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도 박은빈도 아니다... '2023년을 빛낸 탤런트'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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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발표한 설문조사
2023년을 빛낸 탤런트 순위
남궁민이 2023년을 빛낸 탤런트 1위에 뽑혔다.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한 남궁민은 이후 영화 '비열한 거리',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쌓아나갔다.
2017년 KBS2 드라마 '김과장'과 SBS 드라마 '조작'으로 방송 양사에서 동시에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으며 일명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20년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2021년 MBC '검은태양'으로 드라마 대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996년 드라마와 영화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공백기 없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박은빈은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음주가무·음담패설에 능한 ‘송지원’ 역으로 기존의 차분한 이미지를 벗어났다. 남장 연기를 선보인 KBS2 드라마 '연모'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3위는 송혜교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웹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고등학교 시절 폭력 가해자 응징에 나서는 피해자 ‘문동은’ 역으로 전에 없던 서늘함을 선보였다. 짜릿한 복수극인데다 송혜교가 처음으로 19금 연기를 한다는 화제성이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다.

1981년생인 배우 송혜교는 열 다섯살때인 1996년, 선경(현 스마트)의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그 후 다양한 연기 활동을 하다 2000년 KBS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한편 이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2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3%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갤럽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다음은 2023년을 빛낸 탤런트를 정리한 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