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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통신 기술 발전과 콘텐츠 증가를 바탕으로 새 사업모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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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통신사업과의 ICT 시너지 강화, 5G 기술 및 서비스, 글로벌 협력
  • • 사업 부문별 성과 및 향후 전략 공유

 

KTB투자증권은 9일 SK텔레콤에 대해 5G 가입자 점유율 증가 등 5G 비즈니스 모델이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 5G 가입자 점유율도 지속 확대 추세”라며 “5G 기반 무선 통신 사업과 미디어, 보안, 커머스 사업의 4대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ICT 시너지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효지 연구원은 “자회사 사업 가치 평가 개선에 고무적”이라며 “무선은 5G 점유율 1위 달성과 상반기 무선 수익 반등이 기대되며, 보안은 현재 고급주택 중심에서 점차 인터넷TV(IPTV)와 홈보안을 결합하는 발식으로 일반 아파트향 설치를 높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 연구원은 “미디어 무문에서 WAVVE는 지상파 콘텐츠 뿐만 아니라 UGC 성격의 콘텐츠도 일부 제공하며 현재 매월 약 15만 유료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고 1000만 SVOD 구독자까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커머스는 커머스 사업을 별도법인으로 설립하고, 투자유치 및 T커머스 영역 확장으로 성장과 수익성을 추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SK텔레콤은 주요 지역의 5G 네트워크망에 보안과 초저지연 통신에 필수적인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을 12개 구축할 계획”이라며 “5G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게임, AR/VR 서비스 등 5G 클러스터 영역으로 사업이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게임(게임의 OTT화), 싱클레어와 하만과는 차세대 방송,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도이치텔레콤과는 5G 기술 협력,컴캐스트와는 미디어·e스포츠, 싱텔과는 게임, e스포츠,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하는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5G 기반 무선 통신 사업과 미디어, 보안, 커머스 사업의 4대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ICT 시너지 강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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