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 전국대회 ‘금빛’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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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기서 개인전 +73kg급 1위, -46kg급 3위 입상

광주시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제22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광주시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 전국대회 ‘금빛’ 발차기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전라북도 고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의 김한서 선수는 +73kg급 결승전에서 올해 첫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강현주 선수는 –46kg급에 출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이 강도 높은 훈련에 임하며 대회를 준비한 결과 올해 첫 금메달을 얻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며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8년 창단 이래,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입상 성적을 거두고 있는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은 대회가 없는 동안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건강 태권도 교실에 참여하는 등 태권도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