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기비스' 이어 '20호·21호 태풍' 몰아치는 일본
2019-10-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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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 태풍 '너구리', 21호 태풍 '부알로이' 발생
두 태풍 모두 일본으로 향할 듯

지난 18일 제20호 태풍 '너구리'에 이어 21호 태풍 '부알로이'도 19일 발생했다.
두 태풍 모두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괌 동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의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17m 이상을 기록하며 태풍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20호 태풍 너구리는 현재(20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이후 일본 도쿄를 향해 가는데 23일 03시 일본 도쿄 남쪽 약 15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보했다.

태풍 부알로이는 소형 크기를 유지한 채 점차 세력을 키우면서 일본 도쿄 쪽으로 북서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25일 오전 3시께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초속 43m로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도쿄 남남동쪽 810㎞ 해상을 지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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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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