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엉덩이 따라잡기' 애프리의 차원이 다른 코스프레

2019-11-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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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경찰 변신 코스프레 선보여
히프 볼륨감 한껏 강조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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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리(@xxapple_e)님의 공유 게시물님,

‘킴 카다시안 엉덩이 따라잡기'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인스타그램 셀럽 애프리가 특별한 코스튬플레이를 선보였다.

애프리는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에 여자 경찰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코스튬플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애프리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히프의 볼륨감을 한껏 강조한다. 특히 실제 경찰차 옆에서 사진을 촬영해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애프리는 유튜브에서 ‘킴 카다시안 엉덩이 따라잡기'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특정 집단의 문제 제기로 유튜브와 채널 정지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유튜브는 경고 3번을 받으면 채널이 강제 정지되지만 저는 세 번 경고를 받지 않았음에도 하루아침에 계정 정지 수준의 극단적인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애프리가 올린 유튜브는 지난해 10월 올린 ‘애프리 부산해운대 비키니 브이로그!!’뿐이다.

home 채석원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