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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일본 결정에 본격적으로 탄력받는 '일본 불매 운동'

    • • 일본 정부, 결국 한일 관계를 파국으로 몰아넣는 레드라인 넘어
    • • `일본 여행 안 가기`와 `일본 제품 안 먹기`가 주목 받고 있어
    일본 정부가 결국 한일 관계를 파국으로 몰아넣는 레드라인을 넘고 말았다.  

    2일 오전 10시 일본 정부는 각의를 열어 한국을 수출우대국가 명단, 이른바  '화이트 리스트' 대상 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셔터스톡

    이로써 한국은 15년만에 일본의 27개 화이트리스트 국가 목록에서 그 이름이 지워졌다.

    이후 인터넷 이용자들은 "본성은 수백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며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적극 지지했다. 

    현재 주류, 식품에서 시작해 관광, 문화로까지 확산한 국내 불매운동은 실제 일본 제품의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뉴스1

    편의점 CU에서 일본 맥주의 매출은 이달 들어 지난달 동기보다 40% 감소, 대표적인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의 카드사 매출은 26%나 감소했다.  

    대표적인 불매운동으로 '일본 여행 안 가기'와 '일본 제품 안 먹기'가 주목 받고있다. 이번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으로 불매운동은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사히, 기린 맥주, 유니클로, 데상트, 니코앤드, 토요타, ABC mart-신발, 아식스, DHC, AnnaSui, 시세이도,S K2, 맨소래담, 가스비, CJ라이온소니, 닌텐도, 샤프, 반다이, 플레이스테이션, 하이테크, 젤리롤, 헬로키티, 마일드세븐, 미니스톱, 바디피트, 세븐일레븐, 로손, 카시오, 지샥, 세이코, 알바, 잇세이미야케, 캐논, 니콘, 후지, 소니, 파나소닉, 펜탁스 등이 일본 자본이 관련된 제품으로 언급되고 있다.

    김현덕 기자 khd9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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