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무료 시범운영 등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대구 북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취UP 역량 가족캠프’ 성료
대구 동구, 태양광 LED 국가지점번호판 8개소 설치 완료
대구도시개발공사, NEW 비전공유워크숍 개최


달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 모습.  / 대구 달성군
달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 모습. / 대구 달성군

◆ 달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11월 16일부터 무료 시범운영

전국 3번째이자 대구·경북 최대 규모인 ‘달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시범 운영이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된다.

시범운영 대상은 화물운송종사자격증을 소지하고 화물차 등록지나 주민등록지가 달성군인 운전자다.

신청 기간은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11월 12일 오전 11시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달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관리동에서 추첨 과정을 직접 참관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차고지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달성군은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주차 수요와 이용 행태, 주차관제 및 지정 주차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12월 말 개장식을 열어 조성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알린 뒤, 2027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화원옥포IC와 가까워 화물운송 종사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해 화물차 밤샘 주차 문제를 완화하고, 군민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종사자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취UP 역량 가족캠프’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이 대전 오월드를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북구
대구 북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취UP 역량 가족캠프’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이 대전 오월드를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북구

◆ 대구 북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취UP 역량 가족캠프’ 성료

대구북구가족센터는 지난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취UP 역량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결혼이민자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보건대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교육과 가족 단위 문화 체험을 연계해 진행됐다.

첫날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열린 교육에서 결혼이민자들은 AI 활용 교육을 통한 디지털 역량 강화,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실전 취업 준비 과정을 이수했다.

같은 시간 자녀들을 대상으로는 올바른 구강 청결 교육,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생활 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 후에는 참가자들이 대전으로 이동해 대전 오월드와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정착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양광 LED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모습. / 대구 동구
태양광 LED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모습. / 대구 동구

◆ 대구 동구, 태양광 LED 국가지점번호판 8개소 설치 완료

대구 동구는 최근 봉무공원 등산로와 초례산 숲속힐링로드 주요지점에 태양광 LED 국가지점번호판 8개소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국토 및 인접 해양을 가로·세로 10m 간격의 격자로 구획하고, 각 지점에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를 조합해 부여한 위치표시번호다.

도로명주소로 위치를 표시하기 어려운 산악지형, 강변, 해안가 등에서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에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은 태양광 LED 조명을 적용해 야간이나 기상 악화 시에도 높은 시인성을 확보했다.

이에 야간 산행 중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정확한 위치 신고가 가능하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봉무공원과 초례산 숲속힐링로드 이용객들이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위치를 알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판 설치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도시개발공사 NEW 비전공유워크숍에 참석한 임직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도시개발공사
지난달 2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도시개발공사 NEW 비전공유워크숍에 참석한 임직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NEW 비전공유워크숍 개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최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NEW 비전공유워크숍'을 열고, 비전·성장방향 공유와 소통·화합을 통한 '원팀' 조성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직원과 열린 대화를 나누기 위한 ‘CEO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 자리서 CEO에게 궁금한 점과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다졌다.

이어 한국사 최태성 강사가 ‘과거에서 만나는 미래의 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역사를 통해 변화와 도약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무대도 마련됐다.

예술로 대구 협력 예술인들은 ‘비전 공유 및 전파 공연’을 통해 공사의 4대 핵심가치(신뢰·상생·전문성·혁신)가 시민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공간의 미래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했다.

같은날 진행된 팀빌딩 프로그램인 ‘레고(LEGO)를 활용한 도시 건설’에선 임직원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모아 미래 대구의 모습을 완성하고, 공사의 비전을 함께 구현하는 ‘원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사업 혁신, 경영 혁신, 조직 혁신의 원동력은 임직원 모두의 협력과 실천에 있는 만큼, 하나의 팀으로 역량을 모아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