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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에도...” 주진모 논란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갤럭시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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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성 `갤럭시` 해킹 보안 대처법
  • • 휴대폰 해킹 피해 당한 주진모
MBC '섹션TV 연예통신'

배우 주진모 씨를 비롯 유명 아이돌, 셰프 감독 등 유명인들의 갤럭시폰이 해킹을 당한 가운데 갤럭시 유저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안심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갤럭시 스마트폰은 중국 보안업체에서 만든 앱 '치후 360'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이 앱을 실행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중국 업체에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삭제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해킹의 위협이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지난 2018년 이후 생산된 갤럭시폰 저장 공간에는 '치후 360' 앱이 설치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확인한 미국 커뮤니티 유저들은 "프로그램 실행 과정에서 중국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은 기록을 발견했다"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삼성은 "저장 공간 관리는 삼성 자체 로직을 사용하며, 파일들 중 정크 파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만 '치후 360'앱을 이용하는 것뿐이다"라며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가 해외로 유출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보안을 신경쓰길 원한다면 다음 방법을 이용하길 추천한다. 


1. NextDNS 접속 

이하 NextDNS


2. Blacklist 탭에서 360.cn, 360safe.com 추가



3. Setup 탭에서 'DNS-over-TLS' 오른쪽 도메인 복사



4. 핸드폰 설정 - 연결 - 기타연결 설정 - 프라이빗 도메인에 붙여넣기 후 저장


기사와 관계 없는 사진 / 셔터스톡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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