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LA 피스컵, 1,500명 참여한 국제 스포츠 및 e-스포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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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피스컵 한국대회 개최를 위한 모멘텀 구축
2024 LA 피스컵 조직위원회는 2024 LA 피스컵대회가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어 e스포츠, 풋살, 배구, 농구, 달리기 등 총 3일 동안 진행된 대회에 약 1,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캘리포니아, 네바다, 한국, 일본, 뉴욕 등지에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전 LA 레이커스 선수이자 2번의 NBA 챔피언인 라마 오돔과 LA 피난처의 도시(LA City of Refuge) 교회의 노엘 존스 주교가 개막식 패널로 참석했다.


LA 갤럭시 파크의 타일러 챔피언 감독은 스포츠 토너먼트를 통한 정신적, 문화적 평화 증진이라는 피스컵의 취지를 강조하며 “우리 부모님과 증조부님까지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들은 이런 날을 바라보면서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라면서 그는 “평화를 이루자는 목표 아래 6개월 만에 참가 인원을 두 배로 늘린 피스컵 LA팀의 노력을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피스컵은 2003년에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설립한 대회로 스포츠, 문화, 예술을 통한 세계평화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총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의 LA 가정교회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로 시작되었으며, 이튿날에는 캘리포니아 토랜스 소재 LA 갤럭시 파크에서 개막식과 풋살 토너먼트가 열렸다. 마지막 날에는 배구 대회가 캘리포니아 토랜스 소재 LA 갤럭시가 제공하는 키넥타 축구/배구 센터에서 열렸으며, 캘리포니아 카슨 소재 칼스테이트 도밍게즈 힐스의 토로돔 체육관에서 농구 토너먼트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LA 갤럭시와 공동으로 개최한 두 번째 대회였기에 그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