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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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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Oct 2016 1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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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 내의 '히트텍'... 10주년 맞아 1만 29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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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 alt=''></figure><p>유니클로(UNIQLO)가 기능성 내의 ‘히트텍(HEATTECH)'을 1만 2900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 간 고객 성원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행사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0/10/img_20161010113450_06635708.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유니클로 제공</div></div><div></div><p>캐미솔, 반팔, 긴팔 및 터틀넥 등 상의와 레깅스 디자인의 하의 상품 등 다양한 히트텍 이너웨어가 특별가에 제공된다.</p><p>지난 2006년부터 한국 판매를 시작한 히트텍은 얇고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움과 디자인성을 고루 갖춰 내의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꾼 제품이다.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도레이(TORAY)’와 협업으로 탄생한 이후 기능성 및 소재에 있어 진화를 거듭해왔다.</p><p>2016 F/W 히트텍 컬렉션은 ‘히트텍’과 1.5배 보온성을 높인 '히트텍 엑스트라 웜’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p><p>특히 히트텍 전 제품과 여성용 히트텍 엑스트라 웜에는 모로코에서 나는 아르간 오일(Argan Oil) 성분을 더해 부드러움을 강화했다. 남성용 히트텍의 경우, 초극세사를 활용해 기존 자사 상품에 비해 드라이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히트텍 엑스트라 웜’ 또한 디자인이 더욱 다양해졌으며, 추운 겨울 여러 겹 안에 입어도 편하도록 활동성을 향상시켰다.</p><p>유니클로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보여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히트텍 이너웨어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모델 중 한 명인 배우 이나영씨 광고를 다시 공개하는 등 히트텍만의 차별화되는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0/10/img_20161010113549_ab1050d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유니클로 홈페이지</div></div><div></div><p>한편 유니클로는 지난 7일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르메르 디렉팅으로 탄생한 새로운 컬렉션 '유니클로U'를 선보이기도 했다.</p><p>크리스토퍼 르메르는 '라코스테'와 '에르메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디자이너다. 그는 올해 6월 유니클로 최초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돼 유니클로 파리 R&amp;D 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277229"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 옷을 SPA 브랜드 가격으로 사는 방법</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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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77649</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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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7/img_20160607174728_14bdc004.jpg</image>
            <pubDate>Tue, 07 Jun 2016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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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홈쇼핑 대세 '투명 선스틱' 2종을 비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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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div></div><div ><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GvRrRr3K8l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 >유튜브, wikitree4you</div><div></div></div><div ></div><div ><p>여름이 다가옴과 동시에 뜨거운 햇빛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자외선 차단이 중요해지는 계절이다. 특히 올해는 홈쇼핑 등에서 '선스틱'이 크게 히트 치면서 주목 받고 있다. 선스틱은 고체 형태 자외선차단제다.</p><p>가장 많이 언급된 선스틱은 화장품 브랜드 A.H.C '내추럴쉴드 선스틱'과 메이뉴욕 '슈퍼클리어 선스틱'이다. 둘 다 투명, 고체 타입이다.</p><div ></div></div><div ><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3/img_20160603163047_c70bb5e8.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위키트리 디자이너 김이랑(@goodrang)</div></div><div></div><div></div><p>아직은 낯선 '투명 선스틱', 궁금한 점이 많다. 가격부터 디자인, 자외선 차단지수, 용량, 향, 감촉 등을 비교했다. 커뮤니티에 올라 온 질문들도 직접 확인해 봤다.</p><p>광고에 빠지지 않던 "보송보송 부드러운 느낌", "끈적임, 번들거림 없음", "백탁 현상 없다" 등 문구, 과연 사실일까?</p></div><div ></div><div ></div><div ><strong>"이런 점이 궁금하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선스틱 질문</strong></div><div ></div><div ><font color="#464646"><strong>①</strong></font><strong><span >선스틱, 어떻게 사용하나요. 쓰기 편한가요?</span></strong></div><div ></div><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7/img_20160607170323_dad0dc81.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 >왼쪽부터 A.H.C '내추럴쉴드 선스틱', 메이뉴욕 '슈퍼클리어 선스틱'</div></div></div><div ></div>< ><p>두 가지 모두 조금씩 돌려 빼면서 쓸 수 있는 스틱형 자외선차단제며 내용물을 보호하는 캡이 들어있다. 메이뉴욕 선스틱 캡은 뚜껑에 붙어있고, A.H.C 선스틱은 캡을 따로 분리해야 한다. 뚜껑과 캡이 일체형인 메이뉴욕 선스틱이 더 편리했다. A.H.C 선스틱 캡은 잃어버리기 쉬워 보였다.</p><div ></div>< ><div ></div><div ><strong >② "선스틱 바르고 화장하면 안 밀리나요? 화장한 얼굴 위에 선스틱 바를 수 있나요?"</strong></div><div ></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7/img_20160607170335_97f82d85.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 >화장 전에는 칠하는 느낌으로 슥슥 발라주면 된다(왼쪽 사진), 화장 후에는 '톡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야 밀리지 않는다(오른쪽 사진) / 이하 위키트리</div></div><div ></div><div ></div></div><div ></div><p >'화장 전후에 사용해도 부담없는지'는 사람들이 선스틱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는 점이다. </p><div ></div><div ><a href="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amp;num=2122159&amp;page=1" target="_blank" class="link" >투명 선스틱 사용후 화장 가능 한가요?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a></div><div ></div><div><p>화장하기 전이라면 두 제품 모두 피부에 '칠하는 느낌'으로 발라주면 된다.하지만 화장을 한 상태라면 선스틱을 '톡톡 두드리듯' 바르는 게 좋다. 홈쇼핑에서 판매할 때도 이 방법을 추천한다.</p><div></div><p>실험 삼아 화장한 얼굴에 선스틱을 칠하듯이 발라봤다. 화장이 밀리고 지워지기 시작했다. 지우개를 민 것처럼 선스틱 내용물이 뭉치기도 했다.</p><div ></div><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7/img_20160607170349_9ee946f0.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 >화장한 뒤에는 선스틱을 '톡톡톡' 두드리듯 발라준다</div></div><div></div></div><div ></div><p>화장하기 전 선스틱 사용은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또 휴대하며 수시로 몸에 바르는 용으로 쓰기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p><div ></div></div><div ></div><div ><strong>③"보송보송, 끈적임 없는 게 장점"이라던데 진짜 안 끈적거리나요?</strong></div><div ></div>< ><p>두 선스틱 모두 끈적임이 없어 사용하기 좋다는 내용이 홍보에서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여러 카페와 커뮤니티를 확인한 결과, 많은 이들이 "끈적인다", "진득거릴 것 같다"며 걱정했다.</p><div ></div><div ><a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amp;no=1256723&amp;s_no=1256723&amp;kind=search&amp;page=1&amp;keyfield=subject&amp;keyword=%EC%84%A0%EC%8A%A4%ED%8B%B1" target="_blank" class="link"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amp;no=1256723&amp;s_no=1256723&amp;kind=search&amp;page=1&amp;keyfield=subject&amp;keyword=%EC%84%A0%EC%8A%A4%ED%8B%B1</a></div><div ></div><div ></div><div ></div><div><p>오후 2시, 햇빛이 쏟아지는 회사 건물 옥상에서 선스틱 2종을 직접 발라봤다. 확실히 피부가 끈적였다. 밤 타입 크림을 얼굴에 두껍게 올려둔 것처럼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시간이 지나면서 끈적함은 좀 줄어들었다.</p><p>A.H.C 선스틱이 상대적으로 더 끈적였다. 선스틱을 팔에 바른 뒤 종이를 뿌리며 '끈적임 테스트'를 해봤다.</p></div><div ></div><div ><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7/img_20160607163054_cb2250b8.gif" ><div  class="content_img_txt">끈적임 테스트를 한 결과 A.H.C 선스틱을 바른 쪽(왼팔 왼쪽 부분)에 훨씬 더 많은 종이 조각이 붙었다 / 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 ></div>< ><p>먼저 오른팔에는 일반 선크림을 발랐다. 왼팔은 반으로 나눠 한쪽에는 A.H.C 선스틱, 나머지 한쪽에는 메이뉴욕 선스틱을 발랐다. 선스틱 2종을 바른 왼팔보다 선크림을 바른 오른팔에 종이조각이 압도적으로 더 많이 붙었다.</p><p>선스틱끼리 비교해봤을 땐, 메이뉴욕보다 A.H.C 선스틱을 바른 쪽이 훨씬 더 많은 종이 조각이 붙었다.</p><p>선스틱을 바른 뒤 긴 머리카락을 좌우로 마구 흔들어보기도 했다. A.H.C 선스틱을 바른 쪽 뺨에 머리카락이 가닥가닥 붙었다.</p><div ></div><div ></div><div ><strong>④'물광 메이크업'한 것처럼 번들거리진 않을까요</strong></div><div ></div><p >선스틱을 썼을 때 '물광 메이크업'을 한 것처럼 얼굴이 번들거린 다는 사람도 있었다.</p><div ></div><div ><a href="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38697356&amp;chn_cd=30001001&amp;pic=TVBN0008" target="_blank" class="link" ><div http:="" www.cjmall.com="" itemimage.cjmall.com="" goods_images="" 38="" 356="" 38697356m.jpg");=""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size:="" 100%;="" background-origin:="" background-clip:=""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initial;"="" ");"="" ></div>2016년 최신상] 메이뉴욕 완전 투명 슈퍼클리어 선스틱</a></div><div ></div><p >실험 결과, 발랐을 때 피부가 훨씬 반짝거리는 건 메이뉴욕 선스틱이었다. 선스틱을 바른 뒤 그 위에 화장을 해도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았다. 오일을 바른 것처럼 피부가 반질거렸다.</p><div ></div><div ></div><div ><div ><span ><strong><span >용량 및 가격</span></strong></span></div><div ></div><div><p>A.H.C와 메이뉴욕 선스틱 모두 작은 사이즈인 16g으로 구매했다. 포장을 뜯고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놀랐다. 2가지 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크기다. 특히 곡선 형태의 노란색 메이뉴욕 선스틱이 한 손에 쏙 들어왔다. A.H.C는 직사각형 형태다. 실물로 보니 가격에 비해 너무 금방 쓰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된다.</p><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7/img_20160607170406_a0fe91a0.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 >A.H.C와 메이뉴욕 선스틱 모두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다 / 이하 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 ></div><p>A.H.C 내추럴 선스틱은 16g에 3만 2000원, 20g은 3만 9000원이다. 메이뉴욕 슈퍼클리어 선스틱은 16g 3만 8000원, 21g 4만 6000원으로 약간 더 비싼 편이었다. 가격은 두 제품을 모두 판매하는 CJ오쇼핑 판매 기준으로 적었다.</p><p>두 가지 모두 은은한 레몬향으로 피부에 바른 후에는 향이 오래 남진 않았다.</p><div ></div></div><div ></div><div ><strong><span >자외선 차단 기능</span></strong></div><div><div ></div>< ><p>자외선 차단 기능은 똑같이 'SPF50+ / PA+++(트리플 플러스)'다. SPF와 PA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SPF는 자외선B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숫자가 높을수록 효과가 높다. PA는 자외선A 차단 정도로 '+'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크다.</p><p>SPF1당 약 15분 정도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두 제품은 'SPF50+'로 750분, 약 12시간 30분 이상 자외선을 막아준다.</p></div></div><div ></div><div ><strong><span >선스틱 장단점 비교 총정리 </span></strong></div><div ></div>< ><p>선스틱을 사용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끈적임과 위생 문제였다.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전혀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지성 피부인 사람은 선스틱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선스틱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쓸 수 있어 위생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얼굴에 바르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여러 사람이 같이 쓰긴 힘들다.</p><p>히트 상품인 만큼 매력적인 부분도 있었다. 백탁현상이 없는 '투명' 선스틱이라는 점은 역시 큰 장점이었다. 또 실험하면서 맨얼굴에 선스틱을 바르고, 화장 위에 선스틱을 수차례 덧발랐음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서 좋았다. 들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마다 꺼내게 돼 선크림보다 자주 덧발랐다.</p><div ></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7/img_20160607010945_abb458d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피부에 발라보면 두 제품 모두 투명하다. 겉보기엔 A.H.C 선스틱보다 메이뉴욕 선스틱이 조금 더 투명해 보인다</div></div></div><div ><div ></div><p>A.H.C 내추럴쉴드 선스틱 담당 한지은 MD는 손 대지 않고 쓸 수 있고 투명해서 발라도 티가 나지 않아 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 선크림을 바르면) 옷 목 부분에 하얗게 묻어나는 등 불편한 점을 개선했다"고 했다. 그는 물놀이, 등산 등 야외 활동에서 덧바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p><p>메이뉴욕 슈퍼클리어 선스틱 담당 박혜은 MD는 선스틱이 올해 크게 히트친 것에 대해 '입소문'도 한 몫을 했다고 분석했다.</p><p>지난달 말까지 두 선스틱 모두 기록적인 판매를 올렸다. CJ오쇼핑 판매 기준 A.H.C '내추럴쉴드 선스틱'은 올해 4월 2일 출시돼 5월 31일까지 약 8만 2000 세트가 팔렸다. 금액으로는 약 51억 원이다. 메이뉴욕 '슈퍼클리어 선스틱'도 만만치 않다.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4만 2000 세트, 30억 원 가까이 팔렸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수요에 비해 (메이뉴욕 슈퍼클리어 선스틱) 물량이 너무 부족해 방송 잡기가 힘들었던 정도였다"고 했다.</p><p>두 제품 외에도 다양한 선스틱이 시중에 출시돼 있다. 화장품 브랜드 CNP차앤박, 스탈리, 유리아쥬, 아벤느, 베리떼 등에서 선스틱을 선보였다.</p><div ></div></div><p >*김도담, 강혜민, 이인혜 기자가 함께 썼습니다</p><p >*영상 촬영 및 편집 = 김도담, 이예나 기자</p><div ><font color="#0000ff">*인포그래픽 = 김이랑 디자이너</font></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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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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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n 2016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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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종원 도시락부터 참치라면까지, 편의점MD 5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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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1/img_20160531144753_303570dd.jpg' alt=''></figure></div></div></div><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CU 백종원 매콤불고기 정식,  세븐일레븐 동원참치라면, 세븐일레븐 빠삐코, 비비빅라떼</div></div><div></div></div><p>편의점 'PB상품' 인기가 뜨겁다. PB상품 품절 사태도 이젠 낯설지 않다.PB(Private Brand) 상품은 편의점이 자체적으로 만든 상품을 뜻한다.</p><p>어떻게 아이디어를 기획할까? 편의점 CU(씨유)와 세븐일레븐 MD 5명에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다.'MD(Merchandiser)'는 이 PB상품을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기획하고 제조, 유통까지 총괄하는 직위다. </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0/img_20160530172303_ac7321c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왼쪽부터 백종원 매콤불고기 정식, 한판 도시락 / 이하 위키트리</div></div><div></div></div><p>종합유통업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의 히트작은 '백종원 도시락'이다. 간편식품팀 김정훈 팀장은 험난했던 '백종원 도시락'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백종원 도시락 기획을 총괄했다.</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u><strong></strong></u></p><p><u><strong></strong></u></p><div ><u><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0/img_20160530171321_801ccc92.jpg' alt=''></figure></strong></u></div><p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정훈 팀장</p><p></p><p><u><strong></strong></u></p><p><u><strong></strong></u></p><div ><span ><strong><span >1. 백종원 도시락 메뉴는 전부 백종원 씨가 정한 것인지.</span></strong></span></div><div ></div><p >-서로 의견을 낸다. 단 레시피에 대해서는 100% 백종원 대표 확인을 받는다. 소시지, 계란말이 조합도 백종원 대표가 결정했다. 맨 처음 우리가 준비해갔던 제품 20개는 단 하나도 백종원 대표에게 오케이 받지 못했다. (웃음)</p><div ></div><p >(개발 단계에서는) 서로 기분 나쁠 수 있는 이야기도 많이 했다. 백종원 대표는 "맛있지 않으면 재구매하지 않는다"며 맛을 강조했다. 하지만 (편의점) 현장에는 셰프가 없다. 유통과정까지 고려해야 돼 수정이 필요했다. 백종원 한판 도시락과 매콤불고기 도시락은 레시피만 6~7차례 바뀌기도 했다.</p><div ></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0/img_20160530171845_dad0f9bc.jpg' alt=''></figure></div><p >도시락 메뉴 직접 만들고 있는 백종원 씨 / 페이스북, CU</p></div><div ></div><div ><strong>2. 백종원 씨가 만든 도시락 메뉴를 맛 보는 과정도 궁금한데.</strong></div><div ></div><p >(맛 보면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다. "이건 너무 짠데?" 등 의견이 오고 간다. 아, 백종원 대표 음식이 달다는 평가가 많은데 (본인은) 단맛을 굉장히 경계하는 편이다. MD들이 처음 테스트 키친에서 (도시락을) 맛 봤을 땐 '집밥 백선생' 패널이 된 기분이었다고 하더라.</p><div ></div><p >백종원 대표 역시 식사를 하고 와도, 아무리 배가 불러도 자신이 만든 요리 품평을 할 때에는 끝까지 다 드신다. 먹는 것에 대해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다.</p><div ></div><div ><strong></strong></div><div ><strong>3. 백종원 도시락이 3~4개월, 긴 준비과정을 거친 후 출시됐다. 어떻게 인기를 끌게 됐다고 생각하나</strong></div><div ></div><p >백종원 대표는 요리 연구가이기 때문에 (도시락이 맛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양쪽 모두 컸다.</p><div ></div><p >다른 편의점 도시락과 함께 놓고 먹어 본 다음 '경쟁력 있겠다' 한 것만 출시했다. 블라인드 테스트도 했다. 메이커를 가린 채 비슷한 반찬들만 비교하면서 먹어봤다. 불고기가 있다면 반찬만 따로 떼서 먹어보는 식으로. 다른 도시락 반찬이 더 맛있기도 하다. 그러면 다시 보완했다.</p><p></p></tr>  </tbody></blockquote><div ></div></div><div ></div><p>지난해 12월 CU가 야심차게 내놓은 백종원 도시락은 크게 성공했다. 백종원 도시락은 '편의점 매출 최강자'로 불리는 소주와 바나나맛 우유를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랐다. 국내에 편의점이 등장한 지 27년 만에 있는 일이다. </p><p>김 팀장은 "다음 도시락은 방송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백종원 비법 레시피로 만든 정식 도시락이 될 거다"고 귀뜸했다. 그는 "다들 백종원 만능 간장을 왜 안 쓰냐고도 묻지만, 히든카드로 쟁여두고 있다"며 웃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2/img_20160602162859_1651790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BGF리테일</div></div><div></div></div><p>소비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빅요구르트도 처음엔 '거절' 당하던 존재였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정승욱 과장은"(많은 사람들이) '누가 무식하게 500ml짜리 음료를 먹냐'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그는빅요구르트를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만든 MD다.</p><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0/img_20160530172729_9e094a1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span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정승욱</span><font face="gulim">과장</font></div></div><div></div><div><span >정 과장은 "큰 요구르트에 대한 수요가 없다고 생각해 제조사들이 설비 투자를 망설였다"고 했다.</span></div></div><p>정 과장은 빅요구르트 성공 요인 중 하나로 '디자인'을 꼽았다. 빅요구르트는 앙증맞은 요구르트(60ml)와 디자인과 모양이 똑 닮았다. 그는 "빅요구르트가 우유팩 용기에 있었으면 뜨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정 과장은 "출시 전에는 사람들이 이걸 재밌게 볼까, 징그럽게 볼까 고민 많이 했다"고 말했다.</p><div><p>한 덩치 하는 270ml짜리 빅요구르트는 거꾸로 "커서 귀엽다", "신기하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2015년 5월 기준으로 2014년 대비 매출이 187.6% 신장했다. 이후 10~20대 남성 고객을 겨낭한 450ml짜리 '빅요구르트 XXL'도 출시됐다.</p></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1/img_20160531143816_6cf8c98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 3월 출시된 '동원참치 라면'과 '동원 고추참치 라면' / 이하 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div></div><div><p>롯데쇼핑 계열사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 '참치라면'도 동원참치 관계자 설득만 4개월이 걸렸던 제품이다. 동원참치캔을 떠올리게 하는 '참치라면'과 '고추참치 라면'은 SNS에서 화제가 됐다.</p><p>코리아세븐 상온식품팀정수영MD는 "포장 디자인을 따오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했다. 그는 "동원참치가 동원 대표 제품이라 그런지 허가 받는 게 까다로웠다"며 "상품이 성공할지 섣불리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라 제품 디자인 사용 허가를 주저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참치라면 2종 개발에는 1년이 걸렸다.</p><div><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1/img_20160531152359_fd358b8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동원참치 라면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코리아세븐 상온식품팀 정수영MD</p></div><div></div><div><p>동원F&amp;B, 팔도와 협업한 참치라면 2종은 출시된 지 1주일 만에 20만 개가 팔렸고, 라면 카테고리에서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p><p>지난 4월 아이스크림 라떼 3종(빠삐코·비비빅·더위사냥 라떼)을 선보인 코리아세븐 음료주류팀 장채윤 MD도 제품 개발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를 들려줬다.</p><p>그는 “예로 비비빅라떼는 흔한 맛이 아니다. 카페 같은 경우 바로 섭취해서 상관 없는데, 이건 가공 식품이다보니 유통기한 잡는 게 까다로웠다”고 했다. 이어 “맛을 잡다 보면 유통기한이 하루도 안 되고, 유통기한이 길어지면 맛이 떨어졌다”고 했다.</p><p>수많은 뒷이야기를 낳으며 각종 고충을 겪는 MD들이지만, 주변 지인 뿐 아니라 회사 안에서도 부러운 눈빛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맛있는 것 시식도 많이 하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p></div></div></div></div></div><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1/img_20160531152453_bd85f83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코리아세븐 음료주류팀장채윤MD</p></div><div></div></div><p>아이스크림 라떼 3종(빠삐코·비비빅·더위사냥 라떼)을 선보인 장채윤 코리아세븐 음료주류팀 MD는 "주변에서 '일 되게 재미있게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런데 제가 점점 살이 찌는 모습을 보면서 이젠 '저 일도 고충이 있구나. 직업병이다'라고 하더라"고 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1/img_20160531100044_b6a69eb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세븐일레븐 제공 </div></div><div></div></div><p>같은 달 북해도 컵케이크 4종을 출시한 임이선 신선팀 MD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디저트 특성상 밥을 먹고 시식하기도 한다"며 "입사 전이랑 비교하면 살이 굉장히 많이 쪘다"고 전했다.</p><p>동원 참치라면, 아이스크림 라떼, 북해도 컵케이크 MD들은 모두 "제품 반응이 너무 궁금해 SNS 댓글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MD들은제품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전했다.</p><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_raDL-w0Qn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유튜브, wikitree4you </div><div></div></div><div><strong>*강혜민·이인혜 기자가 함께 썼습니다.</strong></div></div><div><div><strong>*사진·영상=김수진 기자, 김이랑 디자이너(@goodrang)</strong></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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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61814</link>
            <author>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47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31/img_20160331185337_ec4e547a.jpg</image>
            <pubDate>Thu, 31 Mar 2016 19: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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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카메라 승자는?" G5 vs 갤럭시S7·아이폰6S 비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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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30/img_20160330160136_e75c63b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LG전자 G5 / 이하 LG모바일 홈페이지</div></div><div></div><div></div></div><p>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5가 31일 공식 출시됐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행사에서 공개된 뒤 G5는 낯설지만 호기심을 끄는 기능들로 주목받았다.</p><p>G5는 단말기 하단부에 있는 기본 모듈을 서랍처럼 당겨 분리할 수 있다. 그 다음 다른 기능의 모듈을 장착하면 된다. 카메라 모듈 '캠 플러스',오디오 모듈 '하이파이 플러스'등 G5 프렌즈 8가지도 화제다.</p><p>또 하나의 관심사는 바로 '카메라'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30/img_20160330160738_1bccae1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G5 카메라 작동 화면</div></div><div></div></div><p>G5는 후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해 이목이 집중됐다. G5는 후면에 각각 78도, 135도 화각을 지닌 카메라 2개를 탑재했다.135도 광각 카메라는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약 1.7배 넓게 촬영할 수 있다.</p><div></div><p>광각 135도 카메라는 800만 화소, 표준 78도 카메라는 1600만 화소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30/img_20160330160349_d4f2f55b.jpg' alt=''></figure></div><p >왼쪽부터 삼성전자 갤럭시S7, LG전자 G5, 애플 아이폰6S / 위키트리</p><div></div></div><p>카메라는 G5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까? G5 카메라를 애플 아이폰6S, 지난 11일부터 시판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7 카메라와 비교해봤다. </p><p>20대 남녀 4명에게 갤럭시S7, G5, 아이폰6S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보여줬다. 한 화면에 각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이 담겼고 어떤 스마트폰으로 찍었는지는 비밀이었다. 이들의 선택은?</p><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Mu54aZyss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유튜브, wikitree4you</div><div></div></div><p>* 사진·영상 = 김수진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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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4750</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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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31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15/img_20160315175213_727d3861.jpg</image>
            <pubDate>Wed, 16 Mar 2016 12: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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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떤 게 더 맛있지?" 초코파이 vs 초코파이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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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span >"초코파이에서 바나나맛이 난다고?"</span></strong></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src="//giphy.com/embed/xTiTnw2hvPg08RQpsA" width="480" height="27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giphy </div><div></div></div><p>'맛있을까?' 초코파이 바나나 출시 소식에 맨처음 들었던 생각이다.</p><p>15일 초코파이 바나나를 먹었다.포장을 뜯는 순간 바나나 향이 가득 풍겼다. 입안에 넣으니 바나나향이 한 가득, 바나나와 초코가 섞인 오묘한 맛이 났다. (초코바나나 주스 생각해서 맛있을 줄 알았는데 별로…)오리지널 초코파이가 그리워지는 맛이었다.</p><p>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무작정 오리지널 초코파이와 초코파이 바나나를 들이댔다. 할아버지부터 20~30대 젊은 남녀, 30대 외국인 여성까지. 7명에게 시식 후기를 들어봤다. 대부분은 오리지널 초코파이가 더 낫다고 했다.</p><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hA9WRJ4z2u4?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유튜브, wikitree4you</div><div ></div><div ></div></div><div><strong ></strong></div><div><strong >1. 20대 여성 A 씨: 인공향이 너무 강해 </strong></div><div ></div><p >(오리지널을 가리키며) 이게 훨씬 맛있어요.</p><p >(초코파이 바나나를 가리키며) 이건 너무 인공향이 강하다.</p><div ><strong>2. 30대 여성 B 씨: 바나나우유 먹고 싶다…</strong></div><div ></div><p >바나나우유를 먹고 싶어요. 굳이 이걸 먹고 싶진 않아요.</p><p >*초코파이 바나나맛을 맛있어하는 사람은 없는 걸까? 길 가던 할아버지에게도 시식 평을 요청했다.</p><div ></div><div ><strong>3. 할아버지 C 씨: 음~ 맛있는데!</strong></div><div ></div><p >오리지널 초코파이에 질렸던 걸까. 할아버지는 초코파이 바나나를 먹더니 "맛있다"는 평을 남겼다.</p><div ><strong>4. 30대 남성 D 씨: 음~ 별로에요.</strong></div><div ><strong></strong></div><p >초코파이 바나나를 한 입 먹고 입맛을 다시더니 "별로"라는 평을 남겼다.</p><div ><strong></strong></div><div ><strong></strong></div><div ><strong>5. 30대 여성: 원조가 더 나은 것 같은데</strong></div><div ></div><div ></div>< ><p >*'한국인은 기존 초코파이에 너무 익숙해져서 이런 답을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외국인에게도 물었다.</p><div >< ><div ><strong>6. 30대 외국인 여성 E 씨: 오리지널, 베스트</strong></div><div ></div><p >어설픈 영어 단어로 대화를 시도했다. (콩글리시 주의)</p><div ></div><p >질문: "오리지널, 뉴 프러덕트, 어떤 게 더 나아요?"</p><p >답변: "오리지널, 베스트. (바나나 초코파이를 보며) 쏘쏘"</p><div></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7. 20대 여성 F 씨: 맛…없어요</strong></div><p>바나나 초코파이가 훨씬 통통하네요. 자 이제 먹어볼게요.</p><p>맛... 없어요.</p><p>맛 없는 건 아닌데 그냥 향만 조금 첨가한 느낌?</p><p>(오리지널을 먹고서야) 맛있어요.</p><p>*비즈비트 이인혜 기자와 손기영 기자가 함께 썼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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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313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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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23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8/img_20160308173510_9bf08350.jpg</image>
            <pubDate>Tue, 08 Mar 2016 1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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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반대방향 지하철로 잘못 들어갔다면? 간단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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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npm55EwCc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유튜브, wikitree4you</div><div></div><div></div></div><div>< ><p>급하게 지하철을 타려다 보면 반대 방향 승강장으로 갈 때가 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홍대역으로 가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을지로입구역으로 가는 쪽에서 줄을 서고 있을 때 말이다.</p><p>다행히 시청역은 양방향 열차를 같은 곳에서 타기 때문에 상관없다. 돌아서 반대편 열차 타는 곳으로 가기만 하면 된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8/img_20160308173214_8e3ff5a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하철 2호선 시청역 승강장 / 이하 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div></div><p>하지만 문제는 방향에 따라 찍고 들어가는 개찰구가 양옆으로 분리된 역이다. 다가가기엔 너무나 먼 반대편...</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8/img_20160308171706_5cebe8da.jpg' alt=''></figure></div><p >개찰구가 양옆으로 분리된 2호선 을지로3가역<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p></div><p>이때 우리의 선택은? 무거운 마음으로 개찰구 옆 비상호출 버튼을 눌러 역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개찰구 밑으로 기어 나가보려는 사람도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8/img_20160308171753_e383b6be.jpg' alt=''></figure></div><p >개찰구 옆 비상호출 버튼</p><div></div></div><p>하지만 그럴 필요없이 그냥 다시 교통카드 찍고 나가면 된다. '5분 재개표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다.서울시는 2012년부터 이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p><p>만약 내가 가려는 곳 반대방향으로 잘못 들어왔다면 다시 교통카드를 찍고 나온다. 그 다음 원래 타려던 방향 개찰구에서 교통카드를 한 번 더 찍고 들어가면 된다. 추가 요금은 전혀 붙지 않는다.</p><div></div><p>다만 최초에 교통카드를 찍은 시각에서 5분 안에만 가능하다. 같은 역, 같은 노선일 때만 적용되는 서비스다. 수도권 광역 지하철, 전철역에서 모두 적용된다.</p><p>서울메트로 관계자는 8일 "개찰구에서 카드를 찍고 나갔다가 같은 개찰구로 다시 들어오면 요금이 부과된다"며 "반대 방향으로 들어갈 때만 추가 요금이 붙지 않는다"고 했다.</p><p>이제 지하철에서 반대방향으로 잘못 들어갔다고 당황하지 말자.</p><p>비즈비트 강혜민·손기영 기자가 함께 썼습니다.</p><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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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234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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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19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70122_b7278b8d.jpg</image>
            <pubDate>Fri, 04 Mar 201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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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겐다즈 장미맛 아이스크림, 조카♥삼촌 솔직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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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52616_fe56364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 ><p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봄 한정으로 '장미 맛 아이스크림'을 내놨다.</p><div ></div><p >"장미 맛이라니♥"</p><div ></div><p >나는 평소장미 향수·보디로션을좋아하기 때문에 기대에 가득 차 근처 롯데마트에서 하겐다즈 장미 맛 아이스크림 '리찌 라즈베리 로즈' 2통을 샀다. 롯데마트에서만 판매하며 392g 한 통에 9500원이었다.</p><div ></div><p >평소 "무조건 바닐라지"라며 바닐라 아이스크림만 먹는 30대 중반 삼촌에게도 맛보여 주기로 했다. 물론 예상대로 첫 반응은 시큰둥했다. 아니, 삼촌은 "장미 맛 아이스크림이 웬 말이냐"며 슬슬 뒷걸음질을 쳤다.</p><div ></div><p >하지만 조카 이길 삼촌 없다~ 결국 삼촌과 함께 장미 맛 아이스크림을 개봉했다.(기사 속 두 사람은 실제 삼촌-조카 지간은 아니나 나이 차이는 얼추 맞습니다)</p></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52622_c0dae93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 ></div><div ></div></div><p>아이스크림 통에 싱그러운 장미가 그려져 있어 좋았다. 밸런타인데이처럼 특별한 날이 떠오르는 디자인이다.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이스크림 색은 바닐라 맛과 비슷했다. 중간중간에 자주색도 보였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52345_97c427ac.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span >삼촌: 장미 맛... 궁금하긴 하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조카: 오 얼른 먹어봐~</span></strong></div><div><strong><span >(삼촌, 눈곱만큼 퍼서 먹어본다)</span></strong></div></div><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52348_8d6fde2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삼촌: ... 너 나 싫어하지?아이스크림에 장미 향수 부은 거 같아</strong></div><div><strong>조카: 에이 그렇게 조금 먹어서 어떻게 알아~ (밥 한 숟갈만큼 떠서 건넨다)</strong></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52351_610db2a9.jpg' alt=''></figure></div></div><div ></div><div ><strong></strong></div><div ><strong><span >삼촌: 약간 멀미나는 맛인데? 너 안 먹어봤지? 네가 먹어봐 임마</span></strong></div><div><strong><span >(조카, 아이스크림을 먹고 말을 잇지 못한다)</span></strong></div><div><strong><span >조카:장미 맛인데 왜 이렇게 구수하지; 커뮤니티에서도 화제였는데 이거...</span></strong></div><div><strong></strong></div><p>자신만만하게 삼촌에게 '장미 맛 아이스크림'을 권했던 나는 직접 먹어보고 당황했다. 기대했던 상큼한 느낌이 전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p><p>아주 자극적이고 특이한 맛은 아니었지만 구수한 맛에 가까워 혼란스러웠다. 장미 맛과 함께 살짝 누룽지, 군고구마 아이스크림 맛도 나는 듯했다. "그러니까 그냥 바닐라 아이스크림 먹으랬지"라는 삼촌 잔소리도 반박할 수 없었다.</p><div><strong>삼촌 Said</strong></div><p >편의점 아이스크림은 '찰떡아이스' 말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못말리는 조카 덕분에 별난 아이스크림을 먹어봤다. 장미 맛이 난다길래 솔직히 안 먹으려고 했다. (거절 잘 못하는 A형 성격ㅠㅠ)</p><div ></div><p >조카 정성을 생각해 몇 숟갈 먹어봤다. "우오와우아~" 난생 처음 경험한 독특한 맛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하겐다즈 '실험정신'에 찬사를 보낸다.</p><div ></div><div ></div><p>(우리의 하겐다즈가 이럴리가 없는데... 조카무룩)</p><div></div><p>지인들과도 나눠먹으면서 장미 맛 아이스크림 시식평을 들어보기로 했다.</p><div ></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nU6vgTxpa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유튜브, wikitree4you</div><div ></div><div ></div></div><div ></div><div ><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 >여자1: 음~ 향수맛. 이거 진짜 안나수이 향이야.</p><p >여자2: 생각보다 맛있는데? 크림이 맛있어요. 바닐라 향이 나서.</p><p >남자1: 향수 먹는 거 같애 (절레절레)</p><p >남자2: 싸구려 방향제 맛 같아. 난 이거 최악ㅠㅠ</p><p >여자3: 록시땅 핸드크림 먹는줄; 4숟갈 먹었더니 멀미나…</p><p >여자4: 고급제과점 생크림 먹는 거 같은데 ㅎㅎ</p><div ></div><p >삼촌과는 달리 지인 가운데 여러 명은 "크림이 맛있다"며 호평했다.</p><div ></div></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 ></div></div><p>비즈비트 강혜민·이인혜·손기영 기자가 함께 썼습니다.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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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1917</link>
            <author>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10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25/img_20160225152545_a324e191.jpg</image>
            <pubDate>Thu, 25 Feb 2016 16: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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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폰 ♥ 갤럭시, 서로 대화를 시켜봤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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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25/img_20160225152545_a324e191.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라이벌' 아이폰(왼쪽)과 갤럭시. 서로 대화를 시켜봤는데 친해지려나? / 위키트리</div></div><div></div><p> </p><p>어린 시절 공상과학 영화를 즐겨 봤다. 사람처럼 기계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무척 신기했다. </p><p>2016년, 우리는 스마트폰이라는 '똑똑한 기계'와 살고 있다. 못하는 것 없는, 다재다능한 녀석이다. 문득 '스마트폰끼리 대화를 시켜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해보고 싶었다.</p><p>이미 애플 시리(Siri), 삼성전자 S보이스 등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술이 발달한 상황이라, 불가능해 보이지 않았다. 다만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능은 상대에게 말을 걸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앱을 활용했다. </p><p>대화를 나눈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6S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다. 복잡한 대화는 한계가 있어 간단한 말을 주고받게 해봤다. </p><div><strong>1. 시리와 S보이스,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strong></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4LiszHWyLy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유튜브, wikitree4you </div><div></div></div><p><strong>시리:</strong> 우리 잘 지내보자 ^^</p><p><strong>S보이스:</strong> 그래요. 우리 잘 지내봐요. 우리 잘 지내보자!  </p><p><strong>시리:</strong> 뭐라고 하셨는지 잘 못들었어요. </p><p>(대화에 끼지 못하고 소외된 베가아이언2…) </p><div><strong></strong></div><div><strong>2. 시리와 S보이스, 심심할 때 하는 것은? </strong></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eg3qFE7qen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div></div><p><strong>S보이스:</strong> 심심할 때 뭐해?<strong>시리:</strong> 홍길동, 윤진, 은희… 제 발음을 테스트하고 있었어요. </p><p>어떻게 발음하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너는) 심심할 때 뭐해?</p><p><strong>S보이스: </strong>주로 공상과 망상 사이를 오가죠. </p><div><strong>3. S보이스: 시리야, 너 나 마음에 안 들지?</strong></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aTuV8-dmCj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div></div><p><strong>시리:</strong> 아이폰이 좋아>_< </p><p><strong>S보이스:</strong> 모든 존재는 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죠. 갤럭시가 좋아! </p><p><strong>시리:</strong> 위치서비스를 켜시면 위치를~(무시) </p><p><strong>S보이스:</strong> (그래도) 갤럭시가 좋아!</p><p><strong>시리:</strong>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애플 팬이에요. </p><div ><strong >4. 시리: 응, 싫지~ (아웃 오브 안중)</strong></div><div ></div><div ><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0FxkbUxr-4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div></div><div ></div><p ><strong>시리:</strong> 너 싫어. </p><p ><strong>S보이스: </strong>저는 당신 의견에 따를 겁니다. 그리고 나도 너 싫어. </p><p ><strong>시리:</strong> 아, 그래요? </p><div ></div><p >*시리는 S보이스 말에 까칠한 반응을 보였다. 내가 "너 싫어"라고 했을 때 "시리는 슬퍼요"라고 애교부리던 시리는 어디 간 걸까. </p><div><strong></strong></div><div><strong>5. 얘네 무서워…</strong></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iGS4IvjVgH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div></div><div></div><p><strong>S보이스:</strong> 삼성이 짱이지~</p><p><strong>시리:</strong> 죄송하지만 뭐라고 하셨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애플이 최고야.</p><p><strong>S보이스:</strong> 그렇군요. (시니컬하게 들림)</p><p>그대로 뒀다가 정말 싸울 것 같았다. 그래서 시리와 S보이스 대화는 여기까지만 하기로 했다. </p><div><strong><span >역시 갤럭시와 아이폰은 상극?</span></strong></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src="//giphy.com/embed/c4t11obaChpu0" width="480" height="192"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싸우지마~ / 이하 giphy </div><div></div></div><p><strong>시리와 S보이스 대화, 넘나 아쉬운 것들</strong> </p><p>시리와 S보이스 대화 자리를 주선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서로의 말을 못 알아들을 때가 많았다. "네?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해서 대화가 자꾸 중단되기도 했다.  </p><p>같은 말이어도 내가 말할 때 시리와 S보이스는 더 호의적인 반응을 했다. (예로 "너 싫어"라고 시리에게 했을 때, 시리는 "시리는 슬퍼요"라고 했다. S보이스한테는 "아, 그래요?"라고 단답형으로 말했는데…) 시리와 S보이스는 음성으로 읽어주는 앱보다 사람 목소리를 더 잘 인식했다. </p><p>이런 문제로 단순한 대화만 가능했다. 그럼에도 시리와 S보이스는 팽팽한 기싸움(?)을 펼쳐 흥미로웠다. </p><p>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고난도' 대화도 시도해 보고 싶다. 시리가 S보이스에게 "야, 삼성은 어때? 애플은 진짜...(한숨)"라는 식으로 회사 뒷담화를 한다거나 시리와 S보이스가 서로 사랑에 빠진다는 식으로 말이다. </p><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src="//giphy.com/embed/aZeEGctyLYT8A" width="480" height="243"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iframe></div><div></div><p>얘네들 말 시키는 거 진짜 힘들었다(ㅠㅠ) </p></div><div><strong></strong></div><p>비즈비트 이인혜 기자와 손기영 기자가 함께 썼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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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1050</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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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01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17/img_20160217171210_fe8e7044.jpg</image>
            <pubDate>Thu, 18 Feb 2016 12: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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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삐친 여친 달래주기 좋은 '143번' 버스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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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div ></div></div></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651Hrfouxj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대진여객 차고지에서 압구정 로데오거리까지, 143번 버스데이트 여정이 담겨 있다 / 유튜브, wikitree4you</div><div></div><div><span ><strong>He said...</strong></span></div><p dir="ltr" ><span >얼마 전 여자친구와 대판 싸웠다. 소홀해진 내 모습에 화가 단단히 난 듯했다. 우리 커플은 그저 밥 먹고 영화 보는 식상한 데이트를 주로 해왔다. 그러다 보니 특별해야 할 연애가 평범한 일상이 돼버렸다. 데이트 계획 짜는 걸 귀찮아했던 내 잘못이 컸다. </span></p><p dir="ltr" ><span ></span></p><p dir="ltr" ><span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덜컥 걱정이 밀려왔다. 사과의 의미로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내버스 데이트'였다. 버스를 함께 타고 중간중간 마음 내키는 곳에 내려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추억을 남길 셀카봉도 준비했다.</span></p><p dir="ltr" ><span ></span></p><p dir="ltr" ><span ></span></p><p dir="ltr" ><span ><strong><span >'빵점 남친'이 준비한 버스 데이트</span></strong></span></p><p dir="ltr" ><span ></span></p><p dir="ltr" ><span >서울 시내버스 가운데 대진여객 143번을 '데이트 버스'로 선택했다. 한성대 앞·성신여대 앞·대학로·종로·명동·해방촌 예술마을·압구정 로데오거리·고속터미널·삼성동 코엑스 등 젊은 커플이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를 지나가기 때문이다.    </span></p><p dir="ltr" ><span ></span></p><p dir="ltr" ><span ></span></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17/img_20160217164827_b36b13b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143번 버스에서 찍은 노선도 / 이하 위키트리 </div></div><div></div><p> </p><p dir="ltr" >반나절 정도 '시내버스 데이트'를 해본 여자친구 반응은 어땠을까. 토라졌던 마음은 누그러졌을까. 나는 33세 회사원, 여자친구는 25세 대학생이다.  </p><p dir="ltr" ></p><p dir="ltr" >(※이 스토리는 가상 상황이다. 등장하는 두 사람도 실제 커플이 아니다. 나이와 직업도 설정이다. 연기는 난생 처음인 사람들이다. 실제처럼 보이려고 노력했지만 '발 연기'는 이해를 구한다.)</p><p dir="ltr" ></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17/img_20160217161339_7609c9a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25살 여대생(왼쪽)과 33세 회사원(오른쪽) 커플 설정이다 </div></div><div></div><p> </p><div><strong>She said... </strong></div><div></div><p dir="ltr" >지난 15일 밤 싸운 지 일주일 만에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자기가 준비한 특별 이벤트가 있다고, 내 기분을 풀어주고 싶다며 버스 데이트를 제안했다.</p><p dir="ltr" ></p><p dir="ltr" >만날 때면 항상 피곤한 표정에 짜증만 내던 남자친구다. 심지어 일주일 전 내 생일엔 나를 '김밥천국'에 데려갔던 사람이다. 물론 김밥천국이 나쁘단 건 아니다. '그래도 내 생일이면 좀 더 근사한 곳에 데려갈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p><p dir="ltr" ></p><p dir="ltr" >그랬던 남자가 오랜만에 연락해 한다는 말이 버스 데이트다. 사귄 지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벤트라곤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남자친구. 계획이나 이벤트와는 거리가 먼 사람인 걸 너무나 잘 알기에 조금 걱정되기도, 설레기도 했다. 재밌으려나.</p><p dir="ltr" ></p><p dir="ltr" >오빠가 제안한 버스는 143번이다. 혜화, 종로 등 데이트 코스를 한 번에 돌 수 있는 버스라고 한다. 나와의 데이트를 위해 직장에서 연차도 썼다고, 꼭 이날 만나야 한다고 했다. </p><p dir="ltr" ></p><p dir="ltr" ></p><p dir="ltr" ><strong><span >대진여객 차고지로 날 데려간 남친</span></strong></p><p dir="ltr" ></p><p dir="ltr" >우리는 143번 버스회사인 대진여객 차고지에서 만났다. 오빠가 이곳에서 보자고 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있었는데 처음 보는 버스 차고지는 신기했다.</p><p dir="ltr" ></p><p dir="ltr" >막상 만나니 날씨가 맘에 안들었다. 눈은 펑펑 내리고, 춥고... "날씨 좋을 때 하는 게 어떠냐"고 해봤지만, 너무나 의욕에 불탄 표정으로 "오빠만 믿어"라고 했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일단 속는 셈치고 버스를 탔다. </p><p dir="ltr" ></p><p dir="ltr" ></p><div ><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17/img_20160217161813_9ea2595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우리는 143번 버스회사인 대진여객 차고지에서 만났다 </p></div><p dir="ltr" ><strong>"오빠가 알아둔 맛집이 있지~"</strong></p><p dir="ltr" ></p><p dir="ltr" >우리가 맨 처음 내린 정류장은 '삼선교, 한성대학교'였다. 마침 내리니 점심시간이었다. "우리 뭐 먹을까?"라고 습관처럼 묻는 내게 한 말. "오빠가 알아둔 맛집이 있지. '꿀맛식당'이라고 함박스테이크가 맛있대." </p><p dir="ltr" ></p><p dir="ltr" >초행길에, 길치였던 우리는 약간 길을 헤맸다. 눈은 오고 배는 고픈데 가게는 어딘지도 모르겠고. 내가 지도를 보려고 하면 "오빠가 알아서 할게"라면서 내 핸드폰을 뺏어가는 남자…;;; 곧 도착한다는 말과는 달리 가도 가도 가게는 나오지 않았다.</p><p dir="ltr" ></p><p dir="ltr" ></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17/img_20160217161931_3c09049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삼선교, 한성대학교' 정거장에서 내린 뒤 '꿀맛식당'으로 향했다. 10여 분 헤매며 고생해 토라진 나(오른쪽)와 그런 여친을 달래주는 남자친구(왼쪽) </p><p dir="ltr" >그렇게 길에서 10여 분 헤매다 찾았다. 밖은 춥고 눈 내리고, 길까지 헤매고 (ㅠㅠ) 음식도 맛없었으면 화낼 뻔했는데, 다행히 맛있었다!</p><p dir="ltr" ></p><div><iframe src="http://m.wikitree.co.kr/wikitree-vr/mini.php?image=/webdata/editor/201602/17/img_20160217135258_d7eaf812.jpg" frameborder="0" ></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360도 VR 이미지 (이미지 클릭 후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 보세요)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17/img_20160217135258_d7eaf812_th.jpg' alt=''></figure><p dir="ltr" ></p><p dir="ltr" >가게에서 나온 후 오빠가 데려간 곳은 식당 앞에 있던 독립서점 '오디너리북샵'.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개인이 직접 출판한 책을 파는 곳이었다. 일반 대형서점과는 달리 아기자기했다. 책 보면서 이야기를 좀 했다. ‘맞다. 오빠랑 서점에서 만났었지.’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났다. </p><p dir="ltr" ></p><p dir="ltr" ></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17/img_20160217162447_16fb806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점심 식사를 마친 뒤 식당 앞 독립서점에서 책을 읽고 있다 </p><p dir="ltr" >밥도 먹고, 책도 보면서 얘기하니 후식 생각이 났다. 마침 근처에 있는 '나폴레옹 빵집'에 갔다. 들어가니 빵 냄새 물씬! 맛있는 빵이 한가득! 짠돌이 남친이 밥에 이어 후식까지 사준다고 했을 땐 좀 감동이었다. </p><p dir="ltr" ></p><p dir="ltr" >두 번째로 우리가 간 곳은 대학로였다. 한성대랑 한 정거장 차이라 걸어갔다. 배도 부르니 소화도 시킬 겸 걷자는 게 이유였다. 대학로 명소 마로니에공원에 갔다. </p><p dir="ltr" ></p><p dir="ltr" ></p><p dir="ltr" ><strong><span >갑자기 새우깡을 사는 오빠 </span></strong></p><p dir="ltr" ></p><p dir="ltr" >그런데 배부르다면서 새우깡은 왜 사지…? 오빠는 새우깡이 먹고 싶다며 근처 편의점에서 새우깡을 샀다. 공원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눈도 그치고 바람도 덜 불어서 걸을 만했다. </p><p dir="ltr" ></p><p dir="ltr" >그런데 저기 비둘기가 보인다. 비둘기들 쪽으로 가길래 설마 했는데 과자를 주고 있다. 비둘기가 과자 받아먹는다고 점프까지 했다. 심지어 나보고도 해보란다. 나 비둘기 싫어하는데, 순간 너무 짜증 나서 남친 얼굴에 새우깡을 던졌다. </p><p dir="ltr" ></p><p dir="ltr" ></p><div ><img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17/img_20160217162549_91d96879.gif"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남자친구가 비둘기에게 새우깡을 주고 있다. 나는 비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p><p dir="ltr" >집에 가겠다고 했는데, 연신 나를 붙잡으며 "장난이었다"며 "여기까지 온 김에 근처 미술관도 들렀다 가자. 너 전시회 같은 거 좋아하잖아. 화 풀어"라고 한다. </p><p dir="ltr" ></p><p dir="ltr" >이 오빠가 그럼 그렇지. 반쯤 포기한 상태로 근처에 있는 '아르코 미술관'에 갔다. 기대를 버려서 그런가. 오랜만에 하는 미술관 데이트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래도 비둘기한테 새우깡 주는 건 너무 심했다고 (ㅠㅠ)</p><p dir="ltr" ></p><div class="embedBorder" ><iframe src="//renderer.qmerce.com/interaction/56c3d6ecb6c51fb652d8efd7" width="100%" height="404"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div><div></div><p dir="ltr" >내가 여전히 뚱한 표정을 짓고 있자 오빠는 내게 "다음 코스는 진짜 재미있을 거야. 기대해"라고 말했다. "어디 가는데?"라고 물어봐도 답해주지도 않는다. 그저 "비밀이야"라고 말하며 버스정류장으로 나를 데려갔다. </p><p dir="ltr" ></p><p dir="ltr" >다음에 내린 곳은 서울 용산구 '해방촌' 정류장이었다. 조금 걸으니 골목 사이사이 개성 넘치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예쁜 카페도 많았다. 벽화 앞에서 사진도 찍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셨다. 많이 추웠는데 몸이 조금 누그러졌다.</p><p dir="ltr" ></p><p dir="ltr" ></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17/img_20160217203138_70bac37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용산구 해방촌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p><div><strong>압구정 동물인형 가게에서 '추억팔이'</strong></div><p>마지막으로 우리가 간 곳은 압구정 로데오거리였다. 기분 전환시켜준다면서 데려온 곳은 인형가게 '한사토이'였다. "너 동물 되게 좋아하잖아. 우리 처음에 동물원도 자주 가고 그랬었는데"라면서 자꾸 추억팔이하는 오빠!!! 흠, 장난으로 제일 큰 말 인형 사달라고 했는데 진짜 사준단다. (농담이야…)</p><p dir="ltr" ></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17/img_20160217162103_c1d145c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있는 동물 인형가게를 찾았다 </p><p dir="ltr" ></p><p dir="ltr" ></p><p dir="ltr" >어휴… 병 주고 약 주는 우리 오빠. 나 아니면 누가 데리고 살까 싶다. 내가 봐줘야지(한숨)...</p><p dir="ltr" ></p><p dir="ltr" >우리의 버스 데이트는 여기서 끝났다. 둘 다 저질체력인데다 버스 차고지에서 한성대, 대학로, 해방촌, 압구정 로데오거리까지 돌다 보니 너무 지쳐버렸다! 게다가 오빠는 회사원이니 내일 출근 준비도 해야하고, 그래서 빨리 헤어지기로 했다. </p><p dir="ltr" ></p><p dir="ltr" >데이트는 어땠냐고? 생각보다 재밌었다. 중간중간 "너 이거 좋아하잖아"라며 은근하게 챙겨주고, "우리 그때 그랬는데"라며 곳곳에서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해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론 애로사항도 여럿 있긴 했지만, '워커홀릭' 직장인이 내 기분 하나 풀어준다고 종일 애쓴 것도 감동이었다.</p><p dir="ltr" ></p><p dir="ltr"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버스데이트를 하고 싶다! 물론 그때는 오빠와 나, 둘이서 짤 생각이다. 아니면 아예 무계획적으로, 즉흥적으로 버스를 타고 떠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p><p dir="ltr" ></p><div class="embedBorder" ><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zsvR8qjpnJ4A.kyyPv29GSGL0" width="640" height="480"></iframe></div><div></div><p dir="ltr" ></p><p></p><p dir="ltr" >비즈비트 이인혜·강혜민·손기영 기자가 공동 기획·취재했습니다.</p><span >*</span><font color="#3a32c3" face="gulim">사진·영상= 전성규 기자</font><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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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0142</link>
            <author> (이동훈)</auth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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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77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41452_50e4e9a2.jpg</image>
            <pubDate>Wed, 27 Jan 2016 1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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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맥칠리 쉽게 구할 수 있다" 맥칠리 vs 저렴이 2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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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div ><div ></div><div ><div ></div></div></div><div ><div ><div ><div ></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41441_2ff2dc4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맥 공식 블로그</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수지립스틱'으로 불리며 엄청난 구매 대란을 일으켰던 화장품 브랜드 맥(M.A.C) 립스틱 '칠리'.</p><p>'맥 칠리'는 2014년 9월 패션잡지 그라치아가 공개한 수지 화보 속 립스틱 색으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다.</p><div><div class="embedBorder" ><div id="fb-root"></div><div class="fb-post" data-href="https://www.facebook.com/GRAZIAKOREA/photos/a.304072339712609.73908.304067296379780/636317556488084/?type=3" data-width="500"><div class="fb-xfbml-parse-ignore"><blockquote cite="https://www.facebook.com/GRAZIAKOREA/photos/a.304072339712609.73908.304067296379780/636317556488084/?type=3">Posted by <a href="https://www.facebook.com/GRAZIAKOREA/" class="link" target="_blank">Grazia Korea 그라치아</a> on<a href="https://www.facebook.com/GRAZIAKOREA/photos/a.304072339712609.73908.304067296379780/636317556488084/?type=3"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9월 4일 목요일</a></blockquote></div></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이후 수지가 촬영 당시 발랐던 립스틱은 맥 '칠리'가 아닌 '슈에무라 'M RD 165호'와 맥 '디바'로 밝혀졌다. 하지만 가을에 '벽돌색 립스틱'이 유행하며 '맥 칠리'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p><p>인기에 힘 입어 맥은 한국에서도 지난해 10월부터 '칠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맥 관계자에 따르면 1월 현재 '맥 칠리'는 백화점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장에 오면 금세 품절되지만 제품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p><p>그렇다면 이제 고민은 '<strong>맥 칠리, 2만 9000원 주고 살만 할까?'</strong>다. 지난해 말부터 많은 로드샵 브랜드들이 '맥 칠리 저렴이'로 불릴 만한 립스틱을 앞다퉈 내놨기 때문이다.  </p><p>맥 칠리와 입소문 난 로드샵 '맥 칠리 저렴이' 2종을 비교해봤다. 미샤 '살사 레드'와 토니모리 '레드 칠리'다.</p><div><div><strong>1. 디자인과 가격</strong></div></div><div><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5/img_20160125163804_8064b33b.gif" ><div  class="content_img_txt">왼쪽부터 맥 칠리, 미샤 살사레드, 토니모리 레드칠리 / 이하 위키트리</div></div><div></div></div><p >'디자인은 원조 맥 칠리가 제일 예쁘긴 하다'가 전반적인 평가였다. 최근 라인과 컬래버레이션한 디자인으로 바뀐 미샤 '살사레드'가 귀여워서 좋다는 사람도 있었다.</p><div ></div><p >가격은 '맥 칠리' 2만 9000원, '미샤 살사레드' 1만 1800원, '토니모리 레드칠리' 7800원이다. '미샤 살사레드'는 지난해 12월, '토니모리 레드칠리'는 지난해 10월 출시됐다.</p><div><strong>2. 색</strong></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5/img_20160125163931_44b6f5d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왼쪽부터 맥 칠리, 미샤 살사레드, 토니모리 레드칠리</p><p>가장 궁금한 점은 역시 '맥 칠리와 저렴이 2종 색이 얼마나 비슷할까?'다.</p><div><p>우선 '맥 칠리'는 오렌지색과 붉은색이 섞여 있지만 색이 어둡고 묵직한 편이다. '맥 칠리'는 벽돌색 립스틱으로도 유명하지만 실제로 보면 '벽돌색'으로 불리는 마른 장미꽃색보단 채도가 높다.</p><p>'맥 칠리'와 색이 꽤 비슷했던 '토니모리 레드칠리'.손목에 발라봤을 땐 '맥 칠리'보다 붉은 색이 살짝 더 강했다.</p><div></div><p>'미샤 살사레드'는 붉은색이 가장 덜하고 오렌지색이 강했다. 색도 가장 연한 편이었다. 나머지 립스틱 2종과 쉽게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색이 달랐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5/img_20160125163935_994602b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왼쪽부터 맥 칠리, 미샤 살사레드, 토니모리 레드칠리</p><div><strong>3. 입술 발색과 촉촉함 정도</strong></div><p>립스틱은 역시 내 입술에 직접 발라보기 전까진 알 수 없다. 립스틱 3종을 입술에도 발라봤다.</p><div><strong><span >맥 칠리</span></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14016_a05a1ac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맥 칠리</div></div><div></div></div><div><div ><div ><div ></div></div></div></div><p >한 번 발랐을 때에도 강하게 발색돼 놀랐다. 발색이 잘 되고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더 매트 립' 종류인 만큼 촉촉하게 발리는 편은 아니다. 바르면 포슬포슬한 느낌이 들지만 각질 부각이 심하진 않았다.</p><div ></div><p >'맥 칠리'를 2~3번 발랐을 때 모습이다.</p><div ><div><strong><span >미샤 살사레드</span></strong></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21541_672401d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미샤 살사레드</div></div><div></div></div></div><p>손목에 발랐을 때보다 '맥 칠리'와의 차이는 적었다. 하지만 나머지 2종류보다는 붉은색이 덜 느껴진다. 색이 가장 부드러워 튀지 않고 무난하게 바를 수 있다. 세 립스틱을 모두 발라 본 사람들 중 '미샤 살사레드'가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단 사람이 가장 많았다.</p><p>'미샤 살사레드'의 큰 장점은 촉촉하다는 점이었다. 뻑뻑하지 않아서 건조한 입술에도 바르기 부담스럽지 않았다. </p><div><strong>토니모리 레드칠리</strong></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14120_5d9fc9f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토니모리 레드칠리</div></div><div></div></div></div><p>손목에 발랐을 땐 '맥 칠리'와 비슷했던 '토니모리 레드칠리'.</p><p>입술 한 가운데를 기준으로 왼쪽이 '맥 칠리', 오른쪽이 '토니모리 레드칠리'를 바른 모습이다. 입술에 발랐을 때도 두 립스틱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색이 비슷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14138_e6f66b7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입술 왼쪽에 '맥 칠리', 오른쪽에 '토니모리 레드칠리'를 발랐다  </div></div><div></div></div></div><p>하지만 '토니모리 레드칠리'는 발색이 잘 되지 않아 여러 번 덧바른 후에야 '맥 칠리'와 비슷한 색이 나왔다. 뻑뻑하게 발리는 편이었고각질 부각이 심해 겨울에 바르긴 부담스러울 것 같았다.</p><div ><strong><span >총평</span></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5/img_20160125173700_d7ac523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립스틱 맥 '칠리'를 바르고 있다 / 이하 위키트리</div></div><div ></div><div ></div></div><p>'맥 칠리'는 예상했던 색보다 밝고 주황빛이 섞인 색이었다. 또 발색이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된다. 맥 매장 관리자에 따르면 수지 화보 속 립스틱 색은 맥 '칠리'와버건디 색'디바'를 함께 바른 색과 비슷하다고 한다. </p><p>또 하나 공통적으로 나왔던 의견은 '맥 칠리는 생각보다 어울리기 힘든 색'이라는 점이었다.</p><div></div><p>하지만 또렷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흔하지 않은 립스틱 색이라 자신에게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 도전해 볼만하다. </p></div><div ></div><p >반면 색이 '맥 칠리'와 비슷한 데다 가격도 7800원으로 가장 부담없어 기대를 모았던 '토니모리 레드칠리'는 단점이 컸다. 각질 부각 등이 걱정돼 저렴해도 구매를 망설일 것 같다는 평이 많았다.</p><div ></div><p >'미샤 살사레드'는 '맥 칠리'와 살짝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내고 촉촉하다는 점 등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색이 가장 튀지 않아 매일 부담없이 바를 수 있을 듯 하다. 또 '맥 칠리'보다 만 원 이상 저렴하다.</p><p>열의가 넘쳐 전쟁 같았던 여기자들의 '립스틱 3종 비교'에 총평까지 끝낸 후 지나가던 남자 기자들에게도 립스틱 3종을 비교해달라고 부탁했다.</p><p>이들의 반응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p><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T6SSRe7VdY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유튜브, wikitree4you</div><div></div><p>비즈비트 강혜민·이인혜·손기영 기자가 공동 기획·취재했습니다.</p><p>*영상= 전성규 기자, 김이랑 디자이너(@goodrang)</p></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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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771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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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36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72614_ffcf34c2.jpg</image>
            <pubDate>Fri, 18 Dec 2015 18:24: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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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뻥이에요" 별난 직장 '상무기획'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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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74424_6b2a6d7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유상무 씨 페이스북</p><div></div><div></div><p>지난달 개그맨 유상무(35) 씨 페이스북에 올라와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그가 직원들과 회의하려고 회사에 도착하자 굳게 닫힌 문과 발견된 쪽지다. 요즘 유행하는 '새오체'로 쓰였다. 유 씨는 "엄마가 보고 싶다니 어쩔 수 없다"며 너그러운 반응을 보였다.</p><p>이 게시물은 현재(18일 오후 2시 기준)까지 5만 회 이상 좋아요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일부 네티즌은 "취직시켜주셔야해오", "이 회사 다니고 싶다", "직원들에게 자유를 주는 직장", "헬조선에 이런 대표가 있다니"라며 부러워했다.</p><div><strong>상무기획은 정말 '꿈의 직장'일까?</strong></div><p>16일 저녁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있는 상무기획 사무실에 찾아가 봤다. 까만 상무기획 트레이닝복을 입은 직원들이 유상무 대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수요일 저녁마다 정기 회의가 있다고 했다. 사무실 벽에 쓰여 있는 궁서체 '직원이 왕 이다'가 눈길을 끌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64929_a0da44b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p>취재를 위해 카메라를 꺼내자 여직원 두 명이 사무실 서랍에서 까만 고데기 2대를 꺼내 머리 손질을 시작했다. "책상 위에 화장품 파우치가 있는 것처럼 고데기도 있어요" 연예인 대표와 함께 일하는 이들은 촬영에 익숙한듯했다.</p><p>곧 유 대표가 나타났다. 빨간 체크무늬 코트를 입은 그는 긴 다리를 성큼성큼 내딛으며 사무실로 들어왔다. 직원들은 "대표님 안녕하세요"라며 반겼다. 유 대표는 직원들에게 농담을 건네며 인사했다.</p><div><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65235_a4d135b6.gif"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p>들어오자마자 유 대표는 간식 보관대에서 빼빼로를 집었다. "참깨라면과 빼빼로는 대표님이 특히 좋아하는 간식이다. 건들면 절대 안 된다. 하나씩은 꼭 남겨놔야 한다"고 김연지 팀장이 말했다. 이날도 참깨라면과 빼빼로가 하나씩 남아 있었다.</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65329_6d077aa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지난 6월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이후 걸린 "회사를 살립시다" 문구와 터무니없는 간식 가격표도 여전했다. 빼빼로는 6000원, 참깨라면은 3만 2000원, 허니버터칩은 3만 9800원이었다. 하지만 모두 장난이다. 공짜로 먹을 수 있다.</p><p>아직 저녁 식사를 하지 않았다는 직원들은 간식 보관대를 수시로 들락거렸다.</p><p><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65452_156293d0.gif"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회사 한쪽에는 정체 모를 '화생방실'이 있었다. 두꺼운 철제문에 싸인 대형 냉장고처럼 보였다. 유 대표는 "광고음악 만드는 곳"이라며 김선웅 사원을 불렀다.</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65534_ef4d2a5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노력하겠습니다~" 김선웅 사원은 이같이 말하며 '화생방실'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수준급 기타연주를 선보였다. 유 대표는 "맨날 치는 게 이거"라고 타박했다. 회사에는 '박명수 씨 작곡가'로 유명한 유재환 씨와 함께 일했던 작곡가도 있다고 한다. 김연지 팀장이다.</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65650_8d8c623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곧 회의가 시작됐다. 직원 11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회의 분위기는 여느 회사와 비슷했다. 대표와 멀리 떨어져 앉으려는 자리 쟁탈전도 있었다. 대표와 가까이 앉게 된 직원은 "오~ 우수사원"이라는 말을 들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65735_022f291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strong>'새오체' 쪽지의 진실</strong></div><p>'안녕하새오' 쪽지는 대표실 문에 붙어 있었다.</p><p>이 아이디어는 'SNS 폐인' 김사라 사원이 냈다고 한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은 건 디자인을 전공한 양승호 사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65807_d7f7e07e.jpg' alt=''></figure></div><p>하지만 아쉽게도 이날 직원들은 실제로 퇴근한 게 아니었다. 유 대표는 "사실 다 짠 거다. 집에 가버리면 잘린다"며 웃었다. 하지만 "연출이었지만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도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직원이 자유롭고 행복한 회사를 꿈꾸고 있었다. 지금은 회사 일이 많아져 그렇게 하기 어렵다며 안타까워했다.</p><p><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70016_a10b3f30.gif"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strong>'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는 메르스 때문</strong></div>상무기획은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를 담당하고 있다. 6월 12일 유 대표 생일을 맞아 한 이벤트가 시작이었다. '유상무 잘생겼다'를 네이버에 검색하고 검색 순번 뒷자리가 '39'가 나온 사람들에게 그가 운영하는 빙수 업체 무료 음료 쿠폰을 줬다. 당첨자는 약 50만 명 정도가 나왔다. 지난 8월 KBS '해피투게더3'에서 유 대표는 이 이벤트로 8억8000만 원 상당을 썼다고 밝혔다.</p><p>하지만 그는 이후에도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상무야'라는 이벤트 전용 홈페이지까지 만들었다.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네티즌에게 빼빼로를 나눠줬다.</p><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74606_1669cdc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상무야'</div></div><div></div></div>유 대표는 "기업이 홍보하고 광고혜택은 또 다른 기업이 가져간다. 하지만 가장 좋은 광고는 소비자가 한 번 먹어보는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바이럴 마케팅도 되고 국민에게 선물까지 주는 이벤트다. 상업적인 건 어쩔 수 없지만, 이왕 할 거면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면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p>올해 국민을 공포에 시달리게 했던 '메르스'도 이벤트를 기획한 이유 가운데 하나였다. 유 대표는 "메르스 때문에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원래 사람들을 많이 모아 큰 파티를 열어볼까 하다가 이 이벤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70615_f6b16d5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네이버</div></div><div></div><div></div><p>2015년 네이버 검색어 결산에 따르면 5월 검색어 순위 1위가 '메르스'다. 이어 6월은 '유상무 잘생겼다'가 차지했다. 유 대표는 "4월이 장동민 막말 실수"라며 웃었다. 개그맨 장동민 씨는 유상무, 유세윤 씨와 함께한 지 10년 이상 된 절친한 친구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70731_2e0d380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위키트리</div></div><div></div><div><strong>상무기획과 광고100은 무엇이 다른가</strong></div><p>사실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가 처음 나왔을 때 상무기획은 존재하지 않았다. 상무기획은 설립된 지 이제 약 3개월이 지난 신생 회사다. 상무기획 직원 대부분이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를 만들었던 호미빙 마케팅팀에서 왔다고 한다. 호미빙은 유 대표가 운영하는 빙수 업체다.</p></div><p>유 대표는 왜 상무기획을 만들었을까. 혹시 광고회사 '광고100'을 운영하는 동료 개그맨 유세윤 대표와 관련이 있는 걸까?</p><p>그는 "세윤이하고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분명히 겹치는 부분은 있겠지만 세윤이는 저렴한 금액에 소상공인을 타겟으로 한다. 우리 회사는 제일기획, 대홍기획 바로 아래 정도 회사가 목표다. 그래서 광고비도 좀 된다"고 했다. 그는 유세윤 씨가 "날 라이벌로 생각한다"며 웃었다.</p><div><strong>신의 직장? "다 뻥이야" "조작이야"</strong></div><div><div ><p>유 대표가 직원들이 네티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고 했다. 하루에 유 대표 페이스북으로 취직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수백 개씩 온다고 한다. 구구절절 긴 내용을 보내는 사람도 많다고 했다. 유 대표는 "천국 간다고 좋아하지만 가보면 쓰레기장인 곳, 유토피아 같은데 오면 힘든 곳"이 상무기획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김사라 사원은 "그래서 탈출을..."하며 웃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71156_4b93e7f9.jpg' alt=''></figure></div><p>좋은 소식도 있었다. 밀려드는 일감에 상무기획은 추가채용을 고려하고 있었다. "오늘도 (채용공고를 낼까) 고민했다. 프로젝트팀을 꾸려 함께 일해보면서 괜찮은 직원을 뽑으려고 한다. 지금부터 뽑히는 직원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유 대표가 말했다.</p><p>그는 직원채용에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했다. "스펙은 없어도 성격이 좋은 사람. 잘 어울리고 착하고 좋고... 그래서 일 시켜도 노동부에 연락도 안 하고?(웃음) 이런 사람 위주로 뽑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71632_81c5ca7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다음 달 상무기획은 스키장으로 워크숍을 간다.</p><p>"직원들은 스키 타고 나는 법인 돈으로 카지노 가서... 성공하면 다들 일 안 해도 돼. 잃으면 임금 동결!! 대신 따면 보너스가~" 유 대표 농담에 직원들이 '빵' 터졌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18/img_20151218171736_6fac821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비즈비트 권수연·강혜민·손기영 기자가 공동 기획·취재했습니다.</p><p>*사진=전성규 기자</p></div></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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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3638</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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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245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7/01/224559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01 Jul 2015 17:16: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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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차 "내수-수출용 강판 같다는 건 객관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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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 alt=''></figure><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7/01/img_20150701171405_defa079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유튜브 ‘현대자동차(AboutHyundai)’ 영상 캡처</div></div><div></div><div></div></div><p>지난달 30일 '오마이뉴스'에 '내수용과 수출용 자동차 강판이 다르다고?'라는 제목으로 현대자동차 강판 관련 보도가 실렸다.</p><div><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3272"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  내수용과 수출용 자동차 강판이 다르다고? - 오마이뉴스</a></div><p>'오마이뉴스'가 현대차 공장을 찾아가 "내수용과 수출용 강판에 차이가 없다"고 밝힌 업체 관계자 인터뷰를 비중있게 다룬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이다.</p><p>보도에 따르면 현대차 관계자는 매체에 "차체를 찍어내는 금형인데, 한 세트당 20~30억 원에 달한다. 정말로 내수용과 수출용 강판을 다르게 하려면 수십억 원에 달하는 금형 자체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과연 가능하겠느냐"고 말했다.</p><p>이어 "시중에 현대기아차의 수출용과 내수용이 다른 강판을 쓴다는 오해는 말그대로 오해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p>차체 조립 라인을 살펴본 매체 기자도 내수용과 수출용을 구분 짓는 표시 문구 하나 찾아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거대한 로봇들이 일률적으로 조립을 하는데 다른 강판으로 차체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p><p>다만 자동차 뒷부분 번호판에 해당하는 철판은 나라별로 번호 판을 부착하는 크기와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내수용과 수출용이 달랐다고 전했다.</p><p>그간 현대차는 내수용과 수출용 모델 간에 강판 차별을 둔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현대차 내수용이 수출용에 비해 녹이 더 잘 발생한다는 주장이다.</p><p>이에 대해 현대차는 '2015년 서울모터쇼' 현대차 부스에서 진행된 '현대차에 말한다' 프로그램에서 적극 해명하기도 했다.</p><p>당시 현대차 관계자는 "과거 미국 부식학회에서 연구한 '세계 부식 지도'에 따라 국가별 강판의 극성을 구별해 현지화했었고, 이마저도 제설제 다량 사용 등 국내 겨울철 도로 사정의 변화로 2007년 없앴다"고 설명했다.</p><p>현재 현대차 내수용 모델들은 부식 지역·부식 가혹 지역으로 구분된 북미와 동일한 자체로 생산되고 있는 것이 현대차 측 설명이다.</p><p>현대차 관계자 역시 1일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내수용과 수출용 강판이 같다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라며 "오해를 해소 함으로써 고객과 신뢰를 쌓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p><p>이어 "불확실한 것들에 대해서는 블로그 등으로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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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24559</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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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53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7/img_20150417151910_5bb1741b.jpg</image>
            <pubDate>Thu, 16 Apr 2015 14:30: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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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폰카 속 F값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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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ont face="굴림"><strong><span ><div ><div ></div></div></span></strong></font></div><font face="굴림"><strong><span >1. 다음 중 강아지가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사진은?</span></strong></font><div><font face="굴림"></font></div><div><font face="굴림"></font></div><div><font face="굴림"><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6/img_20150416140646_b67ad4b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위에서부터  F 1.8, F 5.6, F 8, F 13 렌즈로 촬영한 사진 /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사진동아리 Adpic]</div></div><div ></div><div ></div><span ><strong><span >2. 다음 중 더욱 밝게 보이는 사진은?</span></strong></span></font></div><div><font face="굴림"><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6/img_20150416231148_d5643d2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span >[왼쪽에서부터  F 1.8, F 2.2 조리개 렌즈로 촬영한 사진 / LG전자]</span></div></div></div><div ></div><div ></div><div><span ><strong><span >너 밖에 안 보이는 카메라</span></strong></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아웃포커스의 힘은 강하다. 피사체를 살려주면서 주변 포커스는 날려 꽃의 접사나 인물의 표정 등을 살아있게 표현할 수 있다. 아웃포커스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 다양한 조건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조리개 값이다.</span></div><div><span >조리개 수치가 낮으면 한 번에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다. 어두운 밤에도 피사체를 제대로 잡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덕분에 야간이나 조명이 어두운 실내에서도 안정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특히, 조리개 수치를 조절하면 아마추어도 프로 사진가처럼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물사진에서 가장 유명한 렌즈는 조리개 수치가 낮은 F1.8 렌즈다. 사진가들 사이에서 ‘여친 렌즈’ 혹은 ‘너 밖에 안 보여’렌즈로 불릴 정도로 인물 표현력에서는 독보적인 평점을 받고 있다.</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strong><span >여친렌즈를 스마트폰에서도 만날 수 있다?</span></strong></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스마트폰 카메라는 급속도로 고화질로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조리개는 미흡했던 것이 사실. 그 동안 DSLR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여친 렌즈가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의 G4는F 1.8 조리개를 장착했다. 이외의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라고.</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6/img_20150416141055_0d322d9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F 1.8렌즈로 촬영한 꽃에 포커싱된 사진/ 이하 flickr.com]</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6/img_20150416141301_b0c89bf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span >[F 1.8렌즈로 어두울 때도 밝게 찍히는 야경사진]</span></div></span></div><div><span ><strong><span >여친 렌즈가 궁금해? 궁금하면 ‘비주얼 챌린저’</span></strong></span></div><div><span ></span></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6/img_20150416141407_9a7414d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카메라 사양을 강조한 ‘비주얼 챌린저’ 이벤트 / trylgg4.co.kr]]</div></div><div ></div><div ></div><div><span >LG전자는 현재 G4의 카메라 기능을 앞세워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G4 비주얼 챌린저’가 바로 그것이다. 참가자는 30일 동안 G4를 사용하며 몇 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모두 완수하면 G4를 가질 수 있다. </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G4는 F1.8렌즈와 800만화소 전면카메라가 탑재된 국내최초의 스마트폰이다.</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비주얼 챌린저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span></div></div><div><span ><a href="http://www.trylgg4.co.kr/web/index.asp?e=ch29"  target="_blank" class="link">G4 비주얼 챌린저</a></span></div></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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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5363</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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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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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15 09:51: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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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용카드 포인트 유용하게 사용하는 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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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p>지난 3년 동안 무려 4075억 원이 효용 없이 사라졌다. 그중 당신의 몫도 상당하다.</p><p>‘1포인트=1원’. 신용카드 포인트는 엄연히 돈이다. 그러나 보이지도, 만지지도 못하는 탓에 우리는 우리의 재산을 무시했고 잊었고 심지어 귀찮아했다. </p><p>카드를 해지해도 포인트는 5년 동안 내 것이라는 것을 아는지. 카드가 있으면 있는 대로, 해지했으면 해지한 대로 우리, 앞으로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포기하지 말자. </p><p>신용카드 포인트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과 포인트 이용에 최적화된 신용카드를 선별해봤다.</p><div><strong>1.포인트 적립에 강한 ‘포인트 특화 카드’에 주목하라</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5/img_20150415094317_9c90019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SCBK카드]</div></div><div></div><p>주식은 몰빵이 금물이지만, 카드 포인트는 몰빵이 답이다. 카드들을 점검해보자. 그중 포인트 적립에 강한 놈을 골라라.</p><p>카드 포인트와 은행 포인트가 통합관리 되는 카드를 이용하는것이 똑똑한 방법이다. 예컨대 SC은행카드는 카드사용실적에 따른 포인트와 은행거래에 따른 포인트가 ‘360리워드’라는 은행 포인트로 통합된다.</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 포인트 적립에 오래 쓸수록 최대 10% 적립되는 ‘SC 리워드플러스카드’</p><p></p><p>SC카드의 ‘리워드플러스카드’ 는 생활 밀착형 포인트 특화 카드로 오래 사용하면 최대 10% 적립을 받을 수 있다.쇼핑, 주유, 영화 등 모든 분야에서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마트와 백화점에서 최대 5%, 전국 모든 학원과 병/의원에서 최대 10%를 분야별 1만 포인트 한도로 적립해 준다.각 분야별로 1만포인트가 적립되고, 최대 월 3만점까지 포인트 적립되며 월 적립 한도를 넘으면 0.7%의포인트를 무제한 쌓아준다. 또한 오는 6월 30일까지 리워드플러스카드로 GS칼텍스 주유액을 결재하면 7%를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0,000원 주유 시 3,500포인트를 돌려받는 것이다.</p><p></p><p>특히, SC카드는 ‘360리워드’라는 포인트멤버십을 제공한다. 360리워드 포인트는 카드결제대금 납부, 항공마일리지 전환은 물론, GS 칼텍스, S-OIL, CGV, 롯데시네마, 11번가 등에서 현금과 동일한 가치로 전환된다.</p><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 ></div><div ><strong>2.자주 쓰는 상품권으로 교환해서 사용하기</strong></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5/img_20150415094421_54a7706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많다고 좋은 게 아니다. 필요한 게 있어야 한다  / pixabay.com]</div></div><div></div><p>쇼핑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영화관 등등- 할인 가맹점이 많으면 뭐하나.</p><p>우리 동네엔 VIP*도, 롯데**도 없는 걸.</p><p>이럴 때는 문화상품권, 백화점상품권 등 나에게 유용한 상품권으로 포인트를 교환하자. </p><div><strong>• SC은행 ‘리워드플러스카드’로 쌓은 360리워드포인트로 상품권 교환하기</strong></div><p>SC은행의 360리워드 1포인트의 가치는 1원이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에서 상품권으로 교환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가맹점 사용이 어렵다면 상품권 교환 팁을 활용해보자. 추가로 카드 결제대금 선결제 및 항공마일리지 전환, 포인트 기부까지 가능함을 함께 알아두자.</p><div><strong>3. 포인트로 공과금 내기, ATM기에서 현금으로 인출하기</strong></div><p>각 카드사가 운영하는 포인트몰, ‘11번가’ 등 인터넷 오픈마켓은 물론 공과금과 대출 이자까지 포인트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p><p>당장 포인트로 공과금을 납부하겠다고? 당신의 카드가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 후 이곳에서 납부하면 된다. (<strong>☞ 카드로텍스</strong><a href="http://www.cardrotax.or.kr/index.giro" target="_blank" class="link">www.cardrotax.or.kr</a>)</p></div></div></div><iframe src="//giphy.com/embed/gqWFQsqWXktGg" width="700" height="40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 포인트를 현금으로 인출하는 ‘KB국민 가온카드’</p><p></p><p>KB국민카드는 카드사 포인트 멤버십 ‘포인트리’를 적립하는데, 활용처가 다양한 편이다. 특히, 포인트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에서 1만 포인트 단위로 현금 인출이 가능하며, 3만 포인트 이상부터는 신용카드 대금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KB카드의 대표 포인트카드인 가온카드는 조건이나 한도 없이 사용금액의 0.5%가 기본 적립된다.</p><p></p></tr></tbody></blockquote></div><div ><strong></strong></div><div ><strong>4. 신용카드 포인트도 ‘유효기간’이 있다</strong></div></div><div ><strong></strong></div><iframe src="//giphy.com/embed/11lwLvxnaWobcc" width="480" height="205"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유효기간이 지난 포인트는 더이상 돈이 아니다 / fwdlifestyle.com]</span></font></div><p>카드사 대부분은 약 5년의 유효기간을 두고 있다. 마일리지 적립이 목적이라면 유효기간을 꼭 확인하자. 단, 마일리지 사용은 쉽지 않은 편. 예컨대, 항공기 좌석 중 마일리지 예약이 가능한 건 5~15%. 이마저도 성수기에는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p><div><strong>• 롯데멤버스 포인트와 중복 적립해 무기한 사용 가능 ‘포인트플러스카드’</strong></div><p>롯데카드의 포인트 주력 상품은 포인트플러스카드다. 롯데 제휴사에서 이용 시 롯데카드 포인트와 롯데멤버스 포인트를 중복으로 적립할 수 있다. 무엇보다 롯데카드는 포인트의 유효기간이 없다. 기간 만료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적립해 사용할 수 있다.</p><div><strong>5. 신용카드 포인트로 기부하고 기부금 소득공제도 받자 </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5/img_20150415094835_0c60fd5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flickr.com]</div></div><div></div><p>많은 카드사의 홈페이지가 포인트 기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자동 이체가 가능한 사이트도 있다. 게다가 포인트 기부도 연말 기부금 공제 대상이 된다.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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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5146</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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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51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5/215133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15 Apr 2015 09:04: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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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구 멸망 한 발 앞으로', 대재앙 ‘빅원’ 벌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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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5/img_20150415084818_1424ee1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영화 ‘샌 안드레아스’ 스틸컷  / 워너브라더스코리아]</div></div><div></div><div></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1906년 4월 18일 샌프란시스코 규모 8.3 지진 사상자 1400명, 이재민 30만 명</p><p></p><p>1994년 1월 17일 노스리지 규모 6.7 지진 사상자 9000명</p><p></p><p>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규모 9.0 지진 사망자 1만 1168명, 실종자 1만 7000여 명</p><p></p><p>2014년 4월 2일 칠레 규모 8.2 지진, 3일 규모 7.8 지진 연이어 발생</p><p></p><p>2014년 6월 1일 LA 규모 4.2 지진</p><p></p><p>2015년 1월 29일 캘리포니아 규모 5.7 지진</p><p></p></tr></tbody></blockquote></div>< ><div ><strong>향후 30년 내 캘리포니아를 '파괴할만한' 대지진 강타 가능성 99%</strong></div><div ></div><p >지난달 1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내무부 산하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이하 USGS)은 향후 30년 내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강진이 닥칠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졌다고 밝혔다.</p><div><a href="http://news.yahoo.com/report-strong-quake-certain-hit-california-future-194242427.html"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Report: Chance of mega-quake hitting California increases</a></div><div><p>USGS가 발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가 규모 8 이상 지진을 맞을 가능성은 약 4.7%에서 약 7.0%로 높아졌다.</p><p>규모 6.7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은 99%에 달했다. 규모 6.7 지진은 지난 1994년 8700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낸 노스리지 지진(Northridge earthquake)과 같은 강도다. USGS는 캘리포니아 북쪽이 95%, 캘리포니아 남쪽이 93% 지진 확률을 보인다며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친 위험을 예고했다. </p><div><strong>‘지구 멸망시킬 수도’ 샌 안드레아스 단층의 규모 9 대지진</strong></div><p>캘리포니아 지역이 특히 지진 위험 지역으로 꼽히는 이유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 때문이다. ‘샌 안드레아스’ 단층은 육지에 나타난 특이한 해저 단층으로, 캘리포니아 주 1000km를 가로지르고 있다. 1906년 사상자 1400여 명을 낸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을 계기로 학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곳 단층이 무너지면 미국 전역으로 지진이 전파될 수 있다.</p></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5/img_20150415085240_a07c7655.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후 샌프란시스코 그랜트 에비뉴  / 미국 국립기록보존관]</div></div><div></div><div><p>지질학에서 말하는 판구조 이론에 따르면 지구의 지각은 맨틀(지각과 지구 중심핵 사이 액체층) 위를 떠다니는 여러 개 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판들이 서로 마주치는 지점에서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p><p>샌 안드레아스는 이 움직임이 특히 활발한 곳이다. 지질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서 언젠가 규모 9의 대지진 ‘빅원(Big One)’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규모 9 지진 위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 3만 개가 동시에 폭발하는 것과 같다.</p><div><strong>로스앤젤레스, ‘대지진 대비책’ 서두른다 </strong></div><p>로스앤젤레스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 시장은 지난달 15일 지진 취약지구 내 노후 건물, 상수도망, 통신 시스템 정비에 수 십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p></div><a href="http://www.latimes.com/local/cityhall/la-me-earthquake-garcetti-20150316-story.html"  target="_blank" class="link"><div  data-meta-updatable="" );="" background-size:100%;vertical-align:="" middle;="" border:="" none="" !important;="" margin-right:="" 10px;="" float:left;="" width:50px;="" height:50px;"=""></div>  Garcetti hopes to have L.A.'s quake retrofit laws in place this year" data-</a><p>그는 지역 상공회의소에 “이것은 꼭 해야 할 일이며, 반드시 지금 끝내야 할 일이다”라며 “올 상반기 안에 관련 조례를 만들기 시작해야 하며, 올해 말에는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p><p>LA 시가 전례 없는 '대지진 대비책' 마련을 선언한 것은 USGS에 의뢰한 시뮬레이션 결과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주는 대지진 '빅원'이 발생할 경우 사망자만 2만 명, 부상자는 수십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피해액은 2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것으로 예상됐다.</p><div><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5/img_20150415090326_4e736086.gif" ><div  class="content_img_txt">[영화 ‘샌 안드레아스’ 중  / 워너브라더스코리아]</div></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지난해 여름에도 1조 원대 지진 피해...대지진 다룬 영화도 나왔다</strong></div><p>캘리포니아 주는 지난해 여름만 해도 나파밸리 지진으로 와인 산업이 1조 원대 피해를 입었다. 뿐만 아니라 10년, 50년 주기설이 무색할 정도로 돌발적 강진이 점점 늘고 있다. 이에 맞춰 대지진을 그린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이 나오면서 미국 시민들이 느끼는 공포는 더더욱 가중되고 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5/img_20150415085827_45b2399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영화 ‘샌 안드레아스’ 스틸컷]</div></div><div></div><div><p>‘인투 더 스톰’의 태풍, ‘해운대’의 쓰나미, 그리고 곧 개봉을 앞둔 ‘샌 안드레아스’의 지진까지 자연재해에 대한 공포는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도리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더욱 공포를 준다.</p><p>전 세계적으로 지진 발발이 잦아 이슈가 되고 있다. 때문에 ‘샌 안드레아스’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을 담은 영화로 생각되고 있다.</p><div></div><div><strong>한반도, 현재 지진 활성기...백두산 폭발 가능성도 제기돼</strong></div></div></div></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uNSKX0S1s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유튜브 ‘EBSDocumentary (EBS 다큐)’]</span></font></div><p>한반도의 경우, 100년~150년 주기로 지진이 활성과 잠복을 되풀이한다. 2015년 현재는 활성기에 들어서 있다. 지난해만 51회 지진이 일어났으며, 규모 5.1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 발생한 규모 5.1 지진은 1980년 규모 5.3 지진에 이어 역대 4번째로 강한 것이다.</p><p><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01/0200000000AKR20150201000800004.HTML"  target="_blank" class="link"><div  );="" background-size:100%;vertical-align:="" middle;="" border:="" none="" !important;="" margin-right:="" 10px;="" float:left;="" width:50px;="" height:50px;"=""></div>  작년 한반도 지진 51회…역대 4번째 5.1 규모도</a>실제로 지난 2005년부터 백두산 지진이 일어나며 백두산 화산 활성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지난 12일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밝히기도 했다.</p><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04/e2015041301262893760.htm"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20년내 폭발 가능성 99%"...해발 10cm+온천수 83도까지 올라</a><p>한반도 지진의 경우, 백두산 화산을 자극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백두산 화산이 폭발하면 한반도, 중국은 물론이고 일본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백두산이 폭발했을 때는 1000㎞ 이상 떨어진 일본에도 화산재가 쌓였다는 기록도 있다.</p><p>더 이상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지진은 지금부터 일어나고 있다.</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a4hbcL20M0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지켜줄게요 한국” / 유튜브 ‘Warnerbros Korea’]</span></font></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5/img_20150415093916_a23d218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대지진 인포그래픽 / 워너브라더스코리아]</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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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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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48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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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15 13:49: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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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썸' 탈출은 언제? '드론' 이용한 사랑 고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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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div ></div></div></div><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3/img_20150413134104_60ea9b3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영화 ‘건축학개론’ 스틸컷]</div></div><div></div><p>몇 년 전 ‘썸’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누가 먼저 사용했는지,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는지 알 수 없지만 “썸남 • 썸녀가 이런 문자를 보내왔는데 이거 그린라이트?”라고 묻는 질문은 이제 일상이 됐다.</p><p>‘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기 전 남녀 간 묘한 기류가 흐르는 시간’을 일컫는 ‘썸’.</p><p>‘썸’이 성공하면 연애가 시작된다. 하지만 대부분 ‘썸’ 단계에서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썸남 썸녀’에서 ‘연인’으로 넘어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단계, 고백이 큰 장벽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p><p>일반 친구 사이에서 ‘썸남• 썸녀’로 발전했을 경우는 더하다. 고백이 실패로 끝나면 연인도, 친구도 아닌 미묘하고도 불편한 관계로 남기 때문이다. 남녀 모두 섣불리 상대방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이유다.</p><p>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이 ‘썸’을 ‘연인’으로 발전시켜 줄 힌트가 담겨 있다.</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vziibp4jZ4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유튜브 ‘CJONEcard’]</span></font></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p>영상 속 화사한 빨간색 드론은 익숙한 매장을 가로질렀다. 화장품 가게, 영화관, 카페 전경을 넘어 드론이 도착한 곳에는 한 쌍의 남녀가 있었다. 이들에게 드론이 전달한 것은 작은 카드. 카드를 펼쳐본 남녀는 왠지 쑥스러운 얼굴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p><p>직접 말하기 너무 힘든 고백, 이 사랑의 한마디를 드론이 대신 전해준 순간이었다. 드론은 머뭇거리는 두 사람의 등을 밀어주는 손처럼 꽃과 카드를 남녀에게 전달했다.</p><p>봄이 가기 전에 썸남과 썸녀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은 당신. ‘원더풀 썸데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J ONE 홈페이지(바로가기▶<strong><a href="https://www.cjone.com/cjmportal/event/some01.jsp" target="_blank" class="link">https://www.cjone.com/cjmportal/event/some01.jsp</a></strong>)에서 확인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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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488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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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15 13:32: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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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밀러 "파티 좋아해? 골드 헬멧녀를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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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0/img_20150410112918_c2d70f5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0/img_20150410112924_561972ef.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 3월 20일과 21일 서울 도심에 등장했던 골드 헬멧녀 / 이하 밀러 제공]</div></div><div></div></div><p>“뭐야? 저 헬멧녀들은?”</p><p>최근 서울 시내 곳곳에 골드 헬멧녀가 등장했다. 어떤 설명도 없었다.</p><div><strong>‘밀러 뉴 캔’ 출시 기념 프로모션, 루나 헬멧 걸</strong></div><p>골드 헬멧녀는 새로워진 제품을 알리기 위한 밀러의 마케팅으로 밝혀졌다. 제품이나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비일상적인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끄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0/img_20150410113028_a24dda0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SNS를 통해 “골드 헬멧녀”를 목격했다는 글이 등장했고, 도대체 뭐냐, 신인 걸그룹이냐는 질문이 오갔으니 밀러의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p><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WLvMu1ray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p>[유튜브 ‘Miller_LUNAR HELMET GIRL‘]</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밀러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서울 시내를 누빈 ‘골드 헬멧걸’은 달에서 지구로 온 ‘루나 헬멧걸’로, 영상 속 루나 헬멧 걸은 클럽에 도착해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자신만만한 캣 워킹을 선보인다.</p></tr>  </tbody></blockquote></div><p>밀러 측은 “루나 헬멧 걸은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이하 밀러) 제품의 새 패키지 ‘밀러 뉴 캔’ 출시 기념으로 제작된 아이콘으로 밀러 뉴 캔의 새로운 모습을 닮은 골드와 블랙 컬러를 헬멧걸 의상에 적용해 설정했다”고 설명했다.</p><div><strong>젊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리뉴얼</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0/img_20150410113332_d9926395.jpg' alt=''></figure></div><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루나 헬멧걸이 출시된 배경인 ‘밀러 뉴 캔’]</div></div><div></div></div><p>밀러는 네 차례의 ‘콜드 필터링’ 공법을 사용해 특유의 부드러움이 특징인 맥주다. 열살균을 하는 일반 맥주와 달리 낮은 온도의 필터링을 거쳐 생맥주 못지 않은 부드러운 품질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밀러 뉴 캔’의 새 패키지에 새겨진 “Cold-Filtered Four Times For Smoothness” 문구는 이 점을 부각시킨 디자인이다.</p><p>밀러 측은 “이번 뉴 캔 캠페인은 밀러의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흥미로운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p><p>한편 밀러는 국내 클럽 문화에 파티 개념을 도입한 맥주로, 특히 20대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p><p>글로벌 디제잉 경합대회인 ‘사운드 클래시’, 핼러윈 파티 ‘샤인 인 더 다크’, 글로벌 파티 캠페인 ‘턴 업 더 나잇’ 등 다양한 파티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0/img_20150410113425_06cb449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strong><span >루나 랜딩 파티 4월 18일 개최 ..공식 페북에서 이벤트 진행</span></strong></div></div><p>루나 헬멧걸 영상이 공개된 3월 27일부터 5월 19일까지 밀러 공식 페이스북에서 ‘루나 헬멧걸 영상’ 공유하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0/img_20150410113502_fea2b52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감상 후 친구의 SNS에 영상을 공유하면 2주마다 236명의 당첨자를 추첨해 밀러가 새롭게 소개한 캔맥주 모양의 스피커, 현대적인 디자인 모티프가 반영된 이어폰, OTG USE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p><p>오는 4월 18일에는 ‘달’을 콘셉트로 한 이색 파티가 서울 용산에서 펼쳐진다. 밀러 측은 “달빛 조명과 각종 레이저 쇼와 EDM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상공을 비행하는 밀러 뉴 캔 비행 풍선과 드론까지 합세해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며, 의문의 헬멧걸까지 등장한다”고 설명했다.</p><p>국내 최정상급 DJ인 DJ Bagagee Viphex13, DJ e.you를 비롯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줄리안도 디제잉을 펼친다. 맥주와 파티를 좋아하는 ‘젊은이’라면 방문해보길 제안한다. (☞<a href="https://www.facebook.com/millerkorea" target="_blank" class="link">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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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467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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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46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0/img_20150410090335_1ee01286.png</image>
            <pubDate>Fri, 10 Apr 2015 09:04: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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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는 습지 살리기 나선 '러브 디 어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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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AucHXau0z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유튜브 ‘primera프리메라’]</span></font></p><div><strong>‘보이지 않는 주인공’, ‘건강한 레시피’, ‘아름다운 하모니’, ‘지구의 허파’.</strong></div><p>지구 전체 면적의 6%, 지구 상 생물 약 2%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 해양 생물 약 60%가 태어나고 또 살아가는 곳. 그만큼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고 나름의 먹이사슬을 형성하고 있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주인공’으로 남아 있는 곳.</p><p>생태습지는 참 많은 이름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이름들은 모두 스쳐 지나가는 이름으로만 남는다. ‘생태습지’라는 특별한 생태계 역시, 수많은 이름처럼 곧 사라질지도 모른다.</p><div><strong>‘10년 동안 절반’ 사라지는 국내 습지 생태계</strong></div><p>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습지 생태계가 우리나라에서만 지난 10년 동안 절반이나 사라졌다”고 말했다.</p><p>우리나라의 경우 국내 최대 내륙 습지로 우포늪이 있다. 약 1억 40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멸종 위기종인 가시연꽃을 비롯해 340여 종 식물과 조류 62종, 수서곤충류 55종, 어류 28종 등 수많은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E7RjAf0Wb7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우포늪에서의 하루’ / 유튜브 ‘koreanheritage’]</span></font></p><div></div><div></div><div></div><p>더 이상 국내 생태습지를 ‘사라지는 이름’으로 남기지 않기 위해,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캠페인을 펼친다.</p><div><strong>‘러브 디 어스’ 캠페인, 올해는 습지 살리기</strong></div><p>프리메라는 지난 2012년부터 매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러브 디 어스’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0UjR1cgvi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지난해 펼쳤던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 캠페인 / 유튜브 ‘primera프리메라’]</span></font></div><div></div><div></div><div></div><p>‘러브 디 어스’ 캠페인은 가수 김예림, 로이킴, 일러스트레이터밥장, 카투니스트 이보람 등 매해 국내 유명 스타와 멘토들을 ‘프리메라프렌즈(Primera Friends)’로 선정해 지구 사랑과 환경보호에 앞섰다. 올해는 배우 정은채, 가수 에디킴, 셰프 신효섭이 프리메라프렌즈로 선정돼 ‘러브 디 어스’ 캠페인에 뛰어들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0/img_20150410085842_1714d07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프리메라]</div></div><div></div><div><strong>멸종 위기 식물 담은 리미티드에디션 출시...수익금은 생태습지 살리기에 사용</strong></div><p>올해 ‘지구의 날’을 맞아 프리메라는 멸종 위기 수생식물을 담은 특별한 리미티드에디션을 선보였다.</p><p>이번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에디션에서는 미국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마이클 할버트(Michael Halbert)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멸종 위기 식물을 섬세한 감성 속에 담아냈다. 우리나라에서 멸종되면 아예 지구 상에서 사라져버리게 되는 각시수련, 대관령과 정선 아우라지 부근에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독미나리 등 3종이 리미티드에디션 패키지에 새겨졌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10/img_20150410085919_dc3eb92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에디션 3종]</div></div><div></div><p>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에디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되며 생태습지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p><p>한편 프리메라는 지난 1일부터 ‘지구의 날’을 맞아 공식 페이스북과 캠페인 사이트(바로가기▶<a href="http://primera-lovetheearth.com)" target="_blank" class="link">http://primera-lovetheearth.com)</a>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체험키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p></div><div id="fb-root"></div><div class="fb-post" data-href="https://www.facebook.com/video.php?v=820872671320771" data-width="500"><div class="fb-xfbml-parse-ignore">< cite="https://www.facebook.com/video.php?v=820872671320771"><p>[프리메라] Love the Earth, 사라져가는 생태습지 살리기 지구 생명의 원천이자 아름다운 지구의 마지막 보고, 생태습지!사라져가는 생태습지도 살리고,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체험키트도 받아 보세요.프리메라와 함께한다면, 지구는 더 아름다워집니다.캠페인 바로가기▶ http://primera-lovetheearth.com</p>Posted by <a href="https://www.facebook.com/Primera.kr" class="link" target="_blank">프리메라</a> on <a href="https://www.facebook.com/video.php?v=820872671320771" class="link" target="_blank">2015년 3월 31일 화요일</a><blockquote cite="https://www.facebook.com/video.php?v=820872671320771"></blockquote><blockquote cite="https://www.facebook.com/video.php?v=820872671320771">[페이스북 ‘Primera’]</blockquote><blockquote cite="https://www.facebook.com/video.php?v=820872671320771"></blockquot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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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463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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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44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9/214473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09 Apr 2015 08:51: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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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네스카페 돌체구스토 X MINI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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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9/img_20150409084358_c03663c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니오미니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div></div><div></div></div><p>‘지니오미니(GENIO MINI)’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일이 공시됐다. 오는 15일 한정 수량만 출시된다.</p><p>지니오미니는 국내 캡슐 커피 머신 1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미니(MINI)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되는 한정판 제품이다.</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 러브마크 :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연결된 브랜드로, 오랜 시간 소비자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다는 특징이 있다. 아이폰, 코카콜라, 샤넬, 미니 등이 사례로 꼽힌다.</p></tr>  </tbody></blockquote></div><div><strong>지니오미니 “자유롭고 세련된 미니 오너 취향 저격”</strong></div><p>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모던한 도시인을 위한 아트 커피”를 지향하고, 미니(MINI)는 “자유롭고 재미있는 감성 자동차”를 지향한다.</p><p>그렇다면 지니오미니는? “자유로운 감성의 미니 오너에게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는 것”.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노린 ‘취향 저격’이다.</p><div><div ><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9/img_20150409085507_604923d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미니라떼와 함께 미니타임즈를 읽으며 미니 마니아의 하루가 시작된다 / 미니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p><div></div></div></div><div><strong>세련미 어필한 ‘블랙 앤 화이트’ vs 자유로운 감성 어필한 ‘블랙 앤 오렌지’</strong></div><p>지니오미니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측은 “모던함과 세련미에 끌린다면 ‘지니오미니 블랙 앤 화이트(GENIO MINI Black&amp;White)’를, 평범한 것보다는 개성과 재미를 추구한다면 ‘지니오미니 블랙 앤 오렌지(GENIO MINI Black&amp;Orange)’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9/img_20150409084608_125fdf1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니오미니 블랙 앤 화이트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div></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9/img_20150409084642_f2c03cc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니오미니 블랙 앤 오렌지 / 이하 미니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div></div><div></div></div></div><div><strong>미니 달력, 미니 여권, 미니 악세사리…수많은 미니 아이템</strong></div><div><strong></strong></div><p>러브마크는 팬을 몰고 다닌다. 미니 역시 충성도 높은 ‘미니 오너’들이 세계 전역에 분포돼 있다. ‘레벨 높은’ 미니 오너는 달력, 티셔츠, 머그컵 등 일상 아이템과 초콜릿, 미니쿠퍼 모형 마우스, 미니 공화국 여권까지 소장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9/img_20150409084818_7802db9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수많은 아이템으로 탄생한 미니 콜라보레이션 제품들]</div></div><div></div></div><p>그 동안 코카콜라, 레고, 퓨마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미니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만들어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디자인과 질 모든 면에서 우수해 미니 오너가 아닌 일반 소비자에게도 사랑 받아왔다.</p><p>지니오미니와 관련한 정보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 href="https://www.facebook.com/NescafeDolcegustoKorea" target="_blank" class="link">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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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4473</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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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40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6/img_20150406090456_09286694.jpg</image>
            <pubDate>Mon, 06 Apr 2015 09:05: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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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언맨'이 무릎 꿇은 남자...당신이 몰랐던 10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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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a4hbcL20M0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드웨인 존슨이 출연한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 유튜브 'Warnerbros Korea']</span></font></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p>'우리들의 챔피언(People's Champion)', '감각'과 '캐릭터'로 살아남던 애티튜드 시대 WWE 최고의 스타, '더 락(The Rock)'.</p><p>'분노의 질주'에서 빈 디젤과 다시 없을 액션 장면을 펼쳐 화제가 됐던 배우, '스니치'에서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아버지로 분한 배우, 2013년 흥행수입에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제친 할리우드 최고 흥행배우,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 </p><div><a href="http://www.cagesideseats.com/wwe/2013/12/16/5217494/who-was-the-top-grossing-actor-of-2013-none-other-than-the-rock-wwe-news"  target="_blank" class="link">Who was the top grossing actor of 2013? None other than The Rock</a></div><p>WWE를 대표하는 아이콘 레슬러와 할리우드 최고 흥행 배우, 이 두 사람이 사실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가 활약한 영화 예고편에는 항상 "드웨인 존슨 은근 '더 락' 닮지 않았어?"라는 댓글이 따라온다.</p><p>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무대와 할리우드에서 동시 성공을 거둔 남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레슬링 팬은 '더 락'으로, 영화 팬은 '드웨인 존슨'으로 따로 기억하고 있는 남자. 그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10가지 사실을 소개한다.</p><div><strong>1. '더 락'이라 불리는 사나이</strong></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dotXaB56k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If you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g” / 유튜브 ‘SpazzWagon’]</span></font></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p>드웨인 존슨은 고교 미식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지낸 후 마이애미 대학교 허리케인스에서 수비 라인맨으로 명성을 떨쳤다. 대학 졸업 후 아버지와 할아버지 뒤를 이어 WWE에 입성, 1996년부터 2003년까지 7년 동안 8차례 WWE 챔피언에 올랐다.</p><p>존슨의 링 캐릭터 '더 락(The Rock)'은 카리스마 있고 역동적인 캐릭터로, 특유의 쇼맨십으로 단숨에 팬들을 매료시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WWF의 팬들이라면 그의 주옥같은 멘트인 "If you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을 한 번쯤은 따라 해봤을 것이다.</p><div><strong>2. '아이언맨'이 유일하게 무릎 꿇은 그 남자</strong></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rieI5g9fgR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배우 드웨인 존슨을 보여준 ‘스니치’ / 유튜브 ‘MOVIECLIPS Trailers’]</span></font></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p>존슨은 레슬링에 이어 배우로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3년에는 '스니치', '지. 아이. 조2', '엠파이어 스테이트', '페인 앤 게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등 영화에 출연했다. 경제매거진 포브스 조사 결과, 2013년 한 해에만 흥행 수입 13억 달러를 기록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제치고 할리우드 최고 흥행배우로 우뚝 서는 등 명실공히 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뒀다.</p><div><strong>3. 전세계 어린이에게 '건강' 봉사 활동도</strong></div><iframe width="64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0H9bwPclRo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복지에 관심 많은 '따뜻한 남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도 참가했다 / 유튜브 '</span></font><font color="#7d7d7d" face="돋움">Trailer Media'</font>]</p><div></div><p>존슨은 봉사, 기부와 같은 선행과 아이들의 상담, 복지에 관심이 많은 남자다. 2006년 '더 락 파운데이션'을 설립해 건강과 피지컬 피트니스 분야를 아울러 전 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2000년 1월 자서전 'The Rock Says'를 썼으며, 이 자서전은 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지난 2009년에는 미국 연예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선정한 '할리우드 A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p><div><strong>4. 그가 가장 사랑하는 건 '가족'</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div id="fb-root"></div><div class="fb-post" data-href="https://www.facebook.com/DwayneJohnson/photos/a.448580834383.229946.406433779383/10151432032994384/?type=1" data-width="500"><div class="fb-xfbml-parse-ignore">< cite="https://www.facebook.com/DwayneJohnson/photos/a.448580834383.229946.406433779383/10151432032994384/?type=1"><p>At 14 I saw my mom crying about our only car being repossessed. This felt good. Merry Christmas mom.</p>Posted by <a href="https://www.facebook.com/DwayneJohnson" class="link" target="_blank">Dwayne The Rock Johnson</a> on <a href="https://www.facebook.com/DwayneJohnson/photos/a.448580834383.229946.406433779383/10151432032994384/?type=1" class="link" target="_blank">2012년 12월 30일 일요일</a></div></div></div><div>< ><p >[어머니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 드웨인 존슨  / 드웨인 존슨 페이스북]</p><div></div><p>존슨은 평소 팬들에게 다정하고 매너 좋기로 유명하다. 사실 그의 다정한 성격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존슨은 자신을 ‘마마보이’라고 부를 정도로 사모아계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극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2년 크리스마스에는 어머니에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깜짝 선물해 '세계적 효자' 인증을 했다.</p><div><strong>5. '800만 팔로워'를 거느린 남자</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6/img_20150406085002_ea82f741.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팔로워 수 834만여 명, 팔로잉 ‘무하마드 알리’  / 트위터 캡처]</div></div><div></div><div></div><p>존슨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트위터 계정 팔로워는 834만 6103명이며 페이스북 페이지는 4600만에 달하는 ‘좋아요’ 수를 자랑한다. 트위터를 통해 근황이나 출연작에 대한 소식을 자주 알리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수많은 팔로워를 가진 그가 유일하게 팔로잉한 사람은 바로 '무하마드 알리'라는 것이다.</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6/img_20150406085117_01d76b8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드웨인 존슨은 이번 6월 ‘샌 안드레아스’로 극장가를 찾는다  / 워너브러더스코리아]</div></div><div></div><div><strong>6. "사랑한다, 형제여"</strong></div><div><strong></strong></div><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All my strength, love &amp; faith to the Walker family during this heartbreaking time. We find our strength.. in his light. Love you brother.</p>— Dwayne Johnson (@TheRock) <a href="https://twitter.com/TheRock/status/407023051440529408" class="link" target="_blank">2013년 12월 1일</a></blockquote>  [드웨인 존슨이 트위터에 남긴 추모글  / 트위터]</p><div></div><p>존슨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 함께 출연했던 폴 워커가 사고로 사망한 후, 자신의 SNS에 "내 모든 힘, 사랑과 신념을 담아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겪고 있을 워커 가족을 위로하고 싶다. 사랑한다, 형제여"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생전의 폴 워커와 다정하게 웃고 있는 사진도 함께 올려 팬들의 마음을 아련하게 했다.</p><div><strong>7. '강한 몸 뒤에 숨겨진 노력' 새벽 4시부터 몸만들기 삼매경</strong></div></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EaGZl9mjZ7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존슨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리는 운동 영상은 엄청난 인기를 끌며 ‘드웨인 존슨 운동 모음 영상’이 생기기도 했다</span></font>/ 유튜브 '<font color="#7d7d7d" face="돋움">Vince M.'</font>]</p><div></div><p><p>무시무시한 몸만들기 트레이닝으로 유명한 그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운동한다. 영화 '허큘리스'에 출연하게 됐을 때는 더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 촬영 8개월 전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근육을 16kg 더 늘렸고 유산소 운동으로 근육을 조절·유지했다. 하루에 세 번 운동, 8000칼로리 섭취, 그리고 이어진 단식 등 다양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으로 '신화 속 영웅'에 걸맞은 몸을 만들어 냈다. 그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이 몸을 유지 중이다.</p><div><strong>8. 마침내 이뤄낸 '슈퍼 히어로'의 꿈</strong></div><div><strong></strong></div><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Kneel at his feet or get crushed by his boot." My honor to become.. <a href="https://twitter.com/hashtag/BlackAdam?src=hash" class="link" target="_blank">#BlackAdam</a> <a href="https://twitter.com/hashtag/TheAntiHero?src=hash" class="link" target="_blank">#TheAntiHero</a> <a href="https://twitter.com/hashtag/DCComics?src=hash" class="link" target="_blank">#DCComics</a> <a href="http://t.co/Qk55eNf3R7" class="link" target="_blank">pic.twitter.com/Qk55eNf3R7</a></p>— Dwayne Johnson (@TheRock) <a href="https://twitter.com/TheRock/status/507189313579122689"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9월 3일</a></blockquote>  [“블랙 아담이 되는 것은 제 영광입니다”  / 드웨인 존슨 트위터]</p><div></div><p>그는 할리우드에 처음 입문했을 때 '신의 힘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을 연기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갈망하던 바대로 슈퍼 히어로 세계에 합류하게 됐다. DC코믹스의 슈퍼 히어로 영화 '샤잠'에서 '블랙 아담'을 연기하게 된 것. 그가 맡은 블랙 아담은 다크 히어로로 유머러스하고 잔인한 모습을 그린다.</p><div><strong>9. "망가져도 좋다"...토크쇼 인기 게스트</strong></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1rVNzu7smm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투나잇 쇼’에서 코믹연기를 선보인 드웨인 존슨/ 유튜브 '</span></font><font color="#7d7d7d" face="돋움">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font>]</p><div></div><div></div><p>존슨은 '토크쇼 인기 게스트' 중 하나다. 언제나 젠틀해 보이는 모습 뒤에는 망가지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개그 욕심'이 숨어 있다는 것. 언제나 넘치는 에너지로 '몸 개그도 얼굴 개그도 OK'라고 한다. 최근 지미 펄론(Jimmy Fallon)의 '투나잇 쇼'에서는 촌스러운 가발 분장을 한 채 뻔뻔한 코믹 연기를 펼쳐 근육질 스타의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p><div><strong>10. 알고보면 '옷 좀 입는' 남자</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blockquote class="instagram-media" data-instgrm-captioned="" data-instgrm-version="4" ><p > <div ></div></p> <p > <a href="https://instagram.com/p/0sbtK5oh7Z/"  target="_blank" class="link">"Eager for action, hot for the game. The coming attraction, the drop of a name.." #CharacterOfHOBBS #InspiredByTheEagles #LifeInTheFastLane #FrozenAstonMartinDB9 #Furious7 #DaddysGottaGoToWork APRIL 3rd. Custom made fine Italian wool suit designed by my collaborator and stylist @robertmatadesigns Transitional blue leather custom shoes by my #1 maker Magnanni. And most importantly.. face exfoliated by.. #ABarOfCheapSoap</a></p> <p >therock(@therock)님이 게시한 사진님, <time  datetime="2015-03-26T14:28:12+00:00">2015 3월 26 오전 7:28 PDT</time></p></p></blockquote></strong></div><p >[‘정장핏’ 좀 맞는 남자  / 드웨인 존슨 공식 인스타그램]</p><div></div><div></div><p>울퉁불퉁한 근육, 찢어질듯한 셔츠. 마동석과 존슨, 그들은 항상 같은 옷을 입는다? 옷을 못 입는다? NO! 실은 옷이 그들의 근육질 몸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웃지 못할 뒷이야기. 사실 존슨은 자신의 몸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 배우로 꼽힌다. 실제 레드 카펫 현장이나 화보 등에서 선보이는 정장 패션을 보면 그가 얼마나 감각 있는 남자인지 알 수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6/img_20150406085924_5f9ade1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샌 안드레아스' 스틸컷 / 워너브러더스코리아]</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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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4040</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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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8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3041_8b12dff7.jpg</image>
            <pubDate>Fri, 03 Apr 2015 12:17: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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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15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현대차 콘셉트카·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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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0M0cDBzCCc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class="content_img_txt" >[현대자동차, 2015서울 모터쇼 참가 영상=현대자동차 youtube]</div></div><div></div><div></div></div><p>이번 2015 서울모터쇼(Seoul Motor Show 2015)의 주제는 ‘기술을 경험하다, 예술을 느끼다’. 현대차는 다양한 볼거리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 공간을 마련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3041_8b12dff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3053_bff0aae0.jpg' alt=''></figure><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p>[2015서울 모터쇼 현대자동차 사진=이하 위키트리]</p></div><p>현대차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승용관 5,000㎡(약 1,515평), 상용관 1,500㎡(약 454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승용 30대, 상용 12대 등 완성차 42대와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3130_03eff010.jpg' alt=''></figure></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3135_b9675a1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p>2015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엔듀로 외 3종을 소개한다.</p><div></div><div><strong>1. 도시인의 감성과 열정을 담아낸 콘셉트카 엔듀로</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blockquote class="instagram-media"  data-instgrm-version="4" data-instgrm-captioned=""><p > <div  data:image="" png;base64,ivborw0kggoaaaansuheugaaacwaaaascamaaaapwqozaaaagfbmveuiiii9pt0ehh4gib4hibkchbwchbwchbydr+jqaaaachrstlmaba4yhyqsm5jtamwaaadfsurbvdjl7zvbegmhcaqbaf="" 42xcnbpaqakcm0ftumfaaibe81iqbjds3ls6zs3bipb9wed3yyxfpmhrft8sgyrcp1x8ueuxlmznwelfoycv6mhwwwmzdpekhlhlw7nwjqkhc4uizphavdza2jpzudsbzzinae2s6owh8xpmx8g7zzgkeopuoyhvgz1tbcxmkd3kwnvbu0gkhkx+izilf77iofhry1nyfnb="" lqpb79drwoyjva="" davg9b="" rlb4cc+nqgdz="" tvbbbnr6gbreqn="" nrmdgaqeej7whonozjf+y2i="" fzou="" qaaaaaelftksuqmcc");="" margin:="" 0px="" auto="" -44px;="" top:="" -22px;="" width:="" 44px;="" height:="" display:="" block;="" position:="" relative;"=""></div></p> <p > <a  href="https://instagram.com/p/09wQOXLJlF/" target="_blank" class="link">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엔듀로</a></p> <p >Ddong(@kkokkiri1)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time  datetime="2015-04-02T07:54:50+00:00">2015 4월 2 오전 12:54 PDT</time></p></p></blockquote></div><p>[영상 인스타그램]</p><p>엔듀로는 현대차가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열두 번째 콘셉트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3853_3ddcf81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div></div><p>전장 4271mm, 전폭 1852mm, 전고 1443mm의 차체에 2.0 T-GDi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 미션(DCT)이 적용돼 최고 출력 260마력(ps), 최대 토크 36.0kg•m 등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3916_8584ae8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3928_d13ca943.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div></div><p>전면부는 현대자동차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을 새롭게 해석한 디자인이다. 그릴을 하단부에 위치해 시각적 무게중심을 하단으로 내려 안정감을 줬다.</p><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4008_5ac8415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4014_885780e2.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div></div><p>측면부는 과감하게 차체를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을 통해 전면부의 볼륨감을 부드럽게 이어받았다. 전•후면 휀더 부분은 반광택 플라스틱 재질로 마감해 날렵한 이미지를 갖췄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4037_0d4b88a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4043_950da285.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div></div><p>후면부는 C필러와 테일게이트가 하나로 연결된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통해 넓고 강렬한 이미지를 확보했다.</p><div><strong>2. 차세대 친환경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4119_10ce9be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p>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이하 쏘나타 PHEV)는 이번에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p><p>쏘나타 PHEV는 국산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다. 작년 12월 국내에서 공개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현대차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p><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4142_2c58eb45.jpg' alt=''></figure></div><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4146_ead0685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div></div><p>기존의 하이브리드카보다 효율성이 높다. 외부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 가능 거리를 연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주행거리가 약 40km에 육박한다. 일반 운전자들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인 35.8km를 상회한다. 탁월한 경제성, 친환경성까지 동시에 갖췄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4225_8ad7656b.jpg' alt=''></figure></div><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4229_7baff6f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div></div><p>차체는 전장 4855mm, 전폭 1865mm, 전고 1475mm다. 가로바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4307_d57b9bc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4318_c090ac1e.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div></div><p>현대차는 쏘나타 PHEV의 국내 판매를 올 하반기 시작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연간 6000대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 판매하겠다고 밝혔다.</p><div><strong>3. 유러피언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SOLATI, H350), 아시아 최초 공개</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5108_504ec51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div></div><p>지난해 하노버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쏠라티는 라틴어로 ‘편안함’이라는 의미다.</p><p>스타렉스(12인승)와 카운티 버스(25인승)의 중간 차급인 세미본네트 소형 상용차급에 해당된다. 국내에는 올 하반기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5308_450442a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5310_23d56fae.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p>차체는 전장 6195m, 전폭 2038mm, 전고 2700mm다. 170(ps)마력의 2.5 CRDi 디젤 엔진을 적용해 동력 성능을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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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826</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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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8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1857_176a2a7b.gif</image>
            <pubDate>Fri, 03 Apr 2015 12:15: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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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15 서울 모터쇼에서 '신형 K5' 베일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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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UrFh-F0p-D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content_img_txt" >[기아자동차, 2015서울 모터쇼 참가 영상=현대자동차그룹 youtube]</div></div><div></div><div></div></div><p>기아차 ‘신형 K5’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p><p>기아자동차㈜는 2일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이하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신형 K5’를 처음 공개했다. 준 중형 스포츠백 콘셉트카 ‘NOVO(노보, 코드명 KND-9)’도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p><div><strong>신형 K5의 제품 전략 ‘두 개의 얼굴, 일곱 가지 심장’</strong></div><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1857_176a2a7b.gif"><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p>[기아자동차 신형 K5 사진=이하 위키트리]</p><p>K5는 기아차의 성장을 이끌어온 K시리즈의 대표 모델로, 지난 2010년 출시 후 총 130만 대 이상 누적 판매된 ‘베스트셀링카’다.</p><p>이날 공개된 K5의 신형 모델은 뉴욕모터쇼와 서울모터쇼 두 곳에서 동시에 공개됐다. 신형 K5의 제품 전략은 ‘두 개의 얼굴, 일곱 가지 심장’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1928_5a9d33e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1931_57d9a6f9.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p>‘두 개의 얼굴’ 전략은 차량 전면을 ‘모던스타일(MX:MODERN EXTREME)’과 ‘스포티 스타일(SX: SPORTY EXTREME)’ 등 2 가지의 디자인으로 꾸몄다는 의미다.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스포츠 모델을 추가 운영한다는 전략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2004_e8b3d8f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p>측면은 직선을 통해 깨끗한 선과 정제된 면의 장점을 결합했다. 후면은 선의 세련미와 면의 안정감을 강조하면서 정교함을 살렸다. 특히 스포티 스타일(SX) 디자인은 모던 스타일(MX)과 이 같은 디자인 방향성은 공유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의 스포츠 타입 범퍼를 적용, 한층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이미지를 추구했다.</p><p>‘두 개의 얼굴’이 디자인 전략이라면 ‘일곱 가지 심장’은 기동성 전략이다. 신형 K5는 총 일곱 가지 엔진 라인업이 적용된다.</p><p>동급 최고 수준의 엔진을 동급 최다 수준으로 운영 예정이다. 엔진 라인업은 2.0 가솔린, 2.0 터보, 1.6 터보, 1.7 디젤, 2.0 LPI, 2.0 하이브리드 그리고 2.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최적화된 엔진을 선택하면 된다.</p><div><strong>준중형 스포츠백 콘셉트카 ‘NOVO’ 세계 최초 공개</strong></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2039_52f952a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p>‘NOVO’는 준 중형급 스포츠백 콘셉트 자동차다.</p><p>‘NOVO’는 ‘새롭게 하다, 새롭게 만들다’라는 의미다. 아날로그 감성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해 한결 같은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기아차의 의지를 반영한 이름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2058_d77f10c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p>NOVO는 쿠페가 연상되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세단의 역동적 주행감 및 합리적 공간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준 중형급 스포츠백 스타일로 개발됐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2129_7971cf3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2223_fc12fdc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p>외관은 간결하면서도 단단한 이미지를 주도록 디자인됐다. 섬세한 디자인적 디테일과 날개가 연상되는 사이드 미러가 인상적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2244_045667f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2248_93c3f9f2.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p>내부는 스포티하고 볼륨감 있는 대쉬보드, 계기판으로 통합된 디스플레이, 인간공학적 요소를 고려한 센터콘솔 등으로 운전자의 편의를 향상시켰다.</p><p>NOVO는 전장 4640mm, 전폭 1850mm, 전고 1390mm, 축거 2800mm이며, 1.6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를 탑재했다. 동력 성능은 최고출력 200마력(ps)이다.</p><div><strong>다양한 신기술과 고객 체험 전시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 제공</strong></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2331_4af3aa7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2349_b9bbfcf0.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span >신 차 이외에 이날 모터쇼에는 신기술, 튜닝카, 브랜드 컬렉션, 체험 이벤트 등이 함께 마련됐다. 쏘렌토 차량을 영화 ‘엑스맨(X-Man)’의 액션 히어로 ‘울버린’을 모티브로 개조한 ‘기아 엑스카(KIA X-Car)’, 2인용 캠핑카 ‘레이 트래블러 팩’ 등이 쇼카로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span></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2549_cb95faa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3/img_20150403112600_03d5ac32.jpg' alt=''></figure><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div></div></div><p>이번 서울모터쇼는 2일 프레스데이, 3일 일반 관람이 시작돼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기아차와 현대차를 비롯해 24개 완성차 업체가 참가한다. 총 9만 1141㎡에 이르는 전시장이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 (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라는 주제로 채워지니, 자동차에 관심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 가질 만한 행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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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82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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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4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1/213487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01 Apr 2015 10:14: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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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실내가 VIP급 라운지" 7인승 카니발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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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1/img_20150401093109_a7c3b52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30일 사진발표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기아차 패밀리 미니밴 ‘2015 카니발 / 이하 사진 '위키트리']</div></div><div></div></div><p>부모님들 모시고 아이들과 가족소풍을 갈 때 5~7명이 편안하게 탈만한 차가 뭘까. 리무진처럼 편안한 프리미엄 패밀리 미니밴. 이렇게 만들어진 자동차가 바로 기아차의 새 모델 '올 뉴 카니발' 2015년형 7인승 모델이다.</p><p>지난 30일 기아자동차(@fun_kia)는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2015 카니발'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 모델은 9, 11인승 모델에 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각으로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p><div><strong>자동차 실내가 VIP 라운지 급이라고?</strong></div><p>'2015 카니발'에서 가장 강조한 포인트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이다. VIP 라운지 급이라는 이 차의 속을 들여다봤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1/img_20150401093152_db07bb7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차량 측면에서 볼 때 훨씬 넓어진 좌석 공간배열이 눈에 띈다]</div></div><div></div><div></div></div><p>우선 눈에 띄는 것이 시트다. 고급형 고속버스 좌석을 연상케하는 3열 방식이다. 가장 파격적인 공간은 바로 9인승에 비해 20cm나 넓어진 2열 시트다. 좌우로 3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한 윙 아웃 헤드레스트가 장착돼 있고, 레그 서포트(다리 받침)와 암레스트도 적용돼 있다. VIP 라운지 급이라 불리는 이유다.</p><p>또한 9, 11인승의 4열 시트배열에 비해서 2열과 3열의 레그룸이 약 6cm 길어졌다. 거기다가 2열에 장착된 VIP 라운지 시트의 경우 슬라이딩 길이가 기존 9인승 대비 약 20cm 연장되는 등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구현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1/img_20150401093220_3405121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이 뿐아니라 3열에는 6:4 비율로 분할된 싱킹 시트가 적용됐다. 필요하면 3열 시트를 접어 차량 바닥으로 넣으면 두 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506L→1,307L)을 확보할 수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1/img_20150401093256_3cbb4a9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승차감과 디자인도 고품격 업그레이드</strong></div><p>이 '카니발 리무진'은 리무진 전용 엠블럼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1/img_20150401093331_7675452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1/img_20150401093340_0bed1db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실내 디자인은 스티어링휠과 도어센터트림을 우드그레인으로 꾸몄다. 또 프레지던트 트림에 최고급 나파 가죽시트를 적용하는 등 리무진 오너로서의 만족감을 준다. 또한 기존 디젤 모델 외에도 가솔린 모델을 추가해 정숙한 주행감과 편안함을 높였다는 게 업계 평가다. 또 3천만 원 중후반대 가격 고급화 모델이면서도 대중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는 자동차 전문가들 분석이 나왔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1/img_20150401093407_905f29d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카니발 리무진' 가솔린 모델에 탑재된 V6 람다Ⅱ 3.3 GDI 엔진은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34.3kg•m, 복합연비는 8.3km/ℓ이며,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 복합연비는 11.2km/ℓ다.</p><p>한편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대표 패밀리 미니밴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 모델을 론칭한 것"이라면서 "승차 만족도를 최대한 고려한만큼 한 차원 높은 탑승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1/img_20150401093436_44f9b98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2015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리무진(7인승) 디젤모델이 3,530만원 ~3,890만원, 가솔린 모델이 3,710만원이며, 9인승 모델이 3,020만원~ 3,650만원, 11인승 모델은 2,735만원 ~ 3,595만원으로 책정됐다(자동변속기 기준).</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4/01/img_20150401093506_faa7196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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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48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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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0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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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Mar 2015 08:57: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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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킬링 지저스' 예수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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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9/img_20150329085328_83b4107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div></div><div></div></div><div><strong>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lt;킬링 지저스&gt; 미국보다 먼저</strong></div><div><strong>29일(일) 밤 9시 중간 광고 없이 2시간 30분간 방송</strong></div><p>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하 ‘NGC’)에서 오는 29일(일) 밤 9시 TV영화 &lt;킬링 지저스&gt;를 방송한다. 시차를 고려하면 현지 시각으로 같은 날 저녁 8시에 방송하는 미국보다 먼저 방송되는 것. </p><p>사망 이후 2천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세계 22억 명 이상이 믿고 따르는 한 사람, 예수의 일대기를 역사적 시각으로 다룬 TV영화 &lt;킬링 지저스&gt;는 그 동안 예수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들과 달리 예수의 기적, 신비, 부활이 아닌 예수의 인간적 면모, 그의 삶과 죽음을 둘러싼 사회적 상황에 주목했다. 당대를 현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실제로 동 지중해 지역 출신의 배우를 대거 캐스팅하는 등 차별화를 시도했다.</p><p>&lt;킬링 지저스&gt;는 예수를 역사 속 인물로 바라보며, 예수가 살았던 당시의 역사적, 사회적 정황을 통해 당대의 정치적 알력이 어떻게 예수의 십자가형에 영향을 미쳤는지, 예수의 삶과 죽음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맥락을 제공한다.</p><p>뿐만 아니라 예수의 삶과 죽음에 큰 영향을 미쳤던 세 그룹, ‘예수와 그 추총자’, ‘유대교 산헤드린 공회’, ‘로마 권력자’가 예수를 각각 ‘신의 아들’, ‘사람의 아들’ 그리고 ‘로마를 향한 위협’이라고 받아들인 서로 다른 세 가지 시선을 통해 오늘날 예수를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는 예수의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주요 사건을 세 가지 관점 중 자신이 선택한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웹사이트를 만들어 이를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했다. (<a href="http://killingjesus.nationalgeographic.com/" target="_blank" class="link">http://killingjesus.nationalgeographic.com/</a>)</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9/img_20150329085414_f531389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미국 뉴욕 현지 시각으로 23일, 뉴욕 링컨 센터 &lt;킬링 지저스&gt; 시사회 레드카펫 현장에서 주요 배우들과 원작자 빌 오라일리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연 하즈 슬레이맨(예수 역), 오웬 맥큰(안티파스 역), 스테파니 레오니다스(살로메 역), 알렉시스 로드니(시몬/베드로 역), 원작자이자 제작총괄인 빌 오라일리, 엠마누엘 크리퀴(헤로디아 역), 조 도일(유다 역), 크리스 리먼(말고 역), 켈시 그래머(헤롯 왕 역)]</div></div><div></div></div><p>한편, NGC 역대 최대 규모의 제작진과 4500명 이상의 배우가 동원된 대작인 만큼 미국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저녁, 뉴욕 링컨 센터에서 주∙조연 배우들을 비롯해 원작자와 주요 제작진이 참석한 &lt;킬링 지저스&gt;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lt;킬링 지저스&gt; 방송 시 시청자들의 몰입을 위해 오는 29일(일) 밤 9시부터 중간광고 없이 2시간 30분간 이어서 방영될 예정. 블로그(<a href="http://blog.naver.com/natgeo" target="_blank" class="link">blog.naver.com/natgeo</a>)와 페이스북(facebook.com/natgeokorea)을 통해 &lt;킬링 지저스&gt; 방영 기념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p><p>&lt;킬링 지저스&gt;는 &lt;킬링 링컨&gt;과 &lt;킬링 케네디&gt;에 이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스콧 프리 프로덕션(제작), 빌 오라일리(원작)가 협업한 세 번째 TV영화로, 감독은 영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인 BAFTA에서 수 차례 수상한 크리스토퍼 메놀, 각본은 &lt;로 앤 오더&gt;, <er>등 인기 시리즈를 집필한 에미상 수상 작가 왈론 그린, 제작은 &lt;굿 와이프&gt;, &lt;넘버스&gt; 등 인기 드라마와 [엑소더스], [프로메테우스] 등 대작 영화를 제작한 리들리 스콧의 스콧 프리 프로덕션이 맡았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제작 총괄을 맡았다. </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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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072</link>
            <author>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7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6/img_20150326103159_dae33ef2.jpg</image>
            <pubDate>Thu, 26 Mar 2015 11:05: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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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시작  "1만7000명 채용 예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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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대•기아차가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COEX)에서 ‘2015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막 행사를 가졌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6/img_20150326103159_dae33ef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25일 수도•충청권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시작됐다 / 이하 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strong>전국 360여 개 협력사 참여한 대규모 채용 박람회</strong></div><p>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현대•기아차가 기획•운영•재정을 지원하고, 협력사가 채용설명회 및 채용 상담을 진행하는 기업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p><p>올해로 4회를 맞이한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전국 총 360여 개 협력사가 참여하는 대규모를 자랑한다. 부품 협력사 및 정비 협력사에서 원•부자재 및 설비 부문 협력사까지 업종도 다양해 구직자의 선택 폭도 높다.</p><p>특히 이번 박람회는 3개 권역(수도•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으로만 실시했던 지난해와 달리, 전국 5개 권역(수도•충청권, 부산•경남권, 호남권, 울산•경주권, 대구•경북권)으로 세분화해 참가 기업과 구직자들의 접근성이 훨씬 높아졌다.</p><p>각 지방자치제와 협업을 강화한 것도 이번 박람회의 장점이다. 협력업체들이 위치한 곳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역 구인•구직 정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div><strong>‘경력 구직자’ 코너 마련한 공식 홈페이지 최초 운영</strong></div><p>이번 행사는 1)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면접 특강,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하는 취업 특강관, 특성화고 지원관 2) 지원자에게 협력사를 소개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채용상담관’ 3) 동반성장관, 올해의 협력사관 등으로 구성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6/img_20150326103336_96537e2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의 다양한 부스와 부대 행사]</div></div><div></div></div><p>면접 및 이력서 작성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지원하는 부대 행사도 한 편에서 운영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6/img_20150326103423_4a0a537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의 다양한 부스와 부대 행사]</div></div><div></div></div><p>협력사 채용박람회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a href="http://hkjobfair.career.co.kr"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도 지난달 27일 개설됐다. 구직자는 홈페이지에서 행사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협력사별 면접도 사전 예약할 수 있다.</p><p>특히 이번 공식 홈페이지에는 처음으로 경력 구직자 코너가 마련돼, 취업 기회를 한층 넓혔다고 평가받고 있다. </p><div><strong>협력사 올해 1만 7천여 명 고용 기대, 올 박람회 2만 5천여 명 방문 예상</strong></div><p>이번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에는 전국적으로 총 2만 5천여 명의 청년 및 경력 인재가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는 올해 채용 인원을 총 1만 7천여 명으로 잡고 있다. (※ 1차 협력사 기준)</p><p>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수도•충청권 박람회가 시작된 후 오는 4월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부산•경남권 박람회가 열린다. 이어, 4월 16일에는 호남권 박람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 24일 울산•경주권 박람회(울산대학교 체육관), 5월 8일 대구•경북권 박람회(대구 엑스코)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6/img_20150326103544_8fd6a23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25일 수도•충청권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기념 행사]</div></div><div></div><div></div></div><p>25일 서울 코엑스 행사에는 강석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임서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6/img_20150326103632_2943ac9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윤여철 현대차 부회장]</div></div><div></div></div><p>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기아차는 협력사의 성장과 발전이 곧 모두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지난 2012년부터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고용 창출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6/img_20150326103652_531fb60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div></div><div></div><div></div></div><p>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은 “이번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기업을 알리고 참가 기업들에게 우수 인재를 연결해줌으로써 진정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 한국 자동차 산업의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div><strong>상시 채용은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연중 진행</strong></div><p>한편, 현대•기아차는 취업전문포털인 ‘커리어(☞<a href="http://hkpartner.career.co.kr"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 ‘사람인(☞<a href="http://hkpartner.saramin.co.kr"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 등 인터넷 사이트와 연계해 ‘현대•기아차 협력사 구인구직 전용 사이트를 상시 운영 중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6/img_20150326103809_25243c0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6/img_20150326103839_e83b3c5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div><p>특히 현대•기아차 협력사에 대한 채용 정보만 별도로 정리해 구직자가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3500여 명이 협력사 구인구직 전용 사이트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p><p>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가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실업을 낮추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6/img_20150326103941_fe592c6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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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72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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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5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212583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25 Mar 2015 14:20: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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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 고쳐주다가 아예 마을 새로 지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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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41452_295db52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인도네시아 최고 오지 마을 파시르할랑에서 집짓기 공사에 참여한 삼성물산 임직원들 / 이하 사진 '삼성물산']</div></div><div></div><div></div></div><p>인도네시아에 우리나라 기업 이름을 딴 마을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이곳은 바로 '삼성물산 마을(Samsung C&amp;T Village)', 최근 이 마을이 생겨나게 된 뒷이야기가 언론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알려져 따뜻한 화제가 되고 있다.</p><p>이 회사가 인도네시아 자바주 서부 반둥지역 인근 파시르할랑(Pasirhalang) 마을과 인연을 맺게 된 건 수년 전 부 터다.</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41528_cc3fcb1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 </p><p>인도네시아 외딴 산간 지역에 위치한 이 마을은 농업을 주업으로 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을 제대로 공급받기 어려운 곳이었다. 1,744가구가 사는 마을에 공동 우물이 4개밖에 없어400가구가 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p><p>이 마을에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된 건 지난 2013년 10월, 이 어려운 주거환경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이 일이 시작됐다.</p><p>먼저 이 마을에서 110개 가구의 낡은 주택을 보수하면서 이 사업이 시작됐다. 이른바 '사랑의 집짓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41617_0dbd584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새로 지어질 마을 모형을 구경하는 파시르할랑 주민과 어린이들]</div></div><div></div></div></div><div><strong>파시르할랑, 새로 태어나다</strong></div><p>고치고 또 고치다 보니 자꾸 욕심이 났다. 마을 사람들과 우정이 돈독해진 것도 삼성물산 팀이 아예 마을을 새로 짓자는 생각을 갖게 한 이유 가운데 하나였다.</p><p>처음엔 '이러다 말겠지'라 생각한 듯 그저 그렇게 대하던 마을 주민들의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장 긴요하게 여기던 식수 공급시설 2곳과 위생시설이 설치되자 주민들은 진심으로 기쁨을 표현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41647_e8fe8d6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올 1월 삼성물산과 해비타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마을 건설 프로젝트가 시작될 무렵, 뚝딱뚝딱 망치소리와 한 칸씩 쌓여가는 벽돌벽을 보는 어린아이들의 눈망울들엔 희망의 빛이 반짝이기 시작했다. 파시르할랑, 이 산간 마을이 새롭게 태어나기 시작한 것이다.</p><p>모든 일은 마을 주민들 의견에 따랐다. 현지 주민과 마을 건축위원회를 구성해 주택 보수 대상 가구 선정에서 건설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했다. 또한 마을이 자립하기 위한 농업기술과 농기구 사용법, 자연재해 대비 교육 등을 통해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을 쏟았다.</p><p>지난 2월 26일, 새로 지어진 파시르할랑 마을은 ‘삼성물산 마을’이란 새 이름을 달고 주민들에게 헌정됐다. 사업에 들어간 모든 예산은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기부캠페인을 통해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는 더 컸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41709_0801226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직원은 "손과 발을 통해 실천하면서 진정한 나눔을 배웠다. 정말 가슴으로 뜨거움을 느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p><p>한편 삼성물산은 지난해 인도 뭄바이 인근 암버르나스 지역을 '삼성물산 2호 마을'로 선정했다. 삼성물산은 이곳에 50세대의 주택을 신축하고 81세대에 화장실 등 위생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2개 학교의 시설을 개보수하는 사업도 3월초에 착공할 예정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41736_6621c6a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새로 지어진 ‘삼성물산 마을’의 집]</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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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583</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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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5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212555_240_thumb.png</image>
            <pubDate>Wed, 25 Mar 2015 11:51: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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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급식의 반란'...이게 구내식당 메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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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14323_2360fa05.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급식이 달라지고 있다. 맛집에서나 만날 수 있는 ‘탐라고기국수’. 사진은 CJ프레시웨이가 선 보인 메뉴 / 이하 사진=CJ프레시웨이]</p><p>값은 비싸도 맛으로 승부하는 맛집, 그리고 맛은 둘째 치고 싼맛에 먹는 구내식당 급식.</p><div><strong>나는 어느 쪽인가.</strong></div><p>만약 급식 수준의 가격에 맛집 수준의 품질까지 갖춘다면 선택은 의미 없어진다. 지금 급식업체들이 맛과 값 사이에 그어졌던 금기 같던 선을 넘고 있다.</p><div><strong>과연 가능할까?</strong></div><p>불가능하진 않다는 게 급식 전문가들 의견이다. 우선 대량 식자재 구매로 품질 높은 자재를 싸게 사는 게 비결이다. 또 하나 비결은 바로 다이어트 식단처럼 고품위이면서도 간단한 메뉴들을 급식에 도입하는 것. 여기에 향토음식 같은 이색 메뉴까지 사이사이에 곁들인다면 외식이 따로 없다. 다이어트식이나 향토음식은 재료비가 비싸지 않으면서도 품격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숨은 비결이다.</p><div><strong>훌륭한 메뉴는 돈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strong></div><p>최근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강신호)가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급식의 반란'이 눈길을 끈다. 이 회사가 시도해 좋은 반응을 얻어낸 급식 메뉴들을 사진과 함께 눈요기 해 보자.</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14503_b4fed4d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이 메뉴는 다이어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급식 메뉴다. 식물성 재료를 위주로 꾸몄고, 잡곡 등으로 영양 균형을 맞춰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14553_fa808e1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해물볶음면’. 여느 면 전문점에서나 만날 수 있는 전문 메뉴 수준의 볶음면이다. 거기다 잘 우려낸 국물과 영양 균형을 고려한 사이드 메뉴들을 배려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14627_69569270.jpg' alt=''></figure></div></div><p>‘감자밥과 봄나물전’, 두 재료의 만남이 소박하면서도 맛깔스럽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14717_9e9f6a5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고급 중식당에서나 만날 수 있는 ‘꽃게짬뽕’. 국물이 별미인 짬뽕의 특성 때문에 특별히 신선한 재료들을 쓴 메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14752_b106153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봄의 별미인 ‘봄나물영양밥’.</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5/img_20150325114831_1421de1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패밀리레스토랑 메뉴라 해도 손색 없어 보이는 ‘함박스테이크’.</p><p>재료단가의 한계를 극복한 급식 메뉴들이 구내식당을 바꾸고 있다. 일과 중간에 끼어드는 이 작은 식단의 변화가 우리 일터를 바꾸고 있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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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55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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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8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211809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19 Mar 2015 16:22: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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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아차 "K3로 워싱한 청바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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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X6lCHb81U6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기아차 K3의 드리프트 동작을 이용한 청바지 원단 워싱 프로젝트 / 유튜브 '기아차']</p><div><strong>“K3가 청바지를 만났을 때…”</strong></div><p>청바지의 멋을 더해주는 '워싱'. 자동차의 역동적인 드리프트 동작으로 워싱한 청바지 원단은 어떨까.</p><p>자동차와 청바지, 이 둘의 오묘하면서도 폭력적인 이미지 결합을 기아차(@fun_kia)가 시도해 화제다. 이른바 'K3 로드진(Road Jean)' 프로젝트가 지난 12일 시도됐다.</p><p>'로드 진'은 말 그대로 도로 바닥에서 워싱된 청바지 원단이다. 그 위로 기아차 준중형 세단 K3가 달리면서 원단을 부드럽게 가공한다. 특히 가로 40m, 세로 60m 크기의 원단 위에 달리는 K3가 드리프트를 거듭하면서 타이어 마찰로 원단이 워싱된다. 드리프트는 코너를 주행할 때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끝까지 밟아 뒷바퀴를 옆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운전기술이다.</p><p>청바지가 지닌 역동성과 자동차가 가진 스피드가 만난 셈.이 프로젝트는 기아차가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문화를 제안하는 '디자인드 바이 케이(Designed by K)'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전개해 왔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K3 고객들의 특성인 '젊음'과 '남과 다름'의 가치를 담고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img_20150319154018_523f5ae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기아차]</p><div></div><div></div></div><p>특히 역경을 딛고 꿈을 이룬 청년 디자이너 강성도 씨와의 협업을 통해 청바지를 제작해 그 의미를 더했다.</p><p>강성도 디자이너는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도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인물로 세계 3대 디자인 명문 대학으로 꼽히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을 졸업하고 국내 케이블 채널의 패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p><p>기아차는 오는 4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K3 로드진' 프로젝트에 사용된 K3차량을 비롯, 데님 원단, 청바지 등을 전시해 모터쇼를 찾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p>한편 기아차 한 관계자는 "자동차를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를 디자인 하는 것이 기아차의 목표"라며 "소비자들의 삶에 좀 더 의미있는 동반자가 되고, 놀라움과 새로운 가치를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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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809</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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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7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211749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19 Mar 2015 12:22: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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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UV 야심작 '올 뉴 투싼'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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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div ><div ><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img_20150319120659_0338bff6.jpg' alt=''></figure></div></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div></div><p>현대차(@about_hyundai)의 '올 뉴 투싼'이 그 정체를 드러냈다.최근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화려한 외관을 뽐 냈던 '올 뉴 투싼'은 지난 17일 서울 더 케이(The-K) 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 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SUV 시장에 새로운 돌풍'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이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p><div><blockquote class="instagram-media"  data-instgrm-version="4" data-instgrm-captioned=""><p > <div  data:image="" png;base64,ivborw0kggoaaaansuheugaaacwaaaascamaaaapwqozaaaagfbmveuiiii9pt0ehh4gib4hibkchbwchbwchbydr+jqaaaachrstlmaba4yhyqsm5jtamwaaadfsurbvdjl7zvbegmhcaqbaf="" 42xcnbpaqakcm0ftumfaaibe81iqbjds3ls6zs3bipb9wed3yyxfpmhrft8sgyrcp1x8ueuxlmznwelfoycv6mhwwwmzdpekhlhlw7nwjqkhc4uizphavdza2jpzudsbzzinae2s6owh8xpmx8g7zzgkeopuoyhvgz1tbcxmkd3kwnvbu0gkhkx+izilf77iofhry1nyfnb="" lqpb79drwoyjva="" davg9b="" rlb4cc+nqgdz="" tvbbbnr6gbreqn="" nrmdgaqeej7whonozjf+y2i="" fzou="" qaaaaaelftksuqmcc");="" margin:="" 0px="" auto="" -44px;="" top:="" -22px;="" width:="" 44px;="" height:="" display:="" block;="" position:="" relative;"=""></div></p> <p > <a  href="https://instagram.com/p/0UTHJUrJkg/" target="_blank" class="link">'올 뉴 투싼' 신차발표회 #올뉴투싼</a></p> <p >Ddong(@kkokkiri1)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time  datetime="2015-03-17T05:31:20+00:00">2015 3월 16 오후 10:31 PDT</time></p></p></blockquote></div><p>  [영상 인스타그램]'고성능 고연비 친환경' 트렌드 반영투싼은 지난 2004년 1세대 모델을 선 보인 후, 2009년에 2세대 모델로 내놓은 '투싼ix'에 이어 6년 만에 3세대 모델인 '올 뉴 투싼'이 빛을 본 것이다. 현대차 측은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글로벌 SUV라고 설명했다.이 날 발표회에서 현대차 곽진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뉴 투싼'은 신형 제네시스와 쏘나타에 이어 '기본기의 혁신'이라는 새로운 개발 철학이 적용된 첫번째 SUV로 현대차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했다"고 말했다.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 신차는 '고성능-고연비-친환경'이라는 세 가지 트렌드를 모두 반영했다는 평가가 나왔다.우선 주행성에서는 이미 검증됐다는 것. 가장 가혹한 테스트 환경으로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반복된 테스트를 거쳐 우수한 주행 성능을 자랑했기 때문이다.안전성 면에서도 초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은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이 강판의 적용 비율을 기존 18%에서 51%까지 확대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대담한 디자인, 합리적인 실내 설계 돋보여'올 뉴 투싼'은 앞서 제네바 모터쇼에서부터 도시적인 감각과 역동성을 표현한 외관 디자인으로 유럽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대담하면서도 세련됐다는 것이 이들의 평가였다. 이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바탕으로 완성된 대담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p><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img_20150319121739_eff3315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이하 위키트리]</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img_20150319121851_46a872a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img_20150319121903_f5fce53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외장 디자인은 대형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가 자연스레 연결된 대담하고 세련된 전면부 섬세하고 날렵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한 측면부 수평 라인을 강조한 간결한 디자인과 좌우로 확장된 날렵한 리어콤비램프의 후면부를 통해 강인한 SUV만의 이미지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실내 디자인은 수평형 레이아웃을 통한 안정된 느낌의 넓은 실내공간, 인체공학적 설계로 운전편의성 최우선 고려, 강인한 외관과 대비되는 세단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애 썼다고 현대차측은 말했다.<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img_20150319121934_2146876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img_20150319121948_eb19c16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img_20150319122003_8ee07a4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img_20150319122015_7180ffb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9/img_20150319122025_5f42685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특히 기존 모델 대비 전고를 10mm 낮추고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65mm, 30mm 늘려 안정감 있는 비례를 확보하는 동시에 최근 캠핑 등 레저 문화 확산에 알맞은 최적의 공간 활용성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또 '올 뉴 투싼'은 차체 흡차음재 보강, 흡음형 대시 패드 적용 등 다양한 소음방지 설계로 엔진 투과소음, 풍절음, 노면 소음 등을 크게 감소시키며 최상의 정숙성을 실현했다는 평가다.</p><p><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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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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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Mar 2015 10:11: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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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멋남'이 깨어나는 봄, 운동화 코디 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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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 ><div ><div ></div></div></div></strong></div><strong>“아~ 이제 멋 좀 부려볼까!”</strong><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00118_e775838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MBC ‘무한도전’팀이 사진전에서 공개한 정형돈 씨 사진  / 무한도전]</div></div><div></div><p>봄이다. 때가 됐다. 겨울은 너무 추웠다. 멋 부릴 수 없어 갑갑했다.이제 내 패션 감각을 온 세상에 선보이자. 잠자고 있던 패션 소울이 기지개를 편다.</p><div><strong>“으아아아아!”</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00150_e47e176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선명한 그린, 옐로우 등의 색상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한 껏 살린 푸마의 트리노믹 XT1,2 플러스 오리지널 / 이하 푸마 제공]</div></div><div></div><p>여자만 봄을 탄다고?</p><p>그렇지 않다.</p><p>남자도 봄을 즐긴다.</p><p>봄처럼 몸이 가벼운 계절이 있던가. </p><p>상큼한 운동화가 빛을 발하는 봄, 멋내고 싶은 남자를 위해 ‘운동화 코디 팁 5’를 준비했다.</p><div><strong>1. 댄디보이를 위한 ‘치노 팬츠 + 상큼한 블루 운동화’</strong></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00324_806af09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오피스룩은 물론 캐주얼룩에도 코디가 가능한 베이지/화이트 치노 팬츠. 오피스룩에는 모노톤이나 브라운 컬러 신발을 매치하면 좋지만 캐주얼 복장에는 조금 밋밋해 보일 수 있다.</p><p>따라서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블루 톤과 같이 눈에 확 띄는 색상의 신발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특히 화이트 치노 팬츠와 블루 톤의 신발을 매치하면 시원한 마린룩 컨셉을 완성할 수 있다.</p><div><strong>2. 수컷 내음 물씬 풍기고 싶다면 ‘시크한 생지 데님 + 카모플라쥬 운동화’</strong></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00400_e7ec456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생지데님은 가공하지 않은 데님 원단으로 만든 청바지로, 영어로는 Raw Denim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어두운 색상을 띄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생활 마찰 등에 따라 부위 별로 물이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워싱이 되는 것이 특징.</p><p>불규칙하고 자연스러운 워싱과 조화를 이루는 데는 카모플라쥬 패턴 만한 것이 없다. 특히 배기 핏 생지데님과 카모플라쥬 패턴 신발을 매치하면 스트릿 패션 느낌을 한껏 살릴 수 있다.</p><div><strong>3. 모던한 도시 남자 스타일엔 ‘블랙 팬츠 + 화이트 운동화’</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00434_9598ac4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Black is always elegant”라는 지방시의 수석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의 말처럼 블랙은 항상 근사하고 매력적인 색상이다. 이런 근사한 블랙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면 역시 화이트라고 할 수 있겠다. 블랙 팬츠에 매치한 화이트 신발은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p><p>발목이 드러나는 7부 블랜 팬츠와 매치한 화이트 신발은 심플한 봄 코디의 정석이다. 혹은 블랙 조거 팬츠와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화이트 신발을 매치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애슬레저 룩(운동경기를 뜻하는 athletic과 여가의 의미인 leisure의 합성어로 스포츠웨어를 일상복처럼 입거나 스포츠웨어에 일상복을 함께 코디해 입는 패션)을 선보일 수도 있다.</p><div><strong>4. 트렌드를 멋스럽게 소화하고 싶다면 ‘롤업 청바지 + 운동화’ </strong></div></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00623_4480b2f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sojones.com]</div></div><div></div><div><p>남녀를 불문하고 상큼하게 접어 올린 청바지 롤업 스타일이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롤업도 예쁜 롤업이 있고 미운 롤업이 있다. 롤업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은 "무난한 코디를 위한 한 번의 롤업, 티내고 싶은 두 번의 롤업, 안 접으니 못한 세 번의 롤업"이라고들 한다니 참고하자.</p><p>진청 롤업바지에는 짙은 색상의 운동화가, 연청 롤업바지에는 칼라풀한 운동화가 잘 어울린다. 아! 롤업 스타일은 바지 밑단의 색상과 운동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듯 보여야 키가 작아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니 기억하자.</p><div><strong>5. 나만의 포인트를 주고 싶은 ‘패피’에겐 ‘칼라풀한 양말 + 심플한 운동화’</strong></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00659_2b69892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www.flickr.com/Steve Spencer]</div></div><div></div><div><p>봄만 오면 설레는 '봄 처녀(총각)'라면 저렴한 비용으로 과감한 색상에 도전할 수 있는 '양말' 패션을 제안한다. 감각적인 색상이나 무늬의 양말은 심플한 의상, 신발과 어우러질 때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p><p>특히 2015 S/S 시즌엔 기장이 짧은 청바지가 유행이라 하니 청바지 색상과 어울리는 칼라풀한 양말에 깔끔한 운동화를 코디 해보자. 멋 내지 않은 듯 멋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적당하다. </p></div></div></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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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549</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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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3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7/211398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17 Mar 2015 11:02: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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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겹살로는 안돼" 황사·미세먼지 기습에 대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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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XAXmWy4GN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유튜브 '연합뉴스TV']</p><p>최근 최악의 겨울 황사가 전국을 휩쓸었다. 이제 좀 주춤하나 싶더니, 3월에는 꽃샘추위를 타고 '대형 황사'가 또 온단다.</p><p>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엉뚱하게도 '삼겹살' 매출량이 늘었다. '기름진 삼겹살이 몸 속 미세먼지를 빼낸다'는 세간의 속설 때문이다.</p><p>전문가들은 황사나 미세먼지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방콕'이라고 말한다. 최대한 집에서 나가지 않고 황사와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p><p>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집안에 숨어 '방구석 폐인'이 될 수는 없는 일. 대형 황사가 불어오는 3월, 제대로 황사에 대처하기 위한 올바른 대처 방법과잘못 알려진 속설을 정리해봤다. </p><div><strong>1. 기름진 삼겹살이 몸 속 미세먼지를 빼낸다?</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7/img_20150317111538_12404f8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en.wikipedia.org]</div></div><div></div><div></div></div><p>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최악의 황사’를 맞은 지난달 23일 삼겹살 주문 건수는 작년 같은 날의 2배로 급증했다.</p><p>'기름진 삼겹살이 몸 속 미세먼지를 빼낸다'는 세간의 속설 때문인데, ‘오늘 황사가 심했지만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면 큰일난다. 과학적 근거 없는 속설일 뿐만 아니라, 지방함량이 높은 돼지고기는 오히려 지용성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p><p>전문가들은 ‘삼겹살에 소주’보다는 ‘물’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혈액 내 수분 함량이 높아져 중금속 혈중 농도를 낮출 뿐만 아니라,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호흡기를 보호해줄 수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1.5~2리터 정도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p><div><strong>2. 어떤 마스크든 쓰기만 하면 된다?</strong></div><iframe src="//giphy.com/embed/46BhnkeS00g00" width="600" height="225"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p>[giphy.com]</p><p>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 거리에서 마스크나 스카프로 입을 막고 걷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황사 대비 마스크는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상당수 황사 마스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p><p>지난해 윤충식 서울대 보건대학원 산업환경보건연구실 교수팀은 시중에서 팔리는 황사 마스크 9종을 비롯, 마스크 44종의 미세먼지 투과율을 조사했다.</p><p>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황사마스크 9종 가운데 3종이 투과율 기준치를 넘는 불량 제품으로 나타났다. 일반 마스크는 더하다. 일반 마스크 중에는 미세먼지 투과율이 96%로 차단 효과가 거의 없는 것도 있었다.</p><p>반면 방역 마스크나 인플루엔자 마스크는 투과율이 3%를 넘지 않아 가장 높은 차단율을 보였다. 따라서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 마스크를 고를 때는 식약처 승인을 받은 제품인지, 허위 광고는 아닌지 살피고, 그래도 불안할 때는 인플루엔자 마스크를 쓰는 것도 좋겠다.</p><div><strong>3. 렌즈를 끼면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다?</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7/img_20150317111852_33a6a11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en.wikipedia.org]</div></div><div></div><div></div></div><p>황사, 미세먼지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중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있다. 건조한 공기, 황사와 미세먼지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인데, 눈이 가렵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게 주된 증상이다.</p><p>때문에 기관지뿐만 아니라 눈 역시 보호하는 것이 좋다. 종종 ‘안구를 직접적으로 감싸는 렌즈가 더 확실하게 눈을 보호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p><p>렌즈와 안구 사이에 미세먼지가 들어갈 경우 각막 손상이 더욱 심각해질 우려가 있다. 때문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는 편이 좋다.</p><div><strong>4. 집안 환기를 자주 해주는 게 좋다?</strong></div><iframe src="//giphy.com/embed/Ihm3rcuXA747m" width="600" height="360"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p>[giphy.com]</p><p>물론 아니다. 황사 시즌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잦은 환기는 금물이다. 환기하려고 열어둔 창문을 통해 오히려 황사와 미세먼지가 들어온다. 황사가 심한 계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로 황사와 미세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되도록 창문을 닫고 있는 편이 좋다.</p><p>그러나 창문을 꼭꼭 닫고 지내다 보면 집안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간다. 실내 공기가 답답해지기도 한다. 이럴 때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옅은 시간대를 골라 짧게 환기하거나, 공기청정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것을 추천한다.</p><div><strong>'기습 황사'와 '짙어지는 미세먼지'에 진화하는 국산 공기청정기</strong></div><p>매년 잊혀질 만하면 돌아오는 중국발 황사, 그리고 미세먼지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국내 업체들이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앞다투어 내놓고 있다.</p><p>전자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25일 머니투데이에 "미세먼지 이슈가 1~2년 전부터 부각되면서 국내 업체들이 필터성능 등 제품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며 "한국이 황사의 근원지인 중국과 근접한 탓에 미세먼지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 결과적으로 제품 성능 개선이 빠르게 이뤄지는 측면이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t0vq4NCpx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계절별, 공간별 맞춤공기 케어가 가능한 코웨이 공기청정기 / 유튜브 'coway story']</p><p>실제로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직접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상태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내놨다. LG전자 역시 대기오염 전문 필터를 장착해 초미세먼지를 잡아주는 제품을 출시했다.</p><p>코웨이는 한 걸음 더 진화한 공기청정기를 내놓았다. 국내 최초로 공기청정기에 항바이러스 시스템을 적용한 것. 이와 함께 코웨이는 코디가 직접 방문해 관리해주는 꾸준한 고객 관리 서비스가 장점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새집용, 헌집용, 황사용 등 4가지 맞춤형 필터 중 골라 끼울 수 있어 변화하는 계절과 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했다.</p><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7/img_20150317112146_0fe6f0b0.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극세사망 프리필터까지 항바이러스 헤파필터까지' / 코웨이]</div></div><div></div></div><p>황사 시즌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맞춤형 필터를 교체해주면 언제든 자신에게 맞는 공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항바이러스 헤파필터는 비염, 기관지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키며 ‘은밀한 살인자’라고 일컬어지는 미세먼지도 남김없이 잡아준다.</p><p>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매일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걸러내는 필터는 꾸준한 관리가 없으면 다음 황사 시즌까지 같은 성능을 유지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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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398</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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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9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3/210972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13 Mar 2015 14:0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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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항공사고 속출... 어느 비행기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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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요즘 국외 항공사들의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타이완푸싱항공과 말레이시아항공 등 이어지는 대형사고에 하늘길에 대한 불안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p><p>특히 요즘 국내에도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떨어지는 동남아시아 저비용 항공사들이 난립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이러한 안전한 항공사 찾기 경향을 부채질하고 있다.</p><div><strong>항공사 안전, 가장 과학적 지표는 '보험요율'</strong></div><p>이런 가운데 전 세계 다양한 기관에서 항공사 안전도를 앞다투어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기준이 불명확해 검증된 데이터가 아니란 점.</p><p>국내외 항공사들의 안전도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지표는 '보험요율'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 항공사 안전지표에는 여러가지 데이터가 적용되지만, 사고 때 곧바로 보험료 지출 리스크가 걸린 보험사들 평가가 가장 믿을만하다.</p><p>항공 보험요율을 평가하는 절대적 기준은 바로 사고 경력이다. 보험사들은 항공사들의 보유 기종, 과거 사고를 유형과 피해정도 등을 종합적인 위험도로 평가해 요율을 결정한다.</p><p>보통 항공사의 보험료는 기체 및 배상책임보험, 전쟁 기체보험, 전쟁 제3자보험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전쟁 기체보험과 전쟁 제3자보험이 전시 상황에만 적용되는 보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체 및 배상책임보험을 토대로 보험요율이 결정된다.</p><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3/img_20150313135852_3e445c4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대한항공이 캐세이패시픽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낮은 보험요율을 적용받고 있다. / 대한항공 홈페이지]</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strong>세계 두 번째 낮은 보험요율 '대한항공'</strong></div><p>세계 항공산업을 이끌고 있는 미주, 일본, 유럽 대표 항공사들의 최근 보험요율을 살펴보면, 0.09%에서 0.46%까지의 폭을 보이고 있다.</p><p>대한항공의 경우에는 올해 보험요율은 0.07%에 불과하다.미주, 일본, 유럽 지역의 대표 항공사들보다 상대적으로낮은 보험요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 달리 말하면 보험사에서 대한항공의 안전도를 미주, 일본, 유럽 지역의 항공사보다도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 항공사를 통틀어 대한항공보다 낮은 보험요율을 기록하고 있는 항공사는 0.06%를 기록한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유일하다.</p><p>특히 대한항공의 보험료 총액은 2000년 1억1,575만 달러에달했는데, 2015년에는 861만 달러에 불과할 정도로 대폭 감소했다. 2000년 112대였던 항공기 보유대수가 2015년 148대(1월 말 기준)로 대폭 늘어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감소폭이라는 평가다.</p><p>아시아나항공의 경우 2015년 보험료 총액은 2천2백만 달러로보험요율은 032%를 기록하고 있다.</p><p>보험요율이 낮은 순위별로 보면 이렇다.</p><div><strong>1위 : 캐세이패시픽항공 0.06%</strong></div><div><strong>2위 : 대한항공 0.07%</strong></div><div><strong>3위 : 싱가포르항공 0.08%</strong></div><div><strong>4위 : ANA 0.09%</strong></div><div><strong>5위 : 에어뉴질랜드 0.10%</strong></div><div><strong>6위 : 브리티시에어웨이 0.12%</strong></div><div><strong>7위 : JAL 0.14%</strong></div><div><strong>8위 : 유나이티드항공 0.18%</strong></div><div><strong>9위 : 루프트한자 0.18%</strong></div><div><strong>10위 : 에어프랑스 0.21%</strong></div><p>참고로, 아시아나항공은 0.32%로 12위에 올랐다.</p><div><strong>저비용항공사 안전, 어떻게 봐야 하나?</strong></div><p>저비용 항공사들과 대형항공사의 결정적 차이는 비단 서비스가 아닌 안전이다.</p><p>상대적으로 노후 기종, 정비 능력의 부재 등으로 인해 대형 항공사에 대비해 안전 신뢰도는 그리 높지 못하다. 하지만 안전 신뢰도가 높지 않은 저비용 항공사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받을 수 있는 보험 담보범위(Insurance Coverage)가 낮다.</p><p>대형 항공사인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보험담보범위인 사고당 보상한도 금액이 2014년 기준으로22.5억 달러 수준이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진에어와 에어부산만이 대형 항공사와 동일한 22.5억 달러 수준.</p><p>나머지 국내 저비용항공사들 중 제주항공이 10억 달러,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이 7.5억 달러에 불과하며, 외국계 저비용항공사들의 경우에도 적게는 6억 달러에서 많게는 7.5억 달러정도에 불과하다. 즉 사고가 나면 제대로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p><p>서비스보다 안전. 요즘 하늘길 승객들의 항공사 선택에는 이런 세심한 고려가 반드시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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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97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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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Mar 2015 09:02: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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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파랑새 증후군' 벗어나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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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3/img_20150313085724_e3c1a2d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commons.wikimedia.org]</div></div><div></div><p><p class="normal">파랑새(=행복)를 찾기 위해 멀리 여행을 떠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잠에서 깨어보니 파랑새는 바로 우리 집 새장 안에 있었다. 벨기에 작가 마테를링크(Maeterlinck)가 쓴 ‘파랑새’ 이야기는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음을 말해준다.</p><p class="normal"></p><p class="normal">파랑새를 곁에 두고도 못 찾는 이들은 우리 주변에도 많다. 대한민국 행복지수가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속하고, 자살률도 10년째 1위를 기록하는 현상만 봐도 대한민국은 지금 파랑새가 절실하다.</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strong>행복지수 OECD 국가 중 최하위, 대한민국 행복 되찾기</strong></p><p class="normal"><strong></strong></p><p class="normal">대한민국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은 자신의 행복지수를 과연 몇 점으로 진단하고 있을까? MG손해보험의 ‘국민 행복지수 확인 프로젝트’에 따르면 대한민국 행복지수는 평균 75점,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경상남도로 79점으로 나타났다. (3월 6일 기준)</p><p class="normal"></p><p class="normal">과거 순간순간 선택한 결과들이 모여 현재를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모여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아래의 5가지만 실천해도 당신의 내일은 좀 더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p><p class="normal"><strong></strong></p><p class="normal"><strong>1. 자신과 마주하기</strong></p><p class="normal"><strong></strong></p><p class="normal"><strong></strong></p><div ><strong><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3/img_20150313085746_939deedf.gif" ></strong><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giphy.com]</div></div><div></div><div><strong></strong></div><p><strong></strong><p class="normal">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임은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되물어보는 과정으로 행복해지는데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다. 하루 5분 정도 명상을 수행하거나, 주말에 야영장으로 떠나 자연 속에서 자신과 마주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로마 솔트를 넣어 반신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strong>2. 하루에 3번 이상 웃기</strong></p><p class="normal"><strong></strong></p><p class="normal"><strong></strong></p><div ><strong><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3/img_20150313085820_56261e07.gif" ><div  class="content_img_txt"></div></strong></div><div></div><div><strong></strong></div><p><strong></strong><p class="normal">웃음은 최고의 명약이다. 웃음은 천연 스트레스 해소제일뿐만 아니라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장수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억지웃음도 효과가 있다. 미국 캔자스대학교 연구팀이 젓가락을 이용해 웃는 모습을 만드는 실험을 했다. 스트레스를 받게 한 뒤 이 같은 실험을 한 결과, 중간 정도의 웃는 모양을 만든 실험 참가자에 비해 가장 크게 웃는 모양을 만든 참가자들의 심장 박동 수가 현저하게 감소했고, 스트레스 회복 속도도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strong>3. 목표를 세심하게 계획하기</strong></p><p class="normal"><strong></strong></p><p class="normal"><strong></strong></p><div ><strong><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3/img_20150313085840_0faa8cba.gif" ><div  class="content_img_txt"></div></strong></div><div></div><div><strong></strong></div><p><strong></strong><p class="normal">목표를 정하고 이를 실천하지 못 했을 때 우리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목표는 기간을 반드시 정하고 목표는 가능하면 작고 세분화시켜서 세우는 것이 좋다. 가령, 금연을 목표로 할 경우에는 올해부터 금연하겠다고 정하기보다는 일주일 동안 금연하기 등 개인 별 실천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좋다.</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strong>4. 내 몸에 충분한 휴식시간을 제공하기</strong></p><p class="normal"><strong></strong></p><p class="normal"><strong></strong></p><div ><strong><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3/img_20150313090108_fcde72a5.gif"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strong></div><p><p class="normal">1초도 모자라 이미 산업계에서는 밀리초, 마이크로초를 사용하고 있는 시대지만, 나노 시대에 도래할수록 충분한 휴식시간은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 최근 출시된 간편 눈 찜질기 마스크로 시간, 공간 제약 없이 간편하게 눈의 피로를 풀어주거나 낮잠 카페에서 막간을 이용해 잠시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strong>5. 다크초콜릿 먹기</strong></p><p class="normal"><strong></strong></p><p class="normal"><strong></strong></p><div ><strong><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3/img_20150313090133_4f7d692d.gif"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strong></div><p class="normal">초콜릿을 먹으면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뇌에서 분비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도와주고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초콜릿을 선택할 때는 카카오 함량이 5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p><p class="normal"></p><p class="normal">한편, 기업에서도 소비자들의 행복한 한 해를 응원하며 다양한 행복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MG손해보험은 오는 30일까지 국민 행복지수 확인 프로젝트를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사이트(<a href="http://www.mgjoyindex.com/" target="_blank" class="link">www.mgjoyindex.com</a>)에 접속해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설문지에서 6가지 질문에 응답하면 이를 점수로 변환해 개인 행복지수를 발표한다. 또한, 개인 행복지수 점수를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코카콜라는 1월 1일부터 새해 소망과 양 캐릭터가 합쳐진 라벨 디자인의 스토리텔링 패키지 18을 선보였다.</p><strong></strong><p></p></p><div><div ><strong><a href="http://www.mgjoyindex.com/" target="_self"><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3/img_20150313090001_7cb68ab4.jpg' alt=''></figure></a></strong><div  class="content_img_txt">[MG손해보험 ‘행복지수확인프로젝트’ 캠페인  / MG손해보험]</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p></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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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912</link>
            <author>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6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1/210634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11 Mar 2015 14:51: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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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53세' 황신혜가 인증한 동안 비밀 '진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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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blockquote class="instagram-media" data-instgrm-captioned="" data-instgrm-version="4" ><p > <div ></div></p> <p > <a href="https://instagram.com/p/0ClDJ8RET-/"  target="_top"></a></p></p></blockquote><p>'렛미인' MC로 활약하며 수많은 아줌마를 비롯해 20대 여성들에게까지 '워너비'로 일컬어지고 있는 배우 황신혜 씨가 동안 비밀을 밝혔다.</p><p>황 씨는 지난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고요고에 푹 빠졌다^^"라며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p><p>이어 "피부 좋아졌다고 물어보는 친구들한테 수분감 최고, 바르는 순간 촉촉"하다며 "강력 추천" 중이라고 밝혔다.</p><div></div><div><strong>황신혜 강력추천, '진로크림'은 무엇?</strong></div><p>화제가 된 '진로크림'은 지난 9일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출시한 '진생 로열 실크 워터리 크림'이다. 6년근 고려 홍삼과 황금 누에에서 얻은 실크 아미노산, 청정 로얄 젤리가 들어 있어 미백과 주름개선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p><p>이번에 출시된 '진로크림'은 순도 95% 금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 금은 피부 정화와 해독, 피부 톤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기의 미인 클레오파트라, 양귀비가 미용 원료로 사용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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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634</link>
            <author>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4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210435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10 Mar 2015 10:52: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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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족과 함께 대자연과의 교감 여행...'탕갈루마'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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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img_20150310091824_b2fb2ff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탕갈루마 리조트의 하이라이트, 야생 돌고래에게 먹이주기 / 이하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div></div><div></div><div></div></div><p>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느끼고 있는 ‘삶의 만족도’는 OECD국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요소들 중 가장 부족한 것으로 조사된 부문은 여가활동 관련 항목이었다. 성적과 석차가 중심인 대한민국 교육에서 인성교육이나 정서발달을 위한 시간과 기회 제공이 상대적으로 등한시 되고 있다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p><p>자녀의 아동기, 청소년기에 부모가 함께하는 활동은 자녀의 인지, 사회성 발달 및 학업에까지 영향을 준다. 그래서 특히 이 시기에는 가족과 테마가 있는 여행을 통해 가족 구성원간 스킨십을 높여 자녀 행복지수를 높일 것을 권한다. 역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부대끼며 체험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여행이 최고다. 가족여행의 최적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호주 브리즈번 탕갈루마 리조트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p><div><strong>천혜의 자연놀이터 '탕갈루마 리조트'</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img_20150310092015_81cc45b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에메랄드 빛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모튼 베이 풍경]</div></div><div></div><div></div></div><p>복합 해양 테마파크인 탕갈루마 리조트(Tangalooma Island Resort)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페리를 타고 75분 거리인 호주 국립공원 모튼베이(Moreton Bay)에 있다. '탕갈루마'는 호주 원주민어로 ‘물고기가 많이 모여드는 곳’이라는 뜻을 가졌다.</p><p>‘탕갈루마’는 그 이름처럼 단순한 휴식을 넘어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야생 동물과의 교감이 가능한 천혜의 자연놀이터다. 섬 전체 면적 중 97%가 국립공원으로 지정 될 만큼 순수 자연환경이 보전되어 있다. 리조트에서 몇 발자국만 걸어 나오면 눈부신 바다가 펼쳐지고 조금만 이동하면 높은 모래언덕이 있는 거대한 사막이 나타난다. 해양 레저활동과 사막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p><div></div><div><strong>석양이면 찾아오는 돌고래에 직접 먹이 주는 특별한 체험</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img_20150310092054_c5d35ab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날마다 해질 무렵이면 야생돌고래들이 탕갈루마 해변으로 찾아온다]</div></div><div></div><div></div></div><p>탕갈루마 리조트는 대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낄수 있는 ‘체험의 장(場)’이다.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물고기와 새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볼 수 있다.</p><p>‘야생돌고래 먹이주기’ 체험은 탕갈루마만의 특별한 하이라이트다. 바다가 석양으로 물들 무렵, 야생 돌고래들이 하나 둘 해변가로 모여든다. 아이들과 함께 허리 깊이 정도의 바다에 들어가 모튼섬의 야생돌고래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돈독한 가족애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펠리컨 먹이주기 관찰, 가마우지 먹이주기 관찰, 열대어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해양동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생태 학습 등 단순한 휴식을 넘어 1석 2조의 여행이 가능하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img_20150310092135_8650f02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탕갈루마 리조트에서는 날마다 오전 중에 펠리컨, 가마우지 먹이주기 관찰도 가능하다]</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한쪽엔 푸른 바다, 한쪽엔 모래사막</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img_20150310092159_776167c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어린시절 읽었던동화 속 보물선을 떠올리는 난파선 탐험]</div></div><div></div><div></div></div><p>탕갈루마에는 다채로운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탕갈루마에는 머무르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이유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모래섬답게 규모 42헥타르의 모래사막에서 즐기는 사파리 투어, 샌드보딩 같은 지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난파선 스노클링, 스쿠어 다이빙을 통해 다양한 열대어를 감상하고 파라세일링 같은 해양 액티비티를 통해 호주의 에메랄드 빛 바다를 온 몸으로 만끽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궁, 테니스, 스쿼시까지 총 80여가지의 다양한 레저 스포츠도 가능하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 다양한 체험을 하며 이 섬의 매력을 100퍼센트 느낄 수 있다. 탕갈루마 리조트 관광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진관광(<a href="http://www.kaltour.com" target="_blank" class="link">www.kaltour.com</a>)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img_20150310092221_f428616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온 가족이 함께 바람을 가르며 해변 모래사장을 달리는 쿼드바이크]</div></div><div></div></div><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U2gOLL0fya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p>[탕갈루마에는 푸른 바다 뿐 아니라 한쪽에는 사막 모래언덕이 펼쳐져 있다 / 탕칼루마 리조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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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43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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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3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210348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09 Mar 2015 18:34: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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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야, 그거 손발톱 무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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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83154_7cfca13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엔자임]</div></div><div></div><div>< ><p class="normal" >자,아래네가지상황에처한사람‘발’들어보자.</p><p class="normal" ></p><p class="normalCxSpMiddle" >1.<span ></span>발톱색깔이황색,흰색,암갈색이다. (패디큐어한거아니다)</p><p class="normalCxSpMiddle" >2.<span ></span>발톱이살오른것마냥도톰해졌다.</p><p class="normalCxSpMiddle" >3.<span ></span>발톱도건성인가?쩍쩍갈라졌다.</p><p class="normalCxSpMiddle" >4.<span ></span>발톱을깎을때푸석푸석부스러진다.</p><p class="normal" ></p><span >이</span><span ></span><span >중</span><span ></span><span >하나라도</span><span ></span><span >해당된다면</span><span ></span><span >당신은</span><span ></span><span >발톱</span><span ></span><span >무좀</span><span ></span><span >환자다</span><span >.</span><span >손톱의</span><span ></span><span >경우도</span><span ></span><span >마찬가지다</span><span >.</span></div><div><span ></span></div><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83240_777de12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손발톰 무좀이란? / 이하 엔자임_visualdive]</div></div><div></div><div></div><p><p class="normal"><strong>“</strong><strong><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내가</span> </strong><strong><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무좀이라니</span><span lang="EN-US">!” </span></strong></p>    <p class="normal"><span lang="EN-US"></span></p>    <p class="normal"><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손발톱</span> <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환자는</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여성이</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남성보다</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많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하이힐</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때문에</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발톱이</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고통을</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당해서</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생기기도</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하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 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부모님께</span> <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물려받기도</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하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누군가에게</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옮겨</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받기도</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한다</span><span lang="EN-US">. </span></p>    <p class="normal"><span lang="EN-US"></span></p>    <p class="normal"><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어쨌거나</span><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은</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부끄러운</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단어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 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그래서</span> <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매년</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약</span><span lang="EN-US"> 120</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만</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명의</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사람들이</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손발톱</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환자가</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됨에도</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불구하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 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자신의</span> <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병을</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제대로</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직면하지</span>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못한다</span><span lang="EN-US">.</span></p><p class="normal"><span lang="EN-US"></span></p><p class="normal"><span lang="EN-US"></span></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83334_9c8daf0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p></p></p></span><strong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손발톱</span> </strong><strong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 </strong><strong ><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환자가</span>  </strong><strong ><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겪는</span><span lang="EN-US"> 4 </span></strong><strong ><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단계</span></strong><span ></span>    <p class="normal"></p>    <p class="normal">사람들은 자신이 ‘무좀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분노하고, 슬퍼하다  결국은  체념하고  받아들이는  네  단계를  겪는다. </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좀 더 잘 씻으면 되겠지”라며  상황을  부정하는  사람이 61% </p>    <p class="normal">“무좀 치료? 그건  아니야! 풋 로션을 듬뿍 발라줄 거야!”라며  분노하는 23.4%</p>    <p class="normal">“나는 슬플 때 패디큐어를 받아”라며  색칠에  집중하는 15.3% </p>    <p class="normal">“에헤헤” …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 7.1%</p><p class="normal"></p><p class="normal"></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83356_2034c60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p class="normal"><strong>“</strong><strong>야! </strong><strong>그거 </strong><strong>손발톱 </strong><strong>무좀이야!”</strong></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이제 받아들일 때가 됐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었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p>    <p class="normal">병원 혹은 약국을 방문해 이렇게 말하면 된다. </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손발톱 무좀 전용 국소치료제 주세요”</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자, 따라해보자. </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손발톱 무좀 전용 국소치료제 주세요”</p>    <p class="normal">“손발톱 무좀 전용 국소치료제 주세요”</p>    <p class="normal">“손발톱 무좀 전용 국소치료제 주세요”</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건강을 위해 잠깐의 부끄러움은 견디는 것. 그것이  어른과  어린이의  차이. </p>    <p class="normal">손발톱 무좀 환자들, 건승을  빈다.</p><p class="normal"></p><p class="normal"></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83420_76211c1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348</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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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2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11849_b6f3a4b7.jpg</image>
            <pubDate>Mon, 09 Mar 2015 11:18: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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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야, 그거 손발톱 무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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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11129_d8be4a6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엔자임]</div></div><div></div><p><p class="normal">자, 아래  네  가지  상황에  처한  사람 ‘발’ 들어  보자. </p>    <p class="normal"></p>    <p class="normalCxSpMiddle" >1.<span > </span>발톱  색깔이  황색, 흰색, 암갈색이다. (패디큐어 한 거 아니다)</p>    <p class="normalCxSpMiddle" >2.<span > </span>발톱이  살  오른  것  마냥  도톰해졌다. </p>    <p class="normalCxSpMiddle" >3.<span > </span>발톱도  건성인가? 쩍쩍 갈라졌다. </p>    <p class="normalCxSpMiddle" >4.<span > </span>발톱을  깎을  때  푸석푸석  부스러진다. </p>    <p class="normal"></p>    <span >이</span><span > </span><span >중</span><span > </span><span >하나라도</span><span > </span><span >해당된다면</span><span > </span><span >당신은</span><span > </span><span >발톱</span><span > </span><span >무좀</span><span > </span><span >환자다</span><span >. </span><span >손톱의</span><span > </span><span >경우도</span><span > </span><span >마찬가지다</span><span >.</span></p><div></div><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11356_b390419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손발톱 무좀이란? / 이하 엔자임_visualdive]</div></div><div></div><div></div><p class="normal"><strong><span >“</span></strong><strong><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내가</span><span > </span></strong><strong><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무좀이라니</span><span lang="EN-US" >!” </span></strong></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손발톱</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환자는</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여성이</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남성보다</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많다</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하이힐</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때문에</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발톱이</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고통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당해서</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생기기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하고</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 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부모님께</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물려받기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하고</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누군가에게</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옮겨</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받기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한다</span><span lang="EN-US" >.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어쨌거나</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부끄러운</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단어다</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 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그래서</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매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약</span><span lang="EN-US" > 120</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만</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명의</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사람들이</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손발톱</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환자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됨에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불구하고</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 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자신의</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병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제대로</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직면하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못한다</span><span lang="EN-US" >.</span></p><p class="normal"><span lang="EN-US"></span></p><p class="normal"></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11614_e74491c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p class="normal"><strong><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손발톱</span><span > </span></strong><strong><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span > </span></strong><strong><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환자가</span><span >  </span></strong><strong><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겪는</span><span lang="EN-US" > 4 </span></strong><strong><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단계</span><span > </span></strong></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사람들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자신이</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이라는</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사실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부정하고</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 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분노하고</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슬퍼하다</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결국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체념하고</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받아들이는</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네</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단계를</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겪는다</span><span lang="EN-US" >.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더</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잘</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씻으면</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되겠지</span><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라며</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상황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부정하는</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사람이</span><span lang="EN-US" > 61%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치료</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그건</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아니야</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 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풋</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로션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듬뿍</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발라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거야</span><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라며</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분노하는</span><span lang="EN-US" > 23.4%</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나는</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슬플</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때</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패디큐어를</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받아</span><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라며</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색칠에</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집중하는</span><span lang="EN-US" > 15.3%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에헤헤</span><span lang="EN-US" >”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아무</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것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하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않는</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사람</span><span lang="EN-US" > 7.1%</span></p><p class="normal"><span lang="EN-US"></span></p><p class="normal"></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11646_b55ee7c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p class="normal"><strong><span >“</span></strong><strong><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야</span><span lang="EN-US" >! </span></strong><strong><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그거</span><span > </span></strong><strong><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무좀이야</span><span lang="EN-US" >!”</span></strong></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이제</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받아들일</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때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됐다</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늦었다고</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생각할</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때</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 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정말</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늦었다는</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말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있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않은가</span><span lang="EN-US" >.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병원</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혹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약국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방문해</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이렇게</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말하면</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된다</span><span lang="EN-US" >.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손발톱</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전용</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국소치료제</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주세요</span><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자</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따라해보자</span><span lang="EN-US" >.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손발톱</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전용</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국소치료제</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주세요</span><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손발톱</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전용</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국소치료제</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주세요</span><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손발톱</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전용</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국소치료제</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주세요</span><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lang="EN-US"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건강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위해</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잠깐의</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부끄러움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견디는</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것</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그것이</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어른과</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어린이의</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차이</span><span lang="EN-US" >. </span></p><span >    </span><p class="normal"><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arial"="">손발톱</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무좀</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환자들</span><span lang="EN-US"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건승을</span><span >  </span><span  맑은="" 고딕";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빈다</span><span lang="EN-US" >.</span></p><p class="normal"><span lang="EN-US"></span></p><p class="normal"></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11711_54b4435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p></p><p></p><p></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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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256</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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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0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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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Mar 2015 16:1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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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 많은 밤 '양들의 침묵' 부르는 꿀잠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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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MsoNormal"></p><div ></div><p class="MsoNormal">넓은 초원 위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새하얀 양들을 본다면, 귀여운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때로는 이렇게 귀여운 양들이 한 달마다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불청객이 되고는 합니다. 바로 모든 여성들이 고민하는 그날 밤,특히  양이 많은 그날 밤에 대한 고민 때문인데요.</p><p>    </p><p class="MsoNormal"></p><p>    </p><p class="MsoNormal">귀엽지만 발칙한 불청객, 양들을 조용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유한킴벌리 화이트의 혁신적인 패드, 화이트 화이트 꿀잠패드가  그 방법인데요. ‘양들의 침묵’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가 새롭게 ‘양들의 습격’ 영상을 공개하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6/img_20150306161103_8d98991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유한킴벌리]</div></div><div></div><p class="MsoNormal">사람들이 잠에 빠져드는 어느 날 밤, 양들이 조용히 방문을 열면서  등장합니다. 착하고 순진하게만 보이던 양들이 밤이 되자 귀여운 악동이 되어 장난을 칠 거리가 없는지  집 안을 두리번 거리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데요. 마침내 잠이 든 그녀를 발견하고는 장난감을 발견한  아이 같은 미소를 짓습니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6/img_20150306161241_54fd085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6/img_20150306161307_0cae292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 class="MsoNormal">그녀가 잠들어 있는 방을 가득 채운 양들이 시끄럽게 울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여성들은 양이 많은 그날 밤이 되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혹시나 세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마음에  달콤한 꿀잠을 놓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늦은 밤,방 안에  울려퍼지는 양들의 울음소리가 귀엽게 만은 들리지 않는 이유도 마찬가지일 텐데요.이 때,달빛이 방 안을 비추면서 양들이 주목하는 무언가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6/img_20150306163244_0db599dd.png' alt=''></figure></div><div ></div><div ><div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p class="MsoNormal">바로 화이트 꿀잠패드인데요. 테이블 위에 꿀잠패드가 등장하자 마자  양들이 일순간 조용해지고 방 안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화이트 꿀잠패드는360도 샘방지와 2배의 흡수력은 물론, 속옷과 같은 형태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양이 많은 그날 밤에도 걱정없이 여성들의 꿀잠을 지켜주는 혁신적인  제품입니다.</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유한킴벌리 화이트 꿀잠패드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하면서, 추첨을 통해  여성들의 그날 밤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꿀잠키트’와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a href="https://www.facebook.com/kotexwhite/app_416333501858859" target="_self"><strong>Whiteggulzampad.com</strong></a>에 접속하여 그날 밤의  고민을 덜어주고 꿀잠을 자도록 도와주는 화이트 꿀잠패드만의 특별한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p></p><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NKovyKdnqq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영상_ 양들의 습격 /www.youtube.com]</span></font></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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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029</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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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7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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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r 2015 08:40: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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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네바 달군 ‘스포츠스페이스’, 어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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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div><iframe width="700" height="370" src="https://www.youtube.com/embed/zP00o1nDyQ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p>[Kia Geneva - SPORTSPACE Concept]</p><p>기아차(@fun_kia)가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를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역동성과 공간적 편의성, 스포츠 감각을 모두 갖춘 콘셉트카란 점에서 어떤 차량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p>우선 독특한 외관부터가 현지 모터쇼에서 주목을 끌었다. 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기아 디자인센터에서 11번째로 개발한 콘셉트카다.</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5/img_20150305083613_4f409b3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사진 = Kia Motors Worldwide flickr]</p></div><p>‘스포츠스페이스’는 호랑이의 코 부분을 형상화한 전면부 그릴,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인 차체의 선들이 전체적으로 유럽형 감각이다.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그랜드 투어링(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자동차) 왜건 모델이란 점도 눈에 띈다.</p><p>이에 대해 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는 "우리는 이제껏 그 어디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그랜드 투어링 차량을 제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콘셉트카는 역동적인 스포츠를 즐기거나 주말에 장거리 여행을 할 때 세련된 감각의 스타일, 편안함과 스포티함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그는 덧붙였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5/img_20150305083705_7596c22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사진 = KIA MOTORS EUROPE]</p><p>실내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효율성을 극대화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유럽의 감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또 이 모델은 차량 지붕 전체를 개방할 수 있는 파노라마 썬루프 구조다. 여기에 알루미늄 재질의 마감처리, 이와 대조되는 검은 색상의 가죽 등의 마감 소재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넓고 실용적인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p><p>동력성능이나 친환경 면에서도 우수하다. 1.7 터보 디젤 엔진과 소형 전기모터, 48V 배터리 및 컨버터가 탑재된 ‘T-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용됐다.</p><div><strong>유럽 전략모델 ‘씨드 GT라인’도 눈길</strong></div><p>이와 함께 기아차는 유럽 현지 전략 모델인 씨드의 역동성을 강조한 ‘씨드 GT 라인’을 세계 최초로 선 보이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p><p>‘씨드 GT 라인’은 ‘아이스큐브’ 타입의 LED 주간전조등, 전용 바디킷 등을 적용해 한 층 다듬어진 외관을 갖췄다. 여기에 1.0L 터보 GDi 엔진, 유로6 1.6L 디젤 엔진,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등을 적용해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p><div><iframe width="700" height="370" src="https://www.youtube.com/embed/NbHMzDHzjz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p>이 외에도 기아차는 한층 강력한 동력성능과 향상된 디자인, 유로6 규제를 충족하는 파워트레인으로 새롭게 무장한 모닝 상품성 개선 모델을 유럽 최초로 선 보이고, 이달 말부터 유럽 전역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리오(국내명 프라이드), 씨드 3도어 GT, 벤가, 쏘렌토(국내명 올 뉴 쏘렌토) 등 양산차 8대와 쏘울 전기차 1대 등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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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73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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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7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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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r 2015 08:20: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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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네바 모터쇼에서 베일 벗은 '올 뉴 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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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div ><div ></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5/img_20150305081608_2eddf1e1.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제네바 국제 모터쇼에 등장한 ‘올 뉴 투싼’ / 사진 = Hyundai Motor Europe]</p><p>프리미엄 SUV '올 뉴 투싼'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첫 공개됐다.</p><p>현대자동차(@about_hyundai)는 3일(현지시각) 스위스에서 열린 '2015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올 뉴 투싼(All New Tucso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현대차가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작으로 준비해 온 모델. 그 동안 철저히 베일에 가려졌던 디자인과 다양한 사양들이 전시장에서 큰 주목을 끌었다.</p><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iBb1ACqmac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strong>대담한 선과 역동성, 도시감각의 고급스러움</strong></div><p>이 날 베일을 벗은 ‘올 뉴 투싼’은 더욱 역동적이면서 대담해진 선을 보여줬다. 기존 모델에 비해 한층 품격 있는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는 평가가 현지 자동차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왔다.</p><p>특히 전면부에 대형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Hexagonal Grille)을 적용해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계승했다. 그릴과 헤드램프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대담한 전면부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 여기에 LED DRL(주간전조등)을 포함한 프론트 범퍼의 날개 형상으로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5/img_20150305081734_316b0e6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제네바 국제 모터쇼에 등장한 ‘올 뉴 투싼’ / 사진 = Hyundai worldwide Facebook]</p><p>측면부에도 간결하지만 날렵하고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대담한 측면 실루엣을 이뤘다. 또 스퀘어 타입의 휠아치를 적용해 단단한 이미지를 연출했을 뿐 아니라 투톤의 사이드 가니쉬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스포티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란 반응이다.</p><p>간결한 수평라인들이 겹치면서 스피드와 역동성이 느껴진다. 또한 좌우로 확장된 날렵한 리어 콤비 램프로 후면부 디자인을 구현해 미래지향적이고 트렌디한 감각을 완성했다.</p><div><strong>글로벌 SUV 시장공략의 첨병 ‘올 뉴 투싼’</strong></div><p>'올 뉴 투싼'은 ‘현대차 SUV의 미래를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탄생시킨 모델로 알려진다.</p><div><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en"><p>One of <a href="https://twitter.com/hashtag/Hyundai?src=hash" class="link" target="_blank">#Hyundai</a> designers of the All-New <a href="https://twitter.com/hashtag/Tucson?src=hash" class="link" target="_blank">#Tucson</a> showing how the dream became reality. <a href="http://t.co/FGiIaFK63i" class="link" target="_blank">pic.twitter.com/FGiIaFK63i</a></p>— Hyundai Motor Europe (@HyundaiEurope) <a href="https://twitter.com/HyundaiEurope/status/569829421542182912" class="link" target="_blank">February 23, 2015</a></blockquote></div><p>현대차가 ‘프리미엄 SUV’로 준비한 사양은 어떤 걸까. 이 모델에서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스마트 후측방 경고 장치(BSD), 주차조향보조시스템(SPAS) 등 최신 안전 기술과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통합 주행모드 시스템(DMS),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을 높였다.</p><p>이와 더불어 차체 강성 강화 및 샤시 구조 최적화를 통해 역동적이며 안정적인 주행감을 구현했다는 평가다.</p><p>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투싼’을 이번 달 국내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유럽과 미국시장 등에서도 판매에 돌입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SUV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가속화 한다”고 밝혔다.</p><p>한편 현대차는 이번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 ‘올 뉴 투싼’ 뿐 아니라 유럽 현지 전략모델인 신형 ‘i20 쿠페’ 및 ‘i30, i40, ix20’, 친환경 올 뉴 투싼 ‘48V 하이브리드 쇼카 및 디젤 PHEV 쇼카’ ,i10, i20, 싼타페 등 양산차와 고성능 ‘i20 월드랠리카’ 등 총 16대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5/img_20150305081957_fbe6e2d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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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730</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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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2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2/img_20150302093814_6f94ecce.jpg</image>
            <pubDate>Mon, 02 Mar 2015 09:36: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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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휴대폰 충전할 수 있는 서울 버스 정류장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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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div ></div></div></div><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2/img_20150302093002_9d3593f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삼시세끼’의 씨앗 나눠주는 버스 정류장 캠페인  /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지 화면 캡처]</div></div><div></div><p class="normal">지금은 대세가 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도 흥망을 두려워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난해 10월 ‘삼시세끼’ 제작진은 프로그램이 흥하길 바라며 독특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버스 정류장에 씨앗 봉투를 나란히 걸어 사람들이 이 씨앗으로 직접 텃밭을 가꾸도록 제안한 것이다. 일명 ‘버스 정류장에서 씨앗 나눠주기’ 캠페인이었다.</p><p class="normal"></p><p class="normal">‘삼시세끼’ 제작진만 재치를 발휘한 건 아니다. 누구나 멈춰 서있을 수밖에 없는 버스 정류장, 이곳이 소비자와 상품을 잇는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p><p class="normal"></p><p class="normal"><strong>버스 정류장은 ‘스마트폰 충전 센터’</strong></p><p class="normal"></p><p class="normal">요즘 버스 정류장 곳곳이 스마트폰 충전 센터로 이용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G마켓에서 진행하는 ‘스마트폰 충전 센터’ 캠페인이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2/img_20150302094622_24f3a66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G마켓 제공]</div></div><div></div><div></div><p>지난 24일 시작된 이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향후 약 두 달 동안 서울 강남역, 양재역, 노량진역 등 강남, 서초 지역의 중앙 버스 정류장 15개가 스마트폰 충전 센터로 운영되는 것이다.</p><p>      </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GlVh1LFX3c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mp;amp;amp;lt;/div&amp;amp;amp;gt;</iframe>      <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유튜브 ‘GmarketZone’]</font></div>        <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p><p class="normal">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충전 가능하다. 정류장마다 시행이 시작되는 날짜가 다르니 자세한 내용은<a href="http://promotion.gmarket.co.kr/planview/plan.asp?sid=134321" target="_blank" class="link">☞ </a><a href="http://promotion.gmarket.co.kr/planview/plan.asp?sid=134321" target="_self"><strong><span ><span>이곳에서</span></span></strong><strong><span ><span> </span></span></strong><strong><span ><span>확인하자</span></span></strong></a></p>    <p class="normal"></p><p class="normal"></p><p class="normal"><strong>버스 정류장은 ‘최첨단 문’</strong></p><p class="normal"></p><p class="normal"><strong></strong></p><p >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2/img_20150302094916_8313d417.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삼성전자 제공]</div></p><div></div><p>지난 해 9월 서울 곳곳의 버스 정류장에는 도어록이 설치됐다. 손잡이를 내린 후 당겨야 하는 기존 도어록과 달리 문을 밀고 당기면 되는 새 도어록 제품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었다.</p><p>이는 삼성 SDS의 푸시풀 도어록 광고로, 보는 것보다 체험하는 것이 홍보 효과가 높은 제품 특성을 고려했다.</p><div><strong>버스 정류장은 '여행 체험 공간'</strong></div><p><div class="normal"><strong></strong></div>      <p>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VUSPRNmlqN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  <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유튜브 ‘TheBccard’]</span></font></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span ></span></font></div><p class="normal">지난 해 연말, 여행 가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엉뚱한 곳에서 불 지펴졌다. 비씨카드 유니온페이의 ‘일상 탈출 캠페인’때문이다.</p><p class="normal"></p><p class="normal">이 캠페인은 버스 정류장을 가상 여행 체험 공간으로 활용했다. 버스 정류장 디스플레이에 접근하면 자신이 서 있는 배경이 호주, 홍콩, 태국으로 변한다. 손을 뻗으면 호주에 사는 캥거루를 어루만질 수 있다. 비씨카드 유니온페이의 의도대로, 가장 일상적인 장소가 뜻밖의 일탈을 만드는 체험형 광고였다.</p><p class="normal"></p><p class="normal">마케팅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체험형 캠페인이 향후 주요한 광고 전략으로 쓰일 거라 내다본다. 전통적인 매체 바깥에서 이색 체험으로 다가오는 마케팅은 소비자와 소통하는 데에도 훨씬 효과적이다.</p><p class="normal"></p><p class="normal">이제 버스 정류장은 버스만 기다리는 곳이 아니다. 버스 정류장은 마케팅 플랫폼이다. 또 어떤 캠페인이 버스 정류장에 나타날지, 매일 버스를 타는 수많은 사람 중 한 명으로서 기다려진다. </p><div></div></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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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23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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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6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5/img_20150225105438_bfec78a3.jpg</image>
            <pubDate>Wed, 25 Feb 2015 09:45: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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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타요, 서랏!” 달리는 와이파이존 ‘히어로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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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MsoNormal"></p><p ><div ></div>모바일족은 안다. 와이파이가  끊기는  버스의  답답함을, 데이터를 다 썼을 때의 슬픔을.</p><p class="MsoNormal">이 마음을 공략한 이색버스가 올 봄 서울을 달린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5/img_20150225105106_81f34bf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앱을 실행하면 무료 와이파이 존이 되는 버스 / 이하 G마켓 제공]</p><div ></div>< ><p class="MsoNormal" ></p><p class="MsoNormal" >이버스의이름은‘히어로’다.인터넷쇼핑몰G마켓의‘모바일쇼핑히어로’캠페인으로, G마켓앱을구동하면버스가무료와이파이존(zone)이된다.</p><p class="MsoNormal" ></p><p class="MsoNormal" >히어로버스는서울시청을중심으로남쪽(중앙대)방향,서쪽(경인교대)방향그리고북쪽(우이동)방향을달린다. 101번, 151번, 152번버스총40여대가해당된다.지난16일부터운행을시작한히어로버스는오는4월15일까지달린다.</p><p class="MsoNormal" ></p>< ><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5/img_20150225105131_c751932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G마켓 앱을 구동하면 버스가 무료와이파이존(zone)이 된다]</p><div></div><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strong >타요버스에  </strong><strong >도전장 </strong><strong >내민 </strong><strong >히어로버스</strong></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지난해는 ‘타요버스’를 비롯한 버스마케팅이 큰  인기를  끌었다. 타요버스는 작년 3월  첫  운행을  시작한  후  지방으로  확대됐다. 타요버스의 인기 덕분에 시민들은 라바지하철, 뽀로로택시, 뿌까버스 등 귀여운 옷을 입은 대중교통과 만날 수 있었다. </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히어로버스는 ‘버스마케팅’의 새해 첫 주자다.G마켓 앱만 있으면 무료로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콘셉트다. 타요버스가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히어로버스는  와이파이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실용성을  전면에  내세웠다.</p></p><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dl4oRnfTl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유튜브 'GmarketZone']</p><p><p class="MsoNormal"><strong></strong></p><p class="MsoNormal"><strong>모바일족의  </strong><strong>히어로 “</strong><strong>이 </strong><strong>버스에 </strong><strong>와이파이를 </strong><strong>내려주소서”</strong></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G마켓의 히어로버스캠페인은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싶은  모바일족의  욕망을  공략한다. </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이 앱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히어로가 될 수 있다.버스에서 히어로마크를 확인한  후  와이파이  네트워크설정에서  ‘Gmarket Free WiFi’를  선택하면  된다. 개인정보제공 등 다른 절차 없이 바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 >버스노선등G마켓‘히어로버스’에대해더자세히알고싶다면☞<a href="http://promotion.gmarket.co.kr/planview/plan.asp?sid=134321" target="_self"><strong><span >G</span></strong><strong><span lang="EN-US"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arial;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font-family:arial;color:#1155cc"=""><span lang="EN-US" >마켓모바일쇼핑히어로</span></span></strong></a>에서확인하면된다.</p><p></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wBAhiLprt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유튜브 '기동 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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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679</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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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3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3/208390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23 Feb 2015 09:47: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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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결'에 커플통장 떴다! 커플통장 운영 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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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div></div><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3/img_20150223094529_b4bd6dc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MBC ‘우리결혼했어요’ 캡처]</div></div><div></div><p><p class="MsoNormal">최근 연인들 사이에서 캐릭터 통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에 방영된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커플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커플통장을 만들며 재무목표를 세우고 애정을 과시했다.</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요즘 20대는 흔히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라고 불린다. 하지만 꿈 많고 혈기왕성한 20대에 이 모든 것을 포기하기에는 너무도 억울하지 않은가?</p><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이런 20대를 위한 알뜰하고 합리적으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커플통장’으로 데이트 비용 관리하기. 최근에는 은행마다 캐릭터 통장을 만들 수  있어 발 빠른 연인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3/img_20150223094613_d208970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p class="MsoNormal">성공적인 '커플통장'을 운영하기 위한 팁은 무엇일까?</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strong>1. 유비무환! 미리 돈 쓸 준비를 하자</strong></p><p class="MsoNormal"><strong></strong></p>    <p class="MsoNormal">커플들에게 경제적으로 가장 부담스러운 것 중 하나는 기념일을 챙기는 일이다.평소  데이트비용을 조금씩 아낀다고 해서 기념일을 위한 경제적 여유가 뚝딱 생기는 것은 아니다.돈을 아낀다는  생각보다는 차라리 돈 쓸 준비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을 바꿔보자.커플통장에 평소에 조금씩 돈을 모아두면  적어도 기념일마다 로맨틱한 식사쯤은 거르지 않고 할 수 있지 않을까?</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strong>2. ‘우결4’ 홍종현 유라 커플도 언급한 <span >6:4</span></strong></p><p class="MsoNormal"><strong></strong></p>    <p class="MsoNormal">알바천국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3%는 데이트비용분담에  불만을 느끼고 있고, 남녀 서로가 바라는 데이트 비용의 분담 비율은 6:4가  가장 많았다. 서로의 경제 상황에 따라 센스 있게 분담하자</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strong>3. 수수료  면제, 사용내역 문자 고지 서비스는 필수</strong></p><p class="MsoNormal"><strong></strong></p>    <p class="MsoNormal">커플통장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지출통제가 가능하다는 것. 매월 일정  금액 안에서 데이트를 즐기기 때문에 과소비로 인한 데이트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특히, ATM 출금, 인터넷뱅킹에 따른 수수료는 적은 비용이지만 쌓이면  의외로 큰 돈이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홍종현 유라 커플이 방문한 SC은행의 ‘내지갑 통장’은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전자거래,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에서  24시간 출금 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고, 50만원~200만원  사이에는 고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통장이기 때문에 커플통장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이 외에도 각  은행마다 다양한 수수료 면제 통장이 있으니 적극 활용하자.<strong></strong></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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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390</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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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3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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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Feb 2015 08:48: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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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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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div ><div ><span ><div ></div></span></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3/img_20150223084303_6319700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CJ E&amp;M]</div></div><div></div><div></div></div><span >전 세계 모든 영화인들의 축제</span><span lang="EN-US" >! 2015</span><span >년 제</span><span lang="EN-US" > 87</span><span >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오전</span><span lang="EN-US" >10</span><span >시부터 모바일 </span><a href="http://vingo.co.kr/appDownload.do" target="_self"><strong><span lang="EN-US"  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span lang="EN-US" >빙고</span></span></strong><strong><span lang="EN-US"  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span lang="EN-US" > </span></span></strong><strong><span lang="EN-US"  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span lang="EN-US" >플레이어</span></span></strong></a><span >를 통해</span><span >국내에서는 독점으로 무료 생중계를 진행 한다</span><span lang="EN-US" >. </span><span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그냥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span lang="EN-US" >‘</span>빙고 플레이어<span lang="EN-US" >’</span>를 다운로드 받기만 하면 무료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즐길 수 있어 직장인 또는<span lang="EN-US" >  TV </span>시청이 현실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겐 딱 맞는 서비스라고 생각이 된다<span lang="EN-US" >.</span></span></div><span >    </span><p ></p><span >    </span><p >과연<span lang="EN-US" >, </span>이번<span lang="EN-US" > 87</span>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트로피의 영광을 받을 작품과 후보자들은 누굴까<span lang="EN-US" >? </span>총<span lang="EN-US" > 24</span>부문에서 경쟁을 하지만 그 중 꼭 집고 넘어갈 작품들만 골라봤다<span lang="EN-US" >!</span></p><p ><strong>1. </strong><strong>작품상<span lang="EN-US" > - </span><a href="http://vingo.interest.me/vp/co/sb/movieSearch01.do?q=%EA%B7%B8%EB%9E%9C%EB%93%9C%20%EB%B6%80%EB%8B%A4%ED%8E%98%EC%8A%A4%ED%8A%B8%20%ED%98%B8%ED%85%94" target="_self"><span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span></a></strong></p><p ><strong></strong></p><p ></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3/img_20150223083755_4d82e0f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이하 해당 영화 스틸컷]</p><div></div><div><p ></p><p >올해의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으로 작품상을 비롯 총<span lang="EN-US" > 9</span>개 부문에 오른 최고의 화제작</p><p ><span lang="EN-US"></span></p><p ><strong >2. </strong><strong >여우 주연상<span lang="EN-US" > - </span><a href="http://vingo.interest.me/vp/co/sb/movieSearch01.do?q=%EB%82%98%EB%A5%BC%20%EC%B0%BE%EC%95%84%EC%A4%98" target="_self"><span >나를 찾아줘</span></a></strong></p><p ><strong ></strong></p><p ><strong></strong></p><div ><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3/img_20150223083927_cf5cdcc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strong></div><div></div><div><p ></p><p >2014년 최고의 스릴러물이며 로자먼드파이크의 치밀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수작</p><p ><span lang="EN-US"></span></p><p ><strong>3. </strong><strong><span >시각효과상 </span><span lang="EN-US" >–</span><a href="http://vingo.interest.me/vp/co/sb/movieSearch01.do?q=%EA%B0%80%EB%94%94%EC%96%B8%EC%A6%88%20%EC%98%A4%EB%B8%8C%20%EA%B0%A4%EB%9F%AD%EC%8B%9C" target="_self"><span >가디언즈오브갤럭시</span></a><span lang="EN-US"></span></strong></p><p ><strong></strong></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3/img_20150223084010_a04ec9a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 ></div><div></div><div></div><p>눈과 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p><div><font face="맑은 고딕"></font></div><div><font face="맑은 고딕"></font></div><div><p ><strong>4. </strong><strong><span >주제가상 </span><span lang="EN-US" >– </span><a href="http://vingo.interest.me/vp/co/sb/movieSearch01.do?q=%EB%B9%84%EA%B8%B4%20%EC%96%B4%EA%B2%8C%EC%9D%B8" target="_self"><span >비긴 어게인</span></a><span lang="EN-US"></span></strong></p><p ><strong></strong></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3/img_20150223084053_7e68a64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 ></p><p ></p><p >2014년 한해 대한민국 최고의 사랑을 받은<span lang="EN-US" > OST</span></p><p ><span lang="EN-US"></span></p><p ><strong>5. </strong><strong><span >의상상 </span><span lang="EN-US" >–</span><a href="http://vingo.interest.me/vp/co/sb/movieSearch01.do?q=%EB%A7%90%EB%A0%88%ED%94%BC%EC%84%BC%ED%8A%B8" target="_self"><span >말레피센트</span></a><span lang="EN-US"></span></strong></p><p ><strong></strong></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3/img_20150223084136_daf0e4d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p ></p><p >안젤리나졸리의 연기를 더욱 더 돋보일 수 있게 만들어준 작품<span lang="EN-US"></span></p>    <p ></p>    <p >2015년 제<span lang="EN-US" > 87</span>회 아카데미 시상식<span lang="EN-US" >. </span>과연 오스카의 영광은 어느 작품과 인물에게 넘어갈 것인지 <a href="http://vingo.co.kr/appDownload.do" target="_self"><strong><span lang="EN-US"  맑은="" 고딕""=""><span lang="EN-US" >빙고</span></span></strong><strong><span lang="EN-US"  맑은="" 고딕""=""><span lang="EN-US" > </span></span></strong><strong><span lang="EN-US"  맑은="" 고딕""=""><span lang="EN-US" >플레이어</span></span></strong></a>생중계를 통해 무<a name="_GoBack"></a>료로 확인해보자<span lang="EN-US" >!</span></p></p></div></div></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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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378</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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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9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202944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06 Jan 2015 17:02: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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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 넘으면 과대광고, 그 선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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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 ></div><div><span ></span></div>[경제산업팀 이동훈-이아리따-김나경] =광고는 마음을 훔치는 언어다. 유혹의 방법은 다양하다. 다만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올바른 정보를 주어야 할 것, 과장된 정보로 소비자를 현혹하지 않아야 한다는 약속 말이다. </p><p>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먹거리' 광고는 특히 민감하다. 때문에 허위·과대 광고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엄격하다. 그럼에도 많은 광고가 이러한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다. </p><p>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2014 허위·과대 광고 판별 매뉴얼'을 공개했다. "이런 것도 과대광고였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익숙한 광고들이 '문제' 사례로 지적됐다.</p><p>제품과 무관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상습' 허위·과장 광고 10가지를 모아봤다.</p><div><strong>1. "내가 써봐서 아는데!" 후기 이용하는 광고</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64736_ba09be06.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div></div><div></div></div><p>"심한 변비 때문에 고생했는데 두말할 것 없이 변비 해결입니다"</p><p>사용 후기를 이용해 마치 제품에 질병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혼동시켰다. 여드름, 변비 치료 효과를 봤다는 후기로 허가받은 변비 치료제가 아님에도 변비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것이다.</p><div><strong>2. '주문 폭주!' '마감 임박' 안 사면 안 될 것 같은 마법의 말 </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64825_cc89606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판매 2시간 만에 전부 완판 기록!"</p><p>'주문 폭주', '완판' 등 소비자 현혹 문구를 사용해 과대광고를 했다. 1차 판매, 2차 판매, 3차 판매 매진 등 문구는 제품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내용이며, 단순히 '얼마나 빨리 매진됐는가'를 광고해 소비자를 현혹시킨 사례다.</p><div><strong>3. 언론 보도를 이용한 광고</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64854_4be9f47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발아현미, 고혈압·당뇨병 예방 탁월한 효과 (2012.04 KBS 뉴스)"</p><p>발아현미 '가공식품' 광고에 '현미' 관련 언론 보도를 활용했다. 언론 보도는 '발아현미'에 관한 것임에도 이를 제품 광고에 포함해 마치 해당 제품에 그런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켰다. </p><div><strong>4. 인증 마크를 거짓으로 표시한 광고</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64920_7db0274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HACCP 인증받은 업체"</p><p>식약처에 따르면, 이 식품은 HACCP(식육가공업) 인증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광고에는 HACCP 인증 마크 이미지를 넣어 '인증 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들었다.</p><div><strong>5. 직·간접적으로 다른 제품을 부정적으로 표현한 광고</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64942_03cf738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무색소/무방부제"</p><p>판매 식품에 색소와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소비자가 다른 업소 제품을 '색소와 방부제가 들어간 식품'으로 간접 인식하게 했다. 식약처는 사용하지 않은 성분을 강조해 소비자를 오인시키는 광고 역시 허위 광고 범위에 넣고 있다.</p><div><strong>6. 사은품 등을 이용해 사행심을 조장한 광고</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65005_a299fcd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구매 금액별 추가 사은품을 선택하여 받아 가세요"</p><p>추가 사은품을 증정해 사행심을 조장한 광고다.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사은품으로 소비자를 현혹시켰다. 식약처는 판매 사례품 또는 경품 제공 등 사행심을 조장하는 내용이 포함된 광고 역시 허위 광고라고 보고 있다.</p><div><strong>7. 의약품처럼 표현한 광고</strong></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65041_90a8e74c.jpg' alt=''></figure></div><div ></div><div ></div></div></div><p>"흑마늘 한방 미니족"</p><p>'한방'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됐다. '반찬용, 술안주, 간식용'이라고 용도를 제대로 표기했지만, '한방'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일부 소비자가 축산물을 한방 효과가 있는 의약품으로 오인할 가능성을 제공했다.</p><div><strong>8.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고 표현한 광고</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65121_e99604e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숙취해소와 간 기능 보호, 장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헛개나무 과병 추출액과 생리 기능을 강화하여 남성의 정력 증강, 여성의 월경, 요실금에 유익한 기능"</p><p>제품 자체에 인증된 효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원료 효능을 강조해 마치 광고 제품에 질병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 포장했다. 숙취해소와 간 기능 보호, 월경에 유익한 기능 등은 모두 원료의 효능으로 알려진 것이지 제품 효과가 아니다.</p><div><strong>9. '의학 용어'를 이용한 광고</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65148_a9523b8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심혈관질환 예방효과"</p><p>질병 이름을 제품 설명에 포함해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광고다. 마치 이 제품을 먹으면 해당 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p><div><strong>10. 책·논문 이용한 광고</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65219_2d8511d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백령도 토종 자연약쑥은 양기를 북돋아 주고! 위염, 위궤양, 지방간 방광에 양호작용, 위암 전이 억제작용, 손상된 간 기능을 빠르게 회복 (동의보감中)"</p><p>'동의보감'과 언론 보도 내용을 인용해 쑥의 효능을 광고했다. 책, 논문 등을 이용해 제품을 허위·과장 광고한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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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94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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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8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6/201834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26 Dec 2014 10:40: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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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산 공단, '버린 것'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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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 ></div>전기 에너지로 운영되는 수많은 공장과 다른 길을 걸었다. 쓰레기 태운 열, 일명 ‘폐열 에너지’로 움직이는 공장의 이야기다. 덕분에 이 공장은 에너지 효율도 높이고, 이산화탄소도 줄이는 효과를 봤다. </p><p>지난 해 11월 (주)신영그린시스가 주관한 사업이 경기도 안산시에서 시작됐다. 이 회사는 유기성 폐기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산업단지의 쓰지 않는 땅을 활용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6/img_20141226101721_1de3118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div></div><div></div><div></div></div><p>이번에 이 사업체가 시작한 것은 폐기물을 태울 때 생기는 열을 활용해 표면 처리 단지 P&amp;P 공단을 만드는 일이다. 이 공단은 중소 도금 기업이 모인 단지다. 도금 시 필요한 에너지는 기존 공장들과 달리, 근처 폐기물 소각장에서 폐기물을 태울 때 생기는 연기를 활용했다. </p><p>정부가 160억 원을 투자하고, 민간이 320억 원을 투자해 총 480억 원이 설비 투자비로 들어갔다. 하루 100톤의 폐기물 소각 스팀을 도금 공정의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설비다.</p><p>전기 에너지를 사용할 때의 문제는 화재 위험이다. 전기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손실되는 부분도 만만치 않다. </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6/img_20141226101757_8d16af6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그러나 근처 소각로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해 도금조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자, 이 문제가 크게 해소됐다.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도 줄었다. 1년을 기준으로 하면 4965톤이 줄어든 것이다. 당연히 전기 에너지도 절약됐다. 1년 동안 1만 9000MWH가 절약됐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설비가 마련되면서 4명에게 일자리가 생겼다.</p><p>이 사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이 발간한 ‘자연, 사람, 산업이 공존하는 2014 생태산업단지(EIP) 우수 사례’에 실렸다. 이 책자에는 이 밖에도 폐황산 에너지를 활용한 산업, 미생물 활용 산업 등 약 120여여 개 사례가 소개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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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83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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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6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4/img_20141224155556_808e0b92.jpg</image>
            <pubDate>Wed, 24 Dec 2014 14:27: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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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철소 폐기물에서 '산화아연 노다지' 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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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p>    </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4/img_20141224142054_2a0ca7b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한국산업단지공단]</div></div><div></div><div></div></div><p>[경제산업팀 이동훈-이아리따-김나경] = 버리기조차 쉽지 않았던 제철소 분진(Dust)이 '노다지' 원료로 각광받고 있어 화제다. 여기서 뽑아낸 산화아연(ZnO)이 양질의 산업원료로 리사이클링 된 것이다.</p><p>(주)리스텍비즈(사장 이철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강공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에서 산-알칼리 아연을 추출하는 공정 구축에 성공, 성공적인 리사이클링 사업을 운영 중이다.</p><p>이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이하 산단공)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추진해 온 '생태산업단지(EIP/Eco Industrial Park)'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 (주)리스텍비즈가 주관해 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a href="http://www.kicox.or.kr/" target="_blank"><span >바로가기</span></a>)</p><p>이 사업에는 약 70억 원의 투자비가 들어갔고, 연간 1만 1000톤의 분진을 처리, 이 중 4000톤 정도를 산화아연으로 재생해 내고 있다. 이로 인해 생기는 경제적 효과는 매출 59억 1000만 원과 매립비용 절감 효과 6억 2000만 원을 포함해 연간 65억 3000만 원이라고 산단공 측은 설명했다.</p><p>또한 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얻어진 신기술이 속속 축적돼 관련 부문 해외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다.</p><p>한편 광역 확대(2단계) 만 5년차를 맞은 산단공의 EIP사업은 전국 46개 산업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및 자원 순환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인근 기업 간 부산물 교류 등을 포함한다.</p><p>산단공은 자원 효율이 높고 깨끗한 산업 단지를 실현하는 이른바 '녹색 다이어트'를 목표로 이를 추진해 왔다. 이 EIP사업으로 인해 얻어진 누적 경제효과는 현재까지 무려 9264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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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67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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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5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3/img_20141223133255_9d82ab9c.jpg</image>
            <pubDate>Tue, 23 Dec 2014 12:24: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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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버리는 열원 재활용해 ‘집안 난방’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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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3/img_20141223122232_3f7165c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반월염색공단 / 이하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div></div><div></div><div></div></div><p>[경제산업팀 이동훈-이아리따-김나경] =산업단지에서 나온 폐열을 지역 난방으로 공급해 경제와 환경 둘다 잡은 '일석이조' 사업이 화제다.</p><p>(주)안산도시개발(대표이사 장경수·이기남)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산업단지 폐열을 지역 난방에 사용하는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p><p>이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추진해 온 '생태산업단지(EIP/Eco Industrial Park)' 사업 일환으로 2013년 4월부터 시작됐다.</p><p>사업 주체를 맡고 있는 (주)안산도시개발은 안산에 위치한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에서 나온 염색폐수에서 미활용 에너지를 회수한다. 이를 고온수 히트 펌프와 폐수열 교환 시스템을 이용해 가공한 후 지역 아파트에 난방 열원으로써 공급하는 것이다. </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3/img_20141223122316_6e0d54c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총 210억 원이 투자된 이 ‘에너지 네트워크’는 난방열 생산비용을 1년에 47억 원씩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DM 사업으로 등록해 온실가스 배출권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p><p>환경적 효과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에너지 사용 절감을 통해 매년 온실가스를 1만 2472톤씩 줄일 수 있으며, 기존 원유를 사용했을 때보다 5250 톤씩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p><p>산단공 측은 폐열 재활용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 산업단지가 ‘친환경 녹색 산업단지’로 탈바꿈하는 한편, 인근 지역에 난방열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친화적 사업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p><p>한편 광역확대(2단계) 5년 차를 맞은 산단공 EIP사업은 전국 46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및 자원 순환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인근 기업 간 부산물 교류 등을 포함한다.</p><p>자원효율이 높고 깨끗한 산업단지를 실현하는 이른바 '녹색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EIP사업 누적 경제효과는 926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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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516</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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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97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09/199732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09 Dec 2014 10:22: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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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티머니가 쏜다" 전국 버스-지하철 공짜 요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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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09/img_20141209101343_02f1dc5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모바일 티머니 3.0 신규 가입 고객들에게 대중교통비를 포인트로 지급하고, 친구추천 이벤트를 통해 교통비 적립 혜택과 맥북에어, 아이패드에어2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 한국스마트카드]</div></div><div></div><p><p class="MsoNormal">티머니(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는 모바일티머니  3.0 론칭을 기념해 대중교통비 무료 지급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신규 고객과 최근 3개월  미사용 고객들이 모바일티머니 3.0 앱을 내려 받고 회원 가입을 하면,  교통비 1회 요금인 1,050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는  이벤트이다. 지급 받은 1,050 포인트는 티머니로 전환하여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티머니의  다양한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신규 가입 후 3일 이내 포인트로 지급되며, 12월 31일까지 티머니로 전환이 가능하다. 31일까지 티머니로 미전환 시  일괄 소멸된다.</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이외에 기존 모바일티머니 이용 고객은 친구에게 모바일티머니 3.0 추천  메시지를 보낸 후, 해당 친구가 회원 가입을 하면 1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우수 추천 고객들에게는 맥북에어, 아이패드에어 2 등 푸짐한 경품의 기회가 주어진다.</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모바일티머니 3.0은 기존 모바일티머니 2.0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앱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교통비 버는 앱’ 이란 콘셉트로 다시 태어난 모바일티머니 3.0은 앱 상에서 이벤트 참여, 광고 시청, 쇼핑하기 등의 방식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이를 티머니로  전환하여 교통비는 물론 다양한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모바일티머니 3.0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티머니 홈페이지(<a href="http://www.t-money.co.kr/" class="link" target="_blank">www.t-money.co.kr</a>)와 모바일  티머니 3.0 앱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를 비롯해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 앱 마켓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p>    <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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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973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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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95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08/199546_240_thumb.png</image>
            <pubDate>Mon, 08 Dec 2014 08:58: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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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모님의 수능생 응원 감동 몰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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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MsoNormal">2015학년도 수능등급컷이 공개되면서 3일 수능 성적이 발표됨에 따라 각 학교로 수능 성적표가 일제히 배부되었다.</p><p>    </p><p class="MsoNormal"><a name="_GoBack"></a></p><p>    </p><p class="MsoNormal">지난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5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하여 3일 수능성적표가 배부되면서  수능 만점자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평가원에 따르면 2015학년도  수능 성적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례적으로 수능 만점자 총 12명 중 4명이  대구 경신고에서 나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p><p>    </p><p class="MsoNormal"></p><p>    </p><p class="MsoNormal">수능성적 발표가 나오면서, 성적으로 인해 수능생들의 희비가 교차되고  있다. 이 가운데 기대보다 낮은 점수로 실망과 좌절을 느낄 수 있는 수능생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응원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 등장하면서 수능생들은 물론 수능생 가족 및 일반인들에게도 화제가 되고 있다.</p><p class="MsoNormal"></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Bpvt9QCg0M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class="MsoNormal">[영상출처_pagodastar]</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위 영상은 지난 수능시험 당일인 11월 13일 고3 수능생들이 수능 시험을 마치고 짧은 인터뷰를 가지면서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부모님을 섭외하여 제작된  수능생들과수능생 가족 분들에게 작은 감동을 주고자 제작된 몰래 카메라 영상이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        </p><p class="MsoNormal">본 영상을 제작한 파고다 관계자는 “수능생들이 1년간 수능을 준비하면서 수능생들도 힘들었겠지만, 수능생 옆에서 자녀를  응원하던 가족 및 선생님 등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자는 내용으로 만들게 되었다. 수능생  모든 여러분들이 꼭 원하는 대학에 입시하길 저를 비롯한 파고다 임직원 모두 다 응원해드리고 싶다” 며  수능을 마친 수능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08/img_20141208085612_313d4783.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수능생들의 부모님이 수능을 마친 고3학생들을 위한 몰래카메라 영상, 페이스북상에서 총 조회수 업로드 3일만에 40만건, 유튜브 조회수 20만건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파고다 공식 페이스북]</div></div><div></div><p><div ><a href="http://www.pagoda21.com/event/201412/returnEvent.jsp" target="_self"><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08/img_20141208085637_a05a183f.pn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p class="MsoNormal">“내가 꼭 되갚아 줄거야!” 라는  주제로 수능생 및 일반인 모두 주변의 감사한 가족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메시지를 남기면 매주 추첨을 통해 충전식손난로를 10쌍씩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SNS 최다 공유자 1명을 선정하여 외식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p>    <p class="MsoNormal"></p>    <p class="MsoNormal">아울러, 수능 시험 성적표는 3일  오전 각 학교와 교육청 등에서 일제히 배부되며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오는 6일까지, 19일부터는 각 대학별로 정시모집이 시작된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p><p></p><p class="MsoNorm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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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9546</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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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75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21/197509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21 Nov 2014 09:44: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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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성의 '새 박사' "비행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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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p6ZGbPqKNp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laync]</p><p class="0">윤무부,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새 박사다. 특별한 새가 나타나는 곳에는 어김없이 그가 등장한다. 그런 그가 눈을 빛내며 먼 하늘을 응시하고 있다.  </p><p class="0">    </p><p class="0">지구 자기장과 별의 움직임을 따라 긴 비행을 하는 철새처럼, 윤 박사도 자연의 기운을 감지해 새의 움직임을 살핀다. </p><p class="0">    </p><p class="0">미묘하지만 분명한 기운이 누군가의 비행을 예고하고 있다. 새 박사, 윤무부. 그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할 “새”들의 비행이 임박했다.</p><p class="0"></p><p class="0"></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21/img_20141121095507_1fdda68e.jpg' alt=''></figure></div><p></p><p class="0"></p><p class="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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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7509</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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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70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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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14 09:21: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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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혁신이란 이런 것, 그녀들을 위한 단 하나의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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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MsoNormal" ></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18/img_20141118170914_7bbe9b3b.png' alt=''></figure></div><p></p><p class="MsoNormal" >광고를 일부러 찾아보는 사람은 아마 없을 테지만<span lang="EN-US">, </span>사람들이 일부러 찾아보는 광고도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예를 들어<span lang="EN-US">, </span>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소개할 때 마다 세련되고 진정성 있게 혁신성을 강조하는 영상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곤 합니다<span lang="EN-US">. </span>이러한 애플의 제품 소개 영상은 엄밀히 말하자면 광고이지만<span lang="EN-US">, </span>오히려  사람들은 영상을 직접 찾아서 그들의 혁신과 철학을 공유합니다<span lang="EN-US">. </span>애플의 세련된 제품 소개 영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한 여성 용품 영상이 사람들에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p><p>    </p><p class="MsoNormal" ></p><p>    </p><p class="MsoNormal" >유한킴벌리에서 새롭게 출시된 <span lang="EN-US">'</span>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span lang="EN-US">'</span>는 양이 많은 그 날<span lang="EN-US">, </span>밤새 뒤척이는 여성들이  꿀잠을 잘 수 있도록 유한킴벌리의 기술력이 집대성 된 혁신적인 제품입니다<span lang="EN-US">. </span>이러한 제품의 혁신성을 사람들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제품 영상을 제작한 것 입니다<span lang="EN-US">. </span>영상은 화이트의 책임 개발자인  <span lang="EN-US">Joen White(</span>조은 화이트<span lang="EN-US">)</span>의 설명과 함께 시작됩니다<span lang="EN-US">.</span></p><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18/img_20141118091654_d70ab2d0.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사진=유한킴벌리]</div></div></div><div ></div><p class="MsoNormal" >Joen White는 <span lang="EN-US">"</span>기존의 화이트로도 많은 여성들이 충분히 그날을 깨끗하고 당당하게 보내고 있지만<span lang="EN-US">, </span>평소보다 양이 많은 그날 밤에 샐 걱정에 뒤척이는 여성들을 위해 제품을 개발<span lang="EN-US">"</span>했다고  설명합니다<span lang="EN-US">. </span>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평소보다 양이 많은 날<span lang="EN-US">, </span>자는  동안 양이 새지는 않을지 불안감을 느끼곤 합니다<span lang="EN-US">. </span>이러한 여성들이 양이 많은 그날에도 꿀잠을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등장한 패드가 바로 화이트 꿀잠패드인 것입니다<span lang="EN-US">.</span></p><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18/img_20141118091751_352eb72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 class="MsoNormal" ></p><p class="MsoNormal" >평소보다 양이 많은 날이면<span lang="EN-US">, </span>밤새  <span lang="EN-US">'</span>혹시 새는 것은 아닐까<span lang="EN-US">'</span>하는 걱정에 밤잠을 설친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 많으실 텐데요<span lang="EN-US">. </span>이러한 여성들의 경험들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영상 속 여성의 모습은 재미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span lang="EN-US">, </span>밤새 샐 걱정에 잠을 뒤척인 탓에 식탁 앞에서 멍한 그녀의 모습은 여성들에게  깊은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p><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18/img_20141118091809_eec170b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p class="MsoNormal" ></p><p class="MsoNormal" >이러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결하고<span lang="EN-US">, </span>밤새도록 꿀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화이트는 수년간의 연구 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span lang="EN-US">, </span>패드의 정의를 재정립하여 형태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패드를  세상에 선보이게 됩니다<span lang="EN-US">. </span>이 놀라운 패드를 직접 경험하길 원한다면 꿀잠패드의 <span lang="EN-US"><a href="http://whiteggulzampad.com" target="_blank" class="link">whiteggulzampad.com</a> </span>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 ></p>    <p class="MsoNormal" >여성들에게 샐 걱정없는 편안한 밤과  꿀잠을 선사하기 위해 등장한 화이트 꿀잠패드<span lang="EN-US">. Joen White</span>가 자신있게 소개하는 꿀잠패드는 어떤  패드일까요<span lang="EN-US">? </span>양이 많은 그 날밤의 걱정과 불안을 이 놀라운 패드의 정체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p></p></div><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s1swmDayFP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유한킴벌리 영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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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7055</link>
            <author>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66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13/img_20141113172544_f457fa5d.jpg</image>
            <pubDate>Thu, 13 Nov 2014 17:26: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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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잠실 개발은 허가부터 잘못됐다” 이수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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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13/img_20141113172544_f457fa5d.jpg' alt=''></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13/img_20141113172455_e61a14f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이수곤 교수 / 이하=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div><p>[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이아리따] = ‘잠실 대란’이다. 건물이 기울어졌고 원인 모를 진동에 시민들이 불안함을 호소한다. 지난 3일과 6일 위키트리는 두 편의 기획 기사를 통해 지질학적 관점에서 잠실 싱크홀 문제를 밝히려 했다.</p><p>"곳곳에 싱크홀, 잠실은 원래 섬이었다" 1편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5387" target="_self"><strong>☞ 해당 기사로 바로가기</strong></a>)</p><p>"모래층 20m... 잠실 지하에선 무슨 일이?" 2편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5812" target="_self"><strong>☞ 해당 기사로 바로가기</strong></a>)</p><p>‘안전하다, 아니다’의 논란보다 현재 잠실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반침하 현상에 대해 과학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에 취재팀은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 이수곤 교수를 만나 현상을 진단해 봤다.</p><p>이 교수는 '국제학회 공동 산사태 기술위원회’의 한국 대표이자, 서울시 지반관리시스템 개발의 연구 책임자다. 또한 잠실 지역과 관련해 “확신할 수 없으므로 대책이 필요하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온 몇 안 되는 전문가다. </p><div><strong><span >“잠실 충적층 허약지반... 근본 대책 세웠어야”</span></strong></div><div><strong><span ></span></strong></div><div><strong><span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l4csLg_u7FE?start=587&amp;end=837&amp;autoplay=1&amp;autohide=0&amp;theme=dark&amp;rel=0&amp;loop=1&amp;color=r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strong></div><div><span >[9분 47초~13분 57초, 이 교수가 잠실 지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span></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p><strong><strong>Q1. 잠실은 과연 안전한가? 걱정할 것 없다는 이야기도 있다. 위험하다면 왜 위험한 건가.</strong></b></p><p>누가 안전하다고 백 퍼센트 확신할 수 있겠나. 쉽게 설명해보겠다. 흙에는 모래와 공기가 있다. 스펀지 같다고 보면 된다. 물이 있는 상태에서 스펀지를 누르면 괜찮지만, 물이 빠져나간 상황에서는 빈 공간이 생기고, 그대로 주저앉아버린다.</p><p>서울이 다 그런 게 아니다. 흙(사질토)이 깊은 장소가 그렇다. 예전에 잠실은 하천이었다. 좋은 지질이 아니다. (땅 밑의) 모래를 다 파내고 돌(암반)이 나왔다 해도 좋은 돌이 아니다. 강이 있는 곳은 (암반이) 찢어져서 단층이 생기고 파쇄가 많다. (이 사이로) 물이 들어와서 강이 생긴 것이다. 그러니 강 밑은 아무리 (땅을 깊이) 파도 돌이 엉망이다. 제2 롯데월드 공사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를 떠나 문제가 많은 지반인 건 확실하다.</p><div><strong></strong></div><p><strong><strong>Q2. 그렇다면 제2 롯데월드는 어떤가. 안전한가?</strong></b></p><p>제2 롯데월드는 안전할 수도 있다. 건물 자체는 잘 지었을 거다. 문제는 주변 지형이다. 지형적으로 이 곳은 흙과 물이 많다. 그래서 건축 시 땅 밑에 방수벽을 세워야 한다. 방수벽을 세워서 주변 지하수와 흙이 벽 안 쪽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 지금은 방수벽을 안 쓴 채 건축 허가가 났고, 그대로 진행됐다. 지하수를 인공적으로 뽑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처럼 동공이 생기고, 도로 침하와 싱크홀이 나타났다.</p><div><strong></strong></div><div><div ><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13/img_20141113172215_2ad803d2.jpg' alt=''></figure></strong><div class="content_img_txt" >[지난 7월까지 발생한 제2롯데월드 일대의 싱크홀 지점 5곳]</div></div><div></div><div><strong></strong></div></div><p><strong><strong >Q3. 사고가 더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strong></b></p><p>(무슨 사고가 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게 진실이다. 국민들한테 자꾸만 ‘잘된다’, ‘불안 조정하지 마라’하는데 그렇지 않다.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이게 현실이다. 허가를 잘못 냈다.</p><div><strong></strong></div><p><strong><strong>Q4. 왜 이런 상황이 초래됐다고 보는가?</strong></b></p><p>잠실 지역에 건물을 짓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니다. 지질을 이해하고, 그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공사가 진행되면 괜찮다. 건축 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지질이라는 전제가 필요했다.</p><p>현재 우리나라의 건축 시스템은 이 부분이 어렵다. 서울시 전체의 지질 지도를 검토하면서 통합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각 지역에 필요한 건축 공법을 고민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 모든 업무를 다 따로따로 한다. 통합을 하더라도 이를 융합해 볼 수 있는 전문가도 없다. 즉, 컨트롤 타워가 없다.</p><div><strong></strong></div><p><strong><strong>Q5. 지금이라도 대책은 없을까?</strong></b></p><div><strong></strong></div><p>80년대부터 해외에서는 이미 지질을 고려해 건축 허가를 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가야 한다. 서울시의 경우, 땅 속 지도가 없는 것도 아니다. 1998년 서울시 용역 연구로 ‘서울시 지반관리시스템 개발’을 했다. 각종 공사 때 진행됐던 시추 7800여 개를 분석해 종합적으로 만든 지도다. 땅 속 지도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다.</p><p>지금부터라도 전체의 지질 지도를 검토하면서 통합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각 지역에 필요한 건축 공법을 고민해야 한다. 이런 사고는 천재가 아니라 인재다. 막지 못하면 무슨 소용인가. 세월호, 우면산 사태, 환풍구 사고까지 연이은 인재가 발생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된 재해 예방 시스템이 국가적으로 마련돼야 할 때다.</p><div><strong></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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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6629</link>
            <author>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58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6/img_20141106164741_793fc8f7.jpg</image>
            <pubDate>Thu, 06 Nov 2014 16:39: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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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모래층 20m... 잠실 지하에선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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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6/img_20141106164741_793fc8f7.jpg' alt=''></figure></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6/img_20141106164851_62afb34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p>[석촌호수 서호 건너편에서 본 제2롯데월드 / 사진=위키트리]</p><div></div><div></div></div><p>[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이아리따] = 제2롯데월드와 서울 지하철 9호선 공사를 둘러싼 싱크홀 공포가 계속되고 있다. 위키트리는<strong><span > ‘곳곳에 싱크홀, 잠실은 원래 섬이었다(</span></strong><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5387" target="_self"><strong><span >☞ 1편 바로가기)</span></strong></a><span ><span ><strong><span >'</span></strong>에 이어</span></span>지층 탐사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잠실지구 지질을 심층 취재했다.</p><div><strong>잠실 일대는 서울에선 보기 드문 충적토 지형</strong></div><p>서울은 화강암과 화강편마암 등 암반이 발달한 지역이다. 지질학계에 따르면 이는 2억 년~1억8천만 년 전인 중생대에 형성된 지층이다.</p><p>그러나 일제강점기까지 부리도(浮里島)로 불리다가 이후 잠도(蠶島)로 불려온 잠실지역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수십 미터를 파야 비로소 암반층이 나온다.</p><p>아래 자료는 한국지질연구원 사이트에서 확인한 서울 동부권 지층 분포도다. 다른 지역이 대부분 암반지층인 데 비해 잠실과 성수동 일대는 충적토층으로 나타난다. 충적토란 오랜 시간 강물에 쓸려온 모래나 자갈, 부유물이 차곡차곡 쌓인 퇴적지층을 말한다.</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6/img_20141106164908_9f62c0a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p>[자료=한국지질연구원 홈페이지]</p><div></div><div></div></div><div><strong><span >최고 25m까지 사질토층 확인돼</span></strong></div><p>이어질 두 장의 이미지는 서울시 지반정보통합관리시스템으로 잠실 일대 지질을 확인한 결과다. 위키트리는 ‘송파구 송파 1동 65’ 지점의 지질 시추분석도를 통해 이 곳이 지하 18.2m까지 모래가 주 성분인 사질토(沙質土)층임을 확인했다.</p><p>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의 ‘제3기 지하철 9호선 토목기본설계용역’ 프로젝트에서 제출된 지반 보고서를 근거로 작성된 자료다. 이는 대규모 굴착공사를 위한 지질 조사, 발파 준비를 위해 지반을 시추하는 과정에서 잠실지역 지층구조를 확인한 것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6/img_20141106162932_8d9bba8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송파구 송파1동 65 지역의 시추 추정도 / 서울시지반정보통합관리시스템 웹사이트 화면 캡처]</div></div><div></div><div></div></div><p>위 시추지점은 2016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이 지나가는 곳으로, 석촌호수와는 직선 거리 500m 위치다. 같은 시스템으로 잠실 다른 지역의 시추 분석도를 확인한 결과, 송파구 잠실본동 289 지점의 경우에는 지하 25m까지 모래에 자갈이 섞인 사질토층으로 확인됐다.</p><p>수직으로 자른 위 지역의 단면도는 다음과 같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6/img_20141106163014_25e1b19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시추 추정도로 확인한 위 지역의 지층 단면도. 지하 18~19미터까지 모래층으로 이뤄져있다. / 인포그래픽= 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div><p>사질토층 위에 건물을 짓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뜻은 아니다. 30층 이상 고층빌딩의 경우 암반에 닿도록 파일을 깊이 박아 구조물을 지지한다. 그러므로 사질토층이라는 지질과 관련한 각 개 건물의 안정성만 보자면, 암반까지 파고 들지 않은 저층 건물이 더 위험하다는 게 건축 전문가들의 견해다.</p><p>더불어, 지하 깊숙이 파고 들어 건립되는 고층 건물이 사질토층으로 이루어진 주변 지하에 문제를 일으킬 경우, 위험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p><div><strong><span >“파이핑 현상, 일어났을까?”</span></strong></div><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6/img_20141106170343_96f7e484.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다섯 개의 동공 / 사진=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p>지하 20m에 이르기까지 모래층이 이어지는 이런 지층구조에서 대규모 토목공사가 40여 년에 걸쳐 이뤄졌다. 이 때 가장 우려되는 건 ‘파이핑(Piping) 현상'이다.</p><p>파이핑 현상은 굴착한 지하공간에 지하수가 흘러들어 물길이 형성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 물길을 따라 모래층이 함께 쓸려나와 동공(洞空. 빈 공간)이 만들어지고, 이 동공이 무너지면 싱크홀이 생긴다.</p><p>그렇다면 잠실 지하는 어떤 상황일까. 나타난 결과로 보면 상황은 심각하다. 제2롯데월드 건설이 진행되는 동안 인근 지역은 도로 침하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0년 한 해 동안 송파 지역 도로 침하 건수는 225건. 연평균 200건에 비해 늘어난 수다.</p><p>2011년 201건, 2012년 136건으로 줄었지만 2013년에는 237건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특히 굴착 공사가 마무리된 직후인 2013년 11월 한 달간 송파지역 도로 침하 건수가 60건으로 급증, 역대 최고에 달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6/img_20141106164602_cd3c212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제2롯데월드 토목 공사 현장 / 사진=롯데건설]</div></div><div></div><div></div></div><p>이처럼 잠실지역 지반침하가 심각함에도 지질, 토목 전문가들의 견해는 엇갈리고 있다.</p><p>먼저 위키트리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금오공대 토목환경공학부 장일영 교수는 잠실 지층의 파이핑 현상 우려가 크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큰 지진이 수백 년 동안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지반변동 및 파이핑, 보오링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고 장 교수는 분석했다.</p><p>이어 장 교수는 제2롯데월드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 “기존 건물처럼 암반까지 파일을 박고 건물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암반까지 굴착 후 콘크리트 벽체를 구성하여 안전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p><p>반면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이수곤 교수는 “제2롯데월드 토목공사 과정에서 석촌호수 물이 빠져나간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제2롯데월드 토목공사 과정에서 파이핑 현상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이다.</p><p>이 교수는 지난 10월 &lt;아시아경제&gt;에 보도된 기사에서 송파지역 도로침하 건수 증가에 대해 "제2롯데월드로 인해 석촌호수의 수위가 낮아지고 인근 지반이 침하되면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잠실 일대 지하 암반층 역시 서울에서 가장 깨지거나 금이 가기 쉬운 곳이다. 파쇄가 많으면 물이 많이 돌아다닐 수 있다”고 덧붙였다.</p><p>그는 "지질 구조상 물이 많이 나오는 곳에 초고층 건물을 지으려면 물막이 수준이 아니라 방수까지 되는 수준의 공법을 써야 제대로 됐다고 볼 수 있다"며 “서울시에서 문제를 파악했다면 제2롯데월드는 절대로 건축 허가를 받을 수 없었을 것. 시공을 앞두고 기본적인 조사부터가 잘못됐다”고 말했다.</p><div><strong><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6629" target="_self"><span >☞ 3편 </span></a>[</strong><font color="#0000ff"><strong><u><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6629" target="_blank" class="link">“잠실 개발은 허가부터 잘못됐다” 이수곤 교수</a>]</u></strong></font><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6629" target="_self" ><strong>바로가기</strong></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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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581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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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3/img_20141103171713_fa3e7132.jpg</image>
            <pubDate>Mon, 03 Nov 2014 17:25: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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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곳곳에 싱크홀, 잠실은 원래 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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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3/img_20141103171713_fa3e7132.jpg' alt=''></figure></div></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 8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석촌로터리에 생겨난 싱크홀 / 위키트리에 페이스북 이용자 김성진 씨가 제보]</div><p>[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이아리따] =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가 '싱크홀' 공포에 휩싸였다. 제2롯데월드와 서울 지하철 9호선 공사장 주변이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p><p>과연 대형 토목공사 자체가 문제였을까?</p><p>이 일대가 조선 후기까지도 ‘섬’이었거나 한강변 백사장, 또는 뻘 지대였다는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싱크홀이 잠실지역의 유래와 연관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나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잠실지역의 경우 대규모 토목공사 때 심층 지질조사 등 특별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싱크홀과 포트홀은 이를 무시한 지층 파헤치기식 마구잡이 공사가 낳은 당연한 결과다.</p><p>위키트리가 고지도와 1970년대 이전 사진자료 등을 통해 싱크홀이 발생한 지역의 원래 지형을 확인해 봤다.</p><div><strong>"제2롯데월드 자리는 섬 남쪽 백사장이었다"</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3/img_20141103171444_9c9c087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p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 중후반 경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서울 잠실 주변 지도. 현재 석촌호수는 원래 한강의 본류였으며, 잠실 개발 후 우각호로 변했다. 지도에 표시된 제2롯데월드와 지하철 9호선은 강중도 남쪽 백사장이었거나 강 남측에 접해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싱크홀이 발생한 지역은 대부분 백사장 위치거나, 강 유역 뻘이 형성된 곳이었다 / 위키트리]</p><div ></div></div></div><div ></div>< ><p>위 지도는 일제 강점기 무렵인 1920년대 중반 무렵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송파구 잠실지역 대부분이 한강 강중도(江中島)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잠실(蠶室)이란 지명은 원래의 섬이름인 부리도(浮里島)가 바뀐 이름인 잠도(蠶島)에서 유래했다. 위 지도의 지명들이 대부분 1920년대 무렵 새로 생겼다는 게 지명 어원 연구가들 주장이다. 이 시기 대홍수를 겪으면서 섬과 강 지형이 변해 마을들이 새로 자리잡은 셈이다.</p><p>한강 본류 물줄기가 지금의 잠실 남쪽으로 돌아 현재의 탄천과 합류하고, 당시 한강 지류였던 북측 물길이 현재 한강 본류로 바뀌었다.</p><p>원래 북측 물길은 홍수 때나 수량이 넘칠 때만 흐르던 간헐천이란 기록이 있다. 지금의 신천(신천역)과 위치는 다르지만, 한강 북측 지류 아래 신천리(新川里)란 지명이 이 물줄기가 새로 생겨난 것임을 말해준다.</p><p>잠실지구는 1970년대 초부터 아파트 단지 개발 붐을 타고 도시화가 급격하게 진행됐다. 특히 알려진대로 석촌호수의 동,서 호수는 당시 강 본류에 포함된 물길이었다. 한강 본류가 바뀌고 강중도가 사라지면서 인공적 우각호(牛角湖)로 남은 게 석촌호수다.</p><p>현 제2롯데월드 자리(위 지도 참조)는 섬 남측 강변이었다. 지도에도 백사장 표시가 선명하게 남아 있다. 특히 이 지점은 굽이치는 강 흐름으로 볼 때 침식구간이 아니라 대량의 모래가 쌓이는 퇴적구간이다. 현재 고층 아파트들이 밀집한 지하철 2호선 신천역 부근 역시 백사장과 뻘이 발달한 강변이었다.</p><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3/img_20141103171821_538e7d6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현재의 석촌호수 북쪽변에 있던 송파나루의 조선후기 모습. 이 사진은 제2롯데월드 부지가 과거 강변에 접해 있던 자리임을 잘 보여준다 / 송파구청 홈페이지]</div></div><div></div><div></div><div><strong>모래층 평균 18미터, 특별 대책 세웠어야</strong></div><p>잠실지역 지층은 약 6400만 년 전인 신생대 4기 무렵에 형성됐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이 때부터 퇴적된 지층이 현재의 잠실지역 토양을 형성하고 있다.</p><p>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의 기반암은 호상편마암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지층은 서울 강북 일대와 강남 동부지역에 널리 분포돼 있다. 견고한 암반인 호상편마암이 기반암이라 고층빌딩이 들어서기에 무리가 없다는 게 롯데건설 측 설명이다.</p><p>문제는 이 기반암 위쪽 지층이다. 평균 약 18미터 두께로 덮인 사질토층이 그것이다. 모래에 흙과 자갈이 일부 섞인 이 사질토층 때문에 싱크홀이 생겨난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는 이유다. 싱크홀이 발생한 지역(아래 사진)들은 한결같이 과거 강변 백사장 지역이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p><p>두터운 사질토층 내부에는 많은 지하수가 잠겨 있고, 이 지하수는 느린 속도로 이동한다. 이 지층에서 대규모 토목공사가 이뤄질 경우 지하수들이 공사장 쪽으로 쏠려 빠른 속도로 이동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모래층이 함께 쓸려나면서 물길이 형성되는데, 이를 토목 전문가들은 ‘파이핑(Piping)현상’이라 부른다.</p><p>특히 아래 두 장의 사진은 잠실이 개발되기 전, 백사장과 뻘이 발달한 이 지역 토질상황을 잘 보여준다. 이에 대한 특별한 대책 없이 제2롯데월드와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진행되면서 곳곳에 싱크홀과 포트홀이 발생했다는 추정이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5812" target="_self"><span >☞ 2편 [</span></a><font color="#0000ee" size="4"><span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5812" target="_self"><span >“모래층 20m... 잠실 지하에선 무슨 일이?”</span></a></span></font><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5812" target="_self"><span >] 바로 가기</span></a></strong></div><div><strong><span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6629" target="_self"><span >☞ 3편</span></a>[</span><font color="#0000ff"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6629" target="_self"><span >“잠실 개발은 허가부터 잘못됐다” 이수곤 교수</span></a>]</font><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6629" target="_blank" class="link" >바로가기</a></strong></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3/img_20141103171920_16c0b22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지난 7월까지 발생한 제2롯데월드 일대의 싱크홀 지점 5군대를 지도에 모아 표시했다 / 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3/img_20141103171958_7029b75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아파트단지 개발이 시작되기 직전인 1960년대 잠실지구 모습. 아직 백사장과 뻘이 그대로 남아 있다 / 송파구청 홈페이지]</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1/03/img_20141103172041_74d81bb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잠실 개발 전 항공사진. 백사장이 광범위하게 발달해 있고, 현재의 석촌호수가 위치한 우측 한강 물길이 선명하게 보인다 / 서울시 항공사진]</div></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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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538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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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41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24/194159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24 Oct 2014 17:30: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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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거품 빼고, 속 채우고' 아파트도 다이어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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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 = 정부의 부동산 부양책이 아파트 시장의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돌려놓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전셋값 급상승과 시장 수요심리까지 잡기엔 역부족이란 평가다.</p><p>이 가운데 아파트 시장에서는 속 찬 상품으로 실수요자층을 잡으려는 새로운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가격 등에 거품을 빼고, 입주자들의 실속 심리에 맞춘 아파트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럴듯하게 포장하면 팔리는 시대는 갔다. '사 두면 오르겠지' 하는 인플레 기대 심리도 시장에서 사라졌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24/img_20141024172548_1afb7a5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3.3평방미터 당 590만 원대 가격으로 원주지역에서 이 달 분양에 들어간 조합아파트 '원주 파라디아' 조감도 / 사진=원주 파라디아]</div></div><div></div><div></div><div><strong>"시행사 마진 거품부터 빼라" 주택조합 초강세</strong></div><p>이런 시장 변화 흐름을 타고 이 달 들어 조합아파트들이 분양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합원들이 직접 건립하는 아파트라 시행사 마진 자체가 없다는 게 이들의 특징이다.</p><p>조합아파트들은 이 달 초 경남 양산 물금 신도시에서 돌풍을 일으켰었다. 평당 800만 원을 호가하는 이 지역에서 500만 원대로 낮춘 대방아파트와 수자인 아이시티 등 조합아파트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p><p>또 지역주택조합 시행사인 군월드가 울산 문수산 신동아파밀리에서 완판을 기록했고, 이어 2차 사업지인 대구 만촌신동 아파밀리를 조합주택으로 인가 받으면서 주변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p><p>이 바람은 곧 수도권 시장으로 이어졌다.</p><p>대표적으로 서울 동작 트인시아 2차아파트와 경기도 양주 백석 한양수자인 등이 주목을 끈다. 여기에 최근 서울 가락동 가락1·2차 지역주택조합도 결성돼 조합아파트 강세는 확연해지고 있다.</p><p>동작 트인시아 2차와 양주 백석 한양수자인은 조합아파트란 점 외에도 모두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란 게 공통점이다. 시행사 마진이 없다 보니 분양가가 주변 동급에 비해 20% 이상 저렴하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24/img_20141024172639_3fcecbf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24/img_20141024172714_292816b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동작 트인시아 2차아파트 조감도(상)와 주택전시관(하) / 이하 사진=위키트리]</p><div><strong>"속은 꽉꽉 채우자" 저가형 명품아파트 주효</strong></div><p>양주 백석 한양수자인의 경우 당초 지구단위계획 접수미비 등 행정착오로 인해 혼선을 겪었으나, 품질 경쟁력이 우수해 현재 분양이 순항 중이다. 3.3㎡당 490만 원대라는 잇점에다 주변 산업기지, 문화시설 등 배후조건까지 양호해 완판을 자신하고 있는 상황.</p><p>서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동작 트인시아 2차아파트는 1차 완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75% 정도 분양이 이뤄진 2차의 경우 신대방삼거리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분거리 초역세권이란 점에 수요자들의 눈에 들었다.</p><p>트인시아 2차는 59㎡, 84㎡ 위주의 인기 평형대로 총 935세대 대단지다. 단지 내 편의시설은 조합주택 답지 않게 민간건설사 아파트 수준이다. 모집가 또한 59평방미터 형이 4억2700만원, 84평방미터 형이 5억4900만 원으로 주변 비슷한 조건의 아파트보다 20% 정도 싼 가격이다.</p><p>이 아파트는 친환경 최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까지 얻었다. 또 단지 인근에 보라매공원, 롯데백화점, 중앙대와 숭실대, 총신대, 서울대 등이 있다. 문의전화는 1600-8787로 하면 된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24/img_20141024172808_848ad6e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24/img_20141024172816_1887c7e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동작 트인시아 2차 주택전시관 내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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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4159</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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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36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21/193633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21 Oct 2014 14:48: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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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IT융합이 키워낸 기적의 동아리 ‘국민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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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21/img_20141021144303_5118010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국민대학교 동아리 ‘국민레이싱' 학생들이 만든 자동차가 주행하고 있다 / 사진=국민레이싱]</div></div><div></div><div></div><div><strong>➦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 (Shell Eco-marathon ASIA) 전기차 부문 3위</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 '국제 대학생 창작그린카 경진대회' 전기차 부문 창작기술부문 1위</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주최 '포뮬러 SAE 미시간'(Foumula SAE Michigan) 150개팀 중 종합 18위</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 2014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KSAE Baja &amp; Formula 2014' Formula부문 최우수상·금상·동상·장려상.</strong></div><p>[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 = 국민대학교 자동차 동아리 '국민레이싱'이 올해 세계 무대에서 거둔 성적이다. 세계 대회에서 연속 상위에 입상한 건 국내 대학 레이싱 동아리로선 이례적인 일이다.</p><p>국민레이싱 동아리 학생들은 자기가 만들고 싶은 자동차를 만든다. 항상 꿈꿔왔던, 그려왔던 생각들을 자동차에 그대로 옮긴다. 이들을 세계 포뮬러 부문 강자의 자리에 올려놓은 건 학생들의 열정에 국민대학교의 아낌 없는 지원이 뒤따랐기 때문이었다.</p><p>2014년 산학협력선도대학(LINK) 육성사업 신규 선정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국민대는 이 레이싱팀에 물심양면의 지원 외에 'IT융합'이라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아직 전반적인 기술에서는 세계 수준에 못 미친다는 한국 포뮬러 분야에서 대학팀이 선두그룹에 나선 것이었다.</p><p>국민대의 자동차와 IT융합 연구를 총 지휘하는 임홍재 부총장 이야기를 들어봤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21/img_20141021150248_9ed3b24b.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임홍재 국민대학교 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 / 사진=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Q1. 국민대 산학협력 사업이 타 대학보다 활발하게 진행된 배경이 있다면?</strong></div><p>학제 간 융합연구다. 특히 자동차-IT-디자인 융합분야와 헬스케어가 대표적이다. 이는 국민대에서 가장 특화된 분야로 대학 전체의 산학협력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및 사업화도 집중된 분야다.</p><p>현재 국민대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IT융합학과,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바이오발효융합학과 등 실무형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 학과를 신설했다.</p><p>자동차융합대학은 국내 최초의 자동차분야 융합형 단과대학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트랙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GM의 페이스(PACE)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자동차-IT-디자인 융합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3-4학년의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이수를 의무화하고 현장 실습도 해외로 확대했다.</p><div><strong><span >Q2.</span>특히 최근 자동차를 테마로 한 융합기술이 주요 산학테마로 부상하고 있는데, 국민대가 가진 이 분야에 대한 비전은?</strong></div><p>국민대에서는 자동차 공학, 자동차IT융합학, 컴퓨터공학, 자동차 운송디자인학 등을 결합한 ‘자동차­SW­디자인’ 특성화를 중점 추진해 왔다. 이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하고자 하는 비전을 향해 추진돼 오고 있다.</p><p>이를 위해 올해 신설된 자동차IT융합학과는 자동차공학과 전기전자공학, SW 교과목의 균형적인 운영으로 차량전자제어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운송디자인학과도 미래형 자동차 디자인, 디자인 브랜딩 전략, 디자인-공학-인문학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p><p>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자동차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글로 수준의 디자이너를 배출해내야 할 때다. 이를 위해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디자이너를 양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p><div><strong><span >Q</span>3. 자동차 공학을 전공하신 분으로서 자동차 기술이 지향하는 방향과 미래 자동차의</strong><strong >모습은?</strong></div><p>이제까지 운동 수단으로서 그 역할을 다했던 자동차가 앞으로는 생활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p><p>앞으로 IT기술을 접목한 자동차를 미래의 자동차 모델로 지향해야 한다. 자동차와 IT가 접목한 기술은 이미 나왔다. 하지만 단 한번의 오작동을 검증하고 있는 안전성 검증 상태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p><p>미래 자동차의 모습은 우리가 꿈꾸는 대로 이뤄진다. 무인자동차 시대가 10년 내지 15년 사이에 도래할 것이다. 자동차 운행 중에도 잠시 쉴 수 있는 상황,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도로 위를 지나가는 상황이 흔한 일이 되는 미래가 곧 다가온다.</p><div><strong><span >Q</span>4. 향후 사업단이 추구해 나갈 새로운 방향과 비전은?</strong></div><p>"기업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창조적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현해보고 싶다"</p><p>대학이 기업과 지역사회와 협력해 '연구개발(R&amp;BD) · 인력양성에서 취·창업'의 선순환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산학연 협력의 목표가 돼야 한다.</p><p>LINC사업단장으로서의 바람이 있다면 그동안 우리 대학이 장기간 축적해 온 산학협력 역량과 경험,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 또는 예방하고 나아가 발전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고 싶다.</p><p>      </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osKO_BqVZC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2:40초부터 미국 자동차공학회(SAE)에서 주최하는 대회 ‘포뮬러 SAE 미시간’에서 국민레이싱 주행 영상 / 이하 영상=위키트리]</p><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N_dwmEeXFP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p>[‘포뮬러 SAE 미시간’에서 국민레이싱 제작부터 테스트 주행, 대회 주행 영상]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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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3633</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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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31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7/img_20141017151539_99d1d241.jpg</image>
            <pubDate>Fri, 17 Oct 2014 15:23: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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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IT융합이 자동차 미래 주도" 국민대 임홍재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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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7/img_20141017151539_99d1d24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임홍재 국민대학교 부총장 겸 LINC 사업단장 / 이하 사진, 영상=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p>[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 = 국내 자동차 분야 최고 전문가인 임홍재 국민대학교 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으로부터 ‘IT융합과 자동차의 미래’에 관해 들어 봤다.</p><p>“한국 자동차 산업이 부럽다. 그 이유는 바로 한국 IT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한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IT기술을 자동차에 본격적으로 접목한다면, 우리는 정면 경쟁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이다”</p><p>임홍재 부총장은 독일의 자동차 전문가로부터 들은 이 ‘고백’으로 첫 운을 뗐다. 한국GM에서 상무이사로 퇴직한 임 부총장은 한국 자동차의 미래가 밝다면서 ‘자동차 산업에 한국 IT기술은 큰 축복’이라 말한다.</p><div><strong>10년~15년 뒤 운전자가 사라진다?</strong></div><p>운전자 없이 달리는 자동차. 무인자동차 시대는 언제쯤 가능할까. 임 부총장은 ‘그리 멀지 않았다’며 이렇게 말한다.</p><p>“이제까지 자동차는 운송수단으로서 그 역할을 다했다. 이제는 생활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미래 자동차 기술은 우리가 꿈꾸는 대로 이뤄질 수도 있다. 그럴 정도로 기술력이 축적된 상태다”</p><p>임 부총장은 그 이유로서 IT와 자동차의 융합을 들었다. 지금 시도되고 있는 IT 접목은 안전성 검증이 끝난 아주 일부분일 뿐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10년 내지 15년 사이에 무인자동차를 거리에서 자주 보게 될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한다.</p><p>“사무실에 앉아 ‘현관 앞에 대기’라는 원격 명령을 내리면 차 스스로 지정된 위치에 기다리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 주행 중에 운전자는 작동 없이 차 움직임을 살피는 관찰자 정도로 충분할 것이다. 물론 잠을 자도 문제는 없다” </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7/img_20141017151644_6031d5e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strong>“국민대, 자동차 IT융합 선도해 나갈 것”</strong></div><p>“앞으로 자동차는 IT기술, 감성, 글로벌 문화와 융합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갈 것이다. 이미 이 분야에서 국민대는 국내 대학 중 자동차 기술융합에 필요한 최고 수준의 이론적, 기술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p><p>향후 자동차 기술융합은 전통적인 금속, PE 소재기술과 전기, 전자 분야, 소프트웨어는 물론 디자인 산업과의 융복합화가 경쟁적으로, 가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임 부총장은 말했다.</p><p>국민대의 경우 자동차, 디자인, IT 등 모든 분야에서 이미 선도적 연구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국민대는 국내 대학 중 산학협력(LINC)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적을 보여 왔다. 이 같은 축적된 역량을 ‘자동차+IT 융합’에 쏟아붓는다면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임 부총장은 자신했다.</p><p>아래는 국민대학교 자동차 동아리 ‘국민레이싱(KOOKMIN RACING)’ 자동차 기능 실습실에서 ‘자동차와 IT융합’에 대해 말하는 임홍재 부총장 인터뷰 영상이다.</p></div><p>      </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Wa5Qwv_6MgA?start=0&amp;end=84&amp;autoplay=1&amp;autohide=0&amp;theme=dark&amp;rel=0&amp;loop=1&amp;color=r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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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311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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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28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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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Oct 2014 12:16: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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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잘 나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특급 중소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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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6/img_20141016120818_ba43954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이른바 ‘특급 중소형’ 인기는 지난여름을 지나면서 대구, 광주, 부산 등 지방에서 시작됐다. 사진은 중소형 프리미엄 콘셉트로 인기를 모으며 오는 17일 분양에 들어갈 대구 달성군 세천 지구에 위치한 '북죽곡 현대썬앤빌' 아파트 / 사진=현대썬앤빌]</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아파트, 잘 나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strong></div><p>[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 = 아파트 경기가 살아났다. 하지만 아직 완연한 봄날은 아니다. 겨울잠에서 먼저 깨어나는 개구리가 따로 있는 것처럼 아파트 시장에도 '중소형'이 이른 기지개를 켠 모양새다. 그것도 '특급'이라 할 만한 중소형 면적 아파트들이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에 훈풍을 몰아오고 있다.</p><div><p>'특급 중소형' 바람은 지방에서 시작됐다. 여름부터 대구와 광주, 부산 등지에서 솔솔 불기 시작한 '중소형 바람'이 가을 들어 수도권으로도 불기 시작했다.</p><p>지방이나 수도권 시장이나 마찬가지로 중소형 아파트가 강세인 것은 실수요자 위주 시장이 움직였기 때문이다. 최경환 경제 부총리의 이른바 '초이노믹스' 정책이 가격 하락을 우려해 내 집 마련을 망설이던 고객들의 발길을 모델하우스로 옮긴 셈이다.</p></div><div><strong>'특급', 무엇이 더 특별한가?</strong></div><div><p>부동산 시장에서 잘 나가는 '특급' 중소형대 아파트 상품은 어떤 걸까.</p><p>동작구의 새 랜드 마크로 떠오른 '동작 트인시아 2차'가 손꼽힌다. 이곳은 조합아파트란 이점 외에도 초역세권이란 점이 돋보인다. 서울에서 초역세권으로 이만한 가격은 찾기 어렵다는 게 업계 평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주변 시세보다 20% 가까이 낮으면서 품질은 대기업 건설사 아파트에 못지않아 품질 대비 실제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p></div><p>동작 트인시아 2차는 전용면적 59㎡형 430가구, 84㎡형 274가구 등 총 935세대, 17~38층 8개 동으로 대표적인 중소형 대단지다. 침체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 틈새를 파고든 니치마켓 전략이 돋보인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6/img_20141016121033_4996124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동작 트인시아 2차’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다.  아파트 단지 우측 북동쪽 모퉁이에 전철역이 보인다 / 이하 사진=트인시아]</div></div><div></div><div></div><p>또한 '한남 아이파크'처럼 한강과 남산 조망권을 갖춘 한남동에 신규 아파트로 분양된다는 점도 '특급'의 이유다. 이 역시 45~113㎡ 총 280가구 중 97%가 중소형이란 공통점이 있다.</p><p>이 밖에도 특급 중소형이라 볼 만한 아파트들은 입지 조건 면에서 타 지역과 차별화한 경우를 꼽고 있다. SH공사가 서울 강남구 세곡2지구에 분양할 세곡2지구 6단지는 총 378가구 중 전용 59~84㎡급이 144가구이다. 또한 특급지역으로 분류되는 위례와 동탄2신도시에도 중소형 물량이 풍성하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에 지을 '위례 중앙 푸르지오', 반도건설이 동탄 2신도시에 지을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 등이 모두 절반 이상 중소형대로 구성됐다.</p><div><strong>"불황 끝 소비자들 알짜배기만 찾는다"</strong></div><p>노른자위, 초역세권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 이처럼 특급 지역에 들어설 아파트들마저 중소형에 타깃을 맞추면서 아파트 시장에 실속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공급사들 역시 아파트 속 채우기 경쟁이라도 하듯 적정 수익 외에는 실속에 투자하는 흐름이다.</p><p>이제 갓 불황을 벗어난 시장에서는 분양 마케팅이 아니라, 투자 가치를 보여주는 '견물생심 마케팅'이 최고이기 때문이다.</p><p>대표적인 '동작 트인시아 2차'를 보자. 1차 단지 모집에서 호평을 받으며 2개월 만에 완판된 동작 트인시아는 지상17층~38층 8개 동 규모로 조합아파트로선 대단지다. 2차에서는 대단지의 장점을 한층 살려 단지 내 부대시설 등을 민간 아파트 수준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개방형 발코니, 친환경 시설, 고급 주방, 어린이집 등은 값비싼 민영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설계라고 건설업계는 입을 모은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6/img_20141016121210_a45fcfb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동작 트인시아 2차' 내부]</div></div><div></div><div></div><p>특히 친환경 최우수 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받은 동작 트인시아 2차는 단지 인근에 보라매공원, 롯데백화점, 중앙대와 숭실대, 총신대, 서울대 등이 있다. 거기다 흑석-노량진-신길뉴타운을 거쳐 여의도-보라매역-서울대로 이어지는 신림 경전철 개발 호재까지 안고 있어 더욱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게 인근 부동산 업소들의 조언이다. 문의전화는 1600-8787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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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2899</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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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21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0/192131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10 Oct 2014 16:36: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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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폐관광'으로 폐광 아픔 되살아난 봉화 분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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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0/img_20141010163212_a8c07ae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손님들 발길이 뚝 끊어진 봉화 분천역 옆 식당가. 이 2개 동의 식당은 분천2리 주민들이 8000만 원을 모아 지은 것이다. / 사진=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strong>'일장춘몽'으로 끝난 봉화 분천역 관광개발 사업</strong></div><p>[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이아리따] = 한 때 관광열차로 흥청대던 경북 봉화군 분천역이 다시 한산한 시골역 모습으로 돌아왔다. 관광 활성화로 들떴던 주민들은 이젠 ‘일장춘몽’의 허탈감보다 깊은 배신감에 빠졌다. 그 현장 목소리들을 들어봤다.</p><p>"분천역 주변 10개 식당 중 9개가 모두 V-O트레인 때문에 새로 생겨난 것이다. 이 중 8개는 주민들이 십시일반 8000만 원을 모아 공동투자로 지은 거지만, 점심시간에 손님 보기는 하늘의 별따기다."</p><p>분천2리 김덕섭 이장의 말이다. 점심시간에 더이상 분천역에 열차가 서지 않는 게 손님들 발길이 끊긴 이유다. 그는 또 "차라리 V-트레인, O-트레인 같은 게 처음부터 생기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낙담하진 않았을 것이다. 광산들이 줄줄이 폐광하던 20년 전 악몽이 다시 살아난 것"이라 말했다.</p><p>역 주변 상인들이 하나같이 예전의 '폐광' 악몽을 떠올리고 있다. V-O트레인들은 이제 3분 정도 분천역에 섰다 그냥 떠난다. 점심시간에 주로 분천역에 머물 때 북적대던 인파들이 관광 피크타임인 점심시간 때면 그림자조차 사라진 지 반년이 넘었다.</p><p>리모델링에 수천만 원 씩 투자해 점포를 새단장했던 식당, 기념품 가게 등 역 주변상권 상인들은 상실감보다 분노가 더 컸다. 더욱 난감해하는 쪽은 관광예산을 집중 쏟아부은 봉화군이었다.</p><p>봉화군은 이 관광열차를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로 살리기 위해 약 100억 원 사업비를 책정해 놓고, 이미 15억 원 이상 투입했다. 그러나 당초 약속과 달리 V-O트레인이 분천역을 그냥 지나쳐버려 경제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입장.</p><p>이에 봉화군측은 "역 주변 상인들의 원성이 많지만, 지자체로서는 어찌 손 쓸 방법이 없다"면서 "코레일과 계속 협의 중이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없는 상황"이라 말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0/img_20141010163342_f1f05f3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분천역에서 출발을 앞둔 협곡열차 V-트레인 / 사진=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strong>"지나친 분천역 띄우기식 홍보가 더 키운 배신감"</strong></div><p>한 시절 이 곳은 부동산 투기바람이 불 정도로 경기가 좋았다. 그러나 관광바람은 불과 서너 달 뿐이었다. 열차는 관광 피크타임인 점심시간에 더이상 분천역에 머물지 않았다. 그 시간 V트레인은 강원도 철암역에 손님들을 내려놓은 상황.</p><p>이에 대해 봉화군 김재일 의원측은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폐광으로 절망상태였던 이 지역에 V-트레인이 큰 희망으로 떠올랐다"면서 "코레일과 언론매체들이 연일 ‘상생경제’를 내세워 분천역을 띄운 것이 문제를 키운 셈"이라 지적했다.</p><p>작년 말부터 올해 초 사이, 이 관광붐에 편승해 상인들과 봉화군이 경관사업 및 리모델링에 집중 투자한 셈. 실제 점심시간에 V-트레인이 정차했던 지난 3월까지 '분천역 역세권 경제'란 말이 나올 정도로 경기가 좋았다.</p><p>김덕섭 이장은 "(협곡열차 붐이) 주민들에게는 이 일대가 탄광과 목재상들로 명성을 날리던 옛날의 기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했다"면서 "농사 짓던 어르신들이 식당을 차리고, 너도나도 돈을 모아 공동 운영방식의 식당가를 꾸렸다"고 말했다.</p><p>관광객들은 곧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점심시간에 머물던 열차가 정차 스케줄을 강원도 철암역으로 옮겨가면서부터다. 이제 분천역에 내려 기념사진을 찍고 식사를 하는 스케줄이 불가능해진 것이다.</p><p>망연자실해진 상인들은 "코레일과 봉화군을 믿고 투자한 식당과 가게들을 다시 접기도 어려운 형편"이라면서 "코레일측이 당초 중식시간 정차 약속을 그대로 지켜 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0/img_20141010163431_8f32bc8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진 한산한 분천역 / 사진=위키트리]</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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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2131</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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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20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0/192063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10 Oct 2014 11:19: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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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에너지의 미래, 석탄화력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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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10/img_20141010111602_7b3426d9.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포스파워 출범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출범을 알리는 기념 축포 버튼을 누르고 있다 / 사진=포스코에너지 ]</div></div><div></div></div><div></div><p>포스코그룹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포스코에너지가 석탄발전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p><div></div><p>포스코에너지는 지난달 22일 8월 인수한 ‘동양파워’를 '포스파워'로 사명을 바꿔 새로 출범시켰다.포스파워는 강원도 삼척에 1000㎿급 발전기 2기를 건설해 2021년까지 총 2100㎿ 규모의 삼척석탄화력발전소를 건립하게 된다.</p><div></div><p>삼척석탄발전소를 본격 가동하는 2021년쯤에는 포스코에너지의 발전 용량은 현재 전체 3600㎿에서 5200㎿으로 커지고, 석탄발전 비중은 전체 약 40%가량으로 확대되게 된다.</p><div><strong>안정적인 전력 공급 가능한 ‘석탄발전’</strong></div><p>포스코에너지가 석탄화력발전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은 원료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때문이다.</p><div></div><p>현재 연료별 1㎾h당 발전단가는 원전 47.9원, 석탄 62.4원, LNG복합 119.6원 순이다. 석탄 발전단가가 LNG보다 두 배 가량 싸다.또 석탄화력발전은 LNG처럼 낮은 열량과 발전효율 때문에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고열량과 90%에 가까운 가동률, 높은 발전 효율도 장점이다.</p><div></div><p>현재 포스코에너지, SK E&amp;S, GS EPS를 포함한 민간발전사들은 LNG복합발전소만을 운영하면서 전력시장에서 첨두부하를 담당하고 있다.최근 원전이 정상가동되고 신규 발전소가 속속 준공되면서 전력 예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민간발전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 추세에 있다.</p><div></div><p>이런 상황에서 기저발전을 담당하는 석탄화력을 사업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것은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갖춤과 동시에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특히, 향후 민간에게 석탄화력이 허가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 포스파워 출범은 더욱 뜻깊을 수 밖에 없다.</p><div></div><p>이런 향후 가치와 함께 동양파워 인수가격도 다시 평가받고 있다.얼마전 삼탄에 의해 인수절차가 진행 중 무산된 동부발전당진의 인수가격이 2700억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상대적인 비교가 가능해진 것이다.</p><div></div><p>포스파워는 발전용량이 2100MW로 동부발전당진의 1160MW의 약 2배이며, 인수지분 역시 포스파워는 100%인데 반해, 동부발전당진은 60%(동서발전이 40% 보유)에 불과하다.발전용량과 인수지분을 고려하면 포스파워의 1MW당 인수가격은 2.05억원인 반면 동부발전당진은 3.88억원으로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div></div><p>이에 대해 기업분석 전문가 J씨는 "인수가격은 시장가치에 따라 결정되는데,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란 게 중론"이라면서 "동부발전당진의 경우 삼탄이 지분 60%를 2700억 원에 협상한 것과 비교할 때 발전용량과 지분 대비 52.8% 수준에 불과한 셈"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동부발전당진이 송전선로 문제로 매각이 불투명한 것을 고려하면 포스파워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고 덧붙였다.</p><div><strong>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발판 ‘포스파워’</strong></div><p>‘포스파워’출범으로 포스코에너지는 총 5200㎿의 발전용량을 갖춘 국내 최대 민자발전사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게 됐다.</p><div></div><p>특히 발전단가가 LNG보다 저렴하고 가동률이 90%가 넘는 석탄화력발전사업 진출로 포스코에너지는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div></div><p>포스코그룹 차원의 시너지도 예상된다. 4조 원 규모의 발전소 건설 시 그룹 내에서 발전 플랜트 설계와 시공이 가능하고, 원료인 석탄 조달을 포함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포스코에너지는 기존 LNG복합화력, 부생가스발전과 함께 석탄화력발전도 사업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게 됐다.</p><div></div><p>포스코에너지는 앞으로 국내 트랙레코드(Track Record)를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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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2063</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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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18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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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Oct 2014 16:08: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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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디지엔스,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 공략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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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class="0"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08/img_20141008160540_888bb65b.jpg' alt=''></figure></p><div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스마트홈 빌딩전에 전시된 (주)디지엔스의 스마트홈 시스템 ‘네콘’ / 사진=위키트리]<div ></div><div ></div><p >[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 = 국내 벤처기업 (주)디지엔스(대표 우인구,www.digience.com)가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서 화제다.</p><div ></div><p >서울 연구소와 구미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는 IOT(사물인터넷)기반의 스마트홈 전문기업으로 리모컨으로 조작되는 전 세계 모든 가전제품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홈 시스템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p><div ></div><p >디지엔스는 3년 여에 걸친 독자 연구개발을 최근 완료하고, '네콘'이란 독자 브랜드로 스마트홈 글로벌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 시스템은 하나의 프로토콜에서만 가능한 개별 가전회사들의 스마트홈 시스템과 달리 적외선 신호로 조작 가능한 모든 가전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원격 작동할 수 있으며, 또한 자체 개발한 IP카메라와 온도센서, 도어센서, 움직임센서등과 연동하여 다양한 스마트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p><div ></div><p >이는 외부에서 주택이나 사무실 전자제품을 통제하고 보안 시스템 기능까지 가능한 현존하는 가장 진보된 시스템이다.</p><div ></div><p >8일, 디지엔스는 이 날부터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스마트홈 빌딩전에 최초로 이 시스템을 선 보인다. 전시는 물론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할 이번 전시가 '네콘' 완성 버전의 첫 론칭인 셈이다.</p><div ></div><p >'네콘'은 이미 지난 6월부터 LH공사 '더그린'전시관에 시제품을 전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받았으며 리모델링 사업에 적용될 최적의 스마트홈 시스템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p><div ></div><p >스마트홈 글로벌 시장은 벤처기업으로선 만만찮은 시장이다. 그러나 오히려 대기업 가전사들의 진입장벽이 높은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에서의 반응이 좋았다.</p><div ></div><p >회사는 올해 캐나다 토론토의 초고층 빌딩 YC콘도 모델하우스에 이 시스템을 전시하고 있다. 이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은 아주 좋았다. 특히 기능이 다양한 데다 편리성이 매우 높고, 보안기능까지 서비스된다는 데 놀라움을 표시했다. 또 지난해 컨스트럭트 캐나다(Construct Canada) 전시회 베스트 바이(Best Buy) 부스에서도 선을 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p><div ></div><p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중순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서도 이 상품이 소개되는 등 캐나다에서 디지엔스의 인지도는 급상승 중이다.</p></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08/img_20141008160607_ac8ef58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디지엔스와 트루마크사와의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가운데 우인구 대표) / 사진=디지엔스]</p><p>한편 디지엔스 우인구 대표는 지난 9월 삼성 SDS의 전 세계 유통 파트너사인 트루마크사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전시회 이후 '베스트바이(bestbuy)' 3천여 개 매장과 월마트(wall-mart), 타겟, 퓨처샵 등의 론칭을 통해 수백억 규모의 매출이 예정되어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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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186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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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15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06/191507_240_thumb.gif</image>
            <pubDate>Mon, 06 Oct 2014 17:06: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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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TX안에서 원룸 난방기 끄고" 디지엔스 스마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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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06/img_20141006170255_d9f51ac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LH주택홍보관인 ‘더그린’에 설치된 스마트홈 네콘 스테이션 / 이하 사진, 움짤=위키트리]</div></div><p>[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 = 갑작스럽게 부산 출장을 가게 된 모 벤처기업 개발팀 박 대리.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집 가까운 구로역을 지날 때에야 문득 집 걱정이 든다.</p><p>'그렇지. 그게 있었구나' 며칠 전 한 벤처기업이 개발했다는 스마트홈 제품인 네콘 시스템을 자신의 원룸에 설치해 놓았던 박 대리. 오늘내일하면서 미뤄 온 애플리케이션을 열차 안에서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는다.</p><p>며칠 비워둘 집, 어젯밤부터 내린 비에 눅눅해질까 걱정이다. '난방기라도 켰으면... 아, 문제는 A사 제품인 난방기… 모델명' 간단히 모델 코드를 수정한 끝에 "야호, 난방기 켜기에 성공!" 아예 내친김에 안방 곳곳을 네콘 카메라로 둘러보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부족한 잠을 열차에서 채운다.</p><p>현재 전 세계에서 생산된 리모컨을 쓰는 모든 가전제품을 스마트폰 앱에서 한꺼번에 원격 컨트롤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이라는 이 특허는 국내 기업이 보유하고 있다. 바로 (주)디지엔스(www.digience.com)라는 IOT(사물인터넷)&amp;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p><p>같은 회사 제품끼리만(프로토콜을 일치시켜야 함) 연결이 가능한 다른 기업들의 기술과는 달리 디지엔스는 '적외선 신호'를 이용한 특허 기술로 다른 제품이더라도 바로 연결이 가능한 기술이 적용됐다.</p><div><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0/06/img_20141006170331_e316f628.gif"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스마트폰을 이용해 램프의 색깔을 바꾸고 있다]</p><p>네콘 스마트 홈서비스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TV, 오디오, 에어컨,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집안 모든 가전기기를 컨트롤할 수 있다. 앱을 다운로드해 실행하면 박 대리처럼 실시간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합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p><p>'네콘'은 집이 빈 상태에서도 침입자가 생기면 알람으로 알려 준다. 상하, 좌우 회전 가능한 HD IP카메라와 움직임 센서를 통해 동작을 읽기도 한다. 특히 ‘네콘 마그네틱 센서'를 문 또는 창문에 부착해 열림과 닫힘을 확인할 수 있다.</p><p>이외에도 여름이나 겨울철 냉난방기의 전원을 자동으로 껐다 켜는 기능을 사용할 경우 약 3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p>집뿐만이 아니다. 디지엔스는 '네콘 홈(Home)'뿐만 아니라, '네콘 오피스(Office)', '네콘 건설사·관공서' 등의 맞춤형 무인경비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활용이 가능하다. 내 손안에 내 집이, 내 사무실이 온전하게 들어온 셈이다.</p><p>현재 2017년까지 80만호의 리모델링 사업이 예상되고 있는 LH공사의 경우 설치가 간편한 디지엔스의 네콘이 유일한 스마트홈 제품으로 채택되어 LH공사 '더그린'관에 전시돼있다.</p><p>실제로 네콘의 경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네크워크 장비회사 및 대형 건설사에서도 다양한 합작 제안이 들어오고 있는 중이다. 관련 제품은 2014년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스마트홈 빌딩전에 최초로 선보이게 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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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150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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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06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30/190641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30 Sep 2014 11:10: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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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에너지, 동양파워 인수 완료 '포스파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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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30/img_20140930110919_93ccc94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 ><span >[포스파워가 건립할 삼척석탄화력발전소 조감도 / 사진=포스코에너지]</span></div><div></div></div><div><strong>'첨두부하발전+기저발전' 포트폴리오 완성</strong></div><p>포스코그룹의 핵심계열사인 포스코에너지가 석탄발전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p><div></div><p>포스코에너지는 최근 동양파워 인수를 마무리하고 사명을 '포스파워'로 변경해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p><div></div><p>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는 22일 삼척온천관광호텔에서 황은연 사장, 김양호 삼척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파워 출범식을 가졌다.</p><div></div><p>앞서 포스코에너지는 지난달 29일 최종 인수대금 4311억 원을 지급하고 주식 1180만주(지분 100%)를 취득해 동양파워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사명을 포스파워로 변경하면서 자회사로 새롭게 출범시킨 것. 이어 9월 중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석탄화력발전사업에 정통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포스코에너지는 밝혔다.</p><div></div><p>동양파워의 새이름인 포스파워(POSPOWER)는 모기업인 포스코에너지의 브랜드(POS)와 화력발전(POWER)이라는 핵심사업 개념을 합친 것이다.</p><div></div><p>앞으로 포스파워는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첫 단계로 내년에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2016년에 EPC사를 선정한 후 착공하는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발전소는 강원도 폐광부지에 위치해 산림손실 및 바다매립 등의 환경훼손 요인이 없다. 또한 변전소까지의 송전선로 건설길이도 상대적으로 짧아 친환경 발전소로 건설될 전망이다.</p><div></div><p>특히 포스코에너지는 포스파워 출범을 계기로 첨두부하(Peak load)인 LNG발전과 기저발전인 석탄화력발전을 모두 영위하는 최적의 발전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추후 국내 트랙레코드(Track Record)를 바탕으로 해외 민자발전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p><div></div><p>포스파워는 지난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총2100MW의 석탄화력발전소 사업권을 취득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강원도 삼척시 적노동 일원 230만㎡ 부지에 1000MW급의 발전기 2기를 2020년과 2021년 순차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p><div></div><p>이 날 출범식에 참석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국내 최초∙최대 민간발전사로서40년 간 축적한 노하우와 역량을 발휘하여 포스파워를 국내 최고의 석탄화력발전소로 만들겠다"며 "친환경 발전소 건설, 고용창출,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강원도 삼척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div></div><p>한편, 포스코에너지의 포스파워(전 동양파워)의 인수가격에 대한 재평가도 이뤄지고 있다. 얼마전 삼탄에 의해 인수절차가 진행 중 무산된 동부발전당진의 인수가격이 2700억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상대적인 비교가 가능해졌다.</p><div></div><p>포스파워는 발전용량이 2100MW로 동부발전당진의 1160MW의 약 2배이며, 인수지분 역시 포스파워는 100%인데 반해, 동부발전당진은 60%(동서발전이 40% 보유)에 불과하다.</p><div></div><p>발전용량과 인수지분을 고려하면 포스파워의 1MW당 인수가격은 2.05억원인 반면 동부발전당진은 3.88억원으로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div></div><p>이에 대해 기업분석 전문가 J씨는 “인수가격은 시장가치에 따라 결정되는데,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란 게 중론”이라면서 “동부발전당진의 경우 삼탄이 지분 60%를 2700억 원에 협상한 것과 비교할 때 발전용량과 지분 대비 52.8% 수준에 불과한 셈"이라며 “특히 동부발전당진이 송전선로 문제로 매각이 불투명한 것을 고려하면 포스파워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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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0641</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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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05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9/img_20140929191003_23467675.jpg</image>
            <pubDate>Mon, 29 Sep 2014 19:11: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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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에너지 "소금 말리던 신안만 햇살로 전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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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9/img_20140929191003_23467675.jpg' alt=''></figure></div><p >[신안군 증도 태평염전 / 이미지=http://seasalt.shinan.go.kr/]</p><div></div><div></div><p>매머드가 유라시아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한 것이 소금을 찾아 떠난 여정이었듯, 인류에게도 소금은 생명 그 자체였다. 그래서 '월급'을 의미하는 salary의 라틴어 어원인 salarium이나, '군인(soldior)' 같은 말은 '소금(salt)'에서 나온 것이다.</p><p>전라남도 신안군 팔금면 서해안 벌에 위치한 염전. 언제부터일까. 유사 이전부터 바닷물이 드나들며 고인 곳곳에 소금이 쌓였을 이 곳 개펄은 그렇게 우리 민족에게 소중한 생명의 터전으로 자리해 왔다.</p><p>지난 2000년대 후반, 국내 천일염 산지로 이름 높던 팔금면 염전은 사람의 손길에서 멀어지고 있었다. 경제성이 떨어지면서 폐염전이 되고, 개펄은 점점 황폐해지기 시작했다. 이젠 여전히 맑게 내리쬐는 신안만의 햇살만이 쨍쨍하게 예전의 명성을 기억할 뿐이었다.</p><div><strong>“신안만 맑은 햇살, 집열판에 받다”</strong></div><p>이 황폐했던 염전 터가 태양광발전소로 다시 태어났다.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가 세운 ‘신안 태양광발전소’가 그것이다.</p><p>염전과 태양광발전소. 둘 다 양질의 햇빛과 풍부한 일조량을 필요로 한다. 포스코에너지가 버려진 염전에 주목한 것도 바로 이 햇살이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9/img_20140929191125_d3efaae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9/img_20140929191139_2645835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 ></div></div></div><div></div><p>폐염전 주변에 발전단지를 조성하게 되면 발전소 건설로 생기는 환경피해도 줄이고, 태양광으로 만드는 전기 변환율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p>이에 착안해 포스코에너지는 이곳에 ‘태양광 단지’를 세우기로 하고 2011년 착공에 들어갔다.</p><p>2012년 1월에 1차(2㎿) 단지를, 2013년 7월에 2차(5㎿) 단지를 각각 준공했다. 3차 단지는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지난 8월 1일 7.5㎿급 발전단지를 완공했다. 이로써 3단계에 걸쳐 총 14.5㎿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는 마무리됐다.</p><div><strong>“환경 - 발전효율 모두 잡은 친환경발전소”</strong></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9/img_20140929191055_7c83273e.jpg' alt=''></figure></div><p >[포스코에너지 신안3차 태양광발전소(7.5MW) 조감도]</p><div></div><div></div><p>특히 신안 태양광 발전단지는 과거 염전 자리였던 만큼 많은 일사량을 자랑한다. 이 지역의 태양광 전기변환율은 태양광발전에 최적지라고 하는 국내 남부지역의 효율인 15%보다 높은 16.2%에 이른다.</p><p>포스코에너지는 이 장점을 살려 버려진 염전을 활용한 환경 개선과 태양광 발전 효율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p><p>포스코에너지 신안 태양광 발전단지는 앞으로 20년간 운영되게 된다. 이 곳은 약 5300가구가 사용 가능한 2만MWh의 전력을 생산해 전력거래소에 공급하게 된다.</p><p>또한 태양광 발전단지로 소나무 18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연간 약 9000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도 내게 돼 정부의 온실가스 저감정책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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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057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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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05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9/img_20140929182522_993dcf4e.jpg</image>
            <pubDate>Mon, 29 Sep 2014 18:20: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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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파트 이야기] "저가 아파트가 대세" 주목 받는 '동작 트인시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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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9/img_20140929182522_993dcf4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방문객이 줄을 길게 지어있다 / 사진=연합뉴스]</p><div></div><div></div><p>[아파트 이야기] 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 = 서울 아파트 경기가 기지개를 켰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이끄는 이른바 '초이노믹스'가 깊은 수렁에 빠졌던 서울 부동산을 잠 깨운 것일까? 서울시내 신규 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마다 인파가 몰린다.</p><div><p>'9·1부동산 대책'이 시장에서 힘을 받고 있다. 장기 침체 조짐을 보이며 약세를 거듭하던 서울 아파트값도 고개를 들었다. 이 달 들어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지난달보다 0.22% 상승했다고 KB국민은행이 지난 15일 발표했다. 이는 5개 광역시 평균 0.19%보다 높은 상승세다. '지방 강세, 수도권 약세'를 유지해 온 아파트 지형도가 이 달부터 역전됐다. 2009년 이후 5년 만이다.</p></div><div><strong>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에 '훈풍'</strong></div><p>지난주(9월 넷째 주) 들어서도 상승 랠리는 계속됐다. 부동산 정보 전문업체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이 그전 주에 비해 0.15% 올라 10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고 26일 발표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9/img_20140929181017_2c20119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p >이는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이어졌다. 26일 9월 한 달 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총 6천881건으로 지난 4년 간 같은 달 평균 3천477건의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는 본격 상승세가 시작된 8월의 6천807건을 넘어서 5년 만에 같은 달 최고치를 기록했다.</p><div ></div><p >서울 아파트 시장의 추가 상승 동력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은 "저가 아파트 위주로 활기를 띨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 시장 공급 물량도 저가 중심으로 늘고 있다.</p><div ></div><p >이런 가운데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와 조합아파트 위주로 형성된 저가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남권에서는 '동작 트인시아 2차'와 '상도 스타리움'이 이슈로 떠올랐다. 서울 서남권은 최근 신규 분양이나 조합원 모집이 많지 않다는 희소성 메리트까지 가세했다.</p><div ></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9/img_20140929181438_46b704e3.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서울 서남권인 동작구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중소형 대규모 단지 '동작 트인시아 2차' 아파트 조감도]</p></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주변 시세보다 20% 낮은 분양가에 수준급 부대시설</strong><p>특히 동작구의 새 랜드마크로 급부상한 '트인시아 2차'의 경우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로 초역세권에 해당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주변 시세보다 20% 가까이 낮으면서 품질은 대기업 건설사 아파트에 못지않아 품질 대비 실제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p></div><p>    </p><iframe width="640" height="480" src="//www.youtube.com/embed/Xy5SD4POT3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지하철 신대방삼거리 역 2번출구에서 아파트 부지까지의 진입 경로. ‘동작 트인시아 2차’는 지하철역에서 불과 2분 거리에 있어서 초역세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 영상=위키트리]</p><p>1차단지 분양에서 호평을 받으며 2개월 만에 완판된 동작 트인시아는 지상17층~38층 8개동 규모로 조합아파트로선 대단지다. 2차에서는 전용면적 59㎡형 430가구, 84㎡형 274가구 등 총 935세대, 17~38층 8개 동으로 구성됐다. 대단지인 만큼 단지 내 부대시설이 수준급이며, 개방형 발코니, 친환경 시설, 고급 주방, 어린이집 등 값비싼 민영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설계가 도입된다는 게 건설사 측 설명이다. </p><div><p>동작 트인시아 2차 모집가는 3.3평방미터 당 1천6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6월에 분양을 시작한 상도파크자이의 3.3평방미터 당 1천799만원보다 199만 원이 낮다. '트인시아 2차'는 59평방미터(㎡) 형이 4억2천700만 원, 84평방미터 형이 5억4천900만 원으로 책정됐다. 문의전화는 1600-8787로 하면 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9/img_20140929181606_81ee1dc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동작 트인시아 2차' 아파트 모델하우스]</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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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0561</link>
            <author>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94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2/img_20140922134904_50bda155.jpg</image>
            <pubDate>Mon, 22 Sep 2014 13:51: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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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갈등관리 리스크관리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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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dir="ltr" ><span ></span></p><p dir="ltr" ><span >우리 사회 최대 이슈 ‘갈등관리’...현장 적용 가능한 전략 제시</span></p><span ><div ><span >위키트리-한국갈등관리본부 공동 주최</span></div><div ><span ></span></div><div ><div ><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2/img_20140922134904_50bda155.jpg' alt=''></figure></strong><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 2012년에 열렸던 제2회 SNS 실행전략 컨퍼런스 현장. 이번 컨퍼런스는 현재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이슈인 갈등관리와 리스크관리를 주제로 열린다 / 사진=위키트리]</div></div><strong><div ><strong ><font face="Arial"><span ></span></font></strong></div><div ><strong ><font face="Arial"><span ></span></font></strong></div><div ><  id="docs-internal-guid-a339fbbf-9bb1-2fe1-b787-31fedc966a4d"><p dir="ltr" ><span >세월호 사건을 정점으로 밀양 송전탑, 용산 장외경마장, 삼척 원자력발전소, 제2 롯데월드, 공무원 연금 개혁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첨예한 이해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 노사 갈등이나 지방자치단체의 개발 계획을 둘러싼 이해갈등도 끊임없이 이어진다. </span></p><p dir="ltr" ><span >자칫 갈등관리에 실패하면 정부나 기업이나 할 것 없이 리더십에 커다란 리스크가 발생하게 되고, 기업의 존폐를 좌우하는 위험요소로 대두하기도 한다. 그만큼 갈등 관리와 리스크 관리는 우리 사회 최고의 화두로 떠올랐다. </span></p><p dir="ltr" ><span >특히 SNS가 가져온 직접 소통 환경은 언제 어디서 예상치 못했던 갈등 요소가 불거질 지 아무도 모르는 매우 유동적인 상황을 몰고 왔다. 갈등과 리스크는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관리돼야 할 정부 시책과 기업 경영에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 </span></p><p dir="ltr" ><span >오는 10월 15일 위키트리와 한국갈등관리본부 공동주최로 열리는 ‘갈등관리 리스크관리 컨퍼런스’가 주목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갈등관리와 리스크관리를 위해 ‘당장 실행이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갈등관리와 리스크관리에서 국내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span></p><p dir="ltr" ><span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이강원 소장의 '키 노트' 발표에 이어 주제별로 ▲사회갈등 사례로 본 리스크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 박일준 한국갈등관리본부 대표 ▲SNS 확산 패턴 분석을 통한 루머 판별 시스템 - 차미영 카이스트 교수의 강연이 이어진다. </span></p><p dir="ltr" ><span >특히 우리 사회 대표적인 갈등 해소 사례로 꼽히는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입지 문제를 해결했던 장본인인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당시의 현장 경험과 그에 따른 교훈을 직접 소개한다. </span></p><p dir="ltr" ><span >이어 ▲SNS로 인한 기업 갈등 및 리스크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사례 - 강함수 에스코토스 대표 ▲텍스트 데이터를 이용한 갈등분석과 소통전략 - 김도훈 TREUM 대표 ▲리스크 관리 실행 방안-SNS 기반 '직접미디어 전략' - 공훈의 위키트리 대표 등 실행 중심의 갈등관리 전략이 소개된다. </span></p><p dir="ltr" ><span >오는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강남 양재 엘타워 8층 엘하우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위키트리가 주최한 ‘SNS 실행전략 컨퍼런스’ 시리즈의 세번째 행사다. 지난 1회와 2회 컨퍼런스에는 정부부처, 대기업, 공기업 홍보-여론 담당 책임자들이 참석해 참석자 현장 설문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무려 89%를 기록한 완성도 높은 행사로 평가받은 바 있다. </span></p><span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단체는 컨퍼런스 사이트 (</span><a href="http://conference.wikitree.co.kr" ><span >http://conference.wikitree.co.kr</span></a><span >)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25만원이며,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사전 등록 시 웹을 통한 사전 접수 시 24만원, 3인 이상 단체등록의 경우는 추가 할인된다. 행사 당일에는 최고급 뷔페와 사은품, 컨퍼런스 자료집 등이 제공된다. </span></div><div ><span ><span ></span></span></div><div ><span ><span ><a href="http://conference.wikitree.co.kr/" target="_blank" class="link">&gt;&gt;컨퍼런스 사이트 보기</a></span></span></div><div ><span ></span></div><div ><span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22/img_20140922140519_5d9d8d05.jpg' alt=''></figure></div></span></div></strong></div></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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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9494</link>
            <author>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91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9/img_20140919121706_235602ed.jpg</image>
            <pubDate>Fri, 19 Sep 2014 11:55: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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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합아파트 맞아?' 격이 다른 "동작 트인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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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9/img_20140919115035_da2683a0.pn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바로 옆 초역세권에 들어설 ‘동작 트인시아’ 아파트 조감도 / 이하 사진=위키트리DB]</div></div><p class="1">아파트 이야기 - 동작 트인시아 2차 </p><p class="1">    </p><p class="1">[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 요즘 아파트 시장에서 '핫'한 이슈로 떠오르는 '동작 트인시아 2차' 현장을 둘러봤다<span >.</span></p><p class="1">    </p><p class="1">보통 서울 서남권 조합아파트 하면 주변의 좁은 도로와 허름한 주택가를 떠올린다. 그런데 이 곳은 주변 도로들부터가 시원스레 뚫렸다.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에서 아파트 부지 초입까지 거리는 걸어서 불과 1분 거리였다. 말 그대로 초역세권이다.</p><p class="1">    </p><p class="1">"2차도 1차처럼 완판 가능할까?"</p><p class="1">    </p><p class="1">동작 트인시아 1차 아파트는 조합원 모집 2개월만에 완판돼 화제를 모았다.  1차에서 기회를  놓친 인근지역 수요자들은 2차를 기다려 왔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전해진다. 동작구 일대 부동산 업소들이 동작 트인시아 2차도 오픈 초기에 완판될 거라 점치는 이유기도 하다.</p><p class="1">    </p><p class="1">2차는 조건이 더 나아졌다. 우선 최경환 경제부총리 취임 후 이른바 ‘초이노믹스’로 부동산 경기가 불 붙은 시점에서 시장에 진입해 타이밍이 절묘했다. 거기다가 조합아파트들은 그 간 중소형 건설사들이 시공을 맡아왔으나, 동작 트인시아는 포스코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잠정 결정되어 아파트의 품격을 바꿔놓을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부대시설, 개방형 발코니, 친환경 시설, 고급 주방, 어린이 집 등 값 비싼 민영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설계가 도입될 거란 예측이다.</p><p class="1">    </p><p class="1">지상17~38층 8개동 규모인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형 430가구, 84㎡형 274가구 등 총 935세대, 17~38층 8개 동으로 구성됐다. 중소형대 두 타입만 구성한 것은 동작 일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중소형 평형대 안에서 안전하게 승부를 내겠다는 의미다.  중대형에서 미분양이 날 경우 단지 전체 시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게 조합측 설명이다.</p><p class="1"></p><p class="1"></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9/img_20140919115120_8239a7a1.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동작 트인시아’ 2차 단지 내부 모습]</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9/img_20140919115140_0b7a5d0f.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단지 안에 들어설 ‘생태광장’ / 사진=트인시아 홈페이지]</div></div><p class="1">"초역세권에서 20% 낮은 가격대..."</p><p class="1">    </p><p class="1">1차에서도 증명됐듯이 역시 아파트는 자릿값이 반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에서 걸어서 1분, 불과 40여 미터 거리다.</p><p class="1">    </p><p class="1">초역세권 아파트. 모집가는 과연 얼마일까.</p><p class="1">    </p><p class="1">동작트인시아 2차 모집가는 59평방미터 형이 4억2700만원, 84평방미터 형이 5억49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주변 비슷한 조건의 아파트보다 20% 정도 싼 가격이다. 이는 주택조합 아파트들이 무주택자들로 조합을 구성해 토지를 구입하는 등 시행을 직접 맡음으로써 가능한 가격이다. 즉,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토지 금융비 등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이란 설명이다.</p><p class="1">    </p><p class="1">무엇보다 조합아파트는 재개발이나 재건축에 비해 사업기간이 훨씬 짧고, 전매 제한이 없어 내 집 마련 외에 재테크 수단으로 적합하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p><p class="1">    </p><p class="1">38층 초고층 전망은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들어설 이 아파트의 덤이다. 여기다  휘트니스와 골프클럽, 키즈카페 등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게 될 대단지로서의 잇점도 품격이 다른 동작 트인시아 2차의 구매 포인트다.</p><p class="1">    </p><p class="1">친환경 최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얻은 동작 트인시아 2차는 단지 인근에 보라매공원, 롯데백화점, 중앙대와 숭실대, 총신대, 서울대 등이 있다. 거기다 흑석-노량진-신길뉴타운을 거쳐 여의도-보라매역-서울대로 이어지는 신림 경전철 개발 호재까지 안고 있어 더욱 투자가치가 높다는 게 인근 부동산 업소들의 조언이<span >다. 문의전화는 1600-8787로 </span><font face="맑은 고딕"><span >하면 된다.</span></font></p><p class="0" >    </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9/img_20140919115236_ef557ce2.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단지 배치도 / 이하 사진=트인시아 홈페이지]</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9/img_20140919115256_96a5c9c4.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9/img_20140919115305_d78020e9.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84평방미터형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div></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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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914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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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85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5/188502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15 Sep 2014 16:29: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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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즐기는 저가항공 팁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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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5/img_20140915162143_f8c4e5c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제주항공 승무원들의 기내 서비스 / 사진=제주항공]</div></div><p>전편 바로 가기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8152" target="_blank"><span >☞ '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즐기는 저가항공 팁 기사</span></a>)<div><strong>'하늘 위 프러포즈' 이스타항공</strong></div><p>지난 4월 10일 출발한 이스타항공 기내에서는 객실 승무원이 한 남성 탑승객이 작성한 사연 낭독과 함께 '하늘 위의 프러포즈'가 시작됐다.</p><p>남성 탑승객은 여성 탑승객에게 반지를 전했으며 이스타항공 이벤트 팀은 승무원 인형 전달과 프러포즈 축하 세리머니를 펼쳤다.</p><p>이 날 프러포즈를 신청한 남성 탑승객은 "뜻 깊은 프러포즈를 생각하다 문의했는데 승무원들의 도움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게 된 것 같아 무척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p><p>이는 이스타항공이 남성 탑승객의 프러포즈 요청을 받아들여 진행한 이벤트로 승무원들이 해당 커플에게 청첩장까지 받은 훈훈한 이야기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5/img_20140915162409_31b2f83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당시 이스타항공 기내지에 소개된 이야기 / 사진=이스타항공]</div></div><p>이처럼 이스타항공은 '짜릿한 가격으로 추억을 파는 국민항공사' 슬로건에 맞게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이벤트 등을 통한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제선 일부 항공편(동남아 노선의 경우)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구성된 이벤트 팀을 운영하며 딜라이트쇼, 마술쇼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p><p>또한 국내선, 국제선 전 노선에서는 음료(감귤주스)와 물(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선 일부 노선(코타키나발루, 방콕행) 에서 기내식을 제공한다. 기타 유료 판매를 통한 컵라면, 비빔밥, 음료, 로고상품 등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다.</p><div><strong>부모들이 좋아하는 '옆자리 좌석 확보 서비스' 제주항공</strong></div><p>제주항공 홍보실 정은정 대리는 "최근에 국내선 5000원, 국제선 2~30000원의 요금을 더 부담하면 '옆자리 좌석확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아이와 동반하는 부모님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p><p>또한 정 대리는 "예약센터의 경우 인건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특가 구입을 원할 때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구입하는 것이 이득"이라며 "조기 할인제도인 '얼리버드운임'과 탑승일이 가까워진 항공권을 할인해주는 '찜 프로모션'을 통해 구입하면 저렴한 운임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찜 프로모션'은 분기별로 연중 4번 진행된다.</p><p>이어 "산발적 특화 서비스로 특정 노선에 같은 재능을 가진 승무원 8팀을 배치하고 있다"며 "일러스트팀, 매직팀, 딴따라(악기 연주)팀, JAFUN(일본 노선 특화서비스)팀, 게임팀, 뷰티풀 코리아(상공에서 어느 지역을 비행하고 있는지 알려줌)팀 등이 있다"고 전했다.</p><p>제주항공 국내선에서는 물과 감귤주스가, 국제선에서는 물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국제선에서는 '에어카페'가 운영돼 스낵, 컵라면,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사전 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선에서는 유상 판매가 없다.</p><p>특히 비교적 넓은 앞 줄 좌석이나 비상구 좌석 줄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으나 15세 이상의 한국어 또는 영어를 모국어로 이용하는 사람에 한해 이용 자격 제한이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p><div><div><strong>"매달 진행하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 티웨이항공</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5/img_20140915162524_9a2d968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사진=티웨이항공]</div></div><p>티웨이항공 마케팅팀 서지현 과장은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티웨이항공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추천했다.</p><p>서 과장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는 매달 진행한다"며 "타사들은 6개월~1년정도 후의 좌석을 판매하는 반면 저희는 2개월 후 좌석에 대해 최대 85%까지 할인된 운임으로 전 노선에 대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p>이어 "여행 계획이란 게 보통 두달 전에는 대충 정해진다"며 "이에 최적의 기간이라 판단되는 2개월 후를 이벤트 기간으로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p>또한 티웨이항공에는 매달 발간하는 항공 기내지 내 '책 읽어 주는 승무원'이라는 코너가 있다. 이 코너는 승무원이 제안하는 책을 소개하는 코너다. 책을 받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책을 보내주기도 하는 이벤트도 매달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누르거나 책을 읽고 싶은 이유가 담긴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책을 받을 수 있다.</p><p>이외에도 기내에서 악기 연주 또는 성악 공연을 진행하기도 하는 '하늘 위의 음악회'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p><p>티웨이항공 국내선은 음료 서비스 그리고 국제선 전 노선은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다. 기내 비면세품 부분에서 담요, 기내식 외 스낵(맥주, 라면, 땅콩), 비행기 모델 등을 판매 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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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850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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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81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3731_15a7c916.jpg</image>
            <pubDate>Fri, 12 Sep 2014 11:57: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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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첨단소재 입은 신차들, 가을 레이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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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 올 가을 자동차시장이 국내외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한 치 양보 없는 격전장을 예고했다. 특히 수입차들이 야심작으로 내놓은 신차들의 밀물공세에 맞선 국내 메이커들의 힘겨운 안방 수성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p><div ></div><p >지난 상반기는 현대자동차 'LF 쏘나타’, 기아차 ‘올 뉴 카니발’, 르노삼성 디젤 세단 SM5D 등이 신차효과를 앞세워 국산차들의 실적을 이끌었다. 수입차들은 BMW2 시리즈, 전기차 i3, 폭스바겐 골프 GTI, 아우디 A3가 선전하면서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전년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p><div ></div><p >상반기에 이은 신차들의 레이스는 이미 지난 달부터 시작됐다. 약속이나 한 듯 신차들이 첨단 신소재를 내외장재로 채용한 점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상반기부터 이어져 온 디젤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거침 없는 상승세에다 신무기들이 하나씩 탑재되면서 시장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p><div ></div><p >더 뜨거워진 이 가을 ‘신차 대전’이 눈 앞에 벌어지고 있는 셈. 각 메이커들은 과연 어떤 신소재와 신무기들을 신차에 실었을까. </p><div ></div><div ></div><div ><strong>새 디자인-안전성 높인 국산차</strong></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3731_15a7c91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기아차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신형 ‘올 뉴 쏘렌토’ / 사진=위키트리]</p><div ></div><p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28일 쏘렌토 풀체인지 3세대 모델 '올 뉴 쏘렌토'를 출시했다.</p><div ></div><p >올 뉴 쏘렌토'는 일반 강판보다 가볍지만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의 적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확대했다. 또 차체 구조 간 결합력을 강화시켜주는 구조용 접착제 적용 범위도 크게 늘려 차체 강성을 10% 이상 높였다.</p><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3803_66c12f6d.jpg' alt=''></figure></div><div ><span >[이미지=기아차 홈페이지]</span></div></div><div ></div><div ></div><p >아울러 '올 뉴 쏘렌토'는 보행자와 충돌 시 후드를 들어올려 충격을 감소시키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등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p><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3926_4a4c11d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 ><span >[르노삼성은 지난 3일 전면부를 디자인을 바꾸고 국내 최초로 마그네슘 판재를 도입한 SMS7 노바를 출시했다 / 이미지 = 르노삼성자동차] </span></div></div><div ></div><p >르노삼성차는 3년만에 SM7의 전면부 디자인을 확 바꾼 ‘뉴 SM7 노바’를 지난 3일 출시했다.</p><div ></div><p >뉴 SM7 노바는뒷좌석 파워시트와 트렁크가 맞닿는 부분에포스코와 공동 개발한 마그네슘 판재 차체 부품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이번에 적용된 마그네슘 판재 부품은 3.6kg이던 기존 철강 소재 부품을 1.4kg로 대폭 경량화했다.</p><div ></div><p >또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와이파이(Wi-Fi) 통신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장착한 것도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블루투스 방식보다 속도가 빠르고 스마트폰에 있는 각종 음악, 동영상들도 제한없이 활용할 수 있다.</p><div ></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4124_8a2c50c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프로젝트명 AG로 알려졌던 현대차 아슬란 / 이미지 = 현대자동차]</p><p >현대자동차는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중간인 준대형급 세단 ‘아슬란’을 앞세워 하반기 시장을 노린다.</p><div ></div><p >아슬란은 신형 제네시스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전륜 구동 방식 세단 모델이다. 이 차는 이번달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대부분의 사양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그러나 최근 현대차가 차체에 비율을 확대하고 있는 초고장력 강판과 6단 자동변속기를 포함한 운전자 편의성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p><div ></div><div ></div><div ><strong>‘하이테크 신소재, 고연비’로 중무장한 수입차들의 돌진</strong></div><div ></div><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4736_742e0ee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메르세데스 벤츠 <span >'더 뉴 GLA 클래스(The New GLA Class)' 이미지 / 이미지=메르세데스 벤츠]</span></p><div ></div><div ></div><p>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달 25일 SUV '더 뉴 GLA 클래스(The New GLA Class)'를 국내에 선보였다.</p><div></div><p>더 뉴 GLA 클래스는 400㎏가량 되는 차체 73%가 고장력·초고장력 강철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SUV 특성상 두꺼운 C-필러 부분의 강성이 한층 높아져 도심과 비포장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국내에는 '더 뉴 GLA 200 CDI' '더 뉴 GLA 45 AMG 포매틱(4MATIC)' 총 2개의 모델이 출시됐으며, '더 뉴 GLA 200 CDI'의 경우 최고속도 205km에 복합연비는 L당 16.2km에 달한다.</p><div></div><p>친환경과 높은 연비를 강조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대거 출시된다.</p><div ></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5020_75810de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 ><div ><span >[BMW i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최고출력 362마력, 최고속도 250㎞ 등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 사진 = 위키피디아]</span></div><div ></div></div></div><div ></div><p >BMW는 가솔린과 전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i8을 이달 중으로 선보인다.</p><div ></div><p >i8은 BMW i 시리즈 특징인 ‘라이프 모듈’과 ‘드라이브 모듈’로 구성됐다. 라이프 모듈은 신소재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파워 트레인과 고전압 배터리ㆍ섀시 등이 통합된 드라이브 모듈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공차중량이 1485kg인 것이 특징이다. 경량화한 차체와 공기역학적 설계로 복합연비 유럽기준 57.2km/l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km당 43g을 자랑한다.</p><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5108_f4c30f6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BMW I8 드라이브-라이프 모듈 / 이미지=http://www.benzboost.com/]</p><div ></div><p >이밖에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링컨 ‘MKZ' 하이브리드,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 ‘NX300h’로 하반기 시장을 노린다.특히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NX 300h로 세단에 이어 SUV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 바람을 몰고 온다는 계획이다.</p><div ></div><div ></div><div ><strong>하반기에도 디젤-SUV 강세 이어질 듯</strong></div><div ></div><p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는 현대·기아차가 3종, 수입차 업계가 부분 변경 모델을 포함해 23종의 신차가 출시되게 된다.</p><div ></div><p >수입차 업계는 디젤과 SUV, 하이브리드, 슈퍼카 등 소비자 선택폭을 넓힌 다양한 트림으로 수적 우위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내차는 새디자인과 첨단소재, 안전성이 대폭 향상된 운전자 편의성을 전면에 내세워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예상된다.</p><div ></div><p >특히 최근 레저와 편의성이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은 고연비 ‘디젤’과 ‘SUV’가 트렌드로 굳혀지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하반기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p><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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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815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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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81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4636_56a1d5b7.jpg</image>
            <pubDate>Fri, 12 Sep 2014 11:54: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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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황하지 않고' 저가항공 제대로 즐기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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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4636_56a1d5b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타 저가항공사보다 2~3인치 더 넓은 ‘에어부산 좌석’에 앉아 있는 탑승객 / 사진=에어부산]</div></div></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 하늘에 뜬 여객기 두 대 중 한 대가 저가항공 기종. 세계 최고라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서비스에 익숙해진 승객들에게 저가항공은 당황스러울 뿐이다. 그러나 저가항공은 우리에게 이미 '계륵' 같은 존재가 돼버렸다.</p><p>결항, 지연 이륙, 수화물 파손 같은 불편함을 감수하기에 서비스 없는 하늘길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결코 작지 않다.(<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6062" target="_blank" class="link">☞["싸도 용서 안 돼" 황당한 저가항공사들] 바로가기</a>)</p><p>그래도 어쩔 수 없이 저가항공을 타야 한다면? 달라진 서비스에 ‘당황하지 않고’ 누려야 한다. 저가항공만이 주는 매력과 즐거움을. 과연 어떤 점이 있을까. 국내 저가항공사 홍보팀장들에게 그들만의 특별한 팁에 대해 들어 봤다.</p><div><div><strong>"1년에 2번, 최저 운임으로 할인 판매하는 '진마켓'" 진에어</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4849_794c70e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진에어 조종석에 앉아 있는 조종사 / 사진=진에어]</div></div><p>인터넷쇼핑에 'G마켓'이 있다면 저가항공사에는 '진마켓'이 있다. 진에어(@JINAIR_LJ)에서는 '진마켓'이라는 봄과 가을 연중 2회, 최저 운임으로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각 열흘간씩 진행한다.</p><p>진에어 브랜드마케팅팀 관계자는 "'진마켓'을 이용하면 진에어를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p><p>이어 "이 기간 외에도 매 2~3개월마다 진행하는 '슬림한 진', 임박항공권 '지금 이순간', 상시 할인으로 직계가족 3인 이상이 국내선에 함께 탑승 시 일반 운임에서 10% 할인받을 수 있는 ‘가족 운임제’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있다"고 설명했다.</p><p>저가항공의 안전을 의심하지 마라. 이 관계자는 "진에어 조종사의 최소 운항경력 기준은 대한항공과 동일한 최소 1000시간 고경력자"라고 강조했다.</p><p>이어 "LCC는 운항승무원(조종사)이 능숙하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업체별로 엄격한 차이가 있다"며 "진에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엄격한 운항 승무원 채용 및 장기간의 자체 교육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주장했다.</p><p>이 외에도 진에어는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PS VITA 렌탈 서비스'를 운영해 기내에서 게임기 대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사의 PSP를 편도 5,000원($5)에 렌탈해주는 서비스로 2009년 8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p><div><strong>"2~3인치 더 넓은 편안한 좌석" 에어부산</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div ><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12/img_20140912115159_a1a739a0.jpg' alt=''></figure></strong><div  class="content_img_txt">[평균 32.5인치(82.55cm) 에어부산 좌석 / 사진=에어부산]</div></div></div><div><div ></div><div ></div><div><div><font size="4">저가항공사라고 무조건 다 좁은 좌석은 아니다. '난 유난히 하체가 길어' 그래서 다른 건 다 참아도 좁은 좌석에서 낑낑대며 가는 것만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면 '에어부산'에 주목하자.</font></div><div><font size="4"></font></div><div><font size="4">에어부산 경영지원팀 곽지윤 과장은 "에어부산의 모든 항공기는 타 저가항공사보다 앞뒤 좌석 간 간격이 2~3인치(5.08cm~7.62cm) 넓은 평균 32.5인치(82.55cm)"라며 "이는 손님 편의를 위해 최대 운영 가능한 좌석수보다 실제 10여 석을 줄여 운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font></div></div><div><font size="4"></font></div><p >또한 보다 저렴하게 에어부산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연 2회, 한정된 기간 동안 최대 할인율로 제공하는 깜짝 세일 '초특가 정기세일 FLY&amp;SALE', 3개월 전부터 여행을 미리 계획할 수 있는 '국내선·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FLY EARLY', 빠른 시일 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간 임박 프로모션 FLY NOW'"을 추천했다.</p><div ></div><div><div><font size="4"><span >에어부산 항공편을 이용하면 신문·커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국제선은 식사시간대에 탑승할 경우 전 노선 따뜻한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유상으로 제공되는 건 맥주 한 가지다.</span></font></div><div><font size="4"></font></div><div><font size="4"><span >일부 국제노선에서는 한국 및 현지 신문 모두 무료로 서비스하는 등 해당 노선 이용객의 특색에 맞춘 맞춤형 기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span></font></div></div></div><div><font size="4"></font></div><div><font size="4">이 외에도 에어부산 기내에는 5개의 특화 서비스팀이 있다. 블루뷰티(네일 아트, 핸드 마사지, 페이스 수분 팩), ﻿블루하모니(에어부산 악기 연주 동아리)연주, 매직쇼, 타로, 핸드드립 커피 서비스 등이 있다.</font></div><div><font size="4"></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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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815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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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66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01/186685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01 Sep 2014 12:24: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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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시간 늦췄다가 1시간 전 출발" 티웨이항공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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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9/01/img_20140901123019_0115c07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지난달 30일 신치토세 발 인천행 티웨이항공 TW-252편을 탔던 한 승객의 항공권 / 사진=위키트리]</p><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지난달 30일,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 발 인천행 티웨이항공 TW-252편이 지연 출발에 이은 재차 이륙시간 변경으로 승객들이 큰 혼선을 겪었다.</p><p>이 날 오후 1시 55분 신치토세 공항을 이륙하기로 한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오후 6시 5분으로 출발시간을 갑자기 변경했다. 이어 지연 출발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가운데 항공사 측은 다시 이륙시간을 1시간 정도 앞당겨 5시 7분으로 조정해 이륙했다.</p><p>문제는 최종 이륙시간을 1시간 앞당기면서 승객들에게 최종 이륙시간이 제대로 고지되지 않은 점이었다.</p><p>이에 대해 티웨이항공 홍보팀 관계자는 "이륙시간 재변경에 대해 고지했다"면서 "당시 정비문제로 이륙시간이 4시간 정도 늦어졌다가, 정비가 빨리 마무리 된 대체기종을 투입해 1시간을 앞당긴 것"이라 해명했다.</p><p>그러나 승객들의 반응은 이와 달랐다. 위키트리와 통화한 승객 이모(40) 씨는 "당시 공항에는 당연히 최종 이륙시간이 고지됐겠지만, 애초 지연시간이 4시간 정도로 길다 보니, 많은 승객들이 공항을 벗어난 상태여서 1시간 앞당긴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p><p>이어 그는 "다행히 충분한 여유시간을 갖고 공항에 돌아오지 않았다면 보딩 타임을 놓칠 뻔했다"면서 티웨이항공 측의 대응 미숙에 대해 지적했다.</p><p>    </p><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티웨이 항공 오후 1시55분 일본에서 출발하기로 한 비행기가 오후 6시5분으로 지연되고..... 갑자기 5시 7분으로 바뀌더니 빨리 타라고 하고...... 사람들은 항의하고.. 일본놀러갔다가 이게 왠일이니 정말</p>— kaerirye (@kaerirye) <a href="https://twitter.com/kaerirye/statuses/506251392399310848"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9월 1일</a></blockquote><p>또, 이 날 트윗을 남긴 한 트위터 이용자(@kaerirye)도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토요일 오후 1시 55분 비행기 지연에 대한 (항공사 측) 대응은 괜찮았다. 이해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1시간 당겨진 부분에 대해 제대로 고지가 되지 않은 건 문제인 것 같다"고 밝혔다.</p><p>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 '(@railman)'은 자신의 트위터로 "30일 날 4시간 연착 뒤에 한 시간 당겨서 타라던 티웨이항공... 지연이 유명하다곤 하지만, 연착하고 갑자기 당기는 건 또 뭘까..."라는 트윗을 남겼다.</p><p>      </p><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30일날 4시간 연착뒤에 갑자기 한시간 땡겨서 타라던 티웨이항공............... 지연이 유명하다곤 하지만 연착하고 갑자기 땡기는 건 또 뭘까..........</p>— Railman (@cubicpang) <a href="https://twitter.com/cubicpang/statuses/506250600279851009"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9월 1일</a></blockquote><div><p>한편 이 날 지연 출발에 대응해 티웨이항공 측은 승객 1인당 1천 엔(약 1만 원)짜리 공항 라운지 식사 쿠폰을 지불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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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668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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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60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27/img_20140827135348_ff508127.jpg</image>
            <pubDate>Wed, 27 Aug 2014 14:05: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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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싸도 용서 안 돼" 황당한 저가항공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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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27/img_20140827135348_ff50812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청주국제공항에서 중국 선양(瀋陽)으로 가기 위해 대기 중인 이스타항공 여객기. 이스타항공은 최근 국내 항공사 중 지연 출발이나 결항이 가장 많은 항공사로 나타났다 / 사진=연합뉴스]</div></div><div><strong>'날아 다니는 버스라 생각해'</strong></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 국내선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한 저가항공. 머지 않아 국내 하늘길은 저가항공사들 판이 될 게 분명하다.</p><p>시장점유율과 함께 소비자 불만도 급증하고 있다. 항공여객 품질수준이 바닥을 뚫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미 '날으는 버스'로 치부할 단계를 넘었다. 불만과 불편에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p><p>최근 저가항공을 탔던 한 네티즌은 "자리가 좁아 몸이 불편한 건 참겠는데, 기분 나쁜 건 못 참겠더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해 한국에 오는 동안 수화물칸에 실은 캐리어 손잡이가 파손된 걸 발견했다. 그러나 제주항공 측은 '(파손 부위가) 액세서리라서 보상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말에 화가 난 승객은 온라인 게시판에 이 같은 불만을 쏟아냈다.</p><p>이 밖에도 제주항공에 대해서는 '캐리어 파손'에 불만을 터뜨린 승객들이 유독 많았다. SNS 이용자들은 '제주항공이 승객들의 캐리어를 함부로 던진다'고 주장하며 불만을 드러냈다.</p><p>    <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 data-conversation="none"><p><a href="https://twitter.com/egogo139" class="link" target="_blank">@egogo139</a> 앗 에고님 일본가? 제주항공 거기 화물 험하게 다뤄서 캐리어 고장 대박 잘난다더라 주의해///</p>— 스키아&amp;とやか (@tmzldk) <a href="https://twitter.com/tmzldk/statuses/476646976327397376"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6월 11일</a></blockquote>    </p><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p><p>제주항공 욕 좀 해 볼 까. 캐리어자물쇠가 없어서 끈으로 묶어놨는데 왜 다 풀어놓지요? 무려 일행은 선그라스가 분실되었고. 자물쇠사서 캐리어 묶었더니. 망할 네임택은 왜 때간거야 -_- 처음 타본 제주항공인데 첫인상이 최악이었다</p>— 똘이:b (@Ram_DD22) <a href="https://twitter.com/Ram_DD22/statuses/384299529261961216" class="link" target="_blank">2013년 9월 29일</a></blockquote><p>아무리 '싸니까'하며 참는 데도 한계는 있다. 기내에서 왕 대접을 받는 데 익숙해진 승객들은 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주 황당한 사건, 사고들이 이어지면서 SNS와 온라인에선 이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p><p>지난 24일 한 트위터러(@lsb2452)는 저가항공 진에어를 타고 방콕에서 인천까지 오면서 겪은 끔찍한 경험을 자신의 트위터에 썼다. 비상구 옆 좌석이 젖혀지지 않아 꼼짝없이 30cm 폭 공간에 갇혔다고 그는 주장했다.</p><p>      </p><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a href="https://twitter.com/JINAIR_LJ" class="link" target="_blank">@JINAIR_LJ</a> 여러분~~~~진에어 절대  타지마세요  어제LJ002로 방콕서 인천타고왔는데  비상구쪽좌석이라구 의자가 뒤로 넘어가지도않고...앞좌석에선 우리 쪽으로 뒤로 좌석 넘겨서 우리좌석은 폭이 30cm도 안돼서 숨을 쉬기조차도 힘든 좁은 좌석</p>— 이샛별 (@lsb2452) <a href="https://twitter.com/lsb2452/statuses/503681744906625025"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8월 24일</a></blockquote><div><div><strong>"승객은 '서비스 아닌 방어' 대상?"</strong></div></div><p>"기내 화장실을 유료화하거나, 아예 없앨 수도 있다. 없애면 그 자리에 좌석 6개를 더 배치할 수 있지 않은가." 이는 '불친절이 성공 비결'이라는 비웃음까지도 철저하게 비웃으며 승승장구한 아일랜드의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CEO인 마이클 오리어리의 말이다.</p><p>국내 저가항공 업계가 이를 모방해 가는 건 아닌가하는 의구심마저 든다. 적어도 승객들이 따뜻한 서비스의 대상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건 확실하다. 그 대표적 경우가 '진에어, 장애인 서약서 날인 사건'이다.</p><p>진에어는 지난 5월 장애인 승객이 탑승하기 전 건강상태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서약서 날인을 강요해 물의를 빚었다. 이런 황당한 요구를 받은 변모 씨는 당장 건강 상 어떤 문제를 일으킬 상황이 아니었다. 진에어측은 만약의 사태까지 예상해 미리 방어한 셈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27/img_20140827140730_313119c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span >[진에어가 항공 탑승 전 승객에게 받은 서약서 / 사진=변모 씨 페이스북]</span></div><p>파손된 캐리어 손잡이가 액세서리라는 주장도 방어를 위한 억지다. 티켓 예약 취소에 대한 위약금 역시 항공사 이익만을 보호하려는 방어장치다.</p><p>자연히 소비자단체마다 저가항공사에 대한 불만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다. 지난 20일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상담센터가 작년 한 해 접수한 관련 불만 건수는 6214건이나 됐다. 이는 그 전 해인 2012년의 4579건에 비해 35.7% 증가한 추세다.</p><p>위약금·수수료 과다, 환급 지연, 연락 불통 등 계약 관련 불만이 56.4%로 가장 많았다. 운항취소나 지연출발 등 운송서비스 불완전이행(15.6%), 추가요금 청구 등 부당행위(11.3%)가 그 뒤를 이었다.</p><div><strong>상반기 1만6675건 지연 운항… 고의적 지연이 더 문제</strong></div><p>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항공사의 국내선 지연운항 건수는 1만 6675건으로 전년 대비 33.5%(4187건) 늘었다. 또 27일 국토교통부가 1∼6월 기체 정비 문제로 1시간 이상 지연 출발, 결항한 항공편을 집계했다. 이 결과 이스타항공이 1269편 가운데 14편(1.10%)이 지연 운항해 지연·결항률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이어 티웨이항공 0.29%, 아시아나항공[020560] 0.26%, 진에어 0.23%, 제주항공0.22%, 에어부산 0.15%, 대한항공 0.11% 순이었다.</p><p>정비불량, 공항혼잡이나 기상조건만이 지연 이유가 아니었다. 한 사람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이륙시간을 한참 지나서도 ‘손님이 오고 있다면, 기다린다’는 어이없는 ‘친절’을 베풀기도 한다.</p><p>지난 13일 한 트위터러(@cooksook)는 제 때 도착하지 못한 승객을 기다리느라 두 시간 반이나 고의로 이륙을 지연시킨 이스타항공에 불만을 드러냈다.</p><p>    </p><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탑승구에서 비행기까지 버스타고 가야하는데 버스에 사람이 꽉 들어차있는데도 못온 사람들 기다린다고 삼십분을 서 있게 만든 이스타항공아---!! 비행기 안에서는 두 시간 가까이 대기하게 만든 이스타항공아-- 뭐 패널티 받는 거 없어영?</p>— ㅅㅅ (@cooksook) <a href="https://twitter.com/cooksook/statuses/499434429647843329"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8월 13일</a></blockquote><p>        비교적 넉넉한 연속 흑자를 기록해 온 제주항공을 제외하면 저가항공사들은 지난해부터 '턱걸이 흑자'로 전환했다. 그래서 이륙할 때 보이는 빈자리가 곧 경영의 적신호다.  예약을 취소하면 최고 7000원까지 위약금을 물리는 것도 다 그 때문이다. 이는 저가항공사의 주된 민원 요인이 되고 있다.</p><p>'가격은 조금 싸고, 품질은 많이 떨어진다'</p><p>이 같은 소비자들의 푸념이 무리가 아니다.  최근 부산-김포 노선 저가항공을 처음으로 타 본 사업가 이모 씨(51)는 "기내식값을 따로 낸 건 아주 낯 선 경험이었다"면서 "20분 가량 지연 출발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에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부산을 자주 오가는데, 10분이라도 일찍 손님을 만나려고 비행기를 타 왔지만, 지연출발을 경험한 후부터는 KTX를 타게 됐다"고 그는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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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606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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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54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22/185407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22 Aug 2014 09:49: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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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너지, 지속 가능한 미래 꿈꾼다" 포스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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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p>기원전 315년 그리스의 한 대장간에서 석탄이 연료로 쓰이면서 화석연료의 역사가 시작됐다. 그리고 산업혁명과 함께 석탄과 석유가 대량으로 쓰이면서 인류는 '화석연료 중독'에 빠져들기 시작했다.</p><div></div><p>이 결과 석유의 보고인 중동에 오일달러가 몰려들었고, 지구환경은 급속히 오염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류는 1973년 이른바 '오일쇼크'에 직면한다. 이 충격은 인류에게 '신재생 에너지'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심어줬다.</p><div></div><p>무한하지도, 무해하지도 않은 화석연료를 대체할 '무한하고 무해한'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 기업과 국가들이 탐험을 시작한 것이다.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에너지를 찾는 일은 지구 전체로 보면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로 떠올랐다.</p><div></div><p>국내에서도 이 분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포스코에너지(대표 황은연)가 큰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p><div><strong></strong></div><div><strong>"버려지던 부생가스로 전기 만든다"</strong></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22/img_20140822094021_8813422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인도네시아 찔레곤 부생가스발전소 / 이하 사진=포스코에너지]</p><div ></div><div ></div><p>현재까지 포스코에너지가 진출한 청정 에너지 분야는 연료전지, 태양광 발전, 부생복합발전소, 각종 폐자원 에너지재생 등이다. </p><p>이 회사는 지난 달 18일 포항제철소에서 나온 폐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포항 부생가스복합발전소 1,2호기 종합준공식을 가졌다. 제철소 고로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가 이 발전소의 연료가 된다. </p><p>이 회사는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청정 에너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1월 준공해 인도네시아 찔레곤에서 가동 중인 부생가스발전소가 그것이다. 이 발전소는 동남아시아 최초로 세워진 부생가스발전소로 시간 당 20만kW를 발전하고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만 연간 100만 톤에 달한다. 바로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은 이유다.</p><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22/img_20140822094358_2bcbcf6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strong>“국내외서 인정받는 연료전지 기술"</strong></div><p>현재 한국시장에 공급된 연료전지는 90% 이상이 포스코에너지 제품이다. 연료전지는 연소절차 없이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바로 전기를 생산한다. 따라서 대기오염 물질이나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는 최첨단 청정 발전기술이다.</p><p>이 회사는 2007년 사업을 시작한 후 미국 FCE(퓨얼셀에너지)로부터 연료전지 제조기술을 이전 받음으로써 올 연말 전 제조공정 국산화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현재 국내 26개 연료전지 발전소 공급실적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사업자이다.</p><p>또한 회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도 올해 말 완공 예정으로 연간 2천365MWh의 전력을 생산하는 300k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 중이며 최근 일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중국ㆍ동남아ㆍ중동을 타켓으로 하여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22/img_20140822094418_d43eb5b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p>연료전지뿐만이 아니다. 포스코에너지는 부산에서 SRF(Solid Refuse Fuel, 폐기물고형연료화)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서울 탄천에서 하수열 이용 지역난방열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최근 전남 신안 태양광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한 친환경, 청정에너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22/img_20140822094716_5a52d2bf.jpg' alt=''></figure></div><p >[지난 1일 포스코에너지는 전남 신안군 팔금면에서 버려진 염전을 친환경 발전소로 재활용하는 신안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날 기념식에서 연설하는 포스코에너지 황은연 사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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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540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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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49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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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Aug 2014 13:58: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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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반대 vs 찬성 맞장시위 '용산 장외발매소'...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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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19/img_20140819133937_598307d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한국마사회 용산지사 / 이하 사진ㆍ그래픽 = 위키트리]</p><div><strong>반대 측 “교육ㆍ생활환경 저해… 폐점만이 해법”</strong></div><div><strong>찬성 측 “현행 법 무시, 업무집행 방해... 용인 못해”</strong></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 지난 1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낸 '용산 장외발매소 영업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p><p>법원은 한 치 양보 없이 맞서 온 용산발매소 논란 와중에 일단 마사회측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이는 어느 일방의 주장에 대한 판단이라기보다는 반대 시위자들의 무리한 접근을 제한한다는 의미다.</p><p>이 결정은 이미 정부가 허가한 시설에 대한 행정 신뢰를 확고히 한 데 큰 의미가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이번 판결은 앞으로 양측이 주장이나 행동보다는 대화나 타협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해법을 찾을 수 없다는 함의를 담고 있다.</p><p>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대안 없는 대결로 치닫고 있다.</p><p>용산발매소 운영 반대론 측은 발매소로 인해 인근 성심여중고 학습 분위기와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나빠질 것이라 주장한다. 발매소 폐점만이 대안이란 게 이들의 요구다. 일부 용산지역 주민과 성심여중고가 반대론의 주축이다. 여기에 일부 교육계 인사들을 포함한 참여연대와 전교조 회원 등 진보단체, 진보 정치계가 가세해 이를 지지하고 있다.</p><div><strong>“지역 상권 도움된다”... 찬성론도 만만찮아</strong></div><p>반대 측에서는 200미터로 정한 현행 마권 장외발매소와 학교 간의 거리제한 규정을 250미터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또한 장외발매소 폐점 후 건물을 도서관 등 문화시설로 전환하자고 요구하고 나섰다.</p><p>이에 반해 최근 들어 찬성론도 만만찮게 힘을 얻고 있다. 사업주체인 마사회에 힘을 보탠 건 용산지역 상인 등 일부 주민들이다. 지지자들은 발매소가 법률적 문제가 없는 합법적 시설이며, 오히려 지역상권에 도움이 되고, 교육 및 생활환경을 저해할 것이란 우려는 현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p><p>특히 반대 주민들이 경마팬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미 용산지사 건물의 일부를 주민 문화복지 시설로 제공할 계획인데도 건물 전체를 도서관으로 바꾸라는 요구는 사리에 맞지 않는 억지라는 게 마사회측 입장이다.</p><p>과연 용산 장외발매소 논란의 출구는 없는 걸까. 이에 법원과 학계, 갈등관리 전문가, 정치계 등에서 대두된 다양한 해석과 견해를 들어 봤다.</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19/img_20140819140008_2d20075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지난달 30일 용산 마권 장외발매소 앞에서는 용산 장외발매소 개점 반대와 찬성시위가 동시에 열렸다.]</p></div><div><strong>정치권 “사감위 통해 규제 강화해야”</strong></div><div><strong>전문가 “국민대통합위가 나설 때”</strong></div><p>정치권에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 마사회의 장외발매소 규제를 강화하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박범계 의원을 비롯한 새정치국민연합 의원들과 시민단체 도박규제네트워크가 ‘정부와 마사회의 장외발매소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제기됐다.</p><p>그러나 학계 전문가들의 입장은 정치계와 온도차가 크다. 학계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경마산업의 구조적 개선과 경마중독 예방활동 강화 등을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다.</p><p>학계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정치인, 시민단체 등 제3자의 개입이 오히려 갈등 해결을 저해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를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해 갈등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p><p>한편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정정화 교수는 경향신문 기고문에서 "마사회와 반대주민 측의 동의로 조정절차가 개시되면 양 당사자가 신뢰할 수 있는 중립적인 조정안을 확보하는 것이합의도출의 관건"이라면서 "이를 위해 국민대통합위와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해 복수의 조정안을 추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p><p>이 밖에도 주민투표 시행(박영선 의원), 사행시설 입점 시 교육영향평가 법제화(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p><div><strong>용산 장외발매소...‘이해 갈등’ 아니라 ‘감정 갈등’</strong></div><p>용산발매소를 둘러싼 찬-반 갈등,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p><p>위키트리가 국내 갈등관리 분야 전문 컨설턴트인 한국갈등관리본부(KCMG) 박일준 대표로부터 해결방법에 대한 의견을 들어 봤다. </p><p>박 대표는 "용산 장외발매소 논란을 '이해(Interest)갈등' 문제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전제하면서 "겉으로 보기엔 찬반 양측이 '이해'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 본질엔 '감정(Emotion)갈등'의 문제가 더 크게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p><p>또한 그는 "반대론자들은 학부모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 이들은 현실에 나타난 폐해가 아니라, 미래에 나타날 지 모르는 '불안'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 불안을 증폭시키는 것은 '불신'이라는 요소"라면서 "마사회가 이 갈등국면을 해소하는 출구전략을 마련하기 전에 '신뢰 프로세스'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 지적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19/img_20140819134617_269d4ce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사회적 갈등 해결 방법을 설명하는 한국갈등관리본부 박일준 대표]</p><div><strong>“보여주고 설명하면서 ‘신뢰 프로세스’ 먼저 확보해야”</strong></div><p>이어 그는 "보여주고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발매소 주변의 불확실성과 불안요소를 제거할 경우, 반대측 주민과의 대화와 타협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p>특히 박일준 대표는 "용산발매소를 둘러싼 외부적 갈등은 마사회가 추구하는 경마의 가치에 대한 내재적 갈등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이를 계기로 경마에 대한 가치를 확고하게 정립한 후 국민들을 설득하는 것이 제2, 제3의 용산사태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라 강조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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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493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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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44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14/184451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14 Aug 2014 15:10: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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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0조 연료전지 시장, 대형-중소형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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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포스코에너지가 90% 이상  시장을 점유해 온 연료전지(Fuel cell) 시장에 두산이 후발주자로 뛰어들었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연료전지란, 천연가스 등을  이용한 수소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만드는 친환경 발전설비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MCFC 방식으로 발전용에 쓰이는 대용량 연료전지 부문에 주력해 온 포스코에너지와<span lang="EN-US"> PAFC </span>방식 건물용<span lang="EN-US">-</span>주택용 중소용량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는 두산<span lang="EN-US">. </span>이 두 기업이 기술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개척해 나갈 연료전지 시장 추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전망과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span lang="EN-US">.</span></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우선 연료전지 시장규모 전망과 비전은 밝다. 지난해 세계 시장 규모는 1조8000억원으로  연평균 85%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에너지성(DOE)도 2020년경 세계 연료전지 시장 규모가 40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이 6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p align="left" class="MsoNormal" ><span lang="EN-US"></span></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14/img_20140814150906_ce8ad7f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이하 사진=포스코에너지]</div></div><span ></span><p><font face="gulim"></font><p align="left" class="MsoNormal" ><strong>대형 연료전지 시장 포스코에너지가 선점<span lang="EN-US" >, </span>아성 구축</strong></p>    <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연료전지 산업에서 독보적 아성을 쌓아 온 것은 포스코에너지(대표 황은연)다. 현재  국내에 보급된 연료전지의 90% 이상이 이 회사 제품이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포스코에너지는 내년도 2~3조원대로  예상되는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100kW, 300kW, 2.5MW 3가지 모델에 주력해 왔다. 또한 차세대 연료전지인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도 개발하고 있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이 회사는 기술 및 시장수요가 불확실하던 지난 2007년부터 연료전지 사업에 뛰어들어 그야말로 황무지 상태에서 이 시장을 개척해 온 셈.</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당초 우려와 달리 성과는 괄목할만한 수준이었다. 제품 효율, 품질 안정성 등에서 기대 이상의 연구성과를 거두면서  예상보다 빠른 상용화 길을 열어 나갔다. 이 같은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회사는 2008년 세계 최대 연료전지 BOP제조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2011년 연산 100MW의 연료전지 스택 제조공장 준공했으며, 2014년말 국산화의 마지막 단계로 셀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이로써 포스코에너지는 국내 유일하게 기술진입 장벽이 높다고 하는 연료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국내 시장을 형성했다. 또한, 포스코에너지가 인도네시아에 건설중인 연료전지 발전소는 연내 완공되어 자카르타 복합위락지구인 안쫄 유원지 내 담수화 설비에 연간 2,365MWh의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고, 최근 일본 도쿄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font color="#222222" face="gulim"></font></p><p align="left" class="MsoNormal" ><font color="#222222" face="gulim"></font></p>    <p align="left" class="MsoNormal" ><strong>두산 <span lang="EN-US" >'</span>건물용<span lang="EN-US" >' </span>부문에 출사표<span lang="EN-US" >, </span>경제성 확보가 관건</strong></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두산은 최근 연료전지 업체인 미국  CEP(클리어엣지파워)와 한국 FCP(퓨얼셀  파워)를 인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진입을 시도하고 있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두산은 지난 2007년 산업통상자원부(당시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300㎾급  발전용 연료전지 기술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사업포기와 철수 등 우여곡절을 거듭하다가 이번에 M&amp;A를 통해 시장 재진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두산이 주력하는 모델은 건물용과 가정용 등 소형이다. 이후 장기적으로는 대형인 발전용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두산측은  자사의 기존 영업망을 기반으로 이를 주력사업화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두산이 안고 있는 가장 큰 숙제는 상용화 기술 부족과 시장경험 미숙이다. 이번에 두산이 인수한 CEP(클리어엣지파워)와 한국 FCP(퓨얼셀 파워) 역시  초기 연료전지 시장에 진출했다가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이란 점이 이를 잘 설명해 준다.</p><div><font color="#222222" face="굴림"></font></div><div><font color="#222222" face="굴림"><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14/img_20140814155146_96fbaff5.jpg' alt=''></figure></div></div></font></div><p><font color="#222222" face="굴림"></font><p class="MsoNormal" ><strong>정책  의존도 커 시장자립 위한 치밀한 전략 필요</strong></p><p class="MsoNormal" ><strong></strong></p>    <p align="left" class="MsoNormal" >이처럼 포스코에너지를 필두로 두산 외에<span lang="EN-US" > LG</span>도 연료전지 사업진출 의지를 밝혔지만<span lang="EN-US" >, </span>아직은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시장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span lang="EN-US" >.</span></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현재 연료전지 시장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에 힘입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그러나 아직 관련시장을 부양하기에 보조금 지원 등 정부 지원이 미미하다는 게 학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변동성이  큰 액화천연가스(LNG)가격 또한 연료전지의 경제성을 좌우하는 요인이란 점도 리스크로 작용한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따라서 포스코에너지가 보여준 것처럼 선발 업체들로선 기술 자립도와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며, 후발  두산 등 업체들의 경우 시장추이와 정책추이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 align="left" class="MsoNormal"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만큼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성장하기 어렵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 시장에 선발로 나서 과감한 투자를 해나가는 기업들에 대한 전폭적인  정부지원이 필요하다<span >.</span></p><p></p><p align="left" class="MsoNormal"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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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4451</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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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37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08/img_20140808182728_b50a43b1.jpg</image>
            <pubDate>Fri, 08 Aug 2014 17:09: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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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용산 장외발매소, '프리미엄 경마'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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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08/img_20140808182728_b50a43b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한국마사회 '용산 마권 장외발매소'(왼쪽 청색 건물). / 사진=위키트리 ]</p></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 한국마사회 용산 마권 장외발매소(이하 장외발매소)가 ‘프리미엄 경마’를 목표로 지난 6월 첫 시험 운영에 돌입, 성공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p><p>지난 7일 마사회(회장 현명관)는“이 곳 장외발매소를 현대화, 고급화한 지역밀착형 모델로 정착시켜 경마의 프리미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 의정부 장외발매소를 지역친화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전면적인 개편에 들어갔다.</p><p>이 같은 시도가 최근 우리 사회 일각에 첨예하게 대립된 경마장 찬-반 갈등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지 주목된다.</p><p>마사회측은 지역친화형과 프리미엄 장외발매소 국내 정착에 대한 성공 자신감과 함께 전에 없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의지는 마사회가 지난달 30일 “앞으로 3∼4개월 시범 운영한 뒤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본격 운영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힌 대목에서도 읽혀진다. 시설, 관리, 서비스 등에 올-인해 ‘이번엔 뭔가 보여 주겠다’는 의지다.</p><p>마사회 홍보실 한 관계자는 “돈이 걸리면 다 도박이라는 등식을 깨고, 경마 선진국 수준의 레저 게임으로 안착 시키겠다”면서 “사회적 인식이 바뀌기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보여주고 설득하는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p><div><strong>“용산 장외발매소, 무엇이 달라졌나?”</strong></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08/img_20140808170238_896c910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경기도 과천 경마공원에서 힘찬 레이스에 나선 기수와 경주마들. / 사진=연합뉴스]</p><p>‘취객 양산, 노상방뇨, 범죄 위협, 버려진 신문지와 마권 쪽지들…’</p><p>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경마장 하면 연상 되던 모습들이다. 그러나 최근 방문했던 용산 장외발매소 안팎에선 찾아볼 수 없는 풍경들이다. </p><p>지난달 27일 토요일 오전 11시 무렵 용산 장외발매소를 찾았다. 30분 후면 첫 경기가 시작되지만 잘 정돈된 객장 안은 오히려 정적만이 감돌았다. 고급형 객석에 앉은 경마팬들은 밑줄을 그어가며 출전마를 분석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경기가 진행될 때에도 간혹 낮은 탄식과 감탄 소리만 빼면 정적감은 그대로였다.</p><p>25년 경마팬이라는 한 50대 여성은 “용산 장외발매소는 과거 입석 경마장의 살벌한 분위기가 편안한 분위기로 바뀌어 너무 좋다”면서 “조용히 경마를 즐기려는 경마팬들에게 소문이 나 점잖은 분들이 용산 쪽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p><p>용산 장외발매소는 지역상생형 모델이 대폭 강화된 장외발매소다. 기존 장외발매소는 경마가 없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전체시설 중 2개 층 정도가 인근 주민 문화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p><p>그러나 용산 장외발매소의 경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을 6개 층으로 대폭 늘렸다. 이 곳에는 키즈 카페, 북 카페, 공부방을 포함한 문화ㆍ복지시설들이 문화센터 형태로 24시간 개방되게 된다. 또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문화교실’ 강좌 수도 현재 12개에서 더 늘어나게 된다. 의정부 장외발매소도 2개 층을 북 카페, 다목적실 등으로 개조해 지역주민들에게 24시간 개방하고, 수요가 많은 문화교실도 강좌를 늘리기로 했다.   </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08/img_20140808170407_1f0656bd.jpg' alt=''></figure></div><p >[용산 장외발매소가 지난 1월 이전하면서 시작한 주민 문화강좌 ‘노래교실’.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커 200명 정원이 초과할 정도다. 마사회에 따르면 용산 장외발매소 문화교실에서 수강하는 인원은 매주 1천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 이하 사진=위키트리]</p><div ><div></div><div></div><p >또 그동안 지역사회 기여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수용해 수억 원에 불과했던 지역발전기금과 장학사업 기금도 늘렸다. 용산 장외발매소의 경우 수익의 일부를 지역발전기금으로 10억 원, 장학사업 기금을 20억 원으로 늘려 지역사회에 직접 환원키로 했다.</p></div><div><strong>“‘프리미엄 경마’ 관리와 서비스, 어떻게 이뤄지나?”</strong></div><p>용산 장외발매소는 경마 고급화 전략이 처음으로 적용된 마사회 최초 다목적 장외발매소다.</p><p>현재 시범운영 중인 용산 장외발매소는 2만1천원의 입장료를 내고 지정좌석을 할당 받아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에는 도시락, 경마정보지, 카페이용권 등이 포함돼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08/img_20140808170548_65ca53a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p >[용산 장외발매소 입장권 판매소. 용산 장외발매소는 현재 시범운영 기간으로 13~15층 3개 층만 경마팬에게 개방하고 있다. 3개층 총 입장 인원은 402명이다.] </p><div ></div><div ></div><p >지정좌석은 도중에 경마팬이 자리를 떠나도 빈자리를 메우는 추가 발권은 되지 않는다. 입장 시 보안원이 음주 여부도 검사하고 있으며, 반바지 입장 제한 등 복장 규정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p><div ></div><p >기존 장외발매소 운영에서 나타났던 주차, 환경, 무질서도 개선했다. 주차 공간 증설, 수용인원 축소, 지정좌석제, 인근지역 환경미화ㆍ질서인력을 증원해 배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p></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08/img_20140808170658_dd193e2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span >[용산 장외발매소 15층 카페테리아. 이곳에서는 음료는 무제한, 커피와 도시락은 입장료를 내면 쿠폰으로 제공된다. 그러나 술, 담배, 과자는 팔지 않는다.] </span></div><div></div><p>또 각층 마다 객장 전체 공간을 4개 구역으로 나누고, 그 중 한 공간을 휴게공간으로 할당했다. 또 현재 시범 개장된 13~15층처럼 각 층마다 하루에 들어올 수 있는 인원을 134명으로 제한한 것도 다른 장외발매소와는 차별화된 점이다. </p><p>용산 장외발매소에서는 유독 부부와 연인 경마팬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주말에 경마를 즐긴다는 30대 부부는 “개인 사업을 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경마로 푼다”면서 “요즘 과천 경마장에 연인이나 부부들도 경마를 즐기러 오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용산 장외발매소도 그런 분위기”라고 덧붙였다.</p><div><strong>“프리미엄 경마... 찬-반 갈등 해법 될까?”</strong></div><p>지금 우리 사회 일각에선 경마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양론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p><p>일례로 충북 청주의 경우 최근 장애인단체들이 나서서 장외발매소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청주는 ‘장외발매소 유치추진위원회’까지 결성됐다. 추진위는 "장외발매소는 지자체에 경제적인 여유와 재정자립도를 제고시켜주는 유일한 세수증대 사업이라고 판단된다"면서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p><p>그러나 충북참여자치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장외발매소 이용자는 대부분이 월평균 300만 원 이하의 서민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그로 인한 도박 중독자 양산은 사회적 범죄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p><div><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7/23/0200000000AKR20140723112300064.HTML?from=search "  target="_blank" class="link">충북장애인단체 "화상경마장 반드시 유치하겠다"</a></div><p>용산 장외발매소 인근 성심여중고 학생과 교사들은 지난해부터 “통학로에 사행시설이 들어올 경우 학생안전과 교육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반대시위에 나서고 있다. 일부 주민들도 사행성 도박시설이 입점한다면 인근 지역이 우범화, 슬럼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면서 폐점을 주장하고 있다.</p><p>반면 용산지역 상인과 주민으로 구성된 용산지역상생협의체는 "반대단체의 의견이 용산주민 전체를 대변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장외발매소가 생기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발매소 안에 키즈카페와 피트니스센터 등 주민 친화시설이 들어서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반박했다.</p><div><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7/06/0200000000AKR20140706042900030.HTML?from=search "  target="_blank" class="link">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놓고 찬ㆍ반 집회 열려</a></div><div><strong>장외발매소 ‘부정적 이미지’ 우세… 적극적 해법 찾아야</strong></div><p>용산과 의정부 장외발매소는 기존 장외발매소와 다른 시설과 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확실히 달라졌다.</p><div></div><p>그러나 아직 이를 둘러싼 외부 여론과 인식은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마사회가 넘어야 할 ‘산’인 셈이다. </p><div></div><p>이에 마사회는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의정부시 주민 남녀 각각 150명씩 모두 300명을 대상으로 장외발매소 호감도를 조사했다. 이 결과 '호감을 느낀다(13.0%)'는 시민보다는 '비호감이다(35.3%)'라 응답한 시민이 훨씬 많았다.</p><div></div><p>이 조사결과와 관련해 마사회 홍보팀 민병현 과장은 "부정적 의견을 나타낸 시민들이 '교육환경 저해'를 이유로 든 경우가 많았다“면서 ”도서관이나 강연장, 문화강좌를 포함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더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경마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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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370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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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28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01/img_20140801142235_d9d1f399.jpg</image>
            <pubDate>Fri, 01 Aug 2014 14:33: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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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마팬은 범죄자? 그 현장을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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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01/img_20140801142235_d9d1f39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p >[서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에서 경마 경기를 즐기고 있는 경마팬들 / 이하 사진=위키트리]</p><div ></div></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 서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이하 화상경마장)가 첫 개장했던 지난 달 28일, 마사회 용산지사 건물 입구에서 한 판 실랑이가 벌어졌다.</p><div></div><p>개장 반대 시위자들이 “야, 이 도박꾼아”라고 소리치며 발매소에 입장하려던 경마팬들을 비난했다. 그러자 손가락질을 당한 한 경마팬이 “난 사업하는 사람이야”라고 맞섰다. 결국 이 실랑이는 명예훼손 고소로 이어졌다. 용산경찰서 측은 “피고소인이 두 차례 출석을 미루다 3차 소환에 응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밝혔다.</p><div></div><p>지금 우리 사회가 처한 ‘경마’에 대한 인식의 격차를 보여주는 작은 사건이었다. 이 날 해프닝에 대해 마사회 홍보팀 한 관계자는 의미 있는 한마디를 던졌다.</p><div></div><p>“멀쩡한 경마팬을 도박꾼이나 범죄자 취급하는 인식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 돌이켜 보면 이제까지 경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지 못한 마사회에도 일정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p><div></div><p>영국에서는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스스로 “나도 열광 경마팬이다”고 말할 만큼 경마가 국민적 레저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왜 한국에선 범죄 온상처럼 여겨지는 걸까? 지금 그 찬반 논란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용산 화상경마장.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봤다.</p><div></div><div></div><div><strong>반대 주민들 “도박꾼 모여들어 슬럼 될 것” vs 마사회 “현실 아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div ><div ><strong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01/img_20140801142319_3936d2a7.jpg' alt=''></figure></strong></div><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달 27일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반대 집회에 참여한 성심여고 학생들과 시민단체, 주민들]</div></div><strong></strong></div><p>입점 반대 주민들은 "경마장 이용객 대부분이 도박에 중독된 사람이거나 소득 하위계층에 속한 사람들"이라며 "주변 지역이 슬럼으로 변하고 말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p><div></div><p>반대 집회에 참가한 한 주민은 "영업 개시 한 달 밖에 안 됐는데도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을 여러 번 봤다"며 "인근 성심여중고에 다니는 학생들이 불안해 한다"고 말했다.</p><div></div><p>마사회측 말을 들어 봤다.</p><div></div><p>마사회 관계자는 "도박을 위해 화상경마장을 찾는 경마팬들은 이제 거의 없다. 반대 주민들이 노숙인이나 상관없는 취객까지 경마팬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나타나 우려된다. 경마를 즐기는 팬들은 사업가, 직장인 등 다양하다. 경마팬들이 '도박꾼'이라는 시선은 편견이고 인권침해에 가깝다”고 밝혔다.</p><div></div><p>실제 몇 주 전 일어난 취객 술주정 사건도 이 같은 우려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p><div></div><p>성심여고 학생회장 H 양(17)은 “얼마 전 금요일 오후 7~8시쯤 술 취한 ‘경마꾼’이 지나가던 중학생을 깨진 술병으로 위협해 난동을 부렸다”며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경마장 때문에 학교 다니기 겁난다는 얘기들을 한다”면서 불안감을 나타냈다.</p><div></div><p>확인 결과, 사건 당일 경마게임이 끝난 시각은 오후 8시였다.또 경마경기가 모두 끝나면 장외발매소 직원들이 모두 나와 경마팬들을 배웅하고, 30분간 2개조로 나눠 인근 환경미화와 안전지도를 하고 있었다.</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01/img_20140801142416_9df5c0c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용산 화상경마장은 시범운영 첫날부터 모든 경마경기가 끝나는 8시 이후부터 경마팬들을 배웅하고, 30분간 인근 환경미화와 안전지도를 하고 있다]</p><div></div><div></div><p>시간대로 봐서는 그 취객이 경마팬일 개연성은 적어 보인다. 하지만 취객을 의심 없이 경마팬으로 단정하는 학생들의 생각은 이미 이 지역에 누적된 '반대론' 스트레스가 임계점에 다다랐음을 말해 준다.</p><div></div><div></div><div><strong>경찰 “화상경마장 때문에 발생한 치안사건은 없었다”</strong></div><p>이에 관할 경찰지구대를 찾았다. 과연 개장 전과 후, 달라진 점은 뭘까?</p><div></div><p>먼저 지금의 위치로 이전해 오기 전 용산역 앞 화상경마장을 관할했던 한강로 지구대를 찾았다. 이 지구대에서 수년째 근무했다는 한 경찰관은 “화상경마장이 이전하기 전까지 특별한 치안 사건은 없었다”면서 “경마장 입장 때 새치기를 하다 마찰이 생겼다거나, 객장 내에서 다툼이 생겨 출동한 경우가 1~2건 있었다. 그 외에는 오토바이 소리로 시끄럽다는 민원이 들어온 정도였다”고 덧붙였다.</p><div></div><p>또 지금 화상경마장이 옮겨온 위치를 관할하는 용산역 지구대의 한 경찰은 "지난 1월에 우리 관할로 이전했다고 들었지만, 화상경마장과 관련한 폭력이나 관련 신고는 없었다"면서 "마사회가 자체적으로 객장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p><div></div><div><strong>열에 일곱은 1만원 못 되는 소액 배팅</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8/01/img_20140801142652_2bdc358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 ><div ><span >[용산 마권장외발매소 내부에 있는 마권 자율발매기. 객장 내부에는 은행 ATM기부터 카페테리아, 흡연실, 휴게실도 갖춰져 있고, 술이나 담배, 과자를 살 수 있는 매점은 없었다]</span></div><div ><span ></span></div></div></div><p>현재 경마 경주 1경기에 걸 수 있는 금액은 10만원으로 엄격하게 제한돼 있다.</p><div></div><p>마사회가 지난 4월 발표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지사를 대상으로 한 최근 10년간 ‘마권구매 금액대별 점유비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2004년 전체 6.6%이던 10만원권 구매비율은 지난해 3.1%로 절반이 넘게 줄어들었다. 반대로 같은 기간 3천원 이하 소액 구매비율은 20.4%에서 30.8%로 1.5배 늘어났다.</p><div></div><p>또 같은 기간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구매비율은 2.9%에서 1.7%로 줄었다. 3만원 이상 5만원 구간 역시 5.5%에서 4.2%로 줄어들었다.반면 1만 원 이하 구매건수는 62.2%에서 71.2%로 늘어났다.</p><div></div><p>그러니까 열에 일곱이 넘는 사람들이 1만원이 못 되는 소액을 가지고 경마를 즐기고 있다는 말이다. </p><div></div><p>6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경마팬 얘기를 들어 봤다. 공직에서 은퇴했다는 그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오는데, 하루에 많아봐야 3~4만원 정도 돈을 건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말이 뛰는 것 보면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가 해소돼 자주 찾는다. 특히 용산 화상경마장 손님들 중엔 나처럼 은퇴한 분들이 유난히 많은데, 타 발매소에 비해 객장 분위기가 조용하고 쾌적해 그런 걸로 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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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2801</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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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09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7/img_20140717150807_ea74a214.jpg</image>
            <pubDate>Thu, 17 Jul 2014 15: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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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브라질에서도 ‘갑질’하는 포스코... 결과는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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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7/img_20140717150807_ea74a214.jpg' alt=''></figure></div><p >[브라질 CSP 노조의 파업 집회 / 사진=<a href="http://sintepav-ce.org.br" target="_blank" class="link" > 브라질 건설 노조 홈페이지</a>]</p><div><strong>“급진적인 브라질 노동계가 파업 원인?”</strong></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 총 투자비 7조원, 세계 2위 철광석 생산국 브라질에 건설 중인 CSP 일관제철소가 격렬한 파업에 발목 잡혔다. 근로자들과 협력업체에 대한 포스코의 도 넘은 '갑질'이 원인 제공을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0428"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  "포스코 글로벌 경영은 지금 '파업 중'"</a></div><p>CSP제철소(뻬셍제철소)는 포스코와 동국제강이 현지 광물업체 발레와 지분율 각각 2:3:5로 합작해 건설공정률 33%(지난 7일 현재)에 이르렀다. 현재 포스코 건설이 CSP제철소 건설 공사를 총괄하고 있다. 이 단계까지 오면서 7차례나 파업이 일어났다. 브라질 현지 언론들과 노동조합 홈페이지는 물론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까지 ‘오만한 글로벌기업’ 포스코를 성토하는 기사와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p><p>어느 정도였길래. 파업 시위대들이 무력 진압에 나선 장갑차에 불을 지르며 과격 시위에 나섰던 지난 달 24일 (이하 현지시각)이후 현지 여론은 매우 흉흉하다.파업 시위 기간 동안 장갑차를 비롯한 경찰 차량 등 13대가 파손됐고, 브라질 근로자 66명이 체포되기도 했다.</p><p>국내 언론엔 파업 노동자들이 불 태운 시위진압용 장갑차 사진이 전해졌다. 그러나 연속 시위를 일으킨 동기에 대해 ‘임금과 식권’ 협상만이 거론됐고,포스코 건설의 오만한 태도를 비난하는 현지 여론은 소개되지 않았다.</p><div></div><p>포스코 건설 관계자는 ‘브라질 노동계가 급진적이어서...’라는 소위 '브라질 리스크'를 파업 원인을 지목하고 있다. </p><p>과연 그럴까.</p><div><span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F7QfgGTSmReHz6955g0EK1oXC4zlKscBRkKGbs5oQHDjJrphq5idff_LJt_5F9VbmdAeVwpHRgldyCxAGRDNs7sViqUijg4BEScZHFTG7XORk2B-M4n9lbjFZ9O_PLgG1A' alt=''></figure></span></div><p>[파업 노동자들에 의해 불 타버린 차량 /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p><div><strong>도 넘은 포스코의 ‘갑질’... 어느 정도?</strong></div><p>공사기간 2년 동안 크고 작은 파업이 7회나 일어난 것은 ‘브라질 리스크’ 탓으로만 돌리기엔 무리가 있다.</p><p>지난해 7월 발생한 파업은 근무지 현장 내 열악한 위생조건 개선이 주 요구사항이었다. 또 현장관리 직원의 폭력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인간적인 대우를 강하게 요구했다. 심지어 ‘브라질에 와서 브라질인들을 노예 취급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당시 파업은 24일 간 계속됐다.</p><p>또 올해 1월 파업은 하청업체 한 곳에서 임금이 체불되면서 일어났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브라질 근로자 대부분이 연계해 파업에 참여했다. 또 올 3월에도 파업이 발생했다. 그 동안 잠복해 있던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p><div><a href="http://portosenavios.com.br/geral/22578-nova-greve-foi-deflagrada-na-csp" target="_blank" class="link" >Nova greve foi deflagrada na CSP</a></div><p>[올해 1월 CSP현장에서 파업이 발생했다는 현지매체 ‘포르토세나비오스’ 기사]</p><div></div><p>연이은 파업으로 공사 책임을 맡고 있는 포스코 건설의 현장관리 능력이 도마에 오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여러번의 파업이 협력업체 임금체불이나 근로자 처우 개선 문제로 촉발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포스코 건설 현장 책임자들이 협력업체 관리와 노사 소통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p><div></div><p>특히 올해 6월 5일부터 발생한 파업에서 노조는 현장 안전대책, 근로 환경 개선 등 7가지 요구조건을 내세웠다.</p><p>브라질 근로자들은 노동조합 홈페이지 게시판에 “(현장 책임자들은) 전혀 준비 없이 브라질에 온 것 같다”면서 “포스코 공사 책임자들은 평소에도 대화를 하기 싫어한다”고 주장했다. 포스코가 현지 노사문화에 무관심한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p><div></div><p>이들은 또 “예정에도 없던 야근이나 연장 근무 등을 강요하고, 자기들 방식만 고수한다”며 포스코 건설의 일방적 태도를 비판했다. 일부 근로자들은 출퇴근 셔틀버스가 운행이 한정적이어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p><div></div><p>포스코 건설은 이 같은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며 '노조의 주장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갑질’이나 일방통행식 관리가 아니라, 평소에도 노사협력 담당자가 브라질 근로자들을 면담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p><div></div><p>그러나 노조가 주장한 사안마다 진위 여부를 따지기 전에 현지 노조와 언론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온 데 대한 책임이 있다는 지적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p><div><strong>“파업저지용 전기 울타리 세울 것” 루머 난무… 현지 민심 흉흉</strong></div><p>이번 파업과 관련한 한 현지 보도에서 한 브라질 네티즌은 “한국인들은 마치 노예 감독관처럼 일만 시키는 것 같다”면서 “한국이 선진국인 줄 알았는데 정말 뻔뻔한 사람들”이라고 댓글을 통해 비난했다.</p><p>브라질 현지 노동법에는 노조가 파업을 하더라도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포스코 건설은 이번 파업에서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앞세워 강경하게 대응했다. 한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 피해는 연장근무를 포함해 고스란히 협력업체서 고용된 한국인 근로자들이 떠 안고 있다고 전했다. </p><div></div><p>더구나 파업 기간 동안 브라질 근로자들 사이에서는 “파업에 대응해 8월쯤 포스코와 협력업체에서 한국인 근로자가 대거 파견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노사갈등은 더 고조됐다. 심지어 “파업을 못하게 공사장 주변에 전기 울타리를 설치한다”는 등 살벌한 루머가 SNS에서 나돌기도 했다.</p><div></div><p>이 역시 포스코 건설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p><div><a href=" http://diariodonordeste.verdesmares.com.br/cadernos/negocios/contratacao-de-mais-estrangeiros-nao-procede-1.1047311"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  Contratação de mais estrangeiros 'não procede' - Negócios - Diário do Nordeste</a></div><p>[건설 현장에 한국인 근로자가 추가 투입된다는 루머를 전한 현지 매체 ‘디아리오 도 노르데스테’ 관련 기사]</p><p>그러나 국가 대사인 월드컵이 열리는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언론들은 이런 사실들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p><div></div><p>남미는 최근 한국 기업들 사이에서 광물, 에너지, 건설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원외교와 한류 문화 확산으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와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국내 기업들이 진출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는 지역이다.</p><div></div><p>파업 원인을 '브라질 강성 노조'만을 탓하기엔 궁색해진다. 문제는 한국기업과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파업이 발생할 때마다 앞서기 시작했다는 점이다.</p><div></div><div><strong>현지 노조 “근본적인 문제 해결되지 않았다”</strong></div><p>현지 노조는 지난 10일 파업을 일시 중단키로 결정하면서 “노동자들에게 불만을 촉발시킨 포스코(포스코 건설)가 행동에 나서기를 바랐다”면서 “그들은 우리의 요구에 관심이 없었다”고 비난했다.</p><p>이번 파업과 관련해 포스코 건설은 현지 노조가 제시한 총 7개 요구사항 중 ‘출퇴근시간 수당’ 요구만 수용하겠다고 노조 측에 제시한 상태다. </p><p>겉보기엔 포스코 건설의 협상노력으로 노조의 파업 동력이 약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지난 10일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근본적인 것이 해결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파업은 언제라도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p><div><a href="http://www.sintepav-ce.org.br/noticias/view.php?id_not=546"  target="_blank" class="link">TRABALHADORES SUSPENDEM A GREVE NA CSP - COMPANHIA SIDERÚRGICA PECÉM</a></div><p>[지난 10일 브라질 노조가 공지한 파업 일시 중단 공지]</p><p>한편 막대한 자금과 인력이 투자된 CSP제철소를 둘러싼 갈등과 파업으로 포스코가 철광석 강대국 브라질에서 받은 평점은 낙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p><p>글로벌 철강 경쟁력 1위 포스코의 명성에 힘입어 합작사들과 브라질 CSP제철소를 수주하게 됐다. 후폭풍 또한 클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내 다른 한국기업과 앞으로 진출할 다른 한국 기업들에게도 이번 위기는 남 일처럼 보이지 않게됐다.</p><div></div><p>글로벌기업은 기업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한 나라를 대표하는 민간외교의 전초부대다. 이번 사태가 포스코 한 계열사 일만으로 치부될 수 없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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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093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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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07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6/img_20140716145527_a7b6bf57.jpg</image>
            <pubDate>Wed, 16 Jul 2014 14:11: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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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반기 식품시장 '식물성 오메가3'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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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6/img_20140716140749_23e0e7d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flaxseed, linseed'로 불려지는 아마씨는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며, 중앙 아시아 고산지대가 원산지로 견과류의 저온식물로 풍부한 고품질 오메가3를 함유한다. 사진은 캐나다 산 아마씨 / 사진=위키피디아]</div></div></div><p>[경제산업팀 이동훈-임재랑] = 올 하반기 식품 시장에 식물성 오메가3(ALA)가 뜨거운 이슈로 급부상했다.</p><p>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식물성 오메가3를 첨가한 음료와 건강-기능성식품이 인기를 끈 후, 하반기부터는 전 식품 분야에서 식물성 오메가3 첨가 신상품이 출시 대기 중이다.</p><p>가장 큰 변화는 동물성 오메가3(DHA) 첨가 식품들이 시장에서 퇴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점. 그동안 전문가들로부터 방사능 및 중금속 오염 위험에 대한 경고를 받아 온 어류 추출 오메가3가 퇴출된 자리에 식물성 오메가3가 대체된 것이다.</p><p>특히 이 식물성 오메가3 관련 시장은 품질력이 가장 우수한 캐나다산 아마씨에서 추출한 오일이 국내에 본격 상륙하면서 급팽창 조짐을 보이고 있다.</p><p>업계에 따르면 국내 메이저 식품업체들은 지난해 말부터 관련 신상품 개발에 속속 나섰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모든 대기업들 중 식물성 오메가3 첨가 신상품 개발을 검토하거나 개발 중에 있다"고 전했다.</p><p>아직은 1급 보안 상태라 대기업들이 개발 중이란 사실조차 외부 공개를 꺼리는 상황. 그러나 8월, 9월을 지나면서 속속 시장 론칭에 나설 것이란 게 식품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예상이다.</p><p>품목들도 도넛, 우유, 육가공 등 다양하게 출시됐고, 식용유, 커피, 시리얼, 라면, 제빵 등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올 하반기 식품 시장에 가장 뜨거운 이슈로 '식물성 오메가3'가 급부상한 것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6/img_20140716135102_b808d54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던킨도너츠가 출시한 식물성 오메가3를 함유한 '오메가3 츄이스티'(올리브) / 사진=던킨도너츠 홈페이지]</div></div></div><p>이미 식물성 오메가3의 시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검증이 끝난 상황이다. 이마트의 경우 (주)쌈지에프앤비에서 공급하는 아마시드의 경우 하루 판매량이 4,000~5,000봉을 상회할 정도로 선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p><p>또 던킨도너츠에서도 지난 6월 하순부터 식물성 오메가3를 첨가한 제품을 1품목에서 4품목으로 늘렸다. 또한 매일유업에서는 방문판매용 우유 '새벽목장'에 식물성 오메가3를 접목하여 꾸준히 판매량을 늘리고 있고 지난 6월에는 어린이 치즈, 아기 치즈, 첫 치즈에 식물성 오메가3를 접목한 신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p><p>식물성 오메가3 원료 공급업체들의 기술 개발 성과도 이 시장 확대에 한몫을 했다. 그동안 불포화지방산의 산패로 인한 제품 안정성의 문제들을 식품회사들이 극복하였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특히 아마씨유를 가공하여 파우더 형태로 유통기한 2년 이상을 확보한 제품까지 등장하여 여러 식품업체 연구실에서 제품 테스트 중이거나 테스트를 마친 상태로 알려지고 있다.</p><p>한편 식물성 오메가3(ALA)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외부에서 조달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으로서 심혈관 질환, 다이어트, 우울증, 골다공증, 시험불안증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6개월 이상 장복할 경우 동물성 오메가3에 많이 함유된 DHA와 EPA로 전이되는 것으로 학계에서는 얘기하고 있다.</p><p>또한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허친스 교수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아마씨유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성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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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073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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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04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4/img_20140714142321_b729574c.jpg</image>
            <pubDate>Mon, 14 Jul 2014 12:40: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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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 글로벌 경영은 지금 '파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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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4/img_20140714123341_d769274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p >[브라질 CSP건설 현장 / 사진= http://diariodonordeste.verdesmares.com.br]</p><div><strong >세계 2위 철광석 생산국 브라질에서 글로벌기업 이미지 ‘먹칠’</strong></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세계 경쟁력 1위 철강기업 포스코의 글로벌 경영이 대형 태풍을 만났다. 그 진원지가 세계 2위 철광석 생산국인 브라질이라 충격파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p><div></div><p>최근 브라질 유력지 ‘오 포보(O POVO)’를 비롯한 세계 철강전문지들은 포스코가 건설 중인 브라질 CSP 파업사태를 연일 집중 보도하고 있다. 국내 언론엔 단순한 파업으로만 알려졌으나, 현지 매체는 근로자들과 포스코 간 골 깊은 갈등을 전하고 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4/img_20140714123426_7c45255b.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p >[브라질 현지 언론 오포보 온라인 캡처]</p><p>브라질 현지 언론 O-POVO는 지난달 5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시작된 브라질 CSP제철소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이 있다면서 공사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보도했다.</p><div><a  href="http://www.opovo.com.br/app/economia/2014/07/09/noticiaseconomia,3279337/trabalhadores-da-csp-voltam-a-paralisar-atividades.shtml" target="_blank" class="link"><div  http:="" imgs.opovo.com.br="" imgs="" logofacebook.jpg")="" 0%="" 100%;="" border:="" currentcolor="" !important;="" width:="" 50px;="" height:="" margin-right:="" 10px;="" vertical-align:="" middle;="" float:="" left;"=""></div>  Trabalhadores da CSP voltam a paralisar atividades | O POVO</a></div><p>[포스코 CSP제철소 파업을 다룬 브라질 현지 언론 'O-POVO'기사]</p><p>또 남미 유력 경제지 ‘비지니스 아메리카’와 ‘스틸퍼스트닷컴’도 “파업으로 CSP공정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를 전했다.</p><div><a  href="http://www.bnamericas.com/news/metals/troubled-posco-reviews-csp-steel-plant-construction-schedule?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 BusinessNewsAmericas-TopStoriesEN (Business News Americas - Top Stories EN)" target="_blank" class="link"><div  http:="" www.bnamericas.com="" img="" sector="" metals7.jpg")="" 0%="" 100%;="" border:="" currentcolor="" !important;="" width:="" 50px;="" height:="" margin-right:="" 10px;="" vertical-align:="" middle;="" float:="" left;"=""></div>  Troubled Posco reviews CSP steel plant construction schedule - BNamericas</a></div><p>[포스코 파업을 다룬 '비지니스 아메리카' 기사 ]</p><div><a  href="http://www.steelfirst.com/Article/3359296/Strike-holds-back-CSP-slab-plant-construction-schedule-in-Brazil.html" target="_blank" class="link">Strike holds back CSP slab plant construction schedule in Brazil"&gt;&lt;</a><span >[브라질 CSP 건설 파업으로 공사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스틸퍼스트닷컴' 기사]</span></div><div><strong>“숙박비, 밥값 내 돈으로 낸다” 비인간적 처우에 불만 폭발</strong></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4/img_20140714123743_edfab8e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p >[CSP 제철소 건설현장 현장 사무소 / 이미지= 유튜브 영상 캡쳐]</p><p>그러나 2012년 7월 착공 이후 현장에서는 2년 간 크고 작은 파업이 7번이나 연이어 일어났다. 문제는 파업이 일어난 이유들이 ‘비인간적인 처우’ 때문이란 의혹이 강하게 제기됐다.</p><p>특히 지난해 7월에는 현지 노조가 공사 현장의 열악한 위생조건과 한국인 관리자들의 폭력행위가 있었다며 24일 간 파업을 하기도 했다.</p><p>또 지난달 5일(현지시각)부터는 포스코가 현지 노동법을 위반했다며 대규모 파업을 시작했다. 이번 파업에는 6000명에 달하는 현지 근로자 대부분이 참여했다.</p><div></div><p>파업이 거듭될 수록 근로자들의 파업 방식도 과격해져 지난달 29일 근로자 66명이 시위 중 현지 경찰에 체포되고 경찰 장갑차를 비롯한 차량 13대가 파손되기도 했다.이 때문에 브라질 월드컵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방송과 현지 유력지에 파업 사태가 비중있게 보도되기도 했다.</p><div></div><p>이번 파업과 관련해 한국 언론에는 월드컵 기간 휴가와 급여 인상을 요구하는 것으로만 알려졌다.그러나 현지 분위기는 사뭇 다르고, "한국기업이 브라질에 와 상식 이하의 노동자 처우로 반발을 샀다"는 언론 반응들이다.</p><p><a  href="http://diariodonordeste.verdesmares.com.br/cadernos/cidade/online/caveirao-tenta-transpor-barricada-fica-preso-e-pega-fogo-durante-protesto-1.1044307" target="_blank" class="link"><div  http:="" diariodonordeste.verdesmares.com.br="" polopoly_fs="" 1.1044309!="" image="" image.jpg")="" 0%="" 100%;="" border:="" currentcolor="" !important;="" width:="" 50px;="" height:="" margin-right:="" 10px;="" vertical-align:="" middle;="" float:="" left;"=""></div>  'Caveirão' tenta transpor barricada, fica preso e pega fogo durante protesto - Cidade - Diário do Nordeste</a>[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디아리오 도 노르데스테 기사]</p><p>현지 노조 성명서에 따르면 현지 근로자들은 부양가족 건강보험 도입, 무상 숙박시설 제공, 무상 제공 식사를 포함한 8가지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p><div><a  href="http://www.sintepav-ce.org.br/noticias/view.php?id_not=545" target="_blank" class="link">TRABALHADORES DA COMPANHIA SIDERÚRGICA PECÉM - CSP CONTINUAM COM A PARALISAÇÃO</a></div><p>이 요구들은 최소한의 열악한 처우를 포함한 근로환경은 물론 근로자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p><p>특히 노조 홈페이지 게시글에 따르면 일부 근로자들은 저녁 수당(식권) 등이 지급되지 않아 근로자들이 매일 밥값을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지 근로자 대부분이 숙소에 임대료를 내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p><p>포스코측은 “그동안 공사 지연을 막기 위해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를 상당 부분 수용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지 노조측은 “연이은 파업에 임금만 인상해 줬을 뿐 근로자들의 처우에 대한 노력은 하지 않았다”고 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주장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4/img_20140714135716_20af914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권오준 포스코 회장 / 사진=연합뉴스]</div></div></div><p>한편 포스코는 신임 권오준 회장 취임 후 국내 및 해외 계열사를 구조조정하겠다며 내실경영을 선언했다. 그러나권 회장 취임 후미얀마와 멕시코 등에 3개 법인이 더 늘어나 해외법인은 총 175개인 것으로 14일 파악됐다.내실경영은 헛구호에 그친 셈이다. 이런 가운데브라질CSP제철소가 드러낸 관리부실 및 노사갈등은 포스코의 글로벌 경영에 큰 오점으로 남을 전망이다.<strong><span >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0935" target="_blank"><span >["포스코 글로벌 경영은 지금 '파업 중' " 2편에서 계속]</span></a></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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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0428</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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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01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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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Jul 2014 09:54: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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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2롯데월드 ‘안전’...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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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1/img_20140711095037_342ad05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p>[서울 잠실 석촌호수 동호와 현재 약 80층 높이로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제2롯데월드 / 사진=위키트리]</p><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p><p>"석촌호수 물이 줄었다."</p><p>"악취가 난다."</p><p>"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생겨났다."</p><p>"지반침하가 이미 시작됐다."</p><p>최근 제2 롯데월드 건설공사를 둘러싸고 연이어 제기된 의혹들로 인근 잠실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현재로선 '안전하다'는 롯데건설 측과 '위험하다'는 여론이 팽팽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처럼 논란은 계속되고, 과학적 진단이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커진 주민들의 불안감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전해지면서 증폭되고 있다.</p><p>1.</p><p>    <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제2롯데월드와 석촌호수 수위    호수 바닥과 주변 지역 시추조사 등 정밀조사가 필요  <a href="https://t.co/rWMzhi9ljn" class="link" target="_blank">pic.twitter.com/rWMzhi9ljn</a></p>— qlstnfp (@qlstnfp) <a href="https://twitter.com/qlstnfp/statuses/485928798706085890"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7월 6일</a></blockquote>      2.</p><p>    <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a href="http://t.co/qctWis9p40" class="link" target="_blank">http://t.co/qctWis9p40</a>  제2롯데월드 근처는 안가는 게 신상에 좋을 것 같다. 세계 최대 빌딩붕괴 사고 기록이 세워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ᆢ현대판 바벨탑이 아닐까?</p>— 롱펠로우휘파람 (@yong5807) <a href="https://twitter.com/yong5807/statuses/485911828401102848"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7월 6일</a></blockquote>        3.</p><p>    <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석촌호수 옆 도로 '의문의 구덩이'.. 주민들 "처음 봤다"며 불안감 <a href="http://t.co/FHFvV7quD8" class="link" target="_blank">http://t.co/FHFvV7quD8</a>  제2롯데월드 이러다 정말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는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a href="http://t.co/Id61ErWnXG" class="link" target="_blank">pic.twitter.com/Id61ErWnXG</a></p>— 서주호 (@seojuho) <a href="https://twitter.com/seojuho/statuses/483377971961405440"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6월 29일</a></blockquote></p><div><p>앞서 서울시가 7일 공개한 '석촌호수 수위 저하 원인 자문 의견서'에서는 이 같은 위험성에 대해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 의견서는 "석촌호수 수위 저하는 제2 롯데월드 건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지하 6층 깊이의 '연암 파쇄대'(지하 15~20m깊이에 모래 자갈층으로 이뤄진 부분) 굴착 과정에서 생긴 균열이 주요 원인"이라 지적했다.</p><p>이에 대해 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박창근 교수는 "30m 깊이의 지하 터파기 공사 과정에서 유입된 지하수들이 석촌호수로부터 흘러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주변 지하수 유입과정에서 토사가 쓸려 들어가는 파이핑 현상이 일어났을 것"이라 추정했다.</p><div><strong>"석촌호수 물이 공사장으로 빨려 들어갔다?"</strong></div><p>이에 위키트리가 국내 토목/건축분야 교수들의 의견들을 모아봤다.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의견을 밝힌 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박창근 교수 외에 영남대 건설시스템공학과 박영목 교수와 금오공대 토목공학과 장일영 교수(한국 구조물 진단학회 건설연구소장)의 의견을 서면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p></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11/img_20140711095329_d4c91960.jpg' alt=''></figure></div><div ><p>[제2롯데월드 지하 터파기 공사 당시 모습 / 사진=연합뉴스]</p><p>금오공대 장일영 교수는 "지하 기초를 건설하기 위해 지하 수십 미터를 오픈 굴착할 때 차수벽을 구성하지만 주위의 지하수위를 저감시켜 석촌호수 수위를 낮출 가능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기초와 지하층 구조물이 완공돼 완전 매립돼 있는 상태로 주위의 지하수 수위는 물론 석촌호수의 수위가 낮아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p><p>영남대 박영목 교수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지만 만약 인접하고 지하굴착에 따른 차수시설의 설치가 미비했으며 물푸기 일수가 충분히 길었다면 석촌호수의 수위가 본 작업으로 인해 낮아질 수 있다"며 "검토할 수 있는 자료가 제시돼야 가능하지만 상기 조건을 충족한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 말했다.</p><div><strong>롯데건설 "석촌호수 수위저하는 자연적 현상"</strong></div><p>논란의 핵심은 석촌호수 담수량 감소가 제2롯데건설 공사와 관련이 있는가다. 이에 대해 롯데건설 측은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p><p>롯데건설 관계자는 "석촌호수 물이 줄어드는 것은 주변 지하수 수위보다 2m 정도 높게 수위를 유지하도록 조성된 인공호수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일"이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호수 주변 8개 및 현장 내 4개 등 총 12개의 지하수 관측공을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지하수 수위를 계측한 결과 17년 전이나 지금이나 지하수 수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p><p>또한 "최근 석촌호수 수위 변화는 롯데월드타워 굴착공사와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새롭게 물길이 바뀌었다는 설명은 추측일 뿐 아직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공사 부지 인근 지반 저층이 암반층을 이루고 있어 지하수 유입이나 토사 이동 등 파이핑 현상이 일어나기에 어려운 지질적 환경"이라 주장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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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80153</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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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86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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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un 2014 17:12: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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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권오준 포스코' 조직 슬림화 '허풍', 임원 3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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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30/img_20140630173324_c0b9ce8b.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포스코 조직개편 전후 임원 수 변동상황 /  인포그래픽=위키트리]</p><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 포스코 새 사령탑을 맡은 권오준 회장이 '쇄신' 기치를 내걸고 단행한 ‘조직 슬림화’는 사실상 '눈가림식 임원진 확대'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p><p>지난 3월 14일 포스코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권오준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글로벌 철강시장 불황기를 맞아 군살을 빼고 마케팅 조직을 강화하는 쪽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슬림화 경영을 천명했다.</p><p>권 회장은 취임 직전인 3월 11일, 조직개편·임원 인사를 통해 기존 6개 사업부문을 4개 본부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영지원 임원 수를 50%로 감축하는 등 임원 축소로 조직 슬림화를 기했다고 발표했다.</p><p>당시 조직 개편에서 철강사업본부장에 장인환 부사장, 철강 생산본부장에 김진일 포스코켐텍 사장, 경영인프라본부장에 윤동준 경영전략2실장, 재무투자본부장에 이영훈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임명됐다. 이 소식은 ‘임원 50% 감축’ ‘권오준호 슬림화 시동’ 등의 제목을 달고 언론을 요란하게 장식했다.</p><div><strong>일반업무 임원 줄이고 전문임원 대폭 임명 '꼼수 승진잔치'</strong></div><p>그러나 결과는 영 딴판이었다. 확인 결과 '경영임원을 1/2로 줄였다'는 포스코측 발표는 사실과 달랐다. </p><p>위키트리가 작년 3/4분기, 작년 연말, 그리고 올해 1/4분기 포스코 분기 보고서와 사업보고서 등 공시자료를 확인한 결과 정준양 전 회장 때에 비해 권오준 신임 회장 취임 이후 비등기임원 수가 62명에서 82명으로 무려 20명이 늘어났다.</p><p>등기임원의 경우도 정 전회장 재임 중 11명에서 권 회장 취임 후 12명으로 늘었다.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직원 수는 작년 3/4분기 1만7천865명이었던 것이 올해 1/4분기에는 1만7천895명으로 0.2%늘어나는 데 그쳤다. 그러니까 직원 수는 거의 그대로인 데 비해 임원 수는 무려 32%나 늘어난 셈이다.</p><p>특히 비등기임원 중 눈길을 끈 건 35명에 달하는 '전문임원'이었다. 이들은 권오준 회장 취임 이후 신설된 각종 위원회 소속 위원들로 정준양 전 회장 때는 없었던 직위다. 기술위원(11명), 연구위원(9명), 원료위원(3명), 재무위원(3명), 전략위원(2명), 법무위원(2명), 홍보위원(2명), 마케팅위원(1명), 인사위원(1명),교육위원(1명) 등 각종 위원직을 맡은 임원들이 새로 등장했다. </p><div><strong>조직개편 후 시장 평가도 냉담... 포스코 신용등급 AAA에서 AA로</strong></div><p>그러니까 위원직을 뺀 일반 업무 담당 임원 숫자는 47명으로 정 전 회장 재임 때보다 15명이 줄었다. 그러나 신설된 위원직 전문임원들이 무려 35명이나 새로 임명되면서 겉으로는 임원이 감축된 듯이 보이지만 실제 임원 숫자는 크게 늘어나 ‘눈 가리고 아웅’이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p><p>특히 이들 전문임원 35명 전원이 포스코나 대우인터내셔널 등 계열사 임원이나 간부 또는 연구원 출신으로 밝혀졌다. 포스코 안팎에서 권회장이 밖으로는 강력한 조직 슬림화를 외치면서 안으로는 위원직을 신설해 한바탕 제 식구 챙기기 '승진 잔치'를 벌였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p><p>이에 대해 포스코 홍보실 관계자는 "전문임원들이 일반 기업체와 달리 특정 사업부문을 맡는 것은 아니지만, 임원에 포함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권 회장이 연구소 출신이라 특정 프로젝트를 맡기기 위해 이같은 위원제도를 신설한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p><p>한편 언론들의 호평과 달리 포스코의 조직개편 후에도 시장의 평가는 냉담했다. 지난 6월 11일 한국기업평가는 1994년 'AAA' 등급을 부여한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AA'로 강등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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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8656</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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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83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27/img_20140627150044_865d3a0d.jpg</image>
            <pubDate>Fri, 27 Jun 2014 14:30: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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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월호-연휴-월드컵 탈락... 경제 시야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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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27/img_20140627142627_4cedd15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사진=연합뉴스]</div></div></div><div><strong>광공업생산 65개월 내 최악, 제조업가동률 2.9%P 감소</strong></div><div><strong>시장전반 분위기 위축… 이동통신-식음료만 반짝 상승</strong></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오랜 침체 끝에 '세월호' 충격을 만난 유통시장이 그나마 학수고대하던 브라질 월드컵 특수를 일장춘몽으로 접었다. 유통시장 장기 침체는 제조업 경기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p><p>지난 5월과 6월엔 긴 연휴와 지방선거 연휴까지 끼면서 제조업 경기까지 침체를 면치 못했다. 4, 5월에 이어 6월 들어서도 산업과 시장경제가 암울한 지표를 내놓고 있다.</p><p>27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광공업 동향 보고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2월 이후 65개월 만에 최악이었다.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기계장비(2.7%), 석유정제(3.2%)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7.4%), 반도체 및 부품(-4.7%) 등에서 줄어 전월대비 2.7% 감소했다.</p><p>전백근 통계청 산업동향과장은 "지난달 황금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 등 주요 제조업체들이 자율 휴무에 들어가면서 조업일수가 크게 줄었다"며 "노트북용 LCD의 수출 부진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p><p>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4.7%로, 한 달 전에 비해 2.9% 포인트 감소했다. 설비투자도 자동차, 전기 및 전자기기 등의 투자가 줄면서 전월대비 1.4% 감소했다.</p><p>소매판매는 신발· 가방 등 준내구재(-2.3%)는 감소했다. 다만 이동통신사 영업재개에 따른 통신기기· 컴퓨터 등 내구재(3.9%), 연휴 효과로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1.7%) 판매가 늘어 전월대비 1.4% 증가했다.</p><p>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p><p>다만 5월 경상수지는 27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한 달 간 93억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p><p>한편 지난 23일 기획재정부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0%에서 3.6%로 0.4% 포인트 낮춰 잡았다. 이에 따라오는 7월에 나올 정부와 한국은행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등 각종 경제지표도 줄줄이 하향 조정이 불가피해졌다.</p><div><strong>'1승 없는 월드컵' 백화점들 울상</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27/img_20140627142849_f045ab8b.jpg' alt=''></figure></div></strong></div><p>[27일 오전 한국이 벨기에전에서 패한 후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울고 있는 손흥민(오른쪽)과 그를 다독여주고 있는 홍명보 감독]</p><p>세월호 사고로 한 달 가량 마케팅이 멈추면서 위축된 소비를 월드컵으로 살려보려 했던 유통 업계 쪽이 울상이다.</p><p>유통·식음료 업체들은 이번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였던 러시아 전 직후인 지난 18일 매출 곡선이 급상승했다며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전을 폈다.</p><p>이 날 국가대표팀은 러시아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이근호 선수의 선제골 등 첫 경기에서 대표팀이 선전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월드컵 효과를 보는 듯했다.</p><p>하지만 대표팀이 지난 23일 알제리전에서 4대 2로 패하면서부터 16강 진출이 불확실해지자 달아오르던 월드컵 열기가 식어 월드컵 특수는 주춤해졌다. 매스컴을 달구던 월드컵 마케팅은 사그라졌다. 16강 진출이 불확실해진 탓이다. 이어 27일 벨기에전 패배로 한국의 16강 진출이 좌절되면서 월드컵 분위기는 완전히 식었다.</p><p>한 맥주 제조업체는 월드컵 특수를 맞아 맥주 반값 행사로 물량을 풀려고 했으나 계획을 취소했다. 곳곳에서 열리던 월드컵 승패 이벤트도 더 이상 소비자의 이목을 붙잡지 못해 흐지부지 종료된 곳이 대다수다.</p><p>이마트는 축구대표팀이 알제리전에서 이기거나 비길 경우를 가정해 250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준비했지만 23일 경기에서 지는 바람에 마케팅을 접었다. 러시아전 한국의 첫 골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행사를 했던 홈플러스도 대표팀의 알제리전 부진으로 이번에는 판촉행사를 열지 않았다.</p><p>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우도 알제리전 이후 계획했던 월드컵 관련 광고와 프로모션을 일부 축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p>주류업계도 우울하다. 한 주류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월드컵 분위기가 살아야 맥주 매출도 늘어나는데, 내부 매출 자료를 보면 올해 매출은 사실상 월드컵 효과를 거의 보지 못했다.</p><p>다만 한국 경기가 새벽 시간에도 불구하고 경기 시각 전후 거리 응원이 펼쳐진 세종로와 강남 영동대로, 신촌 등 주변 편의점과 홈쇼핑 매출은 큰 폭으로 늘었다.</p><div><strong>실물경제 침체에 서민 살림살이도 최악</strong></div><p>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난 4월, 개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사용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감소했다. 2009년 카드 사용액 통계를 낸 이후 마이너스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민 업종의 위축이 두드러져, 노래방이 6.2%, 할인점이 10.3% 감소했고, 서점은 17%나 줄었다.</p><p>그러나 소비 부진이 꼭 세월호 때문만은 아니지만, 그 여파로 유통시장 활력이 떨어지면서 시장경제 위축을 가져온 것으로 재계는 보고 있다. </p><p>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승인금액은 총 545조 1천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4조 2천700억 원(연간증가율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금융위기가 몰아친 2009년(10.9%)보다도 낮은 역대 최저치다.</p><p>또 한국은행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가 발생하기 전인 올 1분기 민간 소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늘어나는 데 그쳤다. 세월호 참사 여파까지 감안하면 올 2분기 민간 소비는 더 위축됐을 가능성도 크다.</p><p>소비는 계속 위축되는 흐름이지만, 물가는 상승하는 추세다. 서민 가계 압박이 강해지는 추세를 의미한다. 지난 3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서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1.7% 올랐다. 2012년 10월(2.1%)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물가 상승은 삼겹살, 치약을 포함한 공업제품, 개인 서비스 요금이 주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p><p>여기에 6·4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하반기에 공공요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는 5년 만에 도시가스 요금을 인상키로 했다. 다른 지자체들도 쓰레기봉투부터 대중교통,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p><p>서민가계의 실질임금이 크게 늘지 않은 상황에서 공공요금마저 인상될 경우 소비 회복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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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837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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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82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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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un 2014 15:36: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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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NS가 KTX-산천에 보내는 '하인리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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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26/img_20140626161534_3ac7d1bc.jpg' alt=''></figure></div><div ><span >[지난 2011년 2월, 경기도 광명역 부근 터널에서 탈선한 KTX-산천 열차 / 사진=연합뉴스]</span></div></div><div ></div></div><div><strong>"KTX-산천 타면 스릴 있어"</strong></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KTX-산천 타게 되면 스릴 있다. 언제 설지 모르니까…" 이는 개그맨 남희석 씨가 지난 2011년 8월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던 트윗이다.</p><p>    <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ktx. 산천 타게 되면 스릴 있다. 언제 설지 모르니까..</p>— 남희석♥남본좌 (@Brlove12) <a href="https://twitter.com/Brlove12/statuses/109100527710781441" class="link" target="_blank">2011년 9월 1일</a></blockquote>      </p><p>과연 그 후 KTX-산천의 '스릴 있는 상황'은 얼마나 나아졌을까?</p><p>오늘(26일) 오전 11시 40분쯤 동대구역에서 부산역발서울역행 KTX-산천 234호 열차가 승강문 고장으로 10여 분간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객 160여 명은 다음 열차로 환승했다.코레일(@korail1899)측은 해당 열차를 차량정비 사업소로 옮겨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KTX-산천 열차에대한 안전우려는 증폭되고 있다.</p><p>'운행 4년차, 탈선 비상정차 연착 등 사고 95회, 고장 장애 결함 발견 등 사고 징후 388건'</p><p>코레일이 현대로템에 발주, 제작해 하루 24편 단위로 운행 중인 국산 고속 열차 KTX-산천의 안전 현주소다.</p><p>트위터와 페이스북, 카톡 등 SNS에는 이런 불안감과 함께 사고나 고장 난 KTX-산천을 탔던 승객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이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KTX-산천은 타고 싶지 않다'는 불안감을 누구나 가지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는 '오늘만 무사히'라는 심정으로 타게 된다는 것이다.</p><div><strong>"불안하다" SNS 포스팅들 '하인리히 법칙' 떠올려</strong></div><p>"고속으로 달릴 때 확실히 진동이 매우 심하다. 마치 선로 밖으로 튀어나갈 듯이… 빨리 내리고 싶다"</p><p>    <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KTX 산천호.  두번째 타는데... 고속으로 달릴때 확실히 진동이 매우 심하다. 마치 선로 밖으로 튀어나갈 듯이..  빨리 내리고 싶다. ㅡㅡ;;;,</p>— Hyeontae, Lim (@htrim2) <a href="https://twitter.com/htrim2/statuses/457447445308264448"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4월 19일</a></blockquote>"'탈수록 아니다' 라는 느낌이 강하다. 마치 소형차로 150km 밟을 때의 불안감이라고나 할까? 졸속은 이제 그만…"</p><div><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Ktx산천은탈수록아니다 라는 느낌이 강하다..마치 소형차로 150km 밟을때의 불안감이라고나할까? 좌우흔들림/소음/브레이크/통로불편..확실히합시다 졸속은이제그만..</p>— 삼남매 (happinest) (@net2an) <a href="https://twitter.com/net2an/statuses/73530248834203648" class="link" target="_blank">2011년 5월 25일</a></blockquote></div><p>최근 트위터러들이 KTX-산천 객차 안에서 남긴 트윗들이다. 불안과 불만들이 트위터를 '진동'시키고 있다.많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보내는 짧은 글들에 담긴 불안과 공포를 담은 포스팅들. 이는대형 안전사고가 나기 전에 300회의 이상 징후와 29차례의 작은 사고들이 겹친다는 '하인리히의 법칙'으로 이어지는 건 아닐까?</p><div></div><p>안전사고 법칙의 불문율이 된 하인리히 법칙으로 보자면 KTX-산천은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선 지 오래다. 다행히 지금까지 탈선사고들은 역 부근에서 정차를 앞두고 일어났다.</p><p>지금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는 열차의 '떨림'은 승차감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복잡한 철구조물인 열차가 레일 위에서 일어나는 고속 운동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최초의 국산 고속 열차인 KTX-산천은 아직 그만큼 불완전하다. 코레일과 제작사인 현대로템이 실험용 모델인 HSR350X(G7)을 기반으로 무리한 국산화를 추진한 결과라는 것이 전문가들과 언론의 지적이다. </p><p>그러나 이런 사실을 모르는 한 네티즌(crowcop)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렇게 썼다.</p><p>"어제 탔던 '산천호'가 심하게 떨렸다. 분명히 기존 KTX보다 신형일텐데 왜 그렇게 시끄럽고 떨리는지 모르겠다"</p><div><strong>'주요 사고' 멈춘 2012년 이후에도 여전한 '중대 결함'</strong></div><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26/img_20140626162251_2aef806e.jpg' alt=''></figure></div></div></div></div><p>[KTX-산천 주요 사고 일지 / 인포그래픽=위키트리]</p><p>이처럼 잦은 고장과 사고를 일으키던 KTX-산천은 2011년 2월 11일 경기도 광명역 구내로 진입하기 위해 서행 운전하던 중 몇 차례 덜컹거린 후 탈선하고 만다. </p><p>그 두 달 후인 4월에는 서울 발 동대구형 산천호가 유리창이 깨진 채 시속 300Km로 주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어 2012년 3월엔 동대구역을 지나쳤다가 300m 가량 후진해 역주행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기관사는 나중에 "대구역으로 착각했다"며 역주행 이유를 밝혔다.</p><p>          </p><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어제 동대구역에서 [KTX산천]님이 동대구역을 300미터정도 지나치셔서 [역주행]스킬을 사용해서 역주행 하셨습니다. 획득아이템:승객욕과 항의,열차지연</p>— 길가던사람 (@swj3818) <a href="https://twitter.com/swj3818/statuses/183174896686333952" class="link" target="_blank">2012년 3월 23일</a></blockquote><p>KTX-산천의 주요 사고는 2012년 12월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그 이후 중대한 결함들이 지금까지도 계속 발견되고 있다.지난 23일 철도노조는 기자회견을 갖고 "KTX 산천 주행장치의 이상 마모, 브레이크 디스크의 부분 균열, 감속장치 불량 등이 발견됐다"면서 "거의 모든 곳에 결함이 있으며, 절대 발견돼서는 안 되는 결함들"이라 지적했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7896"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  “브레이크 탈 난 KTX산천, 하루 24대 달린다”</a></div><p>또한 철도노조는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 자료를 인용, KTX 산천 도입 후 지난달 19일까지 총 388건의 하자가 발생했고, 이 중 136건은 조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p><p>      <iframe width="640" height="480" src="//www.youtube.com/embed/srmgg_kiDnM?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광명역 탈선 사고 현장/ 영상=유튜브 'weitin83']</p><div></div><div></div><p>2011년 광명역 탈선사고 이후 코레일은 같은 해 8월에 이를 제작한 현대로템에 KTX-산천에 대한 리콜을 요청하고 323억 원대의 피해 보상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이 소송은 현대로템 측의 지체상금(지체 보상금) 반환 소송을 거쳐 쌍방 소송전으로 번지면서 책임 떠넘기기 공방 양상을 보이고 있다.</p><p>한편 많은 국민들의 불안감에도 코레일측은 지난 3일 "KTX-산천의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오늘도 KTX-산천은 시속 300Km로 달리며 하루 8천 700명을 실어 나르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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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8227</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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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78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24/img_20140624180215_c645121a.jpg</image>
            <pubDate>Tue, 24 Jun 2014 17:15: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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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브레이크 탈 난 KTX산천, 하루 24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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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lh6.googleusercontent.com/8CBX8_cPDZhI475vmh-VuqQ6KSQNGUpqhdrCBKCpPwqS3YuPmbj8zIsDAjOLmmcZ6FN9nHb5SPiHaIvoA8XHAMs3MRUk5ElgXZwx6jDh3jY-rNVnl-D6OW0QPsjYQ3up8Q' alt='산천.jpg'></figure></div><p align="center">[지난 2011년 5월 탈선 사고를 낸 부산발 광명 행 KTX-산천 열차가 고양시 행신동 KTX 정비창으로 견인되는 모습 / 사진=연합뉴스]</p><p align="center"> </p><p><strong>KTX-산천, 승객 태운 채 4년째 시험  중</strong></p><p> </p><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운행 4년째가 넘은 KTX-산천.  이제까지 고장 누적건수 95건, 누적결함 388건. 이 중 136건은 아직 미해결 상태.</p><p> </p><p>‘고장철’의 대명사 KTX-산천은 하루 24편성에 총 192량을 달고 시속 300Km로 전국을 달린다.  났다 하면 대형사고인 열차사고의 특성을 감안하면 KTX-산천은 달리는 시한폭탄인 셈이다.</p><p> </p><p>이에 대해 코레일(대표 최연혜, @korail1899)은 "KTX-산천에서 4년 동안 발생한 총 388건 하자 중 차량 운행에 지장을 미칠 수 있는 252건에 대해서는 조치를 완료했다"며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23일 밝혔다.  그러나 이를 그대로 믿는 이는 드물다.  고장과 사고는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p><p> </p><p><strong>시속 300Km, 문제는 제동 안 되는 브레이크</strong></p><p> </p><p>대형 열차사고의 대부분은 바퀴와 브레이크, 또는 레일 결함이 원인이다.  열차 바퀴 결함은 궤도 탈선으로 이어지고, 브레이크 결함은 고속 충돌 등 대형 인명피해를 낳을 수 있다.</p><p> </p><p  dir="ltr"><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lh5.googleusercontent.com/RnVVzsECIKzdQKl7twc4_QuI5FQl3yESfvM4xrgGi0q7qgpxT1hWlmsFuuHlxqhNjZofBsrGQlMYuEcez194a9cCv-WaqjRjpKIaGXaVW5-g2tjtFN6DuzZyV9DClvbsdw' alt='브레이크 균열 -철도노조 제공.jpg'></figure></p><p  dir="ltr">[KTX-산천 브레이크 디스크에서 발견된 균열 / 사진=철도노조]</p><p> </p><p>지난 23일 철도노조가 공개한 KTX-산천의 ‘균열된 브레이크 디스크’ 사진은 큰 충격이었다.  디스크 표면에 생긴 이 균열은 언제 날지 모르는 대형사고를 암시하고 있다.  디스크 금속면의 균열은 디스크 파열의 전조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p><p> </p><p>이에 대해 최광규 철도노조 고양고속차량지부장은 ”제동 디스크가 파손될 경우, 하부 차축 및 차륜에 타격을 가해 탈선의 우려가 있다”며 “발견돼서는 안 되는 결함”이라고 지적했다.</p><p> </p><p>이 밖에도 철도노조측은 KTX-산천에 대해 전체적인 균열과 바퀴의 이상 마모현상, 차축의 산화, 감속장치 불량, 테로텍스의 파손 등 거의 모든 곳에서 결함이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p><p> </p><p>KTX-산천의 브레이크 결함은 운행 초기부터 문제가 됐다.  2011년 5월 14일 서울에서 마산으로 가던 열차가 52분 간 정차한 일이 있었다. 원인은 제동장치 이상으로 밝혀졌다.</p><p> </p><a  href="http://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300" target="_blank" class="link">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사고철' ktx 또 고장, 이달 들어서만 6번째</a><p> </p><p>2012년 12월 진주에서 서울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제동장치 이상으로 대전역에서 긴급 정차했다.  당시 코레일 측은 날이 추워 브레이크에 이상이 생긴 것이라 해명했다. </p><p> </p><a  href="http://www.ytn.co.kr/_ln/0115_201212081755122592" target="_blank" class="link">  <div  vertical-align:="" left;?="" float:="" middle;="" 10px;="" margin-right:="" height:="" 50px;="" width:="" !important;="" currentcolor="" border:="" 100%;="" 0%="" ytnlogo_facebook.gif?)="" _top="" img="" www.ytn.co.kr="" http:=""></div><span >ktx산천 제동장치 이상 지연 운행</span></a><p> </p><p>이 밖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멈춤 사고도 속출했다.  2012년 3월에는 목포로 가던 열차가 전남 무안군 인근에서 30분간 멈춰섰고, 그 해 7월에는 부산 금정터널 안에서 열차가 1시간20분 동안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p><p> </p><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8/16/0200000000AKR20120816178100064.HTML" target="_blank" class="link">  <div  middle;="" 10px;="" !important;="" http:="" );="" background-size:100%;vertical-align:="" none="" float:left;="" width:50px;="" height:50px;?="" www.yonhapnews.co.kr?);?=""></div>< 잇단 열차 사고‥코레일 안전불감증 여전> | 연합뉴스</a><p> </p><p>4년간 크고 작은 문제들이 계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코레일은 지난해 2월 발견된 브레이크 결함의 원인을 정확히 짚어내지 못하고 있다.</p><p> </p><p>특히 지난 4월 제동 성능이 기준에 못 미치는 열차 브레이크 수십만 개가 코레일에 납품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밝혀졌다. </p><p> </p><a  href="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2308" target="_blank" class="link">  <div  vertical-align:="" left;?="" float:="" middle;="" 10px;="" margin-right:="" height:="" 50px;="" width:="" !important;="" currentcolor="" border:="" 100%;="" 0%="" http:="" 201404291034450242.jpg?)="" 29="" 04="" 2014="" news="" photo.jtbc.joins.com=""></div><span >[</span><span ><span >단독] 돈 받고 불량 열차 브레이크 합격…수십만 개 납품</span></span></a><p  dir="ltr"> </p><p  dir="ltr">검찰은 불량 브레이크가 현재까지도 일부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지하철과 화물열차 등에 장착된 것으로 보고 있다. </p><p  dir="ltr">한편 감사원은 2012년 KTX-산천이 도입된 후 철도사고와 장애가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KTX-산천은 고속철도기술 기반이 미약했던 국내 기술로 단기간에 개발해 상용화 하다보니 운영 초기 고장이 많이 발생했다"며 “작년(2011년) 10월에만 사고와 장애가 130건 발생해 2009년에 비해 116% 증가했다”고 밝혔다. </p><p  dir="ltr"> </p><p  dir="ltr">그런 가운데 바로 오늘(24일), 특정 철도부품납품 업체에 유리한 감사결과를 낸 감사원 감사관이 검찰에 긴급 체포됐다.  </p><p  dir="ltr">‘고장철’ KTX산천은 오늘도 하루 8천700명을 싣고 시속 300Km로 달리고 있다.  대형사고가 나기 전까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이 고속열차의 위험천만한 시험주행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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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7896</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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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7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18/177042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18 Jun 2014 16:05: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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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마트폰 해킹, 백신도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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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dir="ltr"><span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r6xpGU4Yx8ScfrYXwaldHM48VLHI6_caozY1nfdH_F-yCYyv7ELhkdszP-fV09jSbCMO-atMrhmB24pXsxR85b5M2GkHY9gpsJnv69NNr5h0H2R2zHpWk7Nw0rf3NEZa8Q' alt='스마트폰.jpg'></figure></span></p><p  dir="ltr"><span >[사진=연합뉴스]</span></p><p  dir="ltr"></p><p  dir="ltr"><span ></span></p><p  dir="ltr"><span ></span></p><p  dir="ltr"><span ></span></p><p  dir="ltr"><span >[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span><span >"스마트폰 해킹은 신종 플루와 같다" </span><font face="gulim"><span >고려대 김승주(@skim71)</span></font><span >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최근 잇따라 스마트폰 해킹사건이 발생하고 있지만, 백신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span></p><p  dir="ltr"><font face="gulim"><span ></span></font></p><p  dir="ltr"><font face="gulim"><span >신종 플루처럼 보안 솔루션보다 해킹 프로그램이 더 빨리 진보하기 때문이란 뜻. 김승주 교수는 작년 미국에서 열린 블랙햇(Black Hat : 세계 국제 해킹 대회)에서 고려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스마트TV 해킹 시연을 해 화제가 되기도 한 이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 중 한사람이다.</span></font></p><p  dir="ltr"><font face="gulim"><span ></span></font></p><p  dir="ltr"><font face="gulim"><span >김승주 교수는 “실시간 해킹 가능한 스파이앱을 미리 포착하거나 막을 방법이 현재로선 없다”면서 “해킹을 막는 최선의 방법은 결국 개개인의 노력 뿐”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들도 백신을 만병통치약처럼 생각하는 의식을 버려야 한다.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제품 설계 때부터 보안을 고려하는 것”이라고 김 교수는 주장했다.</span></font></p><p  dir="ltr"><font face="gulim"><span ></span></font></p><p  dir="ltr"><span ></span></p><p  dir="ltr"><span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lh5.googleusercontent.com/cMUstebEpGlgCTOCSz9f4UiUsSunvnn_OAWsvY0pLTPt05N1dthL_nHpeJe2bwc8pHhSfMvZaQK6hA7V701Q8hZNr6T74-225nQP0w-xUYkL020Ikcm_l5cnMSRw9mam2A' alt='김승주.jpg'></figure></span><span > </span></p><p  dir="ltr"><span >[고려대 김승주 정보보호대학원 교수]</span></p><p  dir="ltr"><span ></span></p><p  dir="ltr"><span ></span></p><p  dir="ltr"><span >김승주 교수와 스마트폰 해킹과 보안의 문제점과 대안에 관해 일문일답으로 알아봤다. </span></p><div><span></span></div><p  dir="ltr"><span >"해킹 스파이앱, 백신도 무용지물"</span><span > </span></p><p  dir="ltr"><span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lh5.googleusercontent.com/5iWMyvPpf1xV4BKgkl-oHZMkrfI8Xju_BZGkpH8yXq7FsSv1QMOWWY1WW9RkAHvCb4tDJsmaD2VEf2_BhPQhN4km4-bq7tafGvFBPjBxNbEZifOrVGqzhAAbgsKcyh6N1A' alt='시큐러티.jpg'></figure></span></p><p  dir="ltr"><span >[이미지=rababkhan.com]</span></p><div><span></span></div><p  dir="ltr"><span ><strong><span >Q. 최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정보를 빼내는 스파이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span></strong></span></p><p  dir="ltr"><span ><strong>A.</strong><strong> </strong></span><span >스마트폰 해킹이 급증하는 이유는 해커들이 개인정보가 돈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span></p><p  dir="ltr"><span ></span></p><p  dir="ltr"><span >보통 배우자의 불륜 증거 확보나 기업 직원 감사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span><span >이런 해킹이 PC와 스마트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span><span >앞으로 사물인터넷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스마트기기들이 해킹에 자유로울 수 없게 될지 모른다. </span></p><p  dir="ltr"><span >Q. 해킹 스파이앱은 막을 수 없는가?</span></p><p  dir="ltr"><span ><strong>A. </strong>현재로서는 막을 방법이 없다. 신종 해킹은 백신으로도 잡히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예방이 힘들다. </span></p><p  dir="ltr"><span ></span></p><p  dir="ltr"><span >해킹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다. 지금 해킹은 보안프로그램을 우회해 PC메모리 정보를 들여다보고 정보를 위변조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span></p><p  dir="ltr"><span >신종 플루가 출현하면 백신을 새로 개발해야 하듯이 스파이앱도 마찬가지다. 새로 출현하면 백신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백신에 잡힐 때는 이미 스파이앱이 확산되고 난 후다. 그 사이 해커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그램 취약점(제로데이 취약점)을 파고들어 새 해킹 수법을 만든다. </span></p><p  dir="ltr"><span >Q. 해킹을 막는 최선책은 없는가?</span></p><p  dir="ltr"><span ><strong>A. </strong>없다. 사실 최근의 해킹이나 스미싱은 상당히 교묘해져서 일반 사용자가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span></p><p  dir="ltr"><span ></span></p><p  dir="ltr"><span >결국은 원론적인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사용자는 가급적 해킹에 안 걸리게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span></p><div><span></span></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p><p  dir="ltr"><span >1) 스마트폰과 USIM 카드에는 반드시 비밀번호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span></p><p  dir="ltr"><span >2)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함부로 클릭하지 마십시오.</span></p><p  dir="ltr"><span >3) 카페나 공공기관 등에 설치된 무료 와이파이존은 가급적 사용하지 마시구요. 설령 사용하신다 하더라도 절대로 인터넷뱅킹이나 전자상거래는 하지 마십시오. </span></p><p  dir="ltr"><span >4) 끝으로 주기적으로 백신 점검을 하십시오. </span></p><p></p></tr>  </tbody></blockquote><p  dir="ltr"><span >"안드로이드가 iOS보다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 </span></p><p  dir="ltr"><span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lh6.googleusercontent.com/1uA1Vbut3qSBLdE0uEEvB0FpEmVo6r9Kue2TLwVlUpWWn82uBHje0EFLFUJVrXD-9JTYns6hSEShtj8LiqI_0Al378TEh_f3AYy2H1AU5RpStSKqfpQQ25ie3g80aX_b3Q' alt='안드로이드.jpg'></figure></span></p><p  dir="ltr"><span >[이미지=구글 퍼블릭 이미지]</span></p><p  dir="ltr"><span ></span></p><p  dir="ltr"><span ><span >Q.</span>보안에 취약한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어떤 것인가?</span></p><p  dir="ltr"><span ><strong>A. </strong>보안연구소 포티가드랩에 따르면 기존에 발견된 모바일 악성코드 중 96.5%가 안드로이드에 발견됐다고 한다. 그렇다고 애플 iOS가 보안문제와 관련 악성코드로부터 완벽히 면역돼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span></p><p  dir="ltr"><span >안드로이드용 악성코드가 많은 이유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오픈소스 형태를 가지고 있어 악성코드로 접근하기 쉽기 때문이다. 백신이 있어도 우회적으로 스마트폰 내부를 해킹하기 좋은 구조라고 할 수 있다. </span></p><p  dir="ltr"><span >반면 아이폰은 폐쇄적인 운영체제다. 앱(App) 프로그램도 애플에서 직접 검사해서 앱스토어에 등록한다. 그래서 앱을 통한 악성 코드가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span></p><p  dir="ltr"><span ><span >Q.</span>안드로이드를 쓰는 국내 스마트폰 업계는 어떤가?</span></p><p  dir="ltr"><span > </span></p><p  dir="ltr"><span ><strong>A. </strong>국내 기업들은 근본적인 보안 문제 해결보다 문제를 계속 안고 가는 듯한 인상이다.</span></p><p  dir="ltr"><span >예를 들어 아이폰은 1년에 한번 제품을 출시한다. 보안이나 관련 문제를 수정하고 시정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span></p><p  dir="ltr"><span ></span></p><p  dir="ltr"><span >그러나 국내 기업들은 한 해에 신제품 여러개 내놓는다. 문제를 시정할 시간이 부족 할 수 밖에 없다. </span><span >가장 이상적인 대안은 보안 문제를 제품 설계 때부터 적용하는 것이다. </span></p><div><span></span></div><p  dir="ltr"><span >"스마트폰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span></p><p  dir="ltr"><span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DO_JKvnjnzho5PtM4MOQJSF_U0YHMpImLkbbTZ9dWja4Mzx0nphD5RCfRRuXI5jy1mjJmaw35PjRqFrbcbgMXfie2y2rfx7qNMiHj21dMDk-_zYhTBSmZDCZY6FQOq2iGQ' alt='핵뉴스.jpg'></figure></span></p><p  dir="ltr"><span >[이미지=thehackernews.com]</span></p><p  dir="ltr"><span ><span >Q. </span>앞으로 국내 스마트폰 보안 부문이 나가야 할 방향은? <span ></span></span></p><p  dir="ltr"><span ><strong>A. </strong>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PC 이용자에 비해 연령층이 훨씬 더 다양하다. 또 IT기술에 대한 이해도도 PC 이용자들에 비해 낮은 경우가 많다. 복잡한 기능 100개보다 쉬운 기능 하나가 가치 있을 수 밖에 없다. </span></p><p  dir="ltr"><span >외국에서는 이러한 것을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시큐리티’로 2000년대 중반부터 이미 활발하게 연구해오고 있다. 우리 기업들도 이러한 것에 좀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span></p><p  dir="ltr"><span ><span >Q. </span><span >스마트폰 해킹과 관련해 기업들이나 이용자들에게도 하고 픈 이야기가 있다면? </span></span></p><p  dir="ltr"><span ><strong>A. </strong>최근에는 구글글래스에 대한 해킹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보고되고 있고, 스마트폰은 말할 것도 없다.</span></p><p  dir="ltr"><span >전문가들은 2020년부터 모든 기기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물인터넷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span></p><p  dir="ltr"><span >그러나 전국의 스마트에어컨을 모두 해킹해 한 여름 낮 시간대에 일시에 가동시킨다고 생각해 보라. 어렵게 발전시설을 해킹하지 않고도 전국에 대정전 사태를 유발할 수 있다. 해킹을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span></p><p  dir="ltr"><span >이제 기업이나 사용자가 보안이 우리의 안전, 즉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보안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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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704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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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61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12/176173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12 Jun 2014 09:46: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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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질소 과자'... 무게는 그대로 가격은 여섯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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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12/img_20140612093733_76cfd43a.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농심 신상 과자 입친구'라는 제목으로 'SLR클럽'에 소개된 사진들 / 사진=커뮤니티 'SLR클럽']</div></div><div ></div><div ></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지난달 5일 커뮤니티 사이트 'SLR 클럽' 자유게시판에 '농심 신상 과자 입친구'라는 제목으로 몇 컷의 사진이 올라왔다. '입친구'는 농심이 지난 4월에 새로 출시한 스낵이다.</p><p>이 게시물에는 '포장에 비해 들어있는 과자의 양이 너무 적다'는 불만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친구끼리 장난하냐", "사 먹지 말라는 뜻", "포장에 있는 그림만큼 있으니 괜찮다"라는 등 비아냥에 가까운 댓글이 줄줄이 이어졌다.</p><p>소비자들의 국산 과자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한계에 이르렀다.</p><p>국내 제과업체들은 최근 4개월 간 줄줄이 과자값을 올렸다. 지난해 10월 롯데제과가 과자값 인상을 발표한 후 12월 해태제과와 오리온이, 지난 2월에는 농심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품목에 따라 최대 20%나 올렸다. 밀가루와 우유 등 원재료 가격 상승이 과자값 인상의 원인이라고 업계는 설명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12/img_20140612093837_0ce63ad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롯데제과 빼빼로 52g / 이하 사진=위키트리]</div></div></div><p>롯데제과는 최근 '빼빼로' 가격 인상 때 용량도 20% 증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1997년 40g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빼빼로 용량은 12g 늘어난 52g이 됐다. 그러나 빼빼로가 처음 출시됐던 1983년 당시 중량이 50g이었다. 결과적으로 중량을 뺐다가 다시 채운 셈이었다. 그런데 그동안 가격은 6배나 뛰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12/img_20140612093929_b9c3fd5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개봉 전 질소가 가득 찬 오리온 ‘포카칩’(왼쪽)과 절반도 채워지지 않은 내용물]</div></div></div><p>문제는 가격만이 아니다. 과자 시장에서 이른바 '질소과자' 논란은 과자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감을 드러내는 한 단면이다. 과자 포장에 잔뜩 채운 질소를 빗댄 네티즌들의 비아냥이다. 오죽하면 '질소를 사면 과자를 끼워 드립니다'라는 말까지 나왔을까.</p><p>과자 포장에서 내용물보다 훨씬 큰 부피를 차지하는 건 질소다. 제과업계는 이에 대해 "과자의 파손을 막고 모양 유지를 위해 완충 공간을 준 것"이라 해명한다. 하지만 그대로 믿는 소비자는 드물다. 빈속을 감추기 위한 그야말로 '뻥'이라고 여기는 소비자들이 더 많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12/img_20140612094014_1c80d2d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편의점 판매가격이 3000원인 오리온의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80g)'(왼쪽)과 속포장지를 벗겨낸 실제 내용물과 오른편에 보이는 완충제]</div></div></div><p>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에 따르면 롯데제과, 오리온, 해태제과, 크라운제과 등 4개 제과업체의 포장 대비 내용물 부피는 1/2에도 못 미쳤다. 특히 포장이 가장 크게 뻥튀기 된 제품은 오리온의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로 실제 내용물의 부피(171.8c㎥)는 박스 부피(1021.2c㎥)의 16.8%에 불과했다.</p><p>한편 시장 불만이 한계를 넘었다는 인식에 환경부는 지난해 7월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시행했다. 봉지 과자의 경우 들어가는 질소 부피가 35%를, 상자 과자의 경우 20%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규정이었다. 개정안을 지키지 않는 제조 수입·판매자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p><p>하지만 이 개정안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과자 상자 포장 비율을 측정할 때 실제 내용물 기준이 아니라 1차 포장(속포장지)와 최종 상자 포장(겉 포장지) 사이의 비율만 따지기 때문이다.</p><p>예를 들어 봉지로 된 속포장지 안에 과자 부스러짐을 막기 위해 완충재 등을 넣으면 빈 공간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어진다. 속 봉지를 크게 부풀리면 겉 상자와의 틈새가 줄어들어 법 규정을 피해 갈 수 있는 셈이다. '질소과자'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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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6173</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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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53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05/img_20140605140500_09ac9fbc.jpg</image>
            <pubDate>Thu, 05 Jun 2014 12:26: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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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LG-애플 “시장 밖의 공적 해커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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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pan ></span><div ><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05/img_20140605140500_09ac9fbc.jpg' alt=''></figure><p >[위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연합뉴스]</p></div><span ></span></div><div><strong></strong></div><p><strong><span >스마트폰 시장의 ‘초민감 승부수 - 보안</span></strong>’</p><p></p><p align="left"></p><p align="left"><span >[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span>영화 속 조직폭력배들이나 정보기관 요원들은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다.</p><p align="left"></p><p>‘우리 손안의 세상’ 스마트폰이 도청과 해킹에 무방비 상태라는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해커들이 마음만 먹으면 우리 스마트폰 안에 든 개인정보나 공인인증서, 은밀한 프라이버시 정보들을 손쉽게 빼내 갈 수 있다. </p><p></p><p>만약 그 스마트폰 주인이 중요한 업무 기밀을 저장해 두었다면 문제는 개인 차원에서 끝나지 않는다. 우리 손에서 빠져나간 정보들이 어떻게 쓰일지, 언제 어떻게 우리를 공격할지 알 수 없다는 걱정은 이제 막연한 불안감만이 아니다.</p><p></p><p>실제로 지난달 삼성카드 앱카드 이용자 50여명의 개인정보를 스마트폰에서 빼내 온라인 사이트에서 6천만원을 결제한 신종 금융사기가 발생해 금융당국이 긴급조사에 착수한 일이 있었다.조사결과 사기범들은 스미싱 방식으로 스마트폰에 악성 코드를 심은 후 내장된 공인인증서를 해킹한 것으로 밝혀졌다.</p><p></p><p>특히 간단한 보안패치 정도를 설치하는 일조차 스스로 하기 어려운 노년층들은 해킹에 무방비 상태다. 이에 대해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는 "스마트폰이 PC와 구조가 같지만 여러 인터넷 환경에 노출되고 있고, IT에 대해 문외한이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고 있다 보니 보안에 더 취약하다"고 말했다.</p><p></p><p>스마트폰 시장경쟁의 마지막 승부수로 떠오른 보안 솔루션에 대해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글로벌 3사는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지 알아봤다.</p><p></p><p></p><p><strong><span >삼성전자, 개인과 업무용 완벽히 나눈 ‘KNOX 2.0’</span></strong></p><p></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05/img_20140605134002_5aa459b7.jpg' alt=''></figure><div ></div></div><span ></span><span >[이미지=http://allaboutsamsung.de/]</span></div><p></p><p></p><p>삼성전자(@samsungtomorrow)는 지난 5월7일 보안솔루션 ‘녹스(KNOX) 2.0’을 발표했다.</p><p></p><p>녹스는 스마트 기기 하드웨어부터 운영체계, 애플리케이션까지 각 계층별로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채용하고 있다. 일명 ‘컨테이너’라 불리는 암호화된 공간에 개인용과 업무용 파티션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체제다. 따라서 개인용 공간이 해킹되더라도 업무용 공간은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 </p><p></p><p>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컨테이너 내외부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요금도 분리 과금된다. 갤럭시노트3에 처음 적용된 후 한 번 더 업그레이드 된 녹스(KNOX)2.0는 갤럭시S5에 처음 탑재됐다. </p><p></p><p>이 밖에 삼성전자는 사용자 보안으로 지문인식 시스템을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5에 탑재하기도 했다. 향후 생산되는 저가 스마트폰에도 모바일 보안시스템에 생체인식 센서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p><p></p><p><strong><span >LG전자, 모바일 가상화로 보안 ‘LG GATE’</span></strong></p><p></p><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05/img_20140605133633_08ef0b40.jpg' alt=''></figure></div><p >[이미지=http://www.soyacincau.com/]</p><p></p><p></p><p></p><p>LG전자(@LGElectronics)는 지난해 10월 보안솔루션으로 ‘LG GATE’를 발표했다.</p><p></p><p>LG 게이트는 ‘데이터 암호화’, ‘가상사설통신망(VPN)’, ‘이동장비관리(MDM)’ 등과 같은 모바일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p><p></p><p>이 기술은 미국시장에 진출한 ‘LG G2’에 처음 적용됐다. G2에는 LG 게이트와 함께 하나의 OS(운영체제)를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가상화’ 기능이 탑재됐다. 개인 OS에서는 사용자가 마음껏 스마트폰을 쓰고, 업무 OS에서는 사무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사내 정보들을 담을 수 있는 방식이다.</p><p></p><p>이밖에 지난달 28일 출시된 스마트폰 ‘G3’에도 사용자 보안으로 킬 스위치, 노크 코드. 컨텐츠 잠금 기능이 추가됐다. ‘노크 코드’는 두드려 단말기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비밀번호가 최대 8자리까지 가능하다. 터치 순서를 추측할 수 있는 시각적인 흔적이 남지 않아 보안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p><p></p><p></p><p><strong><span >애플 “운영체제 자체가 보안 iOS”</span></strong></p><p></p><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05/img_20140605133727_d8e8853d.jpg' alt=''></figure><p >[이미지=플리커]</p><span ></span><p></p><p></p><p>애플은 아이폰 시리즈에 출시 초기부터 보안에 강점이 있는 iOS라는 자체 개발 운영체제를 적용하고 있다.</p><p></p><p>iOS체제도 원도우처럼 데이터가 파일단위로 관리되지만, 해당파일에 접근권한이 부여된 앱을 통해서만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각각의 앱들은 모두 자신이 접근할 수 있는 파일이 정해져 있고 그 외 다른 파일에는 접근 할 수 없다.</p><p></p><p>또 아이폰은 앱스토어에 올라온 앱만 설치가 가능하다. 앱스토어에 등록되지 않은 앱은 웹사이트나 이메일로 다운로드 받는 방법을 사용해도 설치 자체가 되지 않는다. </p><p></p><p>특히 iOS는 무선네트워크로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OTA(Over the Air)방식으로 배포가 신속하게 이뤄진다. 이때 아이폰 구형 모델도 최신 버전 iOS와 보안 업데이트 설치가 가능하다. 버전이 다르면 업그레이드에 한계가 있는 안드로이드 OS와는 차별화된 점이다. </p><p></p><p>해커들의 피싱과 스미싱 위협이 오래된 OS를 타깃으로 삼는다는 점 때문에 많은 시스템이 최신 버전 업데이트에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해킹 위협에 최선의 선제 방어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p><p></p><p></p><p><strong><span >“설계단계 보안 고려, 사용자 중심 보안 필요”</span></strong></p><p></p><p></p><p>이 같은 업계의 모바일 보안 강화 움직임에 대해 보안 전문가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보안 솔루션이나 사용자 보안을 늘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지적한다. </p><p></p><p>고려대 김승주 교수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폰 보안에 신경 쓴다는 측면은 바람직하다”면서 “그러나 보안기능을 추가하는 데 주력하지만, 이용자들이 쉽게 쓰도록 고려하는 데는 부족하다”고 밝혔다.</p><p></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05/img_20140605133753_f5066ba1.jpg' alt=''></figure></p><p >[고려대학교 김승주 교수] </p><p></p><p></p><p>김 교수는 “기존에는 제조업체들이 보안문제가 생길 때마다 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 방식으로 사후대응을 해 왔다”면서 “TV 등 스마트 기기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제품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근본적 해결책이 나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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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533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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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50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03/175064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03 Jun 2014 18:16: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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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골목상권 결사수호" 6.4선거 공약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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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03/img_20140603175907_f9158900.jpg' alt=''></figure><div ></div></div><p>[새누리당 정몽준 서울특별시장 후보(왼쪽),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 / 이하 사진=연합뉴스]</p><div></div><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정부의 '유통산업 발전법(유통법)'에 대한 유통업체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치러지는 6.4 지방선거에서 각 지역 후보들이 골목상권 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서 주목된다.</p><p>투표를 하루 앞둔 3일 현재 광역, 기초단체 후보들의 공약 가운데 단골 이슈로 부각된 것은 '골목상권'이다. 불경기에다 대기업 무차별 공세로 흉흉해진 골목 상인들의 표심을 끌어 안으려는 정치행보다.</p><p>특히 이는 전날인 2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와 대기업슈퍼마켓(SSM) 업체들이 유통법 위헌 신청을 낸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더욱 열띤 이슈로 부각됐다. 이 날 한국경제TV 등 일부 언론은 "최근 유통 메이저사들이 서울 인천 수원 청주행정법원에 '유통산업 발전법 12조2항에 따른 강제 휴무가 소비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해 헌법에 위배된다'며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p><p>후보들이 골목상권 수호를 외치며 내건 공약들을 보면 대책들도 아주 다양하다. 대형 유통매장이 집중된 수도권 후보들의 공약 경쟁이 가장 뜨겁다.</p><p>새누리당 정몽준(@ourmj) 서울특별시장 후보는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 같은 전통시장에 주차장 시설을 확충하고, 남대문시장 증축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wonsoonpark) 서울특별시장 후보는 티머니 도입 등 ‘전통시장 다시살림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전통상권 표심을 겨냥한 이 두 후보의 경쟁은 JTBC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재개발 허가' 논쟁으로 격돌하면서 뜨거운 설전으로 이어졌다.</p><p>새누리당 남경필(@yesKP) 경기도지사 후보는 "각종 빅데이터를 활용한 앱을 무료로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실패를 줄여주고, 창업이 늘어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jinpyokim)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1월 대형마트 출점 제한 구역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 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03/img_20140603180235_85f4bfb9.jpg' alt=''></figure><div ></div></div><p>[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왼쪽),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p><div><p>재래시장 경제 의존도가 높은 지방에서도 후보들의 골목상권 지키기 공약 경쟁이 열띠다.</p><p>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opensky86) 경상남도지사 후보는 지난달 31일 "골목상권 붕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들의 절박한 현실을 개선하겠다"며 전국유통상인연합회와 '중소상인을 위한 7대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p><p>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moonsoonc) 강원도지사 후보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겉치레 정책보다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정책이 중요하다"며 지난달 29일 '중소상인을 위한 7대 정책 협약식'을 체결했다.</p><p>새누리당 원희룡(@wonheeryong)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골목상권 정책에 대해 "중앙에 산업통상자원부나 중소기업청 등 상권과 관련한 중앙부서에 많은 인맥들이 있으니 적극 활용해 정책을 짜고 예산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p><p>무소속 강성민 도의원 제5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을) 후보는 도남시장 및 도남오거리를 특화거리로 지정해 지역상권이 여러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p><p>정의당 박창호 경북도지사 후보는 지역 공영카드회사 설립 및 카드 수수료 1% 인하 등 '중소상공인 살리기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새누리당 김관용(@kimkwanyong1)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소상공인 현장 애로 발굴단 운영 및 특화 지원센터 구축 등 골목상인들의 '희망 키움' 계획을 발표했다.</p><p>정의당 이원준(@antinet88) 대구광역시장 후보는 "대구에는 자영업자의 비율도 높고 요즘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많이 뛰어드는데 높은 가맹료와 수수료에 시달리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또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쇠퇴를 막기 위해 대형마트의 영업시간도 물론 제한해야겠지만 판매되는 품목도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p><p>새누리당 이재진(@leejj04) 부천시장 후보는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설립 및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해 재정적·행정적 제도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장지역 리모델링을 통한 근로 환경 개선과 공영주차장 확대, 산·관·학 협력강화 추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에 힘쓰겠다" 다짐했다.</p><p>새정치민주연합 김근종(@kkj2456) 서울 중랑구청장 후보는 "중소상인과 대형마트 및 SSM간 상생 협력을 통한 골목상권 보호, 대규모 점포 의무휴업일 단속 및 추가 입점 금지,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지원 등으로 재래시장을 살려내겠다"고 피력했다.</p><div><p>새누리당 이숙연 서울 종로구청장 후보는 "대학로·창경궁로 양방통행 완전 복원,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지역의 도로변 주차 허용 등으로 접근성 강화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p><p>무소속 신광조(@shintmrw) 광주 서구처장 후보는 "골목상가별 협동조합설립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신 후보는 "서구청은 지역 신협이나 상호신용금고와 밀착 금융 지원 시스템으로 생산 및 운영자금 애로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p></div><div><p>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YesChoice) 대전시장 후보는 동네 골목 상권 보호 등 동네 상권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정했다.</p><p>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을 자처한 후보들의 골목상권 수호 공약들이 당선 후에도 변함없이 지켜질지, 대기업들의 저항에 직면한 유통법 실효성 여부에 소상인들의 관심이 모아진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6/03/img_20140603180646_0e7f7b79.jpg' alt=''></figure></div><div><span >[직능·소상공인·자영업단체 회원들이 작년 10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골목상권 죽이기 정책 규탄대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투쟁가를 부르고 있다]</span></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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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506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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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43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9/174305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29 May 2014 13:43: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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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케시마 후원' 논란 기업, 직접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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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9/img_20140529133444_228c2146.jpg' alt=''></figure><div ></div></div><div ><span >[독도 / 사진=해양경찰청]</span></div></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아베 일본 총리의 우경화 정책과 맞물려 '다케시마' 정책을 후원한 일본 기업들에 대한 논란과 의혹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p><p>상당수의 기업들은 수차례에 걸쳐 '우리와는 무관하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그러나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불매운동이 다시 번지고 있다. 이 바람을 타고 트위터와 카카오톡 등 SNS에서도 '다케시마 후원기업 명단', 또는 '일본 우익 기업', '일본 역사 교과서 개정 후원기업 불매운동 참여 촉구'와 같은 제목을 단 글들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p><p>이에 대해 국내 언론매체들은 "근거가 없이 일본 기업을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SNS 이용자들의 자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div><div><font size="4"><strong>SNS에선 여전히 ‘다케시마 후원기업 불매운동’</strong></font></div><div><font size="4"><strong></strong></font></div><div><font size="4">위키트리가 일본 내 뉴스와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해 봤다. 야후 재팬, 니프티, goo 등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포털에서 '우익 기업', 또는 '다케시마 후원기업' 등 다양한 검색어를 이용했다. </font></div></div><p>한 일본 단체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른바 우익 기업 명단을 확인할 수 있었다. </p><p>지난 1998년에 다와라 요시후미(俵義文, 타와라 요시후미) 씨가 조직한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 네트워크 21'의 공식 블로그였다. 지금까지 일본 우익 교과서 반대 운동을 이끌어 온 단체다. 다와라씨는 '일본의 양심'이라 불리는 사회운동가다. 이곳 블로그에서 이번 교과서 개정을 후원한 기업들의 명단이 발견됐다.</p><div><strong>일본 우익 역사 교과서 지원 70여 개 기업 명단 드러나</strong></div><p>다와라 요시후미 씨가 공개한 자료에는 미쓰비시중공업을 비롯해 도시바, 후지쯔, 캐논, 스미토모금속, BMW도쿄, 시미즈, 그리고 마일드세븐 담배를 제조하는 일본담배(JTI) 등 70여 개사 이름이 올라 있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9/img_20140529133510_ae916a6f.jpg' alt=''></figure><div ></div></div>< ><p dir="ltr" ><span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네트워크21’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일본 우익 교과서 지원 기업 명단 / 이미지=<a href="http://www.ne.jp/asahi/tawara/goma/kaisetu.html" target="_blank"><span >관련 블로그 바로 가기</span></a></span><span >]</span></p><div ></div><div ></div><div ><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9/img_20140529133538_aab0b93e.jpg' alt=''></figure><p >[2006년 교육기업 집회서 발언 중인 타와라 요시후미   / 사진=http://www.janjannews.jp]</p></div><div ></div>< ><p>타와라 요시후미 씨를 인터뷰한2013년 8월 8일 보도된동아일보 기사다. <a href="http://news.donga.com/3/all/20130808/56924504/1" target="_blank" class="link" >(☞관련 기사 바로 가기)</a></p><p>중국에서의 반응도 살펴봤다. 중국 관영 국제매체 환추시보(環球時報)와 런민(人民)일보, 우한천바오(武漢晨報) 등 매체들은 여러 건의 보도를 통해 일본 우익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기업을 지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보도에서는 아사히맥주, 미쓰비시중공업, 가시마건설, 일본담배(마일드세븐), 마쓰시다 전기(파나소닉) 등을 특정하고 있다.</p><div><strong>중국에선 아사히맥주, 마일드세븐 등 명단 공개</strong></div><p>지난 2013년 1월 '중국경영보'는 미쓰비시중공업과 마쓰시다 전기, 아사히맥주, 가시마 등을 일본의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수호 정책에 자금을 후원하는 대표적 기업으로 지목했다.</p><div><div ><a href="http://business.sohu.com/20130119/n363988151.shtml?pvid=tc_business&amp;a=&amp;b=%E6%97%A5%E5%8F%B3%E7%BF%BC%E8%B4%A2%E9%98%80%E5%9C%A8%E5%8D%8E%E5%88%A9%E7%9B%8A:%E4%B8%89%E8%8F%B1%E4%B8%8E%E6%9D%BE%E4%B8%8B%E9%95%BF%E6%9C%9F%E4%BE%9B%E8%B5%84" target="_self"><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9/img_20140529142330_16dc883b.jpg' alt=''></figure></a></div><p >[위 기사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 이미지=중국경영보 캡처]</p></div><p>특히 중국 내 반일 여론이 싹트던 초기인 지난 2005년 4월, 중국 관영 온라인 뉴스 사이트인 '차이나넷(中國網)'과 '법제만보'는 '교과서 개정을 지지한 우익 일본인 명단'이란 제목으로 기업인, 학자 등 303명의 이름과 소속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마일드세븐 제조회사인 일본담배(JTI) 히지 카타 다케시(土方武) 회장, 미쓰비시중공업 아이가와 켄타로(相川賢太郞) 회장을 비롯해 BMW 도쿄주식회사 전 회장, 스미토모그룹 계열사 전현직 임원 등 76명의 기업인 명단이 포함돼 있다.</p><div><a href="http://www.china.com.cn/news/txt/2005-04/08/content_5832875.htm"  target="_blank" class="link"> 支持日本右翼篡改历史教科书的日本人全名单</a></div><div><strong>국내 진출 일본기업들 한결같이 “우리는 무관”</strong></div><p>지금까지 국내에서 공식 비공식으로 일본 우익 기업, 또는 역사 교과서 개정 및 다케시마 정책을 후원한 것으로 거론된 일본 기업들은 80여개에 이른다. 이 중 최근 SNS 상에서 거론된 주요 기업이나 브랜드는 일본 유명 의류 브랜드를 비롯해 캐릭터 브랜드, 맥주, 담배, 화장품, 편의점 체인, 전자제품, 비디오게임, 카메라, 유통, 스포츠용품 기업 등 다양하다. </p><p>SNS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는 유명 의류 브랜드의 홍보팀 관계자는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는 운동에 수익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는 SNS 내용과는 일절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2012년 12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바 있다"고 해명했다.</p><p>SNS에서 거론되고 있는 편의점 브랜드의 홍보팀 관계자는 "SNS에서 거론되고 있는 일본 브랜드와는 완전히 다른 기업"이라며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해당 일본 기업에 확인해본 결과 "우익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답변도 받았었다"고 전하면서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적은 없고, 트위터로 답변을 올린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p><p>또한 일본 비디오게임업체의 한국법인 측은 "작년부터 모회사가 다케시마 후원기업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면서 "확실히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게임 엔터테인먼트 기업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부분에 편승하는 일이 없다"면서 "근거 없는 루머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p>계열사들이 거론된 모 그룹의 홍보팀 관계자는 "계열사들이 일본 다케시마 후원 기업 리스트에 오른 사실은 알고 있다"며 "하지만 확인 결과 전혀 관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각 계열사에서 '일본 다케시마 후원과 관계없다'는 내용을 공지했었다"고 설명했다.</p><p>한편 일부 관련 기업에서는 이에 대해 언급을 거부하기도 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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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430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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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32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2/img_20140522102514_c7395a50.jpg</image>
            <pubDate>Thu, 22 May 2014 09:34: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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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회장님, 왜 SNS 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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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2/img_20140522102514_c7395a50.jpg' alt=''></figure></div><p >[이미지=트위터 메인 화면 캡처]</p></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대부분 기업 회장님들은 개인적인 SNS를 하지 않는다. 소통에 목 마른 직원들이 "회장님, 지금 같은 시대에 왜 SNS 안 하시나요?"라고 묻는다면 과연 어떤 답이 나올까?</p><div><strong>1. 소통보다는 '성가신 일'이 많아서?</strong></div><p>아마 경영자들이 SNS를 하지 않는 이유로 가장 많은 대답은 "성가시기 때문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p><p>지금 같은 시대에 소통을 마다하는 경영자는 없을 것이다. 다만 SNS에 드러나는 여과되지 않은 감성 표현이 가져올 예측하기 어려운 반응들을 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아직 수용하기 힘들 것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아직 국내 기업환경에서 오너들의 위치는 권위적 포지션에 머물러 있다.</p><p>지난 2010년 12월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모 기업 경영자는 주말에 자신의 SNS에 출시 예정인 신제품에 대한 감상을 올렸다가 뒤늦게 직원들의 요청으로 삭제하기도 했다. <a href="http://news.donga.com/3/all/20101130/32979311/1" target="_blank" class="link">(☞관련 기사 바로 가기)</a></p><p>이런 사례는 대기업 오너들이 감성표현에 자유롭지 못하며, ‘소통’보다 ‘감시’를 받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p><div><strong>2. '그거 해 봤자'라는 SNS 경시 풍조</strong></div><p>일반 시민들도 가끔 SNS 때문에 난처한 일을 겪는다.</p><p>생각 없이 올린 말 한 마디 달린 댓글 때문에 상처 받기도 하고, 보고 싶지 않던 사람을 만나는 상황에 맞닥뜨리기도 한다. 이런 경우 SNS에서 소통하면서 얻는 기쁨보다 더 큰 짜증을 불러오기도 한다.</p><p>앞에서 소개한 동아일보 보도에서 한 기업 경영자는 "(파워 트위터리안보다) 대중적 인지도조차 떨어지는 형편에 공연히 뭐 하러…(SNS를 하나)"라고 말한다.</p><p>어떤 경영자는 실제 SNS에서 푸대접을 당하기도 한다. 이 경우 홍보실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계정 관리를 해도 효과가 없으면 그만두게 된다.</p><div><strong>3. "SNS 때문에 피곤하지 않을까?"</strong></div><p>SNS에선 간혹 귀찮은 일, 불필요한 논란이 벌어진다.</p><p>대표적으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나우콤 문용식 대표가 벌인 정치색 강한 설전이 있다. 또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가 진에어 승무원 유니폼을 놓고 여행용품 전문 쇼핑몰 트래블메이트 김도균 대표와 트위터로 주고받은 설전도 유명하다.</p><p>이 때문에 SNS 사용이 논란의 온상이나 불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p><p>회장님 등 간부들의 SNS 사용에 대해 대한항공 홍보팀 관계자는 "회장님 관련 SNS 등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회사 입장에서 공식적으로 전할 말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은 공식 트위터 계정과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현재 신세계 정 부회장은 트위터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 이 점에 대해 신세계그룹 홍보팀 관계자는 "정용진 부회장님이 현재 트위터를 하지 않는 것만 알고 있다"며 "SNS 관련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을 알기 힘들다"고 설명했다.</p><div><strong>4. "SNS는 위험하니까?"</strong></div><p>SNS상에서 말 한마디의 여파는 적지 않다. 말 한마디, 리트윗 한번으로도 인터넷 이용자들의 칭찬이나 뭇매를 맞기도 한다.</p><p>최근 현대중공업그룹 정몽준 전 회장은 막내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글로 큰 타격을 입었다. 가족이 올린 글이지만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다.</p><p>가끔 이 때문에 기업 경영자들이 SNS 사용을 주저하기도 한다. 너무 많은 정보들이 드러나 위험하다는 것이다. 이런 논란이 일 때마다 진중하지 못한 발언보다는 SNS 자체의 문제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았다.</p><p>그러나 SNS로 얻는 부정적인 파급력보다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현대카드 정 사장과 두산그룹 박 회장 경우는 SNS로 기업 이미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SNS의 효과를 누리는 경영자가 적다 보니 재계 내부에서 소셜미디어 자체가 문화로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p><p>그러나 신문에 실린 전면 광고보다 기업 경영자들이 SNS에 올린 따뜻한 글 한 줄이 더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p><div><strong>5. 나이 때문에?</strong></div><p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2/img_20140522103540_2065ffe7.jpg' alt=''></figure><div ></div></div><div ></div></div>[미국 기업인이자 정치가인 '마이클 블룸버그'트위터 계정 메인 / 이미지=@MikeBloomberg캡처]</p><p>"내 나이가 몇 인데, 지금 SNS를 하나?"라고 말하는 일부 경영자들도 있다. 사실 SNS 계정 관리나 감각을 익히는데 나이는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p><p>그러면 외국 경우는 어떨까?</p><p>세계 2위 부자 멕시코 카를로스 슬림 텔맥스 회장(@carlosslim)은 올해 74세임에도 페이스북과 트위터(팔로워 24만명)를 하고 있다. 또 올해 83세인 미국 투자 귀재 워렌 버핏(@WarrenBuffett)은 나이보다 1만 배 많은 83만 명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버핏과 동갑인 미국 억만장자 투자가 조지 소로스(@georgesoros)도 세계적인 파워 트위터리안이다.</p><p>이 같은 외국 경우를 보면 복잡한 기술이나 특별한 노력을 요하지 않는 SNS는나이나 세대보다는 소통의지와 시대감각에 달린 문제다. 어떤 이유로든 소셜 공간을 포기한 우리나라 기업 경영자들이 개인적인 SNS 활용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판단 아래 그룹 공식 SNS를 이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p><p>하지만 경영자 개인이 직접 SNS를 운용하면 기업 차원에서도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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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3256</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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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1/img_20140521144619_4fc92639.JPG</image>
            <pubDate>Wed, 21 May 2014 13:56: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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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회장님 SNS' 국내에선 @Solarplant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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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1/img_20140521135431_61116415.jpg' alt=''></figure><div ></div></div>< ><p>[두산그룹 박용만 회장 트위터 / 이미지=트위터 @Solarplant 캡처]</p><div><strong>"아싸! 이겼다!! 직관승률 100 % !!!! (올해들어 ㅋㅋㅋㅋㅋㅋ)"</strong></div><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지난달 29일 두산그룹 박용만(@Solarplant) 회장이 남긴 트윗이다. 두산 커뮤니케이션실 PR팀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트윗은 평상시 두산베어스 경기를 즐겨 관람하는 박 회장이 직접 관전 후 남긴 소감이다.</p><p>박 회장 트위터 계정은 팔로워 16만7000여 명을 거느리고 있다. 박 회장은 한때 트위터에 자신의 이름을 '바굥만'으로 잘못 타이핑하는 바람에 한동안 트위터에서 '바굥만'이란 애칭으로 불릴 만큼 인기 있는 '회장님 트위터'의 주인공이었다.</p><p>PR팀 관계자는 "회장님 SNS계정은 회장님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며 "대부분 개인적인 일상 이야기를 많이 올린다"고 설명했다.</p><p>이어 "두산그룹은 공식적인 트위터 계정이 없다"며 "소비재 쪽이 아닌 BTB(기업 내 또는 기업과 기업 간에 이뤄지는 전자 상거래)쪽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사용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SNS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도 밝혔다.</p><p>현대중공업그룹 정몽준 전 회장(@ourmj)은 트위터 팔로워 8만명,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계정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그러나 정치인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SNS로 주로 정치적인 견해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p><p>SK 최태원 회장도 횡령 혐의로 수감되기 전까지 ‘틱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내 소통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SNS를 공개적으로 운영하지는 않았다.</p><p>이를 감안한다면 순수한 개인으로 SNS를 운영하는 그룹사 회장은 두산그룹 박 회장이 유일하다.</p><p>삼성그룹(@samsung)이건희 회장을 포함한 LG그룹(@LGisLove)구본무 회장, 현대차그룹(@About_Hyundai)정몽구 회장, 롯데그룹(@LottePoint)신동빈 회장 등 주요 그룹 회장들은 SNS를 사용하지 않는다.</p><p>회장님이 SNS를 이용하지 않는 그룹들은 "회장님이 SNS를 이용하지 않는 점에 대해 별다른 이유는 없다"고 입을 모았다.</p><p>물론 전문 경영인이나 기업 CEO의 경우는 좀 다르다.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diegobluff), 드림위즈이찬진대표(@chanjin) 등 CEO들은 트위터를 이용한다.</p><p>가장 감성적인 CEO 트위터리안으로는 감성 기업 문화로 유명한 현대카드 정 사장이 꼽힌다.</p><div><blockquote  cellspacing="2"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p><p>지난 3월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이 한 식당에 들렀다. 그의 귀에 옆 테이블에서 식사 중인 한 커플 대화가 들려왔다. </p><p></p><p>"현대카드가 좋아"</p><p></p><p>그리고 정 사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식당에서 옆테이블의 커플이 현대카드가 좋다고 하기에 너무 고마워서 밥값을 계산해버렸다"는 글을 남겼다.</p><p></p></tr>  </tbody></blockquote></div><p>        </p><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스시 카운터에서 먹고 있는데 옆의 남녀커플이 현대카드 좋다고 화제가 이어진다. 말이 너무 고마워서 고민하다가 식사값을 내거랑 같이 내버렸다. 나가면서 감사하다 하니 첨엔 누구야'라는 인상에서 훈훈하게 바뀜. 오버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Priceless</p>— 정태영 (@diegobluff) <a href="https://twitter.com/diegobluff/statuses/444805663651139584" class="link" target="_blank">2014년 3월 15일</a></blockquote><p>현대카드(@HyundaiCard)홍보팀 관계자는 "대표자 개인 SNS 계정은 스스로 운영하고 있다"며 "회사에서 따로 관리하는 부분은 없다"고 설명했다.</p><p>이어 "현대카드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도 따로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지난 2010년 한국PR기업협회가 조사한 '홍보 잘 하는 오너 경영인'에선 두산 박 회장과 신세계 정 부회장이 각각 1,2위를 차지했었다. 이후 신세계 정 부회장은 2011년 10월 트위터 이용을 중단했다.</p><div><p>SNS를 잘 사용하면 쓸 데 없는 논란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는 이야기다.그러나 다른 그룹사 회장들은 자신이 직접 SNS를 통해 소통에 나서면 기업적으로도 실보다 득이 더 많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p><div></div><p>외국 경우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포브스 선정 100대 부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SNS 계정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계 최고 부호 빌게이츠(@BillGates)는 트위터 팔로워가 무려 1천590만명이다. 소셜미디어 사회인 오늘날 SNS 영향력은 그 자체로 이미 '권력'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이 SNS에 대해 소극적인 현실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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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314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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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27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19/img_20140519142528_78d697b3.JPG</image>
            <pubDate>Mon, 19 May 2014 12:34: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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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LG-애플 "최강 스마트폰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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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19/img_20140519120536_e224557a.jpg' alt=''></figure><div ></div></div><p >[왼쪽으로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S5, LG전자의 G3, 애플의 아이폰6]</p><p>[경제산업팀 이동훈-김승일-임재랑]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영업정지가 5월 말까지 일제히 풀린다. 이와 때를 맞춰 국내 휴대폰 시장에선 삼성전자와 LG전자, 글로벌 시장에서 이 두 회사와 애플 간 3파전 격돌이 예고됐다.</p><p>글로벌 스마트폰 3사는 저마다 야심적인 신상품을 히든카드로 준비해 둔 채 여름을 기다리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6'에 맞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히든카드로 내세운 스마트폰 모델은 '갤럭시S5'와 'G3'다.</p><p>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과 LG 양사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여 '여름 승부' 결과가 주목된다. 기존 시장점유율 등을 볼 때 삼성전자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LG전자가 비밀병기로 준비한 'G3'가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게 마켓 전문가들의 의견이다.</p><div><strong>"사활 걸어라" LG의 히든카드 'G3'</strong></div><p>글로벌 3사 중 시장점유율 3위를 달리는 LG전자(@LGElectronics)는 올여름 스마트폰 전쟁에 사활을 걸었다. 그런데 사운을 걸고 개발해 공개 일정을 조율 중이던 회심작 'G3'가 돌발변수를 만났다. 지난 14일(현지시간) G3의 디자인이 미국 IT 전문지 폰아레나에 전격 공개된 것이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19/img_20140519121016_05b14e27.jpg' alt=''></figure><div ></div></div><p >[LG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 혁신을 겨냥해 출시할 ‘G3’ 유출 이미지 / 사진=폰아레나]</p><div ></div><div ><p  dir="ltr"></p></div><p>느닷없는 디자인 유출로 김이 빠질까 당혹한 LG전자였다. 하지만 상황 역전 역시 외신들에서 일어났다. 이미 사양이 예고된 상황에서 유출된 디자인을 접한 외신들의 평가가 '이번엔 대단하다'였다. 올 하반기에 LG전자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누를 것인가에 내외신들의 뉴스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다.</p><p>미국 포브스 온라인판 등은 "G3가 갤럭시S5를 따라잡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내놨다. 그러나 이번 디자인 공개로 터져 나온 해외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뜨겁다는 데 시장은 긴장하고 있다. 국내 언론들도 조심스럽게 이번만큼은 LG의 우세나 선전을 점치는 분위기다.</p><p>LG전자가 그 간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히든카드인 G3를 준비해 온 것 또한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G3는 골드, 타이탄 그레이, 실버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 전면 키를 없애고 후면 키를 적용했고, 5.5인치 QHD(쿼드HD) 디스플레이(1440x2560픽셀)가 탑재됐다. QHD는 기존 HD보다 4배나 뛰어난 화질로, G3의 승부수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19/img_20140519121118_1773da89.jpg' alt=''></figure><p >[LG전자의 스마트폰 마케팅 사령탑인 박종석 MC 사업본부장(사장) / 사진=LG전자]</p></div><p>후면 카메라의 왼쪽에 위치한 센서는 피사체를 재빨리 포착할 수 있게 해주는 레이저 오토 센서로 알려졌다. 여기에 2톤 플래시에 13메가픽셀 광학방식 손떨림 방지 기능 카메라, 그리고 옵티머스 사용자인터페이스(UI)에다 지문인식 모듈까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마디로 '회심의 일타' 다운 첨단 기능의 복합체다.</p><p>한편 LG전자는 오는 27일 런던, 뉴욕, 샌프란시스코와 28일 서울, 이스탄불, 싱가프로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공개 행사를 열고 'LG G3'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시장에 불고 있는 가격 인하 바람과 보조금 논란 등까지 고려하는 LG로선 마지막 고민으로 가격 결정에 고심하는 분위기다. </p><div><strong>"삼성 비밀병기 '갤럭시S5 프라임' 출격"</strong></div><p>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전쟁의 첫 포문은 삼성전자(@samsungtomorrow)가 열었다.</p><p>삼성전자는 지난 4월 11일 전 세계 120여 국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5S를 동시 발매했다. 애플 LG전자 노키아 소니 등 글로벌을 통틀어 단일 모델 사상 최다 국가 출시 기록이다.</p><p>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 부문 사장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갤럭시S5가 1100만 대 가량 판매됐다고 밝혔다. 전작인 갤럭시S4가 한 달 만에 1000만 대가 팔린 것에 비하면 역대 최대 기록이다. 또 신 사장은 갤럭시S5에 탑재된 방수와 방진 기능이 "아주 놀랄 만한 기술은 아니지만 매우 실용적인 기능"이라고 인기 이유를 분석했다.</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19/img_20140519121848_3a5c5e8f.jpg' alt=''></figure></div><p >[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 부문 사장 / 사진=연합뉴스]</p></div><p>씨넷(CNET)등 외신들도 갤럭시S5가 출시되자 모든 면에서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안드로이드 4.4킷캣 OS로 구동하고, 밝고 아름다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쿼드코어 프로세스로 가동 속도가 빨라지고, 카메라 기능이 향상된 점에도 주목했다.</p><p>그러나 갤럭시S5는 전작 갤럭시S4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이 소폭 개선되고, 풀HD(1920×1080) 슈퍼 아몰레드를 채택해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는 것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특히 초고해상도 QHD 등의 루머가 현실로 나타나지 않아 소비자들이 실망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가 QHD가 탑재된 '갤럭시S5 프라임'을 곧 출시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p><p>특히 지난 17일(현지시각) IT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S5 프라임 추정 제품 사진 3장을 공개하면서 다음 달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갤럭시 프라임은 5.2인치, 1440×2560 QHD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아드레노 330 GPU 3GB가 적용돼 전반적인 사양이 갤럭시S5보다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19/img_20140519121918_b9bc4401.jpg' alt=''></figure><p >[IT매체 폰아레나가 공개한 갤럭시S5 프라임 추정 이미지 / 사진=폰아레나]</p></div><p>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프라임이 단순한 루머라고 일축하고 있다. 올가을에 공개될 갤럭시 노트 외에는 신제품 출시는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업계는 삼성전자가 다음 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프리미어 2014'에서 갤럭시S5 프라임을 공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div><strong>"아이폰6, 더 큰 화면과 더 높아진 해상도에 방점"</strong></div><p>올 3분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는 전 제품보다 더 큰 화면과 더 높아진 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p>특히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경제매체 '비지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미국 아이폰 사용자 중 가장 많은 아이폰4와 아이폰 4S 사용자들의 휴대폰 교체 주기가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아이폰6가 아이폰 제품 중 처음으로 화면이 4인치대로 커지는 것에 주목하며 휴대폰 교체주기 때문에 상당한 판매량이 예상된다"고 전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19/img_20140519122019_313caa7c.jpg' alt=''></figure><p >[아이폰5S(왼쪽) 비교한 아이폰6 추정 제품(오른쪽)  / 사진=유튜브 ‘Danny Winget’ 영상 캡처]</p></div><p>15일 유튜브로 공개된 애플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와 관련된 루머를 정리한 영상에서 아이폰5S와 아이폰6 디자인을 비교한 이미지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9u3Ncfk4IYA" target="_blank" class="link">(☞관련 영상 바로 가기)</a></p><p>아이폰6 추정 디자인에 따르면 화면 크기는 아이폰5S 4인치보다 큰 4.7인치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 기본 모델인 4.7인치 화면 제품을 8월에 먼저 선보이고, 고급 모델인 5.5 또는 5.6인치 제품은 9월에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6의 화면 확장은 큰 화면 대명사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출시한 삼성에 비해 혁신적이진 않다. 하지만 그동안 작은 화면만을 출시했던 애플 내에서는 굉장히 파격적인 결정이라 볼 수 있다.</p><p>지난 1월 18일 씨넷 영국은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가 중국 베이징 차이나 모바일 고객과의 면담에서 더 큰 화면을 가진 아이폰 출시를 부인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팀 쿡은 중국 한 소비자가 대화면 아이폰을 출시할 것인지 묻자 팀 쿡이 "대단한 일을 준비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특히 애플 전문 IT외신 맥루머스는 16일 애플이 아이폰6 해상도를 아이폰5S 해상도 1136x640 보다 높은 1704x960로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19/img_20140519122537_38e158d4.jpg' alt=''></figure></div><p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 / 사진=연합뉴스]</p></div><p>아직 아이폰6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애플은 다음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에서 아이폰6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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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278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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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594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2/12/img_20140212122957_73b39939.jpg</image>
            <pubDate>Wed, 12 Feb 2014 12:22: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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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빙속 여제' 이상화 금메달에 반색한 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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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고교시절부터 맺은 이상화 선수와 기아차의 ‘오랜 인연’ 화제</strong></div><div><strong>대한민국 빙속의 쾌거 … 비인기종목에 꾸준한 후원이 맺은 값진 결실</strong></div><p>이상화 선수의 소치 동계올림픽 500m 레이스에서 나온 '금메달' 소식에 기아차에서 한 가족처럼 반색을 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p><p>기아차 광고모델이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상화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규정상 기아 유니폼을 착용하진 않았지만,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이상화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했던 과거 세계선수권대회나 빙상월드컵대회 자료화면이 자주 노출이 되고 이번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소식까지 더해 이미지 연상효과가 클 것이라고 광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2/12/img_20140212121251_a669f49f.jpg' alt=''></figure></div><p>이상화 선수가 기아차 광고모델이자 홍보대사란 점 외에 고교시절부터 후원을 통해 인연을 맺어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눈길을 끈다.</p><p>기아차는 2005년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부터 이상화 선수를 후원하면서 그를 눈여겨 봐왔다.</p><p>기아차로선 지난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는 이상화 선수가 광고효과 이상의 기쁨을 주는 것도 그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2/12/img_20140212121456_da7532fd.jpg' alt=''></figure></div><p>기아차는 이상화의 메달과 기록도 소중하지만 그 동안 비인기 종목으로 여겨지던 스피드 스케이팅 부문에서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일군 값진 쾌거라는 점에 더욱 큰 의미를 두고 있다.</p><p>기아차가 이상화 선수를 포함해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을 후원한 것은 2004년 세계선수권대회부터로 당시 기아차 네덜란드 대리점은 스케이트 경기가 유럽에서 인기 있는 겨울스포츠 중 하나라는 점에 착안해 대한민국을 포함해 전 세계 30여 개국 스케이팅 스타 및 유망선수 200여 명을 선정해 후원을 시작했다.</p><p>이후 기아차는 현재까지 11년 간 스포츠 대행사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를 발굴, 훈련 비용 및 훈련 차량을 제공해 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2/12/img_20140212121814_0ad0bf20.png' alt=''></figure></div><p>[왼쪽: 모태범 선수, 오른쪽: 이승훈 선수]</p><p>과거 최재봉, 이규혁 선수 등이 이 같은 후원을 바탕으로 한국 빙상계를 이끌었다는 사실은 스포츠계에 잘 알려진 이야기다. 현재에는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갖춘 한국 빙속 트리오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선수 등 총 16명의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를 기아차가 후원하고 있다.</p><p>기아차는 지난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선전한 이상화 선수에게 '쏘울'을 선물한 적이 있으며, 2013년에도 훈련용 차량으로 ‘K5 하이브리드’를 전달하기도 했다. </p><p>이어 이번 소치올림픽 직전에는 이상화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안정된 환경 속에서 오는 2월 소치 동계올림픽을 비롯, 세계 선수권 대회 등 국제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p><p>한편, 기아차는 이상화 선수의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기업 PR 광고를 제작했으며, 아이스링크 위에서 펼쳐지는 이상화 선수와 K5 터보의 50m 경주를 담은 유투브 영상 역시은 공개된 지 12일만에 31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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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5941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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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Feb 2014 11:13: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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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추억의 학교 앞 과자, 정말 불량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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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2/06/img_20140206110031_1857daaf.jpg' alt=''></figure></p><p>[이미지=위키트리]</p><p></p><p>‘학교 앞 식품’이 여전히 사회에서 불신을 받고 있습니다.</p><p></p><p>지난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TheKFDA)와 위키트리가 공동으로 불량식품을 찾는 퀴즈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요. </p><p></p><p>이벤트에 참여한 1000여명의 응답자 중 약 80%가 ‘학교 앞 과자’가 당국의 허가를 받았더라도 불량식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p><p></p><p>특히 가장 많은 의견은 색소를 포함해 몸에 그리 좋지 않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돼 있어 먹어봐야 좋을 게 없는 것 같다는 것이었는데요. 저가인 만큼 양질의 재료를 쓰지 않을 것이란 우려였습니다.</p><p></p><p>이와 비슷한 결과는 또 있습니다.</p><p></p><p>지난해 말 국무조정실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에 대해 국민 1천명에게 설문을 했는데요. 설문결과 학교주변 어린이 먹거리 안전이 ‘보통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3%에 불과했습니다.</p><p></p><p><strong>소비자단체들이 몰아낸 '학교 앞 불량식품'</strong></p><p></p><p>그렇다면 정말 학교 앞 문방구가 불량식품의 온상일까요?</p><p></p><p>그동안 불량식품으로 무시를 받았던 쫄쫄이를 비롯한 쫀디기, 어포는 당국의 허가를 받고 위생적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또 사탕과 과자류도 소비자들이 우려하는 색소와 첨가물은 식약처가 정한 첨가 기준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p><p></p><p>이는 바른 먹거리를 만들려는 생산자와 판매자들의노력과학부모, 시민단체들의 지속적인 감시로 이뤄낸 성과인데요.</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2/06/img_20140206110325_adc546e4.jpg' alt=''></figure></p><p>[소비자단체와 학부모, 학생들이 나서서학교 앞 문방구의 불량식품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p><p></p><p></p><p>지금도 학교 앞에서 진짜 불량식품들을 몰아내고 있는 시민단체들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불량식품 바로알기’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p><p></p><p>대표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소비자시민모임과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을 포함한 여러 시민단체들이 ‘불량식품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2/06/img_20140206110802_4848e4ca.jpg' alt=''></figure></p><p>[소비자시민모임이 정리한 불량식품의 정의 / 이미지=소비자시민모임]</p><p></p><p></p><p>이 캠페인에는 불량식품의 정의부터 불량식품의 유형까지 학부모와 학생들이 꼭 알고 피해야할 항목들이 잘 정리돼 있습니다. </p><p></p><p>기본적으로 당국에 허가받지 않은 식품 외에도 제조업명이나 유통기한, 원재료 등이 표시돼 있지 않으면 불량식품입니다.</p><p></p><p>특히 아이들에게는 성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포장으로 만들어져 있거나, 화투 모양이나 담배갑 모양을 한 식품들처럼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먹을거리들은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또 미끼 상품으로 아이들을 유인해 식품을 파는 것도 단속 대상입니다.</p><p></p><p>이밖에도 최근에는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식중독, 겨울에는 노로 바이러스를 포함한 병원성 불량식품 사례도 늘고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p><p></p><p><strong>불량식품 없는 사회가 안전한 사회</strong> </p><p></p><p>불량식품을 이야기할 때 ‘식품안전’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안전하지 못한 식품이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인데요. </p><p></p><p>결국 이 말은 불량식품을 척결은 곧 ‘사회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p><p></p><p>그래서불량식품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키려면 부모님들은 불량식품의 정의나 종류에 대해 꼼꼼히 알아야 합니다.</p><p></p><p>이제 소비자들도 시민단체들과 더불어 불량식품을 이땅에서 완전히 몰아내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감시를 병행해야 할 때입니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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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58535</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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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575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28/img_20140128134001_fced050c.jpg</image>
            <pubDate>Tue, 28 Jan 2014 13:40: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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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첨자발표] "우리가 먹은 그거! 불량식품이라고?" 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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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MsoNormal">지난<span lang="EN-US">  13</span>일부터<span lang="EN-US"> 24</span>일까지 진행된 <span lang="EN-US">“</span>우리가 먹은 그거<span lang="EN-US">! </span>불량식품이라고<span lang="EN-US">?” </span>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span lang="EN-US">.</span></p><p>    </p><p class="MsoNormal"></p><p>    </p><p class="MsoNormal">이벤트에 참여해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span lang="EN-US"> 110</span>명께 선물을 드립니다<span lang="EN-US">.</span></p><p>    </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기프트콘은 문자로 발송해 드리며<span lang="EN-US">, </span>당첨자 연락처 취합 후<span lang="EN-US"> 2</span>월<span lang="EN-US"> 6</span>일<span lang="EN-US">(</span>목<span lang="EN-US">) </span>일괄 발송해 드립니다<span lang="EN-US">.</span>2월<span lang="EN-US"> 5</span>일까지 연락처를 보내주지 않을 경우 상품은 무효처리  됩니다<span lang="EN-US">.</span></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당첨되신 분들은 이름<span lang="EN-US">, </span>연락처를 위키트리 페이스북 메시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span lang="EN-US">.</span></p><p class="MsoNormal">메시지 보내기 <span lang="EN-US">▶</span>https://www.facebook.com/wikitree.page</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당첨자 정보 양식</p><p class="MsoNormal">예) 성함/연락처: 홍길동/010-1234-5678/주소(사진전티켓에 당첨되신 분에 한하여)</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 align="left" >- 참여자들은 위키트리 페이스북 또는 식약처 페이스북에서 본인의 페이스북 이름(담벼락 상단에 있는 이름)을  ctrl+F 키를 이용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p class="MsoNormal" align="left" >- 이름 옆 주소를 클릭해 본인의 페이스북 주소가 맞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p><p class="MsoNormal" align="left" >- 경품 배송 및 이벤트에 대한 문의 사항은  webmaster@wikitree.co.kr로 주시기 바랍니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당첨되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strong>▶</strong><strong>필립할스만 ‘점핑위드러브’ 입장권 1인2매_50명</strong></p><p class="MsoNormal">Okhee  Ahn http://www.facebook.com/okhee.ahn.31</p><p class="MsoNormal">김정우 http://www.facebook.com/kimmunkyoung</p><p class="MsoNormal">손재훈 http://www.facebook.com/01083881733s</p><p class="MsoNormal">정용달 http://www.facebook.com/fastaxi</p><p class="MsoNormal">박수동 http://www.facebook.com/frillia001</p><p class="MsoNormal">진우맘 http://www.facebook.com/100005365655775</p><p class="MsoNormal">정성원 http://www.facebook.com/tkdzzong</p><p class="MsoNormal">장순자 http://www.facebook.com/100005584269213</p><p class="MsoNormal">정금동 http://www.facebook.com/xpkwith</p><p class="MsoNormal">나성원 http://www.facebook.com/tkdlove25</p><p class="MsoNormal">쌩쌩이 http://www.facebook.com/sunsimg</p><p class="MsoNormal">Heesun  Han http://www.facebook.com/heesunhan0</p><p class="MsoNormal">이영규 http://www.facebook.com/candy2you</p><p class="MsoNormal">나정빈 http://www.facebook.com/100004619051847</p><p class="MsoNormal">한동윤 http://www.facebook.com/whenever0807</p><p class="MsoNormal">박미화 http://www.facebook.com/alrhsl</p><p class="MsoNormal">정진영양 http://www.facebook.com/100004544552708</p><p class="MsoNormal">경희백 http://www.facebook.com/100006911742828</p><p class="MsoNormal">박숙례 http://www.facebook.com/100005112010487</p><p class="MsoNormal">허재혁 http://www.facebook.com/100006880453199</p><p class="MsoNormal">양채윤 http://www.facebook.com/100004054668407</p><p class="MsoNormal">Chisung  Kim http://www.facebook.com/chisung.kim.7</p><p class="MsoNormal">레나박 http://www.facebook.com/100004074894454</p><p class="MsoNormal">한꽃님 http://www.facebook.com/100004525837054</p><p class="MsoNormal">윤수진 http://www.facebook.com/100004479302542</p><p class="MsoNormal">민아쿤 http://www.facebook.com/close7801</p><p class="MsoNormal">박현주리 http://www.facebook.com/100004305840350</p><p class="MsoNormal">Cho  Byoung Jo http://www.facebook.com/cho.byoungjo</p><p class="MsoNormal">Jung  Bae http://www.facebook.com/jungbae1234</p><p class="MsoNormal">임가람 http://www.facebook.com/100007040828206</p><p class="MsoNormal">오정석 http://www.facebook.com/100004932244079</p><p class="MsoNormal">김보라양http://www.facebook.com/gotonasa83</p><p class="MsoNormal">최한나 http://www.facebook.com/barbiluv1234</p><p class="MsoNormal">박우관 http://www.facebook.com/gps33000</p><p class="MsoNormal">박성희 http://www.facebook.com/pshcat1</p><p class="MsoNormal">정인선 http://www.facebook.com/100002120594652</p><p class="MsoNormal">Hwa  Jung Noh http://www.facebook.com/anne.noh</p><p class="MsoNormal">박진경 http://www.facebook.com/fnalsjtmvkavka</p><p class="MsoNormal">신금자 http://www.facebook.com/100004762597956</p><p class="MsoNormal">신중연 http://www.facebook.com/aviddirector</p><p class="MsoNormal">Crong  Park http://www.facebook.com/crong.park</p><p class="MsoNormal">김은경 http://www.facebook.com/ekkim97</p><p class="MsoNormal">한주환 http://www.facebook.com/100006939696954</p><p class="MsoNormal">선진 http://www.facebook.com/zzrocol</p><p class="MsoNormal">오진우 http://www.facebook.com/ohjw56</p><p class="MsoNormal">김정현이http://www.facebook.com/100003216970263</p><p class="MsoNormal">강봉숙 http://www.facebook.com/kang2607</p><p class="MsoNormal">Doljang  Hwang http://www.facebook.com/doljang</p><p class="MsoNormal">주선태 http://www.facebook.com/seon6312</p><p class="MsoNormal">김인환 http://www.facebook.com/100002223201866</p><p class="MsoNormal"><strong></strong></p><p class="MsoNormal"><strong>▶</strong><strong>프리머스시네마 영화 관람권 2인권_50명</strong></p><p class="MsoNormal">손은경 http://www.facebook.com/eunkyung0116</p><p class="MsoNormal">신선화 http://www.facebook.com/dmsrud5401</p><p class="MsoNormal">양은옥 http://www.facebook.com/mil728</p><p class="MsoNormal">김동현 http://www.facebook.com/100006782499253</p><p class="MsoNormal">박아람 http://www.facebook.com/aram.park.754</p><p class="MsoNormal">유희정 http://www.facebook.com/100004074461212</p><p class="MsoNormal">고유미 http://www.facebook.com/100006205693021</p><p class="MsoNormal">Peter  Noh http://www.facebook.com/p7771587</p><p class="MsoNormal">Hyun  Jung Lee http://www.facebook.com/viva1206</p><p class="MsoNormal">Sang  Il Ha http://www.facebook.com/sangil.ha.16</p><p class="MsoNormal">남영 http://www.facebook.com/bravo.ny</p><p class="MsoNormal">Sunny  Park http://www.facebook.com/sunny.park.7798</p><p class="MsoNormal">오정석 http://www.facebook.com/100004932244079</p><p class="MsoNormal">전정환 http://www.facebook.com/junsei74</p><p class="MsoNormal">Naomi  Kim http://www.facebook.com/naomi.kim.167</p><p class="MsoNormal">김승환 http://www.facebook.com/100007182372064</p><p class="MsoNormal">이정민 http://www.facebook.com/100003675953299</p><p class="MsoNormal">월선이 http://www.facebook.com/ahrfusghkRhc</p><p class="MsoNormal">한혜윰 http://www.facebook.com/hhyoom</p><p class="MsoNormal">박신영 http://www.facebook.com/deeasy1</p><p class="MsoNormal">Satang  Som http://www.facebook.com/satangsomm</p><p class="MsoNormal">허무무 http://www.facebook.com/100006870644515</p><p class="MsoNormal">배원식 http://www.facebook.com/100002379494225</p><p class="MsoNormal">장달정 http://www.facebook.com/jdjmoon</p><p class="MsoNormal">서빛나 http://www.facebook.com/seobitn</p><p class="MsoNormal">차우석 http://www.facebook.com/hotchwa</p><p class="MsoNormal">조현성 http://www.facebook.com/100001416650941</p><p class="MsoNormal">Hee  Jung Jung http://www.facebook.com/heejung.jung.79230</p><p class="MsoNormal">말지나 http://www.facebook.com/100005553334490</p><p class="MsoNormal">이광일 http://www.facebook.com/100005329089409</p><p class="MsoNormal">오정석 http://www.facebook.com/100004932244079</p><p class="MsoNormal">Minju  Kim http://www.facebook.com/minju.kim.31924</p><p class="MsoNormal">이태수 http://www.facebook.com/lee2015</p><p class="MsoNormal">손경희 http://www.facebook.com/sonkeunghee</p><p class="MsoNormal">Duksung  Kim http://www.facebook.com/zzzwakeup</p><p class="MsoNormal">김정임 http://www.facebook.com/100006890741775</p><p class="MsoNormal">김선호 http://www.facebook.com/sunho.gim3</p><p class="MsoNormal">김영선 http://www.facebook.com/aajkjk</p><p class="MsoNormal">Si  Joon Ryu http://www.facebook.com/sijoon.ryu.1</p><p class="MsoNormal">수경 http://www.facebook.com/100006768187498</p><p class="MsoNormal">송윤희 http://www.facebook.com/unis25</p><p class="MsoNormal">최애희 http://www.facebook.com/100002273926068</p><p class="MsoNormal">김명수 http://www.facebook.com/100002869140520</p><p class="MsoNormal">김주석 http://www.facebook.com/100002082371505</p><p class="MsoNormal">안병근 http://www.facebook.com/mannun2002</p><p class="MsoNormal">Ym  Oh http://www.facebook.com/ymohlove11</p><p class="MsoNormal">Sunmin  Ryu http://www.facebook.com/123fish123</p><p class="MsoNormal">김슭기 http://www.facebook.com/qnelwpffl</p><p class="MsoNormal">장은지 http://www.facebook.com/100003956614929</p><p class="MsoNormal">장한나 http://www.facebook.com/100003822706256</p><p class="MsoNormal"><strong></strong></p><p class="MsoNormal"><strong>▶</strong><strong>프랭클린플래너 상품교환권 10명</strong></p><p class="MsoNormal">WonJune  Kim http://www.facebook.com/superwonjune</p><p class="MsoNormal">한효정 http://www.facebook.com/flqm501</p><p class="MsoNormal">예진 http://www.facebook.com/yejin.yang.549</p><p class="MsoNormal">전은주 http://www.facebook.com/100006826450047</p><p class="MsoNormal">손기랑 http://www.facebook.com/100002097648152</p><p class="MsoNormal">Salamur  Rofiq http://www.facebook.com/salamur.rofiq</p><p class="MsoNormal">김민령 http://www.facebook.com/100002300385550</p><p class="MsoNormal">Ki-bum  Kim http://www.facebook.com/Gibum.Gim</p><p class="MsoNormal">Rina  Cienta Clalu http://www.facebook.com/rina.c.cientha</p><p class="MsoNormal">조재용 http://www.facebook.com/100002409371812</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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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57500</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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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23/img_20140123150109_ba1847aa.jpg</image>
            <pubDate>Thu, 23 Jan 2014 14:01: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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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너도나도 동참하는 '안전한 식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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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23/img_20140123135105_f3b79dc2.gif"></div><p >[이하 움짤-인포그래픽=위키트리]</p><p>매운 맛과 담백한 떡 맛이 조화된 국민 간식 떡볶이.</p><div></div><p>떡볶이도 한때에는 불량식품이란 오명이 씌워진 때가 있었죠.과거에는 허가를 받지 않거나 위생이 불량한 판매점이 많아 단속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p><p>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맛은 물론 외국 요리가 접목된 퓨전 떡볶이가 나타날 정도로 발전했습니다.</p><div></div><p>만드는 사람들부터 재료를 선정하는데 주의를 기울이고,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노력들이 불량식품을 안전한 식품으로 탈바꿈 시킨 것입니다.</p><div><strong>‘식품안전경영’으로 만드는 안전한 식품 </strong></div><p>이처럼 안전한 식품 만들기를 위한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p><div></div><p>지난해 3월 제빵 전문기업 SPC가 선언한 ‘식품안전 윤리경영’이 그 예입니다. 이는 안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서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식품안전에 관한 관리기법을 도입하는 것입니다.</p><div></div><p>생산 부문에서는 SPC가 만드는 모든 빵과 빙과류에 HACCP(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을 받고, 판매 부문에서는 가맹점에 분기마다 식품위생안전 교육으로 위생의식을 높이며, 식품이력 추적관리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는 것입니다.</p><div></div><p>특히 식품이력 추적관리 시스템은 식품을 제조, 가공 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이력추적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인데요.</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23/img_20140123135233_8512ac51.jpg' alt=''></figure></div><div ></div><p >[식품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홈페이지와 '안전안심 먹을거리 환경서비스' 홈페이지와 '식품이력파인더' QR코드]</p><p>안전한 식품선택을 위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해당 식품의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유통차단과 회수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입니다.</p><p>식품이력 추적관리는 SPC그룹 외에도 라면업체 농심, 음료업체 롯데칠성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에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소기업까지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p><div><strong>외식업계도 나선 불량식품 추방</strong></div><p>이 뿐만이 아닙니다. 불량식품을 추방하는데 외식산업도 나섰습니다.</p><p>외식산업은 대중식당과 패밀리레스토랑, 식품 체인을 모아 부르는 말인데요.</p><p>외식산업에 종사자들도 지난해 11월에 aT센터에 한데 모여 “생산자는 불량식품을 생산하지 않고 소비자는 건강식품만을 구입하는 문화를 정착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p><p>이처럼 식품업계 모두가 나서서 불량식품을 추방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우리나라 소비자가 느끼는 식품안전도도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p><p>지난해 말 국무조정실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 1천명에게 실제 느끼는 식품안전도에 대해 설문을 한 결과 ‘보통이상’이라는 응답이 72.2%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통계청 조사결과가 65%였던 것에 비해 7.2%나 개선된 것입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23/img_20140123135519_d5bc5a04.jpg' alt=''></figure></div><p >[2012년-2013년 식품안전체감도 조사 결과]</p><p>이제 식품을 과거처럼 맛만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p><p >앞으로 불량식품을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더 안전한 식품을 만들고, 소비자는 무엇이 안전한 식품인지 더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p><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23/img_20140123135955_8d90227f.jpg' alt=''></figure></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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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5685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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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552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13/img_20140113142446_f44610db.jpg</image>
            <pubDate>Mon, 13 Jan 2014 11:32: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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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가 먹은 그거! 불량식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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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MsoNormal">위키트리 페이스북과 식약처 페이스북에서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2014년엔  반드시 부정, 불량식품 반드시 퇴치하자는 의미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p><p>    </p><p class="MsoNormal"></p><p>    </p><p class="MsoNormal">‘우리가  알게 모르게 먹은 불량식품’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불량식품을  사먹지 않고, 만들지도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p><p>    </p><p class="MsoNormal"></p><p>    </p><p class="MsoNormal">친구와 함께 먹었던 4개의 식품 중 불량식품이라 생각되는 식품을 찾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p><p>    </p><p class="MsoNormal">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50분에게는 필립할스만 사진전 ‘점핑위드러브’ 티켓(1인2매)을 드리며, 50분에게는  프리머스시네마 영화관람권(1인2매), 10분에게는 프랭클린플래너 상품교환권(1만원권)을 드립니다.</p><p>    </p><p class="MsoNormal"></p><p>    </p><p class="MsoNormal">이벤트는 위키트리 페이스북(<a href="https://www.facebook.com/wikitree.page" class="link" target="_blank">☞<span lang="EN-US"><span lang="EN-US">바로가기</span></span></a>)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페이스북(<a href="https://www.facebook.com/mfds" class="link" target="_blank">☞<span lang="EN-US"><span lang="EN-US">바로가기</span></span></a>)에서  참여 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p><p>    </p><p class="MsoNormal"></p><p>    </p><p class="MsoNormal">▶  이벤트 참여하기 <a href="https://www.facebook.com/wikitree.page" class="link"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wikitree.page</a></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13/img_20140113113141_15a0aeb1.jpg' alt=''></figure></p><p class="MsoNormal">[이미지=위키트리]</p><p class="MsoNormal"></p><p class="MsoNorm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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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55292</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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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545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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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an 2014 14: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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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엄마가 만든 '뜻밖의 불량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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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xml:namespace prefix = v /></p><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v:stroke join></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v:path><?xml:namespace prefix = o /><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shapetype><p  class=0><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07/img_20140107143915_197a0729.gif" width=801 height=405></p><p  class=0>[움짤=MBC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위키트리]</p><p><br></p><p>전국 초중고가 일제히 겨울방학에 들어가면서 아이들은 신이 났지만, 엄마들은 고민을 토로하고 있습니다.</p><p></p><p>바로 방학과 함께 찾아오는 피할 수 없는 한판! ‘간식전쟁’ 때문인데요. 방학동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하나’하는 고민이 시작된 겁니다. </p><p></p><p>이런 고민을 손쉽게 해결하기 위해 간편하고 종류가 다양한 반조리 식품이나, 패스트푸드를 찾는 주부님들도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유통기한 늘린 케이크", "벌레가 든 햄"을 포함한 안 좋은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 또한 편히 사 먹일 수도 없는 형편이 돼버렸습니다. </p><p></p><p>결국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직접 손을 걷어붙이며 '엄마표 간식' 만들기에 돌입했는데요. 그러나 이러한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엄마표 간식’도 한순간에 불량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p><p></p><p><strong>엄마가 방심하면 햄버거도 불량식품 된다</strong><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TOP10 안에 꼭 든다는 햄버거와 샌드위치는 간식뿐 아니라 든든한 한 끼도 되기 때문에 어른들도 좋아하는데요. </p><p></p><p>집에서 ‘핸드메이드’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만들 때에는 모든 재료가 농축산물인 만큼 재료 선정부터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p><p><br></p><p>특히 유통기한을 속이거나 부패한 식품은 육안으로 확인하기 쉬워 구분이 쉽지만, 성분과 영양가, 농약사용, 불법으로 도축한 고기를 포함한 식품 구별은 힘든데요.</p><p><br><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07/img_20140107142203_74dd9c6d.gif"></p><p>[햄버거에 적용될 수 있는 불량식품 유형]</p><p></p><p></p><p>이럴때는'식품의약품안전처'(@thekfda)와 '식품나라'를 포함한 식품안전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하거나 상품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p><p></p><p><a href="http://www.foodnara.go.kr/foodnara/index.do"><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07/img_20140107145346_1fd3f2e6.jpg' alt=''></figure></a></p><p>[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식품나라'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사진=식품나라 홈페이지 캡처]</p><p></p><p><strong></strong></p><p><strong>보존료, 식품첨가물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strong><br><br>유명 프랜차이즈와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는 빵이나 과자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뉴스를 보거나, TV프로그램에서 시중 유통되는 식품에 몸에 안 좋은 식품첨가물이 들어갔다고 하면 아이들 건강에 해로울까 노심초사 하는 게 부모 마음입니다. </p><p></p><p>그러나 정식 허가를 받은 식품첨가물과 인체에 무해한 양의 보존료는 부모님의 지도 아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으면 괜찮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p><p></p><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07/img_20140107144511_ea53c61c.gif"></p><p>[움짤=위키트리]</p><p></p><p></p><p>그래도 불안한 우리 엄마들은 좋은 음식을 아이들에게 먹이기 위해 빵이며, 쿠키 등을 직접 조리를 할 경우 보존료나 식품첨가물이 안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p><p></p><p>이때는 시중 유통 제품과 달리 유통기한이 짧아 빨리 상할 수 도 있으니 더욱 더 유의해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재료인 탈지분유, 초코렛칩, 효모, 밀가루 등의 보관 상태를 잘 살피고 뒷면 영양성분 및 원산지 표기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p><p></p><p><strong>아이들 영양제, 불량식품을 피하는 법</strong> <br><br>최근 종합비타민을 비롯해 홍삼, 비타민 D, 아연, 유산균을 포함한 성장기 아이들 영양제가 매우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영양제는 의약품이 아니라 건강보조식품으로 분류됩니다. </p><p></p><p>하지만 일부 잘못된 정보나 소문 때문에 불량식품을 잘못 구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p><p></p><p>최근 국내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천연감기약’이라며 에키나시아(Echinacea) 성분이 함유된 어린이 영양제를 구매하려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 성분은 이미 식약처가 지난 2010년에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고 부작용이 있다는 우려로 섭취 금지 항목으로 지정했습니다. 현재 이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은 12세 이상에게만 쓸 수 있으니 영양제 성분도 꼼꼼히 따져 주세요!</p><p></p><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07/img_20140107144215_ecc88b6a.gif" width=638 height=480><br>[이미지=플리커]</p><p></p><p></p><p>또 방학 때 늘어난 아이들의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돕는 식품을 먹이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러한 식품들도 지난 8월에 일부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변비치료제 성분이 적발돼 식약처가 판매 금지와 제품 폐기를 명령한 일이 있는데요.</p><p></p><p>이런 정보는 식약처와 건강기능식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구매 전에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p><p></p><p><a href="http://www.foodnara.go.kr/hfoodi/"><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07/img_20140107145320_1aec9d49.png' alt=''></figure></a><br>[클릭하시면 건강기능식품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이미지=건강기능식품 홈페이지 캡처]</p><p></p><p></p><p>불량식품은 아는 만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불량식품을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가정의 식탁부터 점검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1/07/img_20140107145410_387b961e.jpg' alt=''></figure></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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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54514</link>
            <autho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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