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주말 생활체육 현장 잇달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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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학기공대회’와 ‘탁구대회’ 개회식 연이어 참석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추경호 대구시장이 주말을 맞아 생활체육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나섰다.
추 시장은 지난 7일 지역의 주요 생활체육 행사인 ‘국학기공대회’와 ‘탁구대회’ 개회식에 연이어 참석했다.
우선 오전 10시 대구교대에서 열린 ‘제26회 대구광역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개회식에선 개최를 축하하고, 500여 명의 참가 선수와 시민들을 격려했다.
추 시장은 이 자리서 “국학기공은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을 가꾸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소중한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국학기공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날 오전 11시 10분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제35회 대구광역시장배 탁구대회’ 개회식에서 800여 명의 참가 선수와 시민들을 만났다.
추 시장은 선수 대표의 선서를 받은 뒤 격려사를 통해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승패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