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전국 도시철도 최초로 열차 내 방연마스크 비치

2024-07-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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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안전 강화 위해 모든 전동차 객실 내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설치

대전도시철도 전동차내 방염마스크 위치 모습 / 대전교통공사
대전도시철도 전동차내 방염마스크 위치 모습 /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는 전국 도시철도 최초로 열차 내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모든 전동차 객실 내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비치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는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을 막아 호흡기를 보호하면서 약 15분간의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열차 이용 승객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앞으로도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한 시민 홍보와 객실 환경 정비 등을 꾸준히 시행할 예정이다.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은 “대전도시철도는 '철도차량 기술기준'에 부합하여 화염 및 연기 발생 등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화재 안전 기준에 맞게 제작되었다”며 “객실 내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가 비치되어 있으니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home 이윤 기자 eply6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