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예뻐졌네…얼굴 고치고 욕먹어도 만족한다는 여배우

2024-07-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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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출연료 10배 더 받아...

배우 홍수아가 솔직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수아, '영화관 온 대륙의 여신'  배우 홍수아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 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8.1.15./뉴스1
홍수아, '영화관 온 대륙의 여신' 배우 홍수아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 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8.1.15./뉴스1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낰낰'에 '장마철에 1가구 1홍수아 보급 시급. 홍수아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맑음 바이러스 뿜뿜'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수아는 게스트로 출연해 성형수술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홍수아는 "예전의 얼굴과 이미지로는 주인공의 동생이나 친구 같은 역할만 들어왔다"며 "희로애락을 다 보여줄 수 있는 깊은 내면 연기도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한정적 역할로 한계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중 중국에서 작품 제안이 들어왔고, 당시 쌍꺼풀이 없어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려야 했다"고 전했다. 홍수아는 "화면에 얼굴이 매우 깨끗하게 보여야 하는 역할인데, 아이라인이 진한 느낌이니까 아쉬웠다"며 성형 이유를 고백했다.

배우 홍수아 / 유튜브 채널 '낰낰'
배우 홍수아 / 유튜브 채널 '낰낰'

홍수아는 성형수술 이후 중국에서 많은 작품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성형수술이)너무 잘됐다. 욕을 먹어도 만족한다"며 "나를 보고 판빙빙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전했다.

예전 얼굴이 그립다는 분들도 있지만 중국에서는 지금 얼굴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중국 출연료가 한국보다 10배가량 높다고 밝혔다.

중국 촬영 환경은 한국보다 열악하지만, 하루 촬영 시간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있어 계약 시간 이상 촬영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비효과'에서 록밴드 메인 보컬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축구 예능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테니스 예능 MBN '내일은 위닝샷'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홍수아는 성형 이후 연기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어떤 여배우의 모습으로 활약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 '움직이는 바비인형~'  배우 홍수아가 2017년 4월 26일 오전 서울 롯데 건대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길’(감독 정인봉)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홍수아, '움직이는 바비인형~' 배우 홍수아가 2017년 4월 26일 오전 서울 롯데 건대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길’(감독 정인봉)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home 김태성 기자 taesung112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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