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통일·호국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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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동구르르’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대구시선관위, 2026년 지방체육회장선거 입후보설명회 개최
대구도시개발공사,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현판식 개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늦가을 행락철·초겨울 도로살얼음 고속도로 주의 운전 당부
대구 달성군, 가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제31회 통일·호국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지난 28일 북구청에서 ‘제31회 통일·호국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호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과 나라 사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총 39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우수작 43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장원은‘독립을 향한 뜨거운 마음, 김원봉과 의열단 독립운동을 읽고’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 강북초등학교 6학년 김채연 학생과, ‘나와 닮은 이우근 형’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 서동초등학교 6학년 김명진 학생이 공동 수상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한 권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은 앞으로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대구 동구, ‘동구르르’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대구 동구 SNS 캐릭터 '동구르르'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출시됐다.
동구는 동구르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본격 출시하고, 30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구정 홍보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일상 대화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구성했다.
팔공산의 화강암을 모티브로 탄생한 동구르르는 SNS 콘텐츠와 각종 행사·축제, 포토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홍보 캐릭터로 활용되고 있다.
이모티콘을 받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대구 동구청’을 검색해 공식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된다.
배포는 2주간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동구르르 이모티콘이 구민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고, 동구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선관위, 2026년 지방체육회장선거 입후보설명회 개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11월 6일 대구체육회장선거 및 구·군체육회장선거의 입후보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선 지방체육회장선거 후보자등록 절차 및 구비서류 작성방법,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규정, 위법행위 단속방향 등을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선관위 선거과 또는 해당 구·군위원회로 문의해 안내받으면 된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체육회장선거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인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이 꼭 참석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체계적인 선거법 안내로 위법행위 예방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체육회장선거와 구·군체육회장선거는 12월 16일과 23일 각각 치러진다.

◆ 대구도시개발공사,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현판식 개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최근 지난 27일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에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인증은 지난 9월 대구 동부경찰서로부터 단지 내 범죄예방 시설구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최종 획득한 결실이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제도’는 관할 경찰서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평가·인증하는 제도디. 입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효과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은 주차장과 어린이 놀이터 내 고화질 CCTV 설치, 비상벨과 통합 연동 시스템 구축 등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시설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늦가을 행락철·초겨울 도로살얼음 고속도로 주의 운전 당부
늦가을 행락철과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고속도로 운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근 5년간 11월~12월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총 15명으로, 주시태만과 졸음이 주요 사고 원인으로 나타났다.
가을 행락철 막바지에는 여행의 들뜬 분위기로 운전자의 주의력이 흐트러지기 쉽고, 단풍 나들이 후 누적된 피로는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전 중에는 전방주시를 철저히 하고, 졸음이 느껴지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러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11월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도로살얼음’이 발생하는 등 교통주행 여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살얼음은 터널 입출구, 교량 위, 산모퉁이 음지, 하천 인근도로 등 그늘진 곳에서 자주 발생하고, 특히 새벽에서 이른 아침에 주로 발생한다.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대형 추돌사고로 이어지고 일반 교통사고보다 치사율이 매우 높으므로 운전자들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급가속·급제동을 피하는 등 안전을 위한 대응 운전이 필요하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11월은 가을 막바지 행락철과 초겨울이 맞물리는 시기인 만큼, 졸음운전과 도로살얼음 등 다양한 교통사고 위험에 유의하는 안전운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대구 달성군, 가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성군이 전용계좌 운영을 금융기관으로 확대하고자 지역 한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
군은 29일 군청에서 가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한층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설하는 계좌다.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지자체 지정 금고 외 일반 금융기관과도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달성군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군 금고인 농협에서만 개설할 수 있어 보조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조사업자는 기존 농협뿐만 아니라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본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