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진로와 정신건강’ 오은영 박사 초청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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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학과 신설 기념 강연…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축사
진로 고민과 자존감’, ‘반려동물과 정신건강’ 주제로 혜안 제시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10일 오후 2시 문화체육관에서 정신건강 전문가 오은영 박사를 초청, ‘진로 고민과 자존감’, ‘반려동물과 정신건강’ 두 가지 주제를 갖고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진로 선택과 자존감’, ‘반려동물과 정신건강’에 대한 통찰력 제시

또한, ‘반려동물과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전문지식을 전달했는데, 반려동물이 우리의 정신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각도로 설명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이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 호남대와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특강 전 축사를 통해 “호남대가 학생들에게 진로와 정신건강에 대한 현실적이고 중요한 조언을 제공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자신만의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호남대, 명사 초청 강연 통한 교육 비전 실현
이번 오은영 박사 특강은 호남대학교가 추구하는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는 학생들이 학문적 성취를 넘어서 정신적, 심리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비전을 갖고 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오은영 박사의 통찰력 있는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고, 건강한 자아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문적 도전과 정신적 건강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대는 앞서 상반기 강형욱 동물훈련사와 홍보 전문가 김선태 충주시 주무관 특강을 진행해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11월중에는 동물행동의학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 강연을 마련하는 등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들을 위한 다양한 초청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