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연계 행사로 열린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경연대회에서 잼구보컬이 대상을 차지했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연계 행사로 열린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경연대회에서 잼구보컬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가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함평군축제관광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경연대회를 열고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노래와 춤, 마술, 국악,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출전했다.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은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전체 참가팀은 12개 팀이다.
대상은 잼구보컬이 받았다. 강기만 씨는 최우수상, 목현수 씨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장재환 씨와 모노크롬팀에게 돌아갔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연계 행사로 열린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경연대회에서 잼구보컬이 대상을 차지했다. / 노해섭 기자
상금은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50만 원, 장려상 각 100만 원이다. 참가상 7개 팀에도 각각 30만 원을 지급한다. 총상금은 1260만 원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함평나비대축제 등 지역 행사와 축제에 초청될 기회도 제공된다. 지역의 공연 인재를 발굴하고 축제 프로그램과 연계하기 위한 취지다.
31일 열린 시상식에 이어 가수 김기태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이남오 함평군수 축하인사를 하고있다. / 노해섭 기자
이남오 함평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함평을 찾아 재능과 열정을 선보인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나이와 성별, 국적, 공연 장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향대전에서 공연과 축제를 즐기고 지역 특산품과 관광명소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연계 행사로 열린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경연대회에서 잼구보컬이 대상을 차지했다. / 노해섭 기자
김덕수 함평군축제관광재단 팀장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가자에게는 새로운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신화 속 국화 정원’을 주제로 오는 11월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국화 조형물과 국화분재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