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솔직하다고?… 김빈우, 눈매 교정·지방 재배치 수술 후기 공유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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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직접 공유한 눈매 교정 수술 후기
김빈우 “이제야 정신이 든다. 쉽지 않았다”

배우 김빈우가 팬들에게 눈매 교정 수술 후기를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빈우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님들 잘하고 왔다. 이제서야 정신이 좀 든다. 역시 쉽지 않았다"라고 적었다.

배우 김빈우가 3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매 교정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하 김빈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빈우가 3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매 교정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하 김빈우 인스타그램

앞서 김빈우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고했던 눈매 교정,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이야기다.

실제로 시술까지 받고 온 그는 "현재 제가 보기에는 생각보다 심각하게 괴물 같지는 않은데 첫날보다 둘째 날이 더 많이 부을 거라고 한다"며 "며칠 냉찜질하면서 회복 잘하겠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눈이 너무 나쁜 저에게 제일 불편한 점은 렌즈를 못 끼는 것"이라며 "남편한테 차마 보여주지 못했던 또로로 안경을 한 6년 만에 꺼내본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많은 분들이 재배치 생각을 하고 계시더라. 회복하는 기간 리얼 후기, 조심해야 하는 점 올려보겠다"고 예고했다.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03년 KBS2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의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서다. 당시 비연예인이었던 김빈우는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러브라인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김빈우는 '불새', '금쪽같은 내새끼', '키드깽', '아빠 셋 엄마 하나', '난 네게 반했어', '수상한 가족', '잘났어 정말', '환상거탑', '불굴의 차여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5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한 김빈우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