 될 수 없어”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30·Selena Gomez)가 악플러들에게 쓴소리를 남겼다.
최근 셀레나 고메즈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난달 10일 열린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후 통통한 몸매로 비난을 받은 일에 대해 언급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루푸스로 인한 약 복용 때문"이라며 "수분으로 인한 체중 증가가 많이 일어나는 편이다. 약을 먹지 않으면 다시 살이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 사람들이 스스로 아름답고 훌륭하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살면서 기분이 좋지 않은 날도 있겠지만 훨씬 더 건강해지고 나 스스로를 돌보고 싶다"고 말했다.

살쪘다는 비난에 대해서는 "난 모델이 아니고 그렇게 될 수도 없다. 그들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난 그렇게 될 수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014년에 루푸스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오랜 기간 약을 복용하면서 체중 변화 등 부작용을 겪고 있다.
루푸스는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