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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소속 다른 연예인들도 '마약 파티' 즐겼다”

    • • “비아이·탑 말고도…” YG 소속 다른 연예인들도 마약 했다
    • • 한서희 “YG 소속 다른 연예인들도 마약 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다른 연예인들도 마약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지난 1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방정현 변호사가 출연했다. 방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YG 사건 무마, 경찰 유착 의혹 등을 신고한 인물이다. 한서희 법적 대리인이기도 하다.

    유튜브,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이날 김현정 앵커는 "YG 재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고구마 줄기처럼 다른 사람들이 나올 수 있을 거 같다"며 "현재 YG라는 곳에서 너무 많은 연예인들이 적발됐었기 때문에 '도대체 어느 정도인 거냐', '이런 식으로 무마하고 간 케이스가 또 있는 건 아니냐'는 궁금증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방 변호사는 "한서희 씨 진술에 따르면 더 많은 연예인들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며 "YG엔터테인먼트가 연예 기획사로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연예인들도 마약을 했다는 정황들이 있는데 그걸 오히려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김 앵커는 "(YG 소속 다른 연예인들이) 굉장히 많다는 이야기가 한 씨 입에서 나왔느냐"고 재차 물었고 방 변호사는 "맞다. 나왔다. 나왔고"라고 강조했다. 다시 김 앵커가 "이미 적발된 사람들과 처벌된 사람들 말고도 많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방 변호사는 "그렇다"고 답했다. 즉 한 씨 진술에 따르면 '빅뱅' 탑, 비아이 등 말고도 YG 소속 다른 연예인들이 또 다른 마약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것이다.

    YG 마약 의혹 모두 뿌리 뽑겠다는 경찰청장

    앞서 지난 12일 비아이 마약 구매 의혹이 불거졌다. 과거 비아이는 지인과 나눈 카톡 메시지에서 "마약을 구하고 싶다", "대량 구매하겠다" 등 발언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비아이는 그룹 '아이콘' 탈퇴를 선언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지난 17일 민갑룡 경찰청장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 리더였던 비아이 등 마약 의혹 사건을 모두 원점에서 재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YG 전담팀을 꾸려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이하 뉴스1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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