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싹 다 계약 종료” 사라지기 전에 꼭 봐야 하는 넷플릭스 작품들

4월 넷플릭스에서 다수의 작품이 서비스 종료될 예정이다.

매월 온라인 포털 ‘다음 영화 정보’ 사이트가 제공하는 ‘넷플릭스 종료 예정 작품’에 따르면 4월 3일 기준 34편의 작품이 서비스 종료된다.

종료되는 작품은 ‘리틀 포레스트’, ‘어부의 딸’, ‘에일리언 워페어’, ‘허쉬’,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올드’, ‘보스베이비 2’, ‘트와일라잇’, ‘남산의 부장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이다.

다만 넷플릭스에서 종료 예정인 작품들은 데이터 제공 환경에 따라 예정일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서비스가 종료되는 작품들은 종료 직전 디바이스에 저장을 했더라도 저장 시점과 관계없이 서비스가 종료되는 시점에 이용할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