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축제' 온라인서도 누적방문객 224만명...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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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축제, 9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
제20회 청송사과축제 11월 4일 개막

오는 11월4일 개막하는 경북 청송군의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운영중인 온라인축제 화면/청송군
오는 11월4일 개막하는 경북 청송군의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운영중인 온라인축제 화면/청송군

[청송=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청송군의 '청송사과축제'가 오는 11월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축제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청송사과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축제는 9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10월 15일 기준 누적 방문객 224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축제는 다음(daum)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축제 관련 다양한 정보를 비롯해 온라인 게임과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축제를 통해 확산되는 관심과 참여가 실제 축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면서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청송군은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장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 마련까지 분야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청송군은 축제를 앞두고 사과를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 개발을 마쳤으며, 총 7종에 달하는 신메뉴를 축제기간 선보인다.

신메뉴는 사과컵밥과 사과핫도그, 사과샌드위치, 사과떡볶이 등이다. 평소 즐겨 먹는 식사와 간식 메뉴에 청송사과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며, 축제 방문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심과 열기가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