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차마 눈 뜨고 못 볼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BJ 아내 반응
2019-12-25 17:55
add remove print link
결혼한 지 이제 1년쯤 지난 신혼부부
BJ 킹기훈, 아내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유명 BJ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내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해줬다.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BJ 킹기훈(김기훈·26)은 25일 밤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올렸다. 가히 놀라움을 금할 수 없는 사진이다.


사진 속 킹기훈은 빨간색 고깔 모자를 쓰고 산타 복장을 입었다. 상의는 끈나시가 달려 있다. 그는 검은색 레깅스까지 차려 입었다. 눈에 띄는 것은 루돌프 팬티다. 독특한 크리스마스 코스프레를 한 킹기훈은 여유로운 미소까지 지어 보였다.




한편 모델 강인경(23) 씨와 배우 박서준(박용규·31)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사진을 올려 주목 받았다.
-
김문수 “형수님에 욕, 가짜 총각” vs 이재명 “소방관에 갑질, 내란수괴 비호”…치열한 공방전
-
2차 토론서도 집중 난타당한 이재명 “대한민국 토론 문화 아직 많이 미숙하단 생각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