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제 찍은 사진…'30대' 이유비의 교복 인증샷, 다들 깜짝 놀랐다 (+사진)

2023-06-12 20:05

add remove print link

이유비가 드라마 촬영 중 올린 사진
동안 미모 인증하자 감탄 쏟아지는 중

배우 이유비가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이목이 쏠렸다.

이유비가 SNS에 올린 일상 사진 / 이하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SNS에 올린 일상 사진 / 이하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없는 촬영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가 담겼다.

이유비가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유비가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그는 미니 선풍기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또 옅은 미소로 보조개를 드러내며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유비는 단발머리에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붙잡았다.

그는 투명한 피부에 작은 얼굴, 큰 눈으로 10대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을 인증했다. 1990년생인 이유비는 올해 33살이다.

이유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이유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유비 인스타그램에 "유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 레전드 동안", "16살 아닌가요? 세상에", "리얼 고등학생 같다", "촬영할 때 봤는데 진짜 고등학생인 줄. 진짜 예뻐서 자꾸 쳐다봤어요" 등 댓글을 남겼다.

이유비가 2020년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 뉴스1
이유비가 2020년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 뉴스1

한편 이유비는 올해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하며 현재 촬영에 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는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이 한 사건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