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호남대 총장, 국가시험 앞둔 362명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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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학대 7개 학과 찾아 간식 전달…“4년간 노력 결실 맺길”

호남대학교는 박상철 총장이 29일 오전 보건과학대학 소속 7개 학과를 차례로 방문해 국가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 362명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달하며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연말부터 내년 1월까지 이어지는 국가시험을 앞두고 학생들의 긴장을 덜어주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총장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임상병리학과와 식품영양학과, 치위생학과, 응급구조학과, 작업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 학과에서 시험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 간식을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박 총장은 학생들에게 모의고사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남은 기간 학습 내용을 꼼꼼하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그동안 3~4차례 치렀던 모의고사 결과를 잘 분석하고, 오답노트를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해 4년 동안 공들인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평소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긴장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부모님들의 기대에 보답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환절기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 총장은 “환절기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을 기울여달라”며 “여러분이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다는 소식을 부모님과 함께 기다리겠다”고 학생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은 학과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응급구조학과는 이미 실기시험을 치렀으며, 간호학과 국가시험은 2027년 1월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호남대학교는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그동안의 학업 성과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고, 보건의료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