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열차에서 컵라면 먹는 여성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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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 SNS 이용자가 신분당선에서 벌어진 일 전해
신분당선 여성 승객 사진 SNS와 커뮤니티에서 확산돼
지하철 신분당선 열차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여성 승객 사진이 SNS와 커뮤니티에서 확산됐다.
지난 1일 오후 한 SNS 이용자는 트위터에 신분당선에서 목격한 일을 알렸다.
SNS 이용자는 열차 바닥에 컵라면을 놓고 샌드위치를 먹는 여성 승객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신분당선에 소고기 라면 냄새 장난 아님. 다 먹은 거 아니고 3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열차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여성 승객이 논란이 되자 SNS 이용자는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SNS 이용자는 "더 대박은 저거 다 먹고 쇼핑백에서 유부초밥까지 꺼내 먹었다는 거죠"라고 말했다.
다른 SNS 이용자가 "아니 ㅋㅋㅋ 아니?! 눈을 의심..."이라고 말하자 이 SNS 이용자는 댓글로 "다들 같은 생각이었을 걸요? 주변 표정이 다 똑같았어요"라고 답했다.
열차 안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행위는 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지하철 공사 측은 불가피한 음식물 섭취는 지하철 역사 벤치나 승강장에서 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신분당선에 소고기라면 냄새 장난 아님 pic.twitter.com/lPBaws76NA
— Marina (@namarinaya) November 1, 2019
3분지났나봄 pic.twitter.com/be5SRjyOrx
— Marina (@namarinaya) November 1, 2019
더 대박은 저거 다 먹고 쇼핑백에서 유부초밥까지 꺼내먹었다는거죠 ....
— Marina (@namarinaya) November 1, 2019
다들 같은 생각이었을걸요?? 주변 표정이 다 똑같았어요ㅋㅋㅋ
— Marina (@namarinaya) November 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