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이름만 6개?… '반복 개명' 의혹 일자 소속사가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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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아내' 이다인, 4번 개명·이름만 6개?
소속사 “사실무근, 이지혜 사용한 적 없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아내 배우 이다인이 과거 4차례 개명했다는 의혹에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하 이다인 / 이하 이다인 인스타그램
이하 이다인 / 이하 이다인 인스타그램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름이 6개라는 이승기 부인 이다인'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에 따르면 이다인의 첫 이름은 임유경이며 부모의 이혼 후 모친인 배우 견미리의 성을 따 견유경으로 개명했다. 이후 견미리가 지금의 남편과 재혼하면서 이지혜로 개명했고 그 후에 이주희로 한 번 더 개명했다.

글쓴이는 "마지막 현재 이름은 이라윤인데 불교 신자인 엄마 견미리가 딸들의 미래와 평안을 위해 바꾼 불교식 이름"이라고 주장했다. 즉 이다인은 총 4차례에 걸쳐 개명했으며, 활동명인 이다인까지 합하면 이름만 총 6개인 셈이다.

이와 관련 이다인 소속사 나인아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라면서도 "이지혜라는 이름은 사용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름은 이라윤이다"라고 밝혔다.

이다인-이승기 / 휴먼메이드
이다인-이승기 / 휴먼메이드

이다인은 지난 7일 이승기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주목받았다.

이승기, 이다인은 2021년 열애 사실을 인정, 2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