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컨셉카 아님..” 예상보다 훨씬 충격적이라는 테슬라 신제품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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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약 4700만 원부터 시작하는 테슬라 신제품 전기차 `사이버트럭`
  • • CEO 일론 머스크, “`블레이드 러너`, `007 시리즈`에서 영향”
유튜브 'The Verge'

테슬라가 새로 공개한 신제품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놀라움을 전했다.

미국 전기자동차 브랜드 '테슬라'가 22일 신제품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을 공개했다. 이날 열린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트럭의 디자인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이버트럭은 삼각형 형태의 지붕과 각진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많은 힘이 필요한 트럭의 특성상, 더 크고 값비싼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며 모터 역시 1개에서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싱글 모터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약 400km를, 듀얼 모터는 약 480km를 이동한다. 모터가 3개 들어갈 경우 800km까지 가능하며 적재 용량도 차이가 나게 된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독특한 디자인에 대해 전통적인 트럭이 아니라 영화 '블레이드 러너'와 '007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사이버 펑크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하 테슬라 프레젠테이션


실제 행사장에서는 슬레지 해머를 이용해 차 문을 강하게 때리는 시연을 했지만, 흔적도 남지 않을 정도로 튼튼했다. 유리 역시 9mm 권총에 대해 방탄 기능을 갖췄다.

픽업트럭 트렁크에는 테슬라가 직접 제작한 ATV(4륜 오토바이)를 탑재할 수 있다. 출시일은 밝히지 않았지만, 가격은 3만 9900달러(한화 약 4700만 원)에서 6만 9900달러(8200만 원)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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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truck Unveil starts at 8pm. Stay tuned for live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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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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