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정수정·이시언·태원석 정보요원 깜짝 등판…11회 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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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이시언·태원석이 ‘너에게 다이브’ 11회에 정보요원으로 깜짝 출연한다.
11회는 10월 31일, 마지막 12회는 11월 1일 공개된다.

배우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1회에 정보요원으로 특별 출연한다. 세 배우는 31일 공개되는 11회에서 윤하나(김지연 분), 윤하루(장세혁 분) 남매의 곁에 나타나 정우재(박서함 분)를 구하려는 작전에 힘을 보탠다. 드라마는 11회에 이어 11월 1일 12회를 공개하며 막을 내린다.
정수정·이시언·태원석, 남매를 돕는 정보요원으로 등장
세 배우가 맡은 역할은 남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최고의 정보요원이다. 제작진은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11회에서 깜짝 등장해 작전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세 사람의 출연 분량은 마지막 주 방송에 담긴다.
정수정은 연기와 음악 활동을 넘나들며, 이시언은 특유의 재치와 연기력으로, 태원석은 선역과 악역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각자의 존재감을 쌓아 왔다. 세 배우는 소재현 감독이 연출한 ‘플레이어’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촬영에 함께했다. 전작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를 맡아 극을 이끌었던 세 사람이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는 것이다.

마지막 타임슬립 기회를 잃은 남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정보요원들이 등장하는 배경에는 남매가 처한 위기가 있다. 윤하나와 윤하루는 첫사랑이자 둘도 없는 친구인 정우재를 구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투를 벌여 왔다. 그러나 비극을 만든 장본인인 스토커 양준모(강형석 분)의 계략으로 마지막 타임슬립의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렸고, 벌어진 일들을 더는 되돌릴 수 없게 됐다.
시간을 거슬러 해결할 길이 막힌 남매에게 남은 방법은 현재의 시간 안에서 직접 움직이는 것이다. 정보요원들은 바로 이 지점에서 남매와 정우재의 작전에 합류한다.

도청·감시·물리적 위협, 양준모에 맞서는 작전
양준모는 도청과 감시는 물론 물리적 위협까지 가리지 않고 악행을 이어 가고 있다. 윤하나와 윤하루, 정우재는 양준모에 맞서 작전을 세우고, 세 배우가 연기하는 정보요원들이 이 작전에 힘을 보탠다. 11회에서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작전에 참여하는지는 공개와 함께 확인된다.
정우재는 앞서 10회에서 2017년 과거로 돌아가 양준모에게서 쌍둥이 남매의 시간여행 사실을 전해 들었다. 그는 윤하나와 윤하루의 꿈을 지키기 위해 타임머신 역할을 하던 캠코더를 망가뜨리는 선택을 했고, 이 장면은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겼다. 연인과 절친을 지키려는 정우재의 결단이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가 마지막 2회에서 그려진다.
홍종현·김준현·조째즈·진영에 이은 특별 출연 릴레이
‘너에게 다이브’는 이전 회차에서도 특별 출연진이 잇따라 등장했다. 배우 홍종현이 시상식 진행자 역을, 개그맨 김준현이 악덕 사채업자 역을 맡았다. 가수 조째즈는 의문의 노점상으로, 가수 겸 배우 진영은 연기자 역으로 얼굴을 비췄다.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의 합류로 마지막 주 방송까지 특별 출연 릴레이가 이어진다. 앞선 회차의 특별 출연자들이 극의 재미를 높였다면, 세 배우는 최종장 작전의 한 축을 맡는 정보요원으로 나선다는 점이 다르다.
109개국 1위 기록한 글로벌 성적, 12회로 마무리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주연을 맡았고 소재현 감독이 연출을, 김보금·이온 작가가 극본을 썼다. 제작은 덱스터픽쳐스와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맡았고, 라쿠텐 비키가 제공한다.
작품은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서 공개된 직후 브라질, 프랑스, 영국, 인도, 아랍에미리트, 태국 등 109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채널A와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고 있다. 11회는 오늘 31일, 마지막 12회는 11월 1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