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한국암반공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6-03-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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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폐물 관리 분야 암반공학 기술발전에 상호협력키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암반공학회(회장 이승원)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의 암반공학 기술발전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준위 방폐물 심층 처분시설과 관련된 암반공학 분야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 우리나라의 심층 처분 기술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양측은 ▲고준위 방폐물 처분시설 관련 설계·건설·운영 및 사후관리 기술개발 사업의 기획, 평가 및 개발 ▲고준위 방폐물 처분부지 조사를 위한 기본조사 및 심층조사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관련 기술협력 ▲전문인력 양성 ▲국제협력 및 국제공동연구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날 공단은 한국암반공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역할과 향후과제, 태백 URL 현황 및 RD&D 추진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과 이승원 한국암반공학회장은 "과학적 기반 위에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폐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등 핵심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