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2024광주프린지페스티벌 주제공연 시민·학생 공연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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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프린지와 금남로에서 쉘 위 댄스?
2024광주프린지페스티벌 주제공연 참여할 시민배우, 시민풍물단 모집
광주 예술인과 시민 학생이 함께 만드는 광주만의 프린지 초연 공연 기대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로 누구나 신청 가능



이 극에서 시민배우들은 거리를 활보하며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공동체의 모습을 표현하고, 이를 위해 연출진과 네 차례의 사전 워크숍에 참석해야 하며 공연 당일 전체 리허설과 본공연에 출연하게 된다. 또한 시민풍물단은 모두 선반 징수로만 모집 중이며, 광주비엔날레 주제 ‘판소리: 모두의 울림’과 연계하여 극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커다란 울림을 선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각급 학교의 풍물단이나 동호회, 아마추어 등 징을 소지한 사람은 연령이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고 사전 워크숍 없이 당일 전체 리허설과 본 공연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 혜택으로는 공연에 참여하는 시민배우와 시민풍물단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축제를 함께 만든 사람들의 명단에 이름이 표기되어 페스티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희망자에 한하여 참여확인서를 발급하며,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활용하여 자원봉사 시간 또한 인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학생은 7월 30일(화)부터 8월 15일(목)까지, 온라인 폼을 통해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8월 21일(수)에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발표할 예정이다.
2024광주프린지페스티벌 거리예술 분야 신혜원 예술감독은 ‘잠시 머물렀다 사라지는 이방인 같은 프린지’가 아닌, ‘광주시민들이 참여하고 광주에서만 볼 수 있는 프린지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올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2024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금남로와 광주비엔날레 일대에서 거리예술 무대를, 28일과 29일은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스트릿댄스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