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 실무직공무원과 '프리토크' 소통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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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급 이하 공무원 소통 간담회...아이디어․조직문화 개선 의견 현장 청취

[청도=위키트리]이창형 기자="실무직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청도군정 발전의 든든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박권현 경북 청도군수가 8급이하 실무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를 이같이 평가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총 6회에 걸쳐 진행중인 간담회에서 박 군수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현장 청취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회차당 40여 명 규모로 진행되며, 정해진 형식 없이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프리토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권위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부담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직접 자리를 주재했으며, 직원들은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조직문화 개선 방안, 악성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박 군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격려와 조언을 통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군수님과 직접 마주하는 자리라 다소 긴장했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 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실무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격의없이 소통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가 8급이하 실무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청도군
박권현 청도군수가 8급이하 실무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