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웹툰이 내놓은 AI 기술,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라고 있다

2023-05-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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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생태계에 인공지능(AI) 접목한 네이버
사진, 영상을 실시간으로 웹툰으로 바꾸는 기술

네이버웹툰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했다.

네이버웹툰이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웹툰미' / 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이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웹툰미' / 네이버웹툰 제공

지난 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웹툰은 웹툰 애플리케이션에 '툰필터' 베타 서비스를 추가했다.

네이버웹툰이 새롭게 도입한 '툰필터' 서비스는 사용자가 사진을 찍어 올리면 인기 웹툰의 그림체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툰필터' 적용 가능 웹툰은 '유미의 세포들'(2종), '외모지상주의', '악몽의 형상', '마루는 강쥐', '허리케인 공주님', '기기괴괴', '연애혁명', '프리드로우',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이십팔세기 광펜' 등 10종이다.

특히 사진 한 장만 올려도 여러 작품의 그림체에 모두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어 화풍에 따라 달라지는 자신의 초상화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더불어 지난 2월 공개된 '웹툰미'도 독자를 위한 AI 기술로, AI 기술에 증강현실(AR)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가 카메라 앞에 서면 자신의 모습이 웹툰 배경 속에 비치며 실시간으로 해당 웹툰의 그림체로 바뀌어 움직인다.

'웹툰미' 기술은 제공 필터를 바꿀 때마다 웹툰 주인공들이 머무르는 작품 속 공간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가 내 사진을 보고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것 같은 경험을 전달하는 서비스다"라고 설명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기사가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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