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포니테일'하고 미모 리즈 찍은 아이즈원 '사쿠라'
2019-07-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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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 2019 뉴욕`으로 미국 뉴욕 방문한 아이즈원
뉴욕에서 근황 공개한 미야와키 사쿠라
지난 8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경치도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다! I ❤ N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뒤돌아보는 사쿠라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쿠라는 커다란 눈동자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이즈원은 지난 6~7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진행된 '케이콘 2019 뉴욕' 무대를 꾸미기 위해 미국에 방문했다.
최근 아이즈원은 '비올레타'로 활동했으며 지난달 21일 일본에서 신곡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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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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