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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까지 직접 담근다” '서울 메이트' 나온 토마스 맥도넬 한국사랑 (영상)

    • • 그는 독학으로 소주를 제조했고 초록색 병을 구해 담근 술을 보관한다고 알려졌다.


    한글 수집가로 알려진 미국 배우 토마스 맥도넬(Thomas Mcdonell)이 소주를 직접 담근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토마스 맥도넬은 개인 SNS에 소주를 직접 만들고 병에 나눠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SNS에 한글이 포함된 사진을 올렸던 그는 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많다고 알려졌다. 

    맥도넬은 지난달 tvN '서울메이트'에 출연해 신화 앤디(이선호)와 소주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전달 31일 '서울메이트'에서 담금주를 보고 앤디에게 "미국에서 직접 소주를 만들었다. 쌀을 발효시켜 원액을 만들고 초록색 병에 담아 보관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곰TV, tvN '서울메이트 '

    이하 tvN '서울메이트'




    맥도넬은 소주 제조에 관한 책을 읽고 혼자 공부해 술을 담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그는 "완벽하게 증류하기 위해 충분한 발효과정이 필요하다. 완성되면 제작진에게 보내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 SNS에 소주 발효를 위해 직접 지은 밥에 효모를 섞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완벽한 소주를 위해 초록색 병을 구매해 담근 술을 보관한다고 알려졌다.

    맥도넬은 시중에 파는 희석식 소주가 아닌 증류식 소주를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발효, 증류 과정을 거치는 증류식 소주에는 안동 소주가 대표적이다. 


    변준수 기자 pocca@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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