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얇은 허리 더 얇아졌다는 신재은 근황 (사진 11장)
2019-09-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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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바지' 입은 사진 게재한 신재은
크롭티 입고 '개미 허리'에 '완벽한 볼륨감' 과시

모델 신재은 씨가 더욱 잘록해진 허리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신재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F 브랜드의 청바지를 입은 채 "발이 어떻게 저렇게 꺾이지"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신재은 씨는 명불허전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풍만한 볼륨감과 더 얇아진 듯한 허리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재은 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며 이름을 알린 모델이다. 그는 현재 1백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지난 7월 생일을 맞은 신재은 씨는 팬들에게 아이돌만 받는다는 '지하철 광고'를 선물 받아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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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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