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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배트맨 티셔츠' 제작자가 김건모 의혹에 전혀 다른 얘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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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트맨 티셔츠 만들었다는 사람 증언
  • • 해당 티셔츠는 문제가 된 그 날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해
김건모(51) 씨가 입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제작했다는 이가 예상치 못한 발언을 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이진호의 기자싱가'는 '[단독] 배트맨 티가 말하는 그 날의 진실..'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이진호 기자는 김건모 씨 사건에서 큰 변수가 될 수 있는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기자는 "제보는 바로 배트맨 티에 관한 것"이라고 얘기했다.

유튜브, 이진호의 기자싱카

제보자는 본인이 김건모 씨가 방송에서 즐겨 입고 나오던 티셔츠를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티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월 사이에 만들어진 한정판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시중에 판매하지 않았고 김건모 씨만 드렸다"며 "컬러도 소매 컬러 이런 거 다 김건모 씨만 위해서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엔 다르게 없다"라며 "해당 배트맨 티는 미운우리새끼 촬영하면서 김건모 씨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보자는 나그랑티에 오돌오돌한 부분을 박쥐 모양으로 만들어 티셔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배트맨 티가 3만 원이라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가 "2016년 8월에 그런 티셔츠를 입고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들을 때 황당하셨겠다"라고 물었다. 제보자는 "그건 말도 안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제보자는 "제가 생각할 때는 김건모 씨가 미운우리새끼 촬영을 안 했으면 그 옷도 없는 거다"라고 말했다.

제보자는 해당 일로 경찰조사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김건모 씨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던 여성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건모 씨가 입고 있던 배트맨 티셔츠를 방송에까지 입고 나오는 바람에 큰 충격과 고통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여성은 김건모 씨가 해당 티셔츠를 입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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