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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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한국폴리텍Ⅵ대학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대구 동구, 중‧고등학교장과 교육발전 간담회 개최

지난 2025년 정기연주회 모습. / 대구 달성문화재단
지난 2025년 정기연주회 모습. / 대구 달성문화재단

◆대구 달성군, 제22회 달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별이 빛나는 밤에’ 개최

대구 달성군 주최,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2회 달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27일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처음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행정동(R1) 대강당에서 개최되어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40여 명의 합창단원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 ‘별이 빛나는 길’로 포문을 연다.

첫 번째 무대는 ‘아름다운 시’를 주제로 산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괭이밥 등 세 곡으로 서정적이게 꾸며진다. 이어지는 국악 무대에선 국악기와 함께 바람 바람아, 제비야 날아라 제비 노정기, ,사랑가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담다디, 뮤지컬, 트로트 메들리 25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요를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꾸민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초대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달성군립합창단은 지난 20여 년간 아름다운 선율로 우리 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온 자긍심”이라며 “디지스트에서 처음으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군민들께서 함께하셔서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왼쪽),  이재강 한국폴리텍Ⅵ대학 학장이 지난 3일 지역산업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북구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왼쪽), 이재강 한국폴리텍Ⅵ대학 학장이 지난 3일 지역산업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북구

◆대구 북구, 한국폴리텍Ⅵ대학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대구 북구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추진을 위해 지역 내 한 대학과 손을 잡았다.

북구는 지난 3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한국폴리텍Ⅵ대학과 지역산업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 및 교육 훈련 과정 개발·운영, 지역기업과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의 기술 애로 해소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청년·중장년·경력 단절 여성 등 주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재취업 지원, 교육훈련 및 취업 지원 정보 교류와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에는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인력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취업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산업단지의 노후화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한국폴리텍Ⅵ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중앙)과 동구 관내 중‧고등학교장들이 지난 3일 동구청에서 교육발전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중앙)과 동구 관내 중‧고등학교장들이 지난 3일 동구청에서 교육발전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대구 동구, 중‧고등학교장과 교육발전 간담회 개최

대구 동구가 지역 소멸이라는 현실적 과제와 급변하는 대입 제도를 비롯한 입시 환경 속에 지역 특화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지역 내 중‧고등학교장과 머리를 맞댔다.

동구는 지난 3일 구청 관내 중·고등학교장 24명을 초청해 ‘소통과 협업으로 여는 동구 교육의 도약’을 주제로 교육발전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우성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자와 관내 고등학교(11개교) 및 중학교(13개교) 교장단이 참석했다.

구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가감 없는 현장의 목소리와 고견들을 바탕으로,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상시 소통 채널을 활성화 해 든든한 교육 동반자로서의 협력 체계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번 중·고등학교장 간담회에 이어 오는 11월 중 교육발전 협의체도 개최해 민‧관‧학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일선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교장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청과 학교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